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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친밀하게 아는 것이 강해지는 비밀 / 잭 푸닌

LNCK 2019. 1. 23. 14:41

www.youtube.com/watch?v=mhiVZtDRyjg

https://www.youtube.com/watch?v=QOyRDHc6WTc 

하나님을 친밀하게 아는 것이 강해지는 비결이다               단11:32          출처

 

The people that do know their God shall be strong

잭 푸닌 사역 50주년 기념집회 11 of 16

     

제가 50년간 사역을 하면서 깨달은 진리 11번째 입니다

다니엘서 11:32절입니다

 

이 구절은 마지막 때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가 본문의 정황은 시간관계상 설명할 수 없으나

여러분이 전체 문맥을 읽으시면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의 때에 관한 부분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에 대해 말씀하길

매끄러운 말로 그는 언약을 거역하여

악한 짓을 하는 자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지만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11:32

 

그래서 <하나님을 친밀하게 아는 것이 강해지는 비밀이다>

이것은 참 진리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강해지고

믿음의 행동을 취할 것입니다

이것은 특별히 마지막 때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을 격려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그 분을 아는 지식을 추구하십시오

 

그런데 많은 크리스천들이 영생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요17:3에서 말씀하시길

이것은 영생이니라..’ 하실 때

무조건 영원히 사는 것이 영생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사는 것은 영생이 아닙니다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17:3

 

이것이 바울이 생애 막바지에 이렇게 말한 이유죠

3:10 ‘내 열정은 그 분을 더 알기 원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알수록

우리 삶은 더욱 자유로워집니다

 

예를 들면 애가3장에 아주 은혜스런 구절이 있어요

그의 긍휼은 아침마다 새로우니3:23

 

이것이 하나님의 한 측면인데

제게 너무 복된 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바로 영생입니다!

하나님을 '긍휼의 하나님'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럼 그분의 긍휼은 아침마다 새롭다

무슨 뜻입니까? 제가 그것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는 성경구절을 (오래) 묵상해야 합니다

너무 급하게 읽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읽기를 빨리 끝내려고 읽습니다

 

저는 성경 많이 읽은 횟수로 기네스 북에 등재되는

일에 관심 없습니다 적어도 우리 일생에 한 번이라도

성경이 내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그렇지 않고 성경을 50번 그저 읽은 것보다 더 낫습니다

 

만약 성경이 내 속에 한 번이라도 들어온다면,

그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천천히 읽으십시오

 

그럼 그의 긍휼(자비)는 아침마다 새로우니

무슨 뜻입니까? 3:23

 

그런 이런 뜻이죠 오늘을 예로 들면

하나님은 오늘 나를 보실 때 그분은

저를 완전 또 새롭게 긍휼히 여기실 자로서 보십니다

 

왜냐면 오늘 제 모든 죄가

주님의 긍휼이 날마다 새로워

오늘 제가 또 새롭게 용서 받았으니까요!

 

내가 너희 죄를 다시는 기억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죠 8:12

 

그래서 제 모든 과거의 죄는, 성경에 말씀하길,

제가 죄를 결코 짓지 않은 것처럼 보십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오늘 죄를 지으면 주님 잘못했습니다

그러면 주 예수님은 말씀하길

오늘 내가 너를 처음 용서해주는 거야!’

 

어제로 저의 죄는 정산이 끝났습니다

이것이 그의 긍휼이 매일 아침마다 새롭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모든 진리에는 실천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 구절은 나도 다른 사람을 그처럼 봐야 한다는 의미죠

 

여러분이 아내를 보실 때, 매일 긍휼로 용서 받아서

이제는 죄를 하나도 안 지은 사람으로 보셔야 합니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남편을 보실 때

한 번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사람으로 보셔야 합니다

왜냐면 아침마다 새로운 긍휼로 용서하셨기 때문이죠

마치 그들이 그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것처럼요

 

"내가 (긍휼히 여겨서)

그들의 죄와 허물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8:12

their sins and iniquities will I remember no more KJV

 

여러분은 하나님을 닮기 원하십니까?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닮기 원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점에서도 닮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사람들을 바라보며 여러분은 말합니다

'나는 당신의 죄와 허물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습니다3:23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도를 가르치지 않으셨나요?

우리가 다른 이를 용서한 것처럼

우리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똑같은 거죠

 

당신은 진짜 그렇게 하십니까?

타인이 당신에게 끔찍한 악을 저질렀다면

당신은 어떻게 그를 용서하겠습니까?

 

아마 당신은 용서해도 진심은

오 나는 네가 한 짓을 결코 잊지 않을거야

 

그러면서 당신은 하나님께 말합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그러나 제가 한 짓은 아마 결코 잊지 못하실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이 당신을 용서해 주시기 원하세요?

 

하나님이 당신에게 행하신 대로

당신도 다른 사람을 대하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은 긍휼하시다고 알면

여러분도 그와 같이 닮게 됩니다

<그래서 영적 힘의 비결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주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분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을 알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죠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1:37

 

예를 들면, 이런 것과 같습니다

집의 벽에 있는 전기 콘센트에는 엄청난 전력이 흐릅니다

당신에 그 소켓에 끼워야 전력을 얻습니다

무슨 기기를 끼우던지요

 

콘센트에는 전기가 흐르지만

당신이 전자제품을 거기에 끼워야 전기를 얻게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다

 

당신이 하나님을 알 때 발견합니다

그 분께는 절대 불가능이 없다고요

우리 잠시 멈추고 생각해 봅시다

당신이 아는 아주 어렵고 불가능한 일이,

당신에게 일어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요

 

저는 그같은 일을 셀 수 없이 경험했습니다

제가 말했죠 이 일은 불가능해 보여

그러나 하나님께는 불가능하지 않을 거야

그러므로 나는 걱정하거나 안달하지 않을 거야

오 하나님 제가 어떻게 이 일을 해 낼 수 있겠습니까?’

비결은 영적인 힘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인도의 집에는

많은 개미들이 다닙니다

인도의 집에서 개미들을 보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그들은 먹을 것을 찾아다니며

때로 이 작은 개미떼가 마루를 기어다니는 것을 봅니다

개미가 밥 한 톨을 끌어서 구석의 은신처로 가져가는 것을 보죠

 

개미에겐 밥 한 톨도 꽤 무거운 무게입니다

만약 개미가 말할 수 있어서 제게 말합니다

잭 형제님, 저를 도와주실래요?

저는 이 밥 한 톨을 약 3미터 떨어진

우리 집까지 운반하려 해요

 

제가 말합니다 물론입니다

개미가 오 이건 무거운데요

당신은 이게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는군요

이 밥 한 톨은 제 몸무게의 10배에 달하며

거리도 멀어요 3미터나 됩니다

 

제가 말하죠 제겐 문제가 안 됩니다

당신이 원하면 제가 쌀 한 포대도 옮겨드리죠

3미터 거리도 전혀 문제 안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대하는 방식입니다

 

오 하나님 이 문제는요, 제가 너무 감당키 어려워요

당신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우주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이신데 말이죠!

 

이 우주에는 여러분이 지리학을 공부하시면 아시겠지만

지구는 우주에서 모래알갱이 하나와 같습니다

모래 알갱이 하나!

이 모래 하나 위에 붙은 더 작은 먼지들이 70억개가 붙어 있는데, 여러분과 저죠

그런 미약한 존재인 우리가 내 문제는 심각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생각하고 또 부릅니다

그러면서 주님 당신이 이 문제를 다루실 수 있나요?’

정말 헛웃음이 나옵니다.

그건 개미가 제게 묻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은 이 밥 한 톨을 옮겨줄 수 있나요? 무거운데요?’

 

수많은 신자들은 사실상 불신하는 신자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믿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는 모릅니다’           *‘안다의 반대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는데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여러분의 삶을 전적 항복시키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에 들어갑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가 되시고

당신은 그 분을 신뢰하는데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고

그래서 우리는 그 분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10:42절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 발아래 앉아서 말씀을 듣고 있는데

지난 50년동안 하나님은 이 말씀을

제 마음속에 깊이 심어주셨습니다

 

한 가지가 필요한데 마리아는 좋은 쪽을 택하였다

그녀가 뭘 했습니까?

그녀는 예수님 발 앞에 앉아 말씀을 들었습니다

자매 마르다는 부엌에서 일하느라 분주했고요

 

우리는 생각하기를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그 분 말씀을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것이 우리 어리석음이죠

 

마르다가 와서 예수님께 말하길

주여 마리아에게 말하여 와서 저를 도우게 하소서

그녀가 여기 게으르게 앉아있지 못하게 하소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마르다야 문제는 네게 있다

너는 내가,

나를 위해 요리하는 음식에 관심있다 생각하느냐?

너는 내가, 나를 위한 네 봉사에 관심있다 생각하느냐?

나는 그렇지 않다 나는 네가 나를 듣는데 관심 있다

 

주님이 수년 전에 제게 가르쳐주신 한 구절이

제 삶에 많은 안식을 주었는데 고전4;2절입니다

NASV 성경으로 이렇습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It is required of steward that a man be found trustworthy.”

 

그런데 그 구절을 제가 리빙바이블로 읽을 때

이렇게 풀어서 적어놓았습니다

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주인이 말한 대로 행하는 것이다

“the most important thing about a servant is

that he does just what his master tells him to.”

 

즉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에서, 그 '충성'이란

종이, 주변적인 일,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주인이 자기에게 말한 그것을 정확히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발견했어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나님이 제게 원하시는 일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해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뭔가 하세요!’

저는 하나님을 위해 뭔가 하기를 원치 않아요

 

제가 원하는 것은 무작정 일이 아니라, 그분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사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매우 평온하셨어요

 

예수님은 공생애 전 30년동안에

나사렛 마을 인근을 결코 벗어나지 않으셨습니다

그 다음 공생애 3년 반은 생애 99%

이스라엘이란 작은 나라 안에서 사셨어요

예수님은 한 번도 중국이나 로마로 멀리 돌아다니지 않으셨어요

 

주님은 결코 어디론가 바삐 다니지 않으셨어요

그러다 생애 마지막 순간에 다 이루었다19:30

당신이 하나님을 알 때 당신은 사방으로 들떠 돌아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삶은 안식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사역을 다른 사람과 결코 비교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은 평온하게 될 겁니다 이렇게 영적 힘의 비밀은

하나님을 아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마지막 때에 강건할 것입니다 단11:32

그들은 그분을 위해 진정한 공을 세우는 일을 합니다

그들은 구분을 위해 놀라운 일을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을 격려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게 하세요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하나님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압니다

 

제가 감사한 것은

제가 하나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말씀을 공부하면서요

그리고 저는 제 눈으로 보았어요

예수님이 사신 삶을,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을!

 

성경은 말하길 예수님은 아버지를 설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도록

하나님은 친절하지만 엄하신 분으로 알도록

친절하지만 엄하신 분!

 

이것은 세상 아버지의 예도 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은 여러분(아버지)을 친구로서,

또한 자기들을 파괴하는 것에서 지켜주는 엄한 분으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그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오늘 당신이 직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갖고 계십니다, 단 하나님의 뜻대로요!

한 문제가 아니라 각각의 모든 문제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그 점에 대해 저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기적들을 통해서

그것은 제가 얻은 메시지였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결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문제를 가지고 왔는데

예수님은 머리를 긁적이면서 그건 힘든 문제네,

나는 그걸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네

 

그런 사람은 결코 없습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결코 변함 없으십니다!

 

............. 아래는 영한 자막 원고 .............

◈하나님을 친밀히 아는 것이 강해지는 비결이다
Knowing God intimately is the secret of being strong

11번째, 제가 배운 또 다른 진리는 다니엘서 11:32절입니다 말세에 관한 구절인데요
단11장에 관한 정황을 설명드릴 시간은 없습니다
읽어보면, 전 장이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는 감언이설로,
언약을 거역하는 불경건한 자들을 속이겠지만' 단11:32 '그러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기 있게 나아갈 것이다'
그래서 11번째는 '하나님을 친밀히 아는 것이 강해지는 비결이다' '자기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강건해질 것이며
용맹을 떨치리라!' (take action : NASB)
이것은 말세에 특히 관계된 권면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욱 찾고 추구하십시오 많은 크리스천들이 '영생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요17:3절에 '영생은 이것이니..' 하셨는데
그저 영원히 사는 게 영생이 아닙니다
지옥에 간 사람들도 거기서 영원히 사니까요
그건 영생이 아니죠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3:10절에서 말하기를
‘나는 그 분을 더 잘 알기를 열망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알면 알수록
더욱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애가에 매우 은혜로운 구절이 나오는데
‘주의 긍휼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애3:23
긍휼은 하나님의 성품 중 하나인데
이것이 정말 저를 복되게 합니다

하나님은 긍휼하신 하나님이심을 아는 것! '그분의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다'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저는 그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는 성경구절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성경을 너무 급하게 읽어나가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그저 빨리 읽고 끝내려고 하는데요
저는 성경을 몇 번 읽었다고 기네스북에 기록을 세우는 일에
관심 없습니다

제가 더 관심 갖는 것은
일생에 적어도 한 번이라도
성경이 나를 읽어가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구절이 내 삶을 건드리는 것)

제가 성경은 50번 통독하는 것보다
성경이 한 번이라도 저를 읽어가는 그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구절을 내가 살아내려고 시도하는 것)

그러므로 성경을 천천히 묵상하며 읽으십시오
‘주의 긍휼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애3:23절이 무슨 뜻입니까?
이런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나를,
마치 그분이 오늘까지 내게 전혀 자비를 안 베푸신 것처럼
또 새롭게 베풀어주신다는 뜻입니다
왜냐면 제 모든 죄가 (오늘 또 새롭게) 용서받았으니까요

그분은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히8:12
그래서 나의 과거 모든 (죄악된) 삶은
내가 죄를 안 지은 것처럼 보신다는 거죠
내가 오늘 죄를 짓고서 ‘주님 죄송합니다’ 하면,
주님은 ‘나는 너를 오늘 처음 용서해 주는 거다’
이것이 그의 긍휼이 매일 새롭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가 무엇일까요?
모든 진리를 실제적인 의미를 갖고 있어요 그 의미는, 나도 다른 사람들을
그와 같이 쳐다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이 아내를 쳐다보실 때
오늘까지 한 번도 잘못한 것이 없는 것처럼 쳐다보는 것입니다
정말 멋지지 않겠어요?
여러분이 남편을 쳐다볼 때,
오늘까지 한 번도 잘못한 일이 없는 사람으로 쳐다보는 거죠
왜냐면 용서받았으니까요
남편이 죄를 안 지었다는 게 아니죠
그러나 ‘그들의 죄와 허물을 내가 더 이상 기억지 아니하리라’ 히8:12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원하십니까?
우리 모두는 그러기 원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영역은 어떻습니까? 저는 사람들이 ‘당신의 죄와 허물을
내가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라고 가르치지 않으셨나요?
정확하게 똑같은 방식입니다 그 뜻인줄 아셨죠?

당신은, 당신에게 극악한 일을 행한 사람을
어떻게 용서하시나요?
아마 당신은 겉으로는 용서했을 거예요
그러나 당신의 자세는 ‘오~ 나는 저 자가 한 짓을 결코 잊지 못해!’
여러분은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한 짓을 절대 잊지 마세요’ 그렇게 하지 않지요?
이런 식으로 하나님이 당신을 용서하기 원하십니까? 여러분이 하나님께 대우받고 싶어하는 대로
다른 사람들을 대우하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은 긍휼하신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긍휼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영적으로 강건하게 되는 비결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알게 됩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죠
예수님도 말씀하시길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느니라’
눅18:27 예수님은 또 말씀하시길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9:23 이것은 콘센트에 전원을 연결하는 것과 같습니다
콘센트에 끼우면, 그 전원을 얻는 것입니다
무슨 전자기기를 연결하더라도요 이것이 주님이 말씀하신 의미입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게 될 때
그분께는 불가능한 것이 절대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잠시 멈추고 이 점을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어렵고 불가능한 일이 있으시죠?
그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때요 저는 이런 상황을 수없이 많이 경험했습니다
정말 제가 보기에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일들... '그러나 하나님께는 불가능하지 않을 거야
그래서 나는 염려, 안달하지 않을 거야
오 하나님 제가 이 일을 해 낼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강건해 지는 영적 비결입니다 인도의 집에는 개미가 많습니다
집에서 개미를 보는 일은 늘 있죠
그들은 양식을 구하러 다니죠 때때로 작은 개미들이 떼 지어 행렬을 이루어
바닥을 기어다니는 것을 봅니다 개미는 밥풀 하나를 끌고서
구석의 은신처로 갈 때도 있어요
밥풀 하나라도 개미에게는 큰 무게입니다 만약 개미가 말을 할 수 있어서 제게 부탁하길
‘잭 형제님, 저를 도와 주시겠어요?
제가 이 밥풀을 제 집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약 3미터입니다' 제가 '물론이죠' 개미는 '이거 무거운데요
이 밥풀이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시진 않죠?
이건 제 몸무게의 거의 10배나 됩니다!
그리고 거리도 3미터나 됩니다' 제가 '문제 없습니다 당신이 원하면 쌀 자루도 옮겨드릴 수 있어요
3미터 거리도 문제가 안 됩니다' 아시겠죠?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대하는 방식입니다
'오 하나님, 제 문제는 너무 큽니다
하나님이 해결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우주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이 맞습니까? 우주에는, 여러분이 지리학을 공부하시면
지구는 우주 속에서 모래 알갱이 한 개와 같습니다 이 모래 알갱이 같이 작은 지구에서
그 지구 속의 먼지 같은 존재가
저와 여러분입니다 그런 존재들인 우리가 '골치 아픈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부르며
그분께 나아가서 '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나요?' 합니다 그건 웃기는 일입니다 그것 마치 개미가 제게
'당신이 이 밥풀을 옮겨주시겠어요? 무거운데요' 하는 것과 같죠 그래서 수많은 신자들이 사실은 불신하는 신자 입니다
신자들이 진짜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을 그리스도께 완전 굴복시키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분이 당신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당신은 그분을 신뢰하게 됩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눅10:42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죠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앞에서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죠 지난 50년 동안
하나님은 제 마음에 이 말씀을 주셨어요
'한 가지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좋은 쪽을 택하였느니라'
그녀가 어떻게 했는데요?
그녀는 그저 예수님 발앞에서 말씀을 들은 것입니다 그녀의 자매 마르다는 부엌에서 일하느라 분주했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말씀을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우리 어리석음이에요! 마르다가 예수님께 와서 말했죠
‘주님 마리아에게 명하여 가서 나를 도우라 하소서
그려가 여기 게으르게 앉아 있는 것을 보소서’ 예수님은 ‘마르다야, 네가 문제다
너는 내가 네 요리에, 네 봉사에 관심있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렇지 않다’
'나는 네가 내 말을 듣는 것을
더욱 관심 있어 한다' 수 년 전에 주님이 제가 가르쳐주신 한 말씀이
제게 큰 안식을 주었는데 고전4:2절입니다
NASB 성경으론 이렇습니다
'청지기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뢰이니라'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제가 리빙바이블로 읽어볼게요
거기엔 풀어서 이렇게 써놓았어요 '종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주인이 시키신 일을 정확히 그대로 하는 것이다' (주인이 시키지 않은 엉뚱한 일로)
이것 저것 하며 돌아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주인이 시킨 그 일을 정확히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발견했어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해라!'
저는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하길 원치 않습니다
저는 그분의 뜻을 정확히 행하기 원합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사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분의 삶은 분주하지 않으셨어요
처음 30년 동안은 나사렛 동네를 거의 떠나지 않으셨어요

그 다음 3년 반동안은
99% 이스라엘 이라는 작은 나라 안에서만 사역하셨어요 그분은 중국도 가지 않으셨고, 로마도 한 번도 방문하지 않으셨죠
(설교하러) 다른 곳으로 가지 않으셨어요
그런데도 삶의 마지막 시간에 말씀하시길 '다 이루었다!' 하셨어요 여러분이 진정 하나님을 알면
여러분은 분주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삶에 안식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 사역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안식을 누릴 거예요 이렇듯 영적인 강건함의 비밀은 하나님을 아는데 있어요
그래서 '말세에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단11:32

'용맹을 떨치리라' (do exploits : KJV)
그들이 놀라운 일을 행하리라..는 뜻이죠 제가 이 말씀으로 여러분을 격려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게 하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으면 하나님을 모르게 됩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제가 말씀공부를 통해서,
성경의 예수님의 삶을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를 설명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버지를 아는 것인데 그 아버지는 친절하시고 또한 엄하신 아버지이심을
(둘 다)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상의 아버지의 예가 되기도 합니다
자녀들은 아버지를 친구로서 알아야 되고 동시에
엄한 아버지로 알아서 자기를 파괴하는 일들로부터
막는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그러하시죠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데
하나님은 여러분이 직면하는 모든 문제에 해결책을 갖고 계십니다
한 문제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모든 문제에! 이 사실에 저는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것을 깨달은 것은,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기적을 통해서 였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문제를 가지고 나왔는데
예수님이 머리를 긁적이면서 '이런, 이건 힘든 문제인데?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 결코 이런 적은 없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12번째는 (다음 편에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