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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영을 추방하는 성령

LNCK 2007. 5. 8. 18:17

 

 

◈악한 영을 추방하는 성령         겔37:1~5             출처 휘발 없음

  

악의 역사, 또는 악한 영의 역사를 추방하는 방법은

전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성령의 충만한 임재가 역사하면

자연히 추방된다는 주제의 설교문입니다.

 

악과 싸우면 어느 듯 자기 자신도 악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악과 싸우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되겠습니다.

 

 

◑거룩한 영과 악령

 

▲에스겔이 본 비전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을 데리고 어디를 갑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인도를 하는 대로 따라가서

해골들이 많이 있는 곳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너는 이 해골들이 보이느냐?

너는 이 해골들이 살아날 수 있을 것 같으냐?"라고 물었을 때

에스겔이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겠습니까?"라고 대답합니다.

 

곧 하나님의 영은 "너는 이제부터 나를 대신해서 이 해골들에게 설교를 해라.

너희 백성들이 여기 마른 뼈들처럼 말라서 생명이 떠나가고 희망이 없어졌지만

나 여호와가 우주를 창조한 ‘영의 힘’을 너희 가운데에 불어 넣어서

너희를 다시 살아나게 하겠다." 라는 말을 합니다.

 

▲에스겔이 본 비전이 예수님 때 성취되다!

그런데 사실은 에스겔이 이 비전을 선포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그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 말이 맞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구약만 보면 안 됩니다.

이 이야기의 의문에 대한 답은 신약성경에 와서

예수님 때 비로소 나타납니다. 성취됩니다.

 

①성령으로 잉태되다 (생기가 들어가서 살게 되는 에스겔 비전의 성취)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똑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마리아라는 여성의 자궁과 태반을 빌어서 태어나셨습니다.

 

이 세상에 나타난 그는 ‘성령의 힘’이 한 아기 인간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약성경의 전제가 되는 것입니다.

 

‘악한 영’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태어나시되, 강한 용사로 태어나셔야 할 것을

연약하고 연약한 아기로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이 악과 싸워서 물리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아가실 때, 악이 그 앞에서 도망간 것입니다.

 

②성령으로 광야의 악령이 추방되다 (에스겔 ‘골짜기’는 신약의 ‘광야’)

예수님은 어른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시작하려고 요단강으로 가서

죄인들과 함께 세례를 받습니다.

 

그런데 위에서부터 비둘기모양을 한 성령이 그 위에 임하여 옵니다.

그리고 이 성령이 예수를 데리고 광야로 갑니다.

바로 에스겔을 데리고 ‘해골 골짜기’로 간 것과 마찬가지로

바로 이 광야는 악의 영과 귀신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에스겔서에서도 등장하는 ‘악의 영’들이 지배하는 그곳 광야에서

‘악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도하고 간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추방되고 맙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광야에서 유혹 받는 이야기입니다.

마가복음 1:장 :15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젠 때가 찼다 하나님나라가 지금 너희 가운데 오고 있다."라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오늘 읽은 마태복음서 12:장의 말씀을 합니다.

그 당시에는 악의 영들이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귀신, 사탄, 그리고 수괴 마귀로 바알세불 등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사람들은 귀신을 쫓기 위해서는

그 귀신보다 더 힘센 귀신을 데리고 와서

쫓아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병도 고치고 귀신을 내쫒는 것을 보고

"아, 저분은 분명히 바알세불과 같은 굉장히 힘센 귀신을 얻고

저 일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이 대답을 여러 번 합니다.

"똑바로 들어라. 아무리 악마의 세계라 할지라도 한 나라 안에

둘이 서로 싸우면 그건 바로 망하고 마는 거다.

내가 어떻게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서 이일을 한다고 하면

도대체 그 나라가 어떻게 되겠느냐?"

 

그리고 또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악의 영이 추방을 당한다.

그러므로 악의 영이 추방을 당한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가운데 임하여

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음입니다.

 

③에스겔의 마른 뼈들의 골짜기는, 골고다의 해골 언덕

그러나 여기서 얘기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광야에서 축출을 당한 악의 영들이 성경에 보면

"잠시 동안 머물러 가 있었다."라고만 한 것입니다.

 

아직 마지막 결전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결전이 바로 십자가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보게 되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진 장소를 뭐라고 합니까?

골고다라고 하지요. 그 ‘골고다’는 ‘해골이 있는 곳’ 이라는 말입니다.

 

에스겔서에 나오는 바로 그 해골골짜기 그것이 골고다입니다.

거기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무덤에 들어갑니다.

 

에스겔의 마른 뼈들이 생기가 들어가 여호와의 군대가 된 것은,

예수의 부활로 나타났으며,

예수의 영이신, 성령의 부어주심으로

신약의 교회가 여호와의 군대로 일어났습니다.

여기서 에스겔의 예언은 성취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 예수님의 승천과 더불어

성령님이 이 세상 구석구석에 강림하여 오십니다.

성도들은 ‘성령의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고전3:16, 6:19

 

이것이 신구약 성경에서 나오는 ‘악의 영’과 ‘거룩한 영’의 이야기입니다.

 

 

◑악한 영을 이기는 성령의 진정한 모습

 

▲악을 추방하려 하지 마시라

여기서 우리 성도들에게 한 가지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세상의 나쁜 것들은 싸워서 물리쳐야 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은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위 십자군전쟁입니다.

지금도 우리 찬송가 속에 "십자가 군병들아 일어나 원수를 쳐 물리치고..."

이것이 바로 교회 안에 교묘히 들어와 있는 ‘악의 영’인 것입니다.

 

성도는 악의 영과 맞대결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들어오면... 악의 역사는 스스로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

 

악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다.

부정과 싸우는 게 아닙니다.

정의를 실현시키면 부정은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 방에 어두움을 가득히 찼으면 그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별일을 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두움은 저절로 물러가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것을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내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원수로 갚지 말아라

하는 말씀이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의미에서 분쟁과 다툼이 있는 곳에,

평화가 들어가면

전쟁은 다시 평화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악한 영을 이기는 성령의 진정한 모습’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