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5:23 출처 분실
His commandments are not burdensome
잭 푸닌
우리가 좀 전에 설교를 다 들었지만
신자들은 쉽게 낙심합니다
‘나는 이런 삶을 결코 살 수 없어 기준이 너무 높아’
그것은 마귀의 또 다른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살지 못한다’는 것은
사탄의 절대 거짓말입니다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5:3
제가 한 사람의 간증을 소개하겠는데
그는 65년간이나 성령충만해서 하나님과 동행한
사도 요한입니다
그는 요한일서 5장 3절에서 간증하기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마귀는 늘 우리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다
그 기준대로 다 살기란 불가능하다’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께로..'
신자가 이렇게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아예 시도조차 하지 마라’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짐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그런 방식의 삶에 익숙되지 않았기때문에
우리는 약간 긴장하게 되는데요
(계명 뿐만 아니라) 뭐든지 우리가 새로 시작하는 것은
처음엔 다 조금씩 어렵습니다
이것은 어린아이가 수영장에 처음 들어갈 때와 같습니다
그는 물속에 들어가기를 무서워합니다
‘아냐, 아냐, 나는 물에 가라앉을 거야’
여러분 중 일부는 이 설교를 듣고
이 아이와 똑같이 (불가능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그 아이가 10년이 지나면 그는 오히려
풀장에 뛰어들어가 자유롭게 수영하기를 즐깁니다
등으로 누워 물 위에 떠서 가만히 있기도 하죠
물을 무서워하던 꼬마가 커서 어떻게 된 일입니까?
왜냐면 그는 자주 접하면서
다른 어른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도 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마음에 갈등이 있었지만
처음에는 내가 어떻게 물 위에 뜨나 하며
겁도 나고 갈등도 되었지만
이와같이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처음에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의 능력을 구하고,
그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 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는데
여러분이 한 행동을 행하고 (심으시고)
그와 똑같은 행동을 다시 행하시면
마치 씨 뿌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이 계속해서 그 행위의 씨를 뿌리시면
조금 지나면 그것은 습관이 됩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어린아이에게 부모는 매일 이를 닦아라고 상기시켜 줍니다
그런데 그건 이제 여러분에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습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하하하
그러나 여러분이 어린아이였을 때는 그게 습관이 아니었죠
누군가가 여러분께 말해 주어야 했습니다
또한 샤워해라고도 말해주고
속옷을 갈아입으라고 아이에게는 말해줍니다
그렇게 계속 하다보니까
이제 커서는 되어 습관이 된 것입니다
비록 처음에는 그게 힘들지만요
여러분이 정글에 가서 야만인들에게 가르칩니다
그들은 평생 이를 닦아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그가 35세라도, 칫솔질을 배웠지만
그는 며칠 또 잊어버리고 안 닦을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가르치면
그게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