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륙 선교의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 ◈중국 내륙 선교의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 출처 "사람은 하나님께서 쓰시는 도구이다. 교회는 더 나은 방법을 구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더 나은 사람을 구하신다. 오늘날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더 훌륭하고 더 많은 기구나 조직 또는 고상한 방법이 아니고, 성령께서 쓰실 수 있는 사람 .. 분류 없음/2004~2005 2020.01.08
바울이 탄식한 까닭 ◈바울이 탄식한 까닭 출처: www.nosuchjesus.com 읽고 축약 편집. 애통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골프 강사가 탄식한 이유 완전한 비유는 아니지만, 마치 로우(Low) 싱글 핸디의 골프 강사는 그 자격을 딴 후 얼마 동안은 주위 사람들 앞에 마음껏 갈고 닦은 실력.. 분류 없음/2004~2005 2020.01.02
은혜 받으면 모든 것이 감사! ◈은혜 받으면 모든 것이 감사! 이한규 목사의 정선예화에서 ▶어느 신학생의 농담 어떤 사람이 겨울에 삼각산에 기도하러 갔다가 한 신학생을 만났다. 그 신학생이 농담조로 말했다; "여기서 한 시간 기도하는 사람은 일등병 신자입니다. 세 시간 기도하는 사람은 하사관 신자입니다. 하.. 분류 없음/2004~2005 2019.12.30
은혜의 보좌 ◈은혜의 보좌 창6:8, 히6:19 설교 정리 ◑1. 은혜를 입은 사람 노아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6:8) 노아가 자기 시대에 귀한 사명자가 된 것은, 그의 열심 이전에 “은혜”가 있었다. “노아의 때와 같으리라”고 했는데, 그래서 우리도 노아처럼 은혜 입음이 필요하다. ▲은혜의 보호가 필요한 현 시대 주변에 너무 많은 가정들이 이혼하는 슬픔을 겪고 있다. 부부지간도 은혜입음이 필요하다. 자녀들도 인터넷 중독, 학원 폭력, 마약(미국) 등에 24시간 노출되어 있다. 은혜 없이는 자녀들의 안전은 전혀 불가능하다. 내 안에도 타락한 본성이 남아 있다. 그런 가운데 노아처럼 우뚝 서려면 - 은혜로 보호받음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매일 주님께 드려야.. 분류 없음/2004~2005 2019.12.29
형통, 성공의 성경적 이해 ◈형통, 성공의 성경적 이해 창39:2 펀글 정리 '형통'과 '성공'은 의미가 거의 같은 말이다. 영어로는 success 또는 prosperity이다. ◑1. 형통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창 39:2) 영어성경엔 형통을 성공prosperous/successful 으로 번역했다. 요셉은 노예로 팔렸지만 형통.. 분류 없음/2004~2005 2019.12.29
책을 읽으면 인생이 바뀐다 ◈책을 읽으면 인생이 바뀐다 느8:5 출처 느8: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어거스틴을 스승으로 삼은 루터 루터가 어거스틴을 스승으로 삼은 것은 그의 나이 26세 때였다. 루터의 종교개혁 사상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분류 없음/2004~2005 2019.12.29
찰스 스펄전 ◈찰스 스펄전 펀글, 출처 1834~1892 찰스 스펄전 설교 모음 신학을 하지 않은 사람.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사람. 163센티미터도 안되는 작은 키. 정식으로 목사 안수를 받은 적이 없는 사람. 수천 명의 환자를 치유하면서도 자기 병은 치유하지 못해 늘 고통 가운데 신음하다 병으로 죽.. 분류 없음/2004~2005 2019.12.29
인생은 모으는 것 ◈인생은 모으는 것 잠13:11 장경철 목사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잠13:11 인생은 모으는 것이다. 인생의 온갖 가치 있는 것들은 모음(축적)의 과정을 필요로 한다. 지난 봄에 강의를 준비하기 위하여 아침 산책을 하고 있었다. 학생들이 축제를 위하.. 분류 없음/2004~2005 2019.12.29
좋은 책과의 만남 ◈좋은 책과의 만남 딤후 4:13 출처 분실 신앙은 영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동시에 지성이라는 땔감이 있어야 지속적으로 불타오를 수 있다. 안 그러면 금방 싸늘하게 식어버릴 것이다. ▲바울은 죽기 직전까지 독서했다.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 분류 없음/2004~2005 2019.12.29
눈을 떠야 한다 ◈눈을 떠야 한다 시8:1~5 출처분실 ▲도입 : 칸트의 통찰력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엉뚱한, 그렇지만 대단히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꽃을 아름답다고 하는가? 아니면 꽃을 보는 마음이.... 꽃을 아름답다고 느끼게 하는 것인가?" 그러니까 꽃의 아름다움이 객관적인가, 아니면 주관적인가 라는 질문이다. 물론 꽃은 객관적으로도 아름답다. 그러나 꽃을 보는 사람이 주관적으로 아름답다고 느끼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한다. 아무리 꽃이 아름다워도, 어떤 사람은 꽃을 그렇게 아름답다고 느끼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꽃을 보고도 그냥 무덤덤하다. ▲그렇다. 문제는 사물을 보는 우리 마음의 눈이다. 내 눈이 병들고 멀게 되면 아무리 아름다운 것을 봐도 아름답게 느끼지 못한다. 게다가 아름답.. 분류 없음/2004~2005 201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