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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8

1509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고통 받고 계시는 예수님

LNCK 2008. 9. 30. 17:37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고통 받고 계시는 예수님  마25:40  -블로그 스크랩-

 

 


▲말라리아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얼마 전 한 TV 프로그램에서

‘말라리아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아프리카의 실태’를 방영한 적이 있었다.

한해 말라리아로 사망하는 사람만 전 세계적으로 2백만 명이 넘으며,

매일 약7천명이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한다.


프로그램은, 작은 모기가 가난한 아프리카 지역에

얼마나 많은 죽음을 가져오고 있는지

그리고 이와 싸우는 의사들의 노력과 전 세계인들의 도움을 취재하였다.

그들에게 보내지는 모기장 하나가, 그들에게는 생명줄과 같이 소중한 것이었다.

 

 

 

 

▲저 아이가 바로 예수님이시구나!

프로그램 마지막에 병상에서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는 한 어린이를

카메라가 클로즈업하였다.

카메라가 마침 아이 발아래에서 각도를 잡았기에,

아이는 카메라를 내려 보고 있었다.


나는 그 장면을 보며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신음하며 고통 중에 죽어가고 있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십자가 위에서 고통 중에 신음하시며

십자가 아래에 있는 우리를 내려 보고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너무나도 똑같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바로 아프리카 어느 병원 병상에서

외로이 고통 속에 신음하고 계셨던 것이다.

나는 그 아이를 보며, "바로 저 아이가 예수님이시구나!"라는 생각이 순간 스쳤다.

(얼마나 항상 예수님을 묵상하며 사셨기에...)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바로 내 주변의 고통 받는 이들,

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 안에 현존하고 계시는 것이다.

굳이 그러한 도움이 큰 희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어도,

오늘 생활 중에 만나는 이들 중에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또는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 그들을 돕는다면,

그것은 곧 내가 그리스도께 다가가는 것이다.


그는 걸인일 수도, 고통 중에 있는 내 이웃일 수도,

슬픔에 젖어 있는 친구일 수도, 또는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동료일 수도 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굳이 아프리카까지 갈 필요는 없다.



▲현존하시는 그리스도

나는 이 TV 프로그램을 통해 참으로 예수님께서는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이웃에 <현존>하고 계심을 확신할 수 있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면, 그저 주위를 둘러보자.

분명 어려움에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이나,

내 작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들이 우리가 찾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는 오늘 언제 누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으며,

그분을 만났을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하였는가 생각해 본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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