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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5편 시편 기자의 창세기 출애굽기 설교

LNCK 2021. 8. 13. 15:48

 

◈시편 기자의 출애굽기 설교                  시105:1~45                          여러 설교 정리

 

▲1~2절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세상을 살면서 자기 머리 속에, 무슨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쁜 기억, 불행한 기억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면 불행한 인생입니다.

행복한 기억, 기분 좋은 기억을 지니고 살아가면, 나의 삶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기억하며 감사하면, 제일 먼저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최근에 제가 뒤늦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도와주셨는가를..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와주셨는지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도와주셨는지, 다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 대한 감사의 기억은, 주님을 위한 것이기에 앞서, 나를 위한 것입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고, 사람들에게 알릴수록.. 내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3절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본문 시105편은, 예배시입니다. 내용이 ‘설교’에 가깝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호소하는 게 아니라, 회중을 향하여 설교(예언)하고 있습니다.

아마 곡조에 맞추어서 선포했을 것입니다.

당시 성경을 개인이 갖고 있지 않았으므로, 시인은 창세기와 출애굽기 내용을

요약적으로 선포(설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시인은, 예배하러 나온 회중을 향하여 ‘즐거울’ 것을 설교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 시간이,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려면,

우리 각자가 예배 시종 ‘즐거워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는 예배와 삶에는, 즐거움이 있고, 분위기가 살아 있습니다. 행2:46~47등

 

▲4절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시인(설교자)는, 예배하러 나온 이스라엘 회중들에게

무슨 축복을 구하기에 앞서, 먼저 그 분의 임재와 그분의 존재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의 부족을 채워주시는 무슨 ‘물주’로서가 아니라,

자기 백성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먼저 원하십니다.

그저 하나님이 좋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예배 시간이 즐거운 것입니다. 마7:7

 

‘하나님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내 생각과 마음을 고정하는 것"입니다.

즉, 내 마음의 의식과 감정을 하나님께 의식적으로 고정하고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역대상 22:19)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3:1~2)

 

이렇게 마음을 하나님을 향해 설정하는 것은,

생각이 그냥 떠돌아 다니는 것과 반대됩니다.

이는 자기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려는, 의식적 선택입니다.

 

▲5절 그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가 행하신 기적과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입의 판단’은,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재판, 통치, 다스림, 말씀입니다.

과거에는 성경이 개인적으로 없었으므로

주로 ‘기억’에 의존해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성전에 가서 성경말씀을 들으면, 그걸 ‘기억’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사람들은, 현대인들보다 ‘기억력’이 좋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기억’하는 습관을 갖고 살았기 때문이죠.

 

오늘날 우리는 성경을 갖고 있기 때문인지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억’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기억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억을 잘 하려면 ‘수첩’이나 ‘전자수첩’등이 있어야 합니다.

요절, 기도제목, 감사제목 등을 기록해서 기억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고 그저 기억력으로만 기억하는 사람에 비해

수 십 배 이상의 ‘기억’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기억’을 잘 하는 비결은, ‘기록’이라는 것입니다.

 

(6절 본문에 없음)

 

▲7절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8절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9절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10절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11절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에게 할당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12절 그 때에 그들의 사람 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13절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다녔도다

▲14절 그러나 그는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그들로 말미암아 왕들을 꾸짖어

▲15절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16~19절 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창15:13~14

요셉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요셉이 ‘여호와의 말씀을 응하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은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라고 합니다.

 

때로는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하기까지

그는 ‘말씀의 단련’을 받은 것입니다.

 

고난의 단련도 아니요, 말씀의 단련이었습니다.

즉 요셉은 창15 :13~14절의 ‘아브라함 언약’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것을 기억하면서, 연단(단련)을 받으면서, 이기며 나아갔던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인생의 진창 속을 걷고 계신가요?

끝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 속에서,

‘하나님 이 터널의 끝이 도대체 어디입니까? 하나님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이렇게 기도해도, 하나님이 나를 외면하시는 것처럼 느껴지시는가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통해서 이루어질 때까지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특별한 계시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성경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 말씀이 다 우리 삶에 응할 때까지, 우리는 말씀의 단련을 계속 받을 것입니다.

 

그 말씀들이 나를 단련시켜, 나의 원숙한 구원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내가 속한 공동체의 출애굽을 만들어 내시는 것입니다. 요셉처럼!

하나님께서 그렇게 우리 삶을, 요셉 처럼, 말씀으로 단련하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역사와 그 성취는

(요셉처럼, 예수님처럼) 말씀으로 그 인격이 연단된 사람들에 의해서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무슨 큰 기적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요셉도, 모세도, 그 말씀으로 단련된 인격을 통해 .. 이루어졌습니다.

그 인격이 단련되지 못했다면.. 그들은 사명감당에 실패했을 것입니다.

              *더 보기 https://blog.daum.net/rfcdrfcd/15971917

 

▲20~23절,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의 땅에 나그네가 되었도다

 

여러분의 인생에, 슬픔과 희생이 제아무리 커도 괜찮습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도구가 됩니다.

 

자기 인생이 너무 기구하다고 한탄하는 사람은... 더 이상 한탄하지 마세요.

‘더 기이한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한 과정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인생에, 고통과 슬픔이 특히 더 크다는 사람은,

‘더 특별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한 섭리가 숨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특히 그렇습니다.

 

한 집사님이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저는 지지리도 가난한 집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또한 시집도 가난한 집에 가게 된 것을 이제야 감사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에 부잣집에 시집갔으면, 예수를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난’은 바로 제가 구원받도록 인도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각자 인생의 모든 여정을 다 풀 수 있는 열쇠 key word는

바로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주님은 지금까지 내 인생항로를 인도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어 가는 방향으로요!

 

본문의 요셉뿐만 아니라, 신약에서 사도바울도, 자기 일생에 당한 모든 고난을

‘고린도 교인들의 구원’이라는 목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여러분을 위로하고 구원하기 위함이며,

우리가 고난당하는 것도, 여러분이 고난당할 때 그것을 견디게 하기 위함이라’ 고전1:6

 

내 인생의 우여곡절을 풀 수 있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구원’이라는 단어입니다.

 

여러분, 본문의 요셉처럼, 자기 인생의 우여곡절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해석하려고 해도 해석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막 흘러갔던 때도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분 중에는, 모세처럼, 출생 때부터 쌓인 온갖 상처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인생에 대한 절망감, 좌절감, 낮은 자존감이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과 연결지어 생각하면 - 전부 다 이해됩니다.

‘아하!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셨구나!’

‘아하! 하나님이 나를 통해 그들을 구원하시려고, 그런 과정을 통해 인도하셨구나!’

‘나를 통해 여러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그런 사건들을 경험하게 하셨구나!’

이런 귀한 깨달음을 오늘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셉도 참 기구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자기 집안 친형제들에게 미움, 배반,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는 아예 죽도록 던져졌습니다.

 

여러분, 상처 중에 제일 큰 상처는 배반당하는 상처입니다.

그것도 가장 크게 믿었던 사람이 자기를 버릴 때,

가장 의지했던 사람이 등을 돌릴 때...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모릅니다.

 

요셉은 그런 배반을 당하고, 상처가 가슴 깊은 곳에 응어리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자기 상처를 해결했습니다. 어떻게?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45:5

 

요셉은 자기의 기구한 운명을 ‘구원’이라는 섭리로, 모두 해석하고 있습니다.

‘형님들, 걱정하시 마십시오.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저를 이렇게 사용하셨습니다!’

 

구원을 생각할 때,

요셉의 모든 우여곡절과 고난은 ‘상처’가 아니라,

도리어 영광스러운 ‘간증’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여러분, 세계사의 모든 흐름을 꿸 수 있는 줄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역사 가운데 수많은 나쁜 사람, 나쁜 세력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허락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세상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여러 사람들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악역도 필요했습니다.

이렇게 ‘구원’이라는 줄(또는 키워드)로 세계역사를 모두 꿸 수 있습니다.

              *더 보기 https://blog.daum.net/rfcdrfcd/11683484

 

 

 

///////////////// 여기까지 창세기, 아래부터는 출애굽기 ///////////////////

 

 

▲24~25절 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을 크게 번성하게 하사

그의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또 그 대적들의 마음이 변하게 하여 그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들에게 교활하게 행하게 하셨도다

 

어떤 사람이 나를 미워하면,

그 사람을 미워해서 안 되는 이유는,

전능하신 <주님께서> 그가 나를 미워하도록 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위 구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미워하도록 ‘섭리’하셨다고 합니다.

주님의 섭리는, 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를 미워하는 그에게 내가 대적하는 것은,

주님의 섭리에 대적하고, 결국 주님께 대적할 결과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까 나를 미워한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맞서거나 대적해서는 안 됩니다.

 

시므이가 다윗에게 저주할 때,

다윗도 그 주체가 시므이가 아닌, 하나님으로 인식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두라!’ 삼하16:11

 

그러므로 누가 나를 미워하면

‘주님이 그것을 허락하셨구나!’ 생각하면서,

그 이유와 목적을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분명히 주님이 나를 다루시고자 하는 ‘어떤 목적’이 있으신 것입니다.

내가 고쳐야 하고, 내가 성장해야할 어떤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애석하게도 <그를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도 피해자인 셈입니다. 우리는 서로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더 보기  https://blog.daum.net/rfcdrfcd/14673231 

 

▲26절 그리하여 그는 그의 종 모세와 그의 택하신 아론을 보내시니

▲27절 그들이 그들의 백성 중에서 여호와의 표적을 보이고 함의 땅에서 징조들을 행하였도다

▲28절 여호와께서 흑암을 보내사 그곳을 어둡게 하셨으나 그들은 그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29절 그들의 물도 변하여 피가 되게 하사 그들의 물고기를 죽이셨도다

▲30절 그 땅에 개구리가 많아져서 왕의 궁실에도 있었도다

 

 

▲31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파리 떼가 오며 그들의 온 영토에 이가 생겼도다

▲32절 비 대신 우박을 내리시며 그들의 땅에 화염을 내리셨도다

▲33절 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며 그들의 지경에 있는 나무를 찍으셨도다

▲34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황충과 수많은 메뚜기가 몰려와

▲35절 그들의 땅에 있는 모든 채소를 먹으며 그들의 밭에 있는 열매를 먹었도다

 

 

▲36절 또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력의 시작인 그 땅의 모든 장자를 치셨도다

▲37절 마침내 그들을 인도하여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의 지파 중에 비틀거리는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

▲38절 그들이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그들이 그들을 두려워함이로다

▲39절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40절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41절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42절 이는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43절 그의 백성이 즐겁게 나오게 하시며 그의 택한 자는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44절 여러 나라의 땅을 그들에게 주시며 민족들이 수고한 것을 소유로 가지게 하셨으니

▲45절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