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숙 사모님 어록 도서에서 발췌, 모두 스크랩 글
◑일본 국회 의사당에서, 하나님의 경고를 외친 박관준 장로, 안이숙 여사
▲박관준 장로의 12사시 (死詩: 죽을 死자가 12번 들어가는 시)
일생에 누구나 한번은 죽건마는 一生有一死 일생유일사
어찌 죽을 자리에서 죽지 않을까보냐 何不死於死 하불사어사
그대 홀로 죽는 듯 하나(君은 박장로) 君獨死於死 군독사어사
이는 영원히 죽지 않을 죽음이라 千秋死不死 천추사불사
그 죽음을 죽을 때가 이제 왔으니 時來死不死 시래사불사
살아 즐김도 그 죽음만 같지 못하도다 生樂不如死 생락불여사
예수님 날 위해 죽으셨으니 耶蘇爲我死 야소위아사
나도 예수님 위해 죽겠노라 我爲耶蘇死 야위야소사
▲조선의 엘리야 라는 별명이 있는 박관준 朴寬俊 장로는
일본에 유황불이 떨어질 것이니,
일본에 가서 경고하라는 계시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
(나중에 보니 그 유황불이 원자탄이었다.)
그래서 이전에 서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같은 유황불 떨어진다는 계시를 받은,
신사참배 안하여 감옥에 들어갔다가 출옥한 안이숙 安二淑 씨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평양에서 만나, 두 분이 같이 일본에 건너갔는데,
안이숙 씨는 교인은 세상 법도 지켜야 한다면서
평양에서부터 일본 동경까지 가는 모든 차표를 다 사가며 갔으나
박장로는 하나님 지시니까 그냥 간다면서 그냥 갔는데
하나님께서 안이숙씨는 안이숙씨 대로 그 원칙 지키는 것을 인정하시고
박장로는 박장로대로 그 믿음을 인정하신 듯,
평양에서 일본 동경까지 그 수많은 전차나, 기차, 선박...들을 탈 때
검사원이나 형사, 순사들이 박장로는 전혀 보지 못하고 그냥 다 PASS 시키고
심지어는 순사들이 극진히 잘 대접까지 해주며 갔으며
일본에 가서는 정계 군계, 종교계 고위층들을 만나 유황불 경고를 하고
드디어는 일본에 유황불이 떨어진다는 두루마리 경고장을 써서
일본 국회 의사당 개회 중 이층에서부터
"에호바 가미사마노 다이시메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대사명大使命이다)
라고 큰 소리를 외치며, 그 경고장을 아래로 내던져
그 이후로 안이숙씨와 함께 감옥살이를 하였다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본인들에게
엘리야처럼 장작을 두 무더기 쌓아놓고
자기와 일본 신사 대표가 그 위에 앉은 채 불을 질러
누가 타 죽나 시합을 하자는 제안도 하였으나..
그들이 거기에 응할 리가 없었다.
출옥 후에도 신사 참배 거부 등 신앙 때문에 다시 감옥에 들어가
40일 금식 중 꿈에 주님께서 나타나시어, 좋은 과일을 주심으로 먹었는데,
깨고 나니 실제로 생명과라도 먹은 듯
전혀 배가 고프지 않고 목도 마르지 않았다.
나중 70일 금식을 하다가.. 해방을 보지 못하고 옥사하였다.
<죽으면 죽으리라> 책에 나오는 안이숙 여사의 글
“(일본 국회) 의사당은 요란한 벨 소리와 함께 물을 끼얹은 듯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했다.
개회선언이 끝날 때였다!
박관준 장로는 양복바지에 숨겨 가지고온 경고문을 빼들고는
“여호와 하나님의 대 사명이다”외치며 경고문을 (1층 아래로) 던졌다.
의사당 안은 "와악" 하는 소리와 함께 아수라장이 되었다.
어느새 달려왔는지 세 명의 경비원이 달려들어
박장로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그의 아들도 따라 나갔다.
경호원이 박장로 부자를 데리고 나가버린 후
어떤 수위가 뒤따르는 내게로 오더니
‘당신도 이들 중에 한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나는 서슴없이 "그렇다"하고 말하니, 즉시 체포하고 심문을 시작했다..
평양 형무소로 이감후 6년을 옥고를 치루었으며
1945년 8월15일 일본은 미국의 원자폭탄에 항복하고
사형 집행 하루 전날, 1945년 8월17일에, 광복과 함께 출옥하였다.
당시 일본은.. 자기 나라 귀신이 하나님보다 더 높다고 야단을 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모두 감옥에 잡아넣고 때리고
먹이지 않고 온갖 학대를 다 했다.
그리고 그 귀신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예수님 위에 올라가겠다는 수작인지,
세계에 전파하려고 떠들었다.
그때에 안이숙 여사는, 하나님이 그를 부르셔서 말씀하시기를
“이 일본 귀신은 다 불 질러 태워버릴 테니,
너 일본의 대신들에게 가서 그렇게 말하라” 하셨다.
그는 그때에 젊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도 많고 어디나 가득해진 신사들을
어떻게 다 불을 지르실는지 몰라서 어리벙벙했다.
그러나 일본 국회 의사당에 가서 그렇게 말을 전했다.
그 일본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고도 코웃을 치고 그를 미친 사람으로 알았다.
그리고 그를 잡아 가두고 만 6년간 굶기고 시달리게 해서 잠도 못 자게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미국 비행기들을 불러와서
그 비행기들이 수 백 대씩 일본에 날아왔다.
무엇을 했는지 아는가? 유황불을 잔뜩 싣고 와서 왁왁 소나기같이 막 뿌렸다.
그래서 도쿄, 오사카, 고베, 나고야, 나가사키, 히로시마를 모조리 태워버렸다.
(원자탄 투하 전에 벌써 많은 폭격)
그리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는 그 무서운 원자폭탄까지 떨어뜨려 멸하지 않았는가?
그가 가서 일본 신사가 다 불붙는다고 할 때에는
일본의 그 큰 도시들이 크고 굉장한 신사로 꽉 차 있었다.
그러나 폭격으로, 그 신사들이 다 불에 타서 사라진 것이었다.
◑<죽으면 살리라> 中
-몸은 약하나 신앙은 살았으니까, 힘들고 무서운 것이 없지요. p.45.
-그는 인간의 불가능으로 최고의 감격을 창조하신다. p.184.
-머리만 너무 쓰면 마귀가 되고, 육체만 너무 쓰면 동물이 된다. p.205.
-사람 것도 도둑질 안한 내가 이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어요?
어림도 없지. p.218.
-희생이라면 무엇이나 다 희생해야지.
이것은 희생하고 저것은 안하고 하면 그게 무슨 희생인가요? p.276.
-신앙양심. 아 그 얼마나 강한 음성인가?
믿는 자에게 있어 이보다 더 강한 것이 있을까? p.277.
-우리의 의라는 것은 주님 앞에서는 몸의 때와 같을 뿐인것 아니에요? p.439.
-내 뜻이 죽을 때에만 주님은 그 진리를 나타내실 기회를 얻으신다.
그런고로 나라는 존재가 언제나 살아 있는 한
약속하신 축복은 빛을 발할 아무 기회가 없어서
싹트지도 못한 채 시들고 말라 없어지고 만다.
그러난 나라는 존재가 죽으면
주님께서 그 약속을 지키실 은혜의 축복은 자유로 쏟아져
나뿐만 아니라 내 주위까지 적시고도 남는다. p.35.
◑주님 음성
사랑 없이 나를 부르지 마라.
회개 없이 나를 주라고 하지 말라.
사랑 없는 곳에 나는 없다.
불화하는 자와 나는 원수이다.
사랑 없는 자의 기도, 나는 듣기 싫다.
회개를 무시하는 자의 설교,
나를 분노하게 한다.
귀신과 짝해서 불화하고
미워하고 회개 없는 자여,
너는 나의 원수이며 대적이다.
급히 사과하는 겸손을 가지라.
희생으로 사랑을 제조해 내라.
불화하는 암병에서 치유되라.
화목하는 자의 기도만이 나를 듣게 한다. 아멘
-안이숙 여사님의 <주님의 음성>중에서
◑믿는 사람
믿는 사람은
세상을 믿지 않아요
믿는 사람은
말과 행동을 조심해요.
믿는 사람은
세상 사람의 말을 믿지 않아요,
믿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만을 믿어요.
믿는 사람은
사랑을 만들어요. 제조해요.
사랑을 시작하고 계속해서 지어내요
믿는 사람은
미운 사람을 생각하고 연구하고
그 미움의 출발점을 찾아내어 해결해요.
그리고 감사만 해요.
믿는 사람은
사건이 생길 때마다
깊이 생각해요
말씀 중심으로 생활이 변해요.
말씀에 따라 행동하고
말씀을 지키고 말씀에 살고 죽어요.
믿는 사람은
세상에 사는 것이
심부름 온 것임을 깨닫고
주인에게로 돌아갈 만한 준비를 해요
믿는 사람은
죽은 후에.. 준비한 대로
영접해 주시는 그 분 앞에 서는 거예요.
그와 함께 사는 것이고
영원한 것이예요 .. 아멘 아멘 아멘 ...
◑안이숙 사모님과 건강
제(글쓴이)가 홍콩에서 살 때,
86세가 되었던 안이숙 여사께서 특별집회를 하러 오셨습니다.
그때 우리 교회 몇몇 분이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당연히 미국 먼 길에서 그 연세에 장거리 비행기를 타고 오셨으니까,
파김치가 되어서 내리실 것이라고 모두 생각하였습니다.
당시 비서와 동행을 하셨는데, 젊은 비서는 오히려 피곤한 얼굴이었고,
86세의 하나님의 사람은 조금도 피곤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 힘을 증명이라도 해 보이듯이
며칠 동안 낮과 밤 두 번에 걸쳐, 하루에 5시간 이상 서서 말씀을 전하셨는데
매일 앉아서 듣는 우리가 오히려 힘들어 할 정도였고
그분은 다리나 목이 조금도 아프신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말씀을 전하는 도중에 꼭 찬양을 하셨는데
그분의 찬양소리는 20대의 아름다운 목소리였습니다.
원래 일제시대 때 신사참배를 거절하고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그분은 음악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러나 평양의 추운 감옥에서 오랫동안 지내면서
추위와 영양실조로 머리는 빠지고 목소리까지 변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다시 목소리를 주시면 죽을 때 까지 찬양을 하겠다고 약속하여
하나님은 그분의 기도를 응답하셨고
그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루에 다섯 시간을 서 있어도
그분은 여유가 있는 모습으로 유모러스했고,
주님을 열렬히 사랑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 86 세가 되어도 힘이 진하지 않은
갈렙의 살아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안이숙여사는 하루에 한 시간씩 그때까지 꼭 운동을 하셨는데
감옥에서도 그렇게 운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한 시간씩 운동을 하는 시간에 그냥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고
동시에 성경을 암송하는 것이
감옥에 성경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머릿속에 넣어야 하는 것을 생각하며 늘 암송을 하셨습니다.
나(글쓴이)는 그분을 뵈올 때, 제 나이가 삼십대 후반이었는데
나도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는 분의 모델을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암송을 시작하였고 나에게 성경을 배우는 모든 분들에게
암송을 같이 하도록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한 구절씩 하다가 나중에는 한장 두장을 하다가
그 후에는 산상수훈이나 빌립보서, 야고보서 에베소서 등 짧은 성경을,
후에는 요한복음 전체를 도전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쪼개서 운동하는 것이 주님을 위한 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