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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3장 15~17 성경의 효능
LNCK
2022. 6. 3. 15:38
◈성경의 효능 디모데후서 3:15-17 설교녹취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
16
◑성경은 4가지에 유익하다고 말씀합니다. 딤후3:16
▶1. 첫째는, 교훈에 유익하다는 거예요.
성경 말씀을 읽으면 우리는 교훈을 받습니다. 어떤 교훈을 받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자녀가 되었는데
하나님이 자녀답게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교훈 받아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이 백성이 된 것,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로 하나님이 자녀 된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길은 이것이다’ 라고 교훈해 주시기 위해서
성경책을 주셨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런 경험을 하신 적이 있을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애를 썼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시험에 들고, 유혹에 넘어지고, 죄짓고,
‘내가 정말 이렇게 밖에 살수 없는 것인가’
‘과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길이 어디 있단 말인가’
그것을 찾아서 헤맬 때,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그 말씀이 내게 다가와서
내가 걸어가야 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길을 나타내 보여 주셨다는 겁니다.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바로 교훈이에요.
▶2. 성경은 교훈에만 유익할 뿐만 아니라, 책망에도 유익하다는 겁니다.
여러분 성경을 한 시간 읽었을 때
그 성경책 속에서 내게 아무런 책망의 소리가 들려오지 않는 다면
그는 성경을 뭔가 잘못 읽는 겁니다.
한 시간 동안 성경에 대한 지식은 많아지고 내 머리는 커졌는데,
전혀 내 마음에 책망의 음성이 하나도 들리는 바가 없다면
뭔가 잘못 성경을 읽고 있는 것이에요.
성경은 교훈뿐만 아니라, 책망에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책망은 무엇인가 내가 하나님의 교훈의 길로, 말씀의 길로 행하다가
어디에서 떨어졌는지.. 무엇에서, 또는 그 어떤 정도에서 이탈했는지,
내가 어느 길에서, 어느 대목에서 잘못되어서
내가 지금 이렇게 캄캄한 죄악 어둠속에서 방황하고 있는지를
나에게 깨우쳐 줍니다.
그래서 책망을 받을 수 있다면.. 성경에서 은혜를 받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이 성경을 읽으시면서,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 우리의 삶을
속속들이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책망의 음성을 들려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잠언 1:23절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셨어요.
그래서 성경을 읽다가 “아~ 내가 이때 또 잘못했구나! 또 이런 실수를 했구나!
이렇게 불순종을 했구나! 내가 이렇게 교만했구나!
내가 이렇게 어리석게 행동하고 말았구나!”
말씀의 거울 앞에 자신이 지나온 삶이 드러나게 되고,
그 말씀이, 내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책망의 음성으로 다가오는 것은
우리가 바로 은혜를 받고 있다는 거예요.
아브라함 링컨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자기가 성경을 열심히 읽어 보았더니
정말 이 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인 확신이 들었다는 거예요.
그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그 성경책은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 지를 발견해 내더라는 거예요.
내가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를 찾아내더라는 겁니다.
성경 전 나의 현 주소. 내 인생의 현 좌표를 정확하게 드러내 주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이 길에서 이탈되었을 때
그것을 지적해주고 책망해 주더라는 거예요.
그 말씀의 거울 앞에서, 그 말씀의 빛 앞에서
내 마음, 내 생각, 내 말, 내 행위가 잘못된 것을 깨닫고
거기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임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성경은 또한 바르게 함에 유익하다. 그랬습니다.
자, 교훈은 우리가 걸어가야 될 길을 보여주는 것이고,
책망은 어디에서, 내가 그 길에서 이탈되고 낙오되었는지를 보여준 것이라면
바르게 함은 뭘 가리킬까요?
그 말씀에서 떨어진 내가, 다시 어떻게 말씀의 길로 되돌아 갈 수 있는지
나를 바르게 해주고 고쳐주는 효능이, 성경을 통해서 내게 주어진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내가 젊었을 때는 내 욕망대로, 내 하고 싶은 대로, 내가 세상 낙을 다 즐기고 누리다가
내가 죽을 때, 내가 늙어서 내 몸의 힘이 다 빠져 나갔을 때,
그때 예수 믿기로 결심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세상 낙도 누리고, 그리고 마지막 천국 행 열차도 타게 되니깐,
나는 이 세상 낙도 누리고 영생복락도 누리니깐 둘 다 잡을 수 있지 않겠어요.
자꾸 예수 믿으라고 권하지 마시고, 나한테 충분히 세상을 즐길 만한 여유를 주세요.
나중에 믿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스키 초보자가 스키를 탈수 없는데,
높은 급경사의 내리막길을 쾌속으로 질주해서 내려오다가
초보자가 ‘내가 이때 멈춰야 되겠다. 이때 정지해야 되겠다.’
그게 마음먹은 대로 될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 믿는 신앙생활이 얼마나 '영광'이란 것을 아직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그러 짐처럼 여기고 있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요.
그럴 수가 없어요. 계속 내리막길 계속 강하하는 겁니다. 관성 때문에!
죄악의 관성이라는 것이 있어요. 내가 지금은 하나님을 떠나서 내 마음대로 살지만
언제든지 내가 마음만 먹으면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착각입니다.
그렇게 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다가와서 내가 살 길을 교훈해주시고
내가 잘못된 것을 책망해 주실 뿐만 아니라
나를 그 말씀의 길로 돌이킬 수 있는 회개의 능력을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서 그런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 없는 회개를 주셨도다.’
자기 의지력으로 될 수가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우리를 바르게 해 주시는 겁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너희에게 이를 것이요.’
▶4. 넷째로 성경은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이 교육이란 말은 훈련이란 말입니다.
의 가운데서 우리를 훈련시키게 유익하다는 거예요.
로마서 5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
여기에 연단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연단은.. 영어로 캐릭터, 즉, 입증된 인격을 말합니다.
우리가 용한 마음을 품고 내가 한번 신앙생활 잘 해보겠다 라고 결심을 했지만
우리들의 문제는 그 의 가운데서 훈련받지 못하여
그것이 나의 인격화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다시 옛날 나의 옛 모습으로 원위치, 되기가 쉽다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그 말씀이 의 가운데서 나를 훈련시켜서
그 말씀의 인격화, 그 말씀이 나를 새롭게 변화 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겁니다.
성경의 효능은 무엇인가?
우리에게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묵상하는 가운데
이렇게 말씀에 4가지 유익이, 성경의 효능이
여러분의 삶에 교훈도 주시고/ 책망도 주시고/ 바르게 함도 주시고/
의로 교육함도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계속해서 성경의 효능은 무엇인가요? 딤후3:17
딤후3:17절 같이 읽겠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15절이 우리 신앙의 시작 곧 구원을 가리킨다면
:15 또 네가 어려서 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절은 구원 그 이후에 우리들의 중간 삶을 가리키는 것이고,
17절은 우리 마지막 목표, 최종 결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서
온전함까지 이르게 되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선한 일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온전함을 구비한 단계에 이르게 하도록 성경이 그 효능으로 우리를 도와준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9절에 보면 그런 말씀이 나와요.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우리는 선을 행하다 낙심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선을 했는데 도무지 남이 알아주지 않는 것, 인정해 주지 않는 겁니다.
나는 열심히 선한 일을 했는데 도무지 내게 돌아오는 보상이 없어요.
그러면 낙심합니다. 피곤해 지는 거죠. 그러나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 하나님이 약속하신 때가 이를 때까지
내가 낙심치 않고 피곤치 않도록 나를 지탱해주고
나를 세워주고 그래서 마침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함에 이를 때까지
나를 붙들어 주는 효능이 성경에 있습니다.
▶유진 피터슨이 책을 썼는데 책 제목이 참 의미가 있습니다.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
그것이 쉽진 않습니다.
우리는 제대로 바른 방향에 들어섰다가도 자꾸 거기에서 흔들리고,
이탈하고, 낙오하고, 휘청거려요.
어떻게 하면 이 인스턴트 현대 사회에서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을 할 수 있는가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효능을 힘입을 때만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우리를 소생시키는 생기가 생명의 바람이 우리에게 부러 와야 할 터인데
그것이 어디에서 나온다고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 하니라 내가 너희에게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으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니까?’
우리를 영생케 하는 말씀,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해주는 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제가 존경하는 대천덕 신부님,
원래 무디 부흥운동의 양대 주역이었던, 아처 토리 1세 목사의 직계 손자에요.
이 분이 1950년대 한국에 오셨습니다.
한국에 오셔서 강원도 인제에다가 <예수원>을 설립했어요.
보통의 산 기도 하는 기도원과 달리 그 기도는 그 예수원은 중보기도를 위해서,
전적으로 기도를 위해서 설립이 되었어요.
한 민족의 구원과 아시아의 복음화를 위해서, 그가 사용되었습니다.
1950년대니까, 6.25 전쟁 이후로 얼마나 황폐한지..
먹을거리도, 생계도 쉽지 않은 그런 시대에
한국에 와서 1년 동안 열심히 자기 꿈을 이루고자 노력을 했지만
너무 힘들고 괴로워 낙망이 되어서, 다 버려두고
사역을 접고 미국으로 되돌아 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러나 1년을 버티고, 10년을 버티고, 30년을 버티고, 50년을 버티고,
반세기가 넘게 우리 민족의 구원과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서
그렇게 기도의 삶에,
중보의 기도의 삶에 헌신 했었던 그분.
몇 년 전에 제가 미국에 오셨을 때, 뉴저지에서 만났어요.
그리고 얼마 있다가 소천 하셨습니다.
어떻게 1년도 아니고 50년 동안 그 길을 계속 갈 수 있을까요?
▶대천덕 신부의 가까운 지인이자 후배인 데이비드 로스 (오대원) 목사가
이렇게 얘길 했어요.
'토리 신부님이 그렇게 50년 동안, 반세기 동안 그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가 끊이질 않고 말씀을 묵상했었기 때문이다.'
그 말씀을 그렇게 묵상하며 사니깐
계속해서 그 말씀을 통하여
그의 삶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공급이 된 것이죠.
여러분 사람은 자기 자신에다가 무엇을 공급하는가에 따라서
그 인생이 판가름이 납니다.
늘 자기 앞에 자기 눈을 통하여, 자기 생각을 통하여, 자기 귀를 통하여,
늘 유혹과 시험을 스스로에게 공급하면 어떻게 되는가요?
그는 필연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말씀의 생명수와 말씀의 생명양식을
줄기차게 공급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요? 그 말씀이 자기 심령을 소생케 하고,
자기 믿음을 견고케 하고, 그리고 그 길을 끝까지 갈 수 있게 해줍니다.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우리 연약한 심령과 믿음을 든든히 세워주는 것,
우리 흔들리는 휘청거리는 우리 인생을 견고하게 세워주는 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의 유익이 무엇인가요?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게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17절)
▶그래서 성경은 복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않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쫒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복 되고 형통한 삶을 사는 길에 바로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고
그 살아있고 운동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계속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공급 받는 것.. 그가 복있는 사람입니다.
▶여호수와 1장 8절 말씀에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러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내가 형통하리라.
우리가 어떻게 평탄한 길로, 살롬의 길로 계속 행하며,
어떻게 형통한 자의 삶을 살 수 가 있는가요?
여러분의 자녀들, 여러분의 생업, 여러분의 교회가
어떻게 하면 부흥하고 힘을 얻고, 흥왕하게 될 수 가 있는가요?
사도행전 19장 20절 말씀에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초대교회가 그러했다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여러분 가운데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형통한 삶을 사는 분이 계실 거예요.
그런 분 들은 반드시 잊지 않고 기억하셔야 될 말씀이
신명기 17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거기에 보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들은
성경책을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이 여호와 경외하기를 뵈오며, 그 마음이 형제 위에 높아 교만해 지지 않으며
“내가 이렇게 잘 나가는 것은, 다 남보다는 내가 능력이 있고 수완이 있고
예지에 밝고 열심히 살아서 이렇게 된 것이지”
그래서 내 마음이 형제위에 높아 교만해 진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길에 무엇인가요?
‘평생에 그 말씀을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이 여호와 경외하기를 뵈오며,
그 마음이 형제 위에 높아 교만해지지 아니하고,
그 말씀이 길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그 말씀이 정로로 행하며 살아갈 때
너와 내 자손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사는 날이 장구하게 되리라.’
성경은 이렇게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의 효능 3가지를 말씀을 통해서 찾아 봤어요.
첫째로, 성경의 효능 첫째로 무엇이라고요?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해줍니다. (3:15) 위 설교문에서는 생략되었습니다.
둘째로,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게 유익합니다. (3:16)
셋째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게 온전케 해 줍니다. (3:17)
그 성경을 사랑하시고, 묵상하시고, 순종하시는 가운데 여러분의 삶이 부흥되고,
여러분의 영혼이 소생케 되고,
여러분의 믿음이 견고케 되고,
여러분의 생업과 교회가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준식 목사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