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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치한 기도모임 / 폴 워셔

LNCK 2019. 4. 12. 10:55

 

무가치한 기도모임                           23:15, 잠29:18                       출처

Worthless Prayer Meeting

*원제목 처럼, 기도나 기도모임에 관한 내용은 아니지만, 중요한 내용입니다.

 

당신의 뜻 mind 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십시오.’

제가 그러면 사람들은 무슨 의미입니까? 폴 형제님

 

성경을 두루 읽어보십시오.

저는 이것이 컨코던스(성구사전)를 찾는 것보다 낫다고 여기는데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전체 성경을 통독하십시오.

 

모든 성경에서 mind’이란 단어가 나오는 구절을 다 뽑아내어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Lordship에 어떻게 내 뜻을 복종시킬 것인가에 관한

자기의 조직신학을 만드십시오.

 

당신의 눈,

성경은 당신의 눈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나요?

 

당신의 귀, , , , 을 어떻게 하나님 뜻에 복종시킬 것인가요?

또한 당신이 옷 입는 방식까지도...

 

성경은 여러분이 속해있는 관계에 대해 어떻게 하라고 말씀합니까?

여러분은 성경에 의해 관계를 어떻게 하라고 명령 받고 있습니까?

 

여러분 아시죠 비전이 없으면 백성이 방자해진다고요. *29:18

이 구절은 건축을 원하는 목회자들에 의해 인용되어져선 안 됩니다.

이 구절은 그런 (큰 비전을 품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법의 계시(말씀)를 못 받으면

사람들은 제멋대로 행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여러분 청년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여러분은 주권적인 은혜에 대해 배웠고

청교도 서적들을 읽습니다. 잘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나님이 관계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발견하기 위해 성경을 통독해 본 적 있습니까?

 

그래서 성경에서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여러분의 삶을 순종, 복종시키려 한 적이 있습니까?

 

 

제가 압니다 지금 저는 1960년대의 근본주의자들처럼

(고리타분하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요.

 

제가 한 가지 질문합니다.

여러분은 옷 입기와 예절에 관한 원리들을 발견하기 위해

성경으로 들어가 본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지시에 여러분의 삶을 복종하기로 결심한 적이 있으십니까?

 

지금 우리는 성경적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배에 관해서 보면요,

여러분은 예배에 대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발견해본 적 있습니까?

 

여러분은 우리는 이런 방식의 예배를 원해요

저는 여러분이 원하는 예배형식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게 핵심은 아니니까요.

하나님이 (예배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위에 열거한) 이런 개념들에 대해
죽도록 너무 감정적으로만 생각합니다   *비실제적
우리는 죽도록 너무 영적(관념적)으로만 생각합니다.

 

누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제 삶을 선교지에 드렸어요그렇게 말할 때

그게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렸다는 것을

뜻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왜냐면 여러분이 선교지에 가서

경건하지 않고, 육적이고, 케케묵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선교단체보다는 네셔널 지오그래픽에 조인하는게

형편이 더 나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자기 삶을 점검하면서

단순한 삶을 추구하고 계십니까?

 

저는 지금 율법주의적 추론으로

그걸 여러분께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성경적 원리들을 말씀드리는데

그건 여러분의 삶의 모든 면을 다룹니다.

그 원리를 여러분 삶에 적용하고 거기에 순종하라는 겁니다.

 

질문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선교지에 나가시면

방금 제가 말씀드린 것을 자기 삶에서 심각하게 노력하지 않고서요,

 

그러면 여러분이 거기 가서 선교해서 일어날 일은

여러분이 대륙과 바다를 건너가서 선교했지만

여러분과 똑같은 개종자를 얻는 일뿐입니다.

그건 두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할 뿐입니다. *23:15

      

무엇보다 제게 가장 큰 두려움은

피델 카스트로가 죽는 것입니다. 이미 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쿠바를 둘러 친 장벽이 (일시에) 무너질까봐 두렵습니다.

그게 제 큰 두려움 중 하나인데 왜인지 아세요?

 

왜냐면 (장벽이 풀려) 모든 형태의

지금 미국에 존재하는 ‘(미숙한) 교회주의

쿠바로 건너가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제가 기억합니다.

제가 맥베이 윌슨 씨가 있는 곳으로 갔는데요, 그는 말하기를

 

우리가 여기 가르치러 오는 미국 분들에게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은

당신은 너무 하나님을 전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 분은 당신이 비행기표를 사기 오래 전부터 이미 여기 계셨습니다.

 

미국 기독교인이 많이 수출 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레이븐힐이 말한 것처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떤 뗏목 같은 것 위에 놓고 외딴 섬으로 떠내려 보냈다.

그 뗏목이 부두에서 떠난 후에

우리는 모두 (끝났다고) 송영을 부릅니다.’

 

만약 우리가 선교지에서 일하고 애쓰려고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가 깊이 아는 하나님에 의해,

우리가 깊이 아는 복음에 의해.. 동기부여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경말씀의 빛으로 자기 삶을 점검하는 일에,

아주 많이 애써 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 삶이 성경이 말씀하는 바에 그대로 닮기로

(애써 본 사람이 선교지에 가야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은 대부분... (주위 영향을 받았어요)

심지어 여러분이 의자에 앉는 자세도

여러분 주위 사람들을 보고 배웠습니다.

성경에서 배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아버지 제가 기도합니다.
주님 당신은 아십니다.

당신이 이 설교를 사용하셔서

일부 청중들이 당신을 알아가는 여행을 시작하게 하소서.

 

참 기쁨을 가져오는 것을 알게 하시고

거기에 자기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거기에 자신을 닮으려 하게 하소서.

 

아버지, 이 여행을 오래 전에 시작한 우리들을 도우소서.

피곤해지지 않게 하시고

당신을 더욱 찾게 하소서.

당신의 뜻을 이해하기를 추구하게 하시고

그래서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고

당신이 미워하는 것을 미워하게 하소서.

 

단순함을 추구하게 하시고

순종하는 사람,

복음에 동기부여 받아 움직이는 사람

복음으로 이끌리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