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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예수님을 '선포하는' 사람들의 모임 / 데이비드 플랫

LNCK 2019. 5. 14. 20:17

◈교회란 예수님을 '선포하는' 사람들의 모임              마16:18             전도 4강 중, 출처

 

데이비드 플랫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복음이 선포되는 곳에는 교회가 세워진다..는 주제

  한글 녹음은 안 합니다.




교회의 두 번째 정의를 봅시다.

1) 교회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들의 공동체이고

2) 교회는 확신있게 예수님을 선포하는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확신있게 예수님을 선포하는 공동체입니다.

 

예수님께서 18절에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보세요.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16:18)

 

예수님의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교회의 토대가 되는 이 반석이 무엇입니까?


베드로입니까? 예수님입니까?

사도들입니까? 복음입니까?

저는 답이 라고 생각합니다.

 

이 본문이 헷갈리는 이유는 신약의 다른 곳에

교회를 설명할 때 비유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고린도전서 311절이 있습니다.

바울은 거기서 예수님이 '교회의 터'라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아니라

고린도전서 104절에서는 예수님을 반석이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220절에서는 예수님을 '모퉁이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약에 터와 반석이라는 비유가

예수님을 설명하는데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죠.

특히 교회와의 관계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동시에 에베소서 219절과 20절을 보면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교회의 터로 설명되어 있죠.

 

그리고 고린도전서 310절에서는 바울이

자신도 다른 사도들도 교회를 세우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신약의 각기 다른 곳에 각기 다른 주장을 하기 위해

비유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예수님이 주장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본문의 특이한 점은

베드로의 이름이 반석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구절에는 약간의 언어유희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이런 뜻입니다.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반석이라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어느 정도

터로 인정하신다는 뜻이죠.

 

베드로야, 너는 반석이니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

     

그 말씀 직후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믿음의 고백 위에

자신이 지으실 교회에 관해 언급하셨습니다.


그러면 의미는 분명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고백을 토대로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너는 나의 권세로 이 복음을

내가 그리스도라는 이 좋은 소식을

산포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을 것이다.

너와 네 복음의 선포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의 반석은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우리의 죄에서 구원하시러 오셨고

만물의 주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다스리러 오셨다는

소식을 선포하는 일입니다.

 

가장 먼저 그것을 선포한 사도가 베드로입니다.

그리고 이 선포 위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시작되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죄로 인해서 말이죠.

그 후에 무덤에서 부활하셔서 죄를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할 때까지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사도행전 2장 앞부분에서 시작된 일입니다.

그 직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최초의 기독교 설교를 합니다.

14절부터 시작됩니다. 행2:36절을 보겠습니다.

베드로의 설교의 절정입니다.

 

이표현을 집중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2:36)

 

예수님은 우리의 주시며 그리스도십니다.

베드로는 사도행전 2장에서 마태복음 16장에서 선포한 것을

그대로 선포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에서 그 선포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베드로가 이렇게 선포한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37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2:37-40)

 

41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삼천 명이 그리스도를 믿었고 그로 인해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의 복음의 선포 위에

자신의 교회를 세우십니다.

 

42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그래서 바울이 에베소서 220절에서

사도들의 터 위에 교회가 세워졌다고 말한 겁니다.

 

사도행전의 첫 열두 장에서 이 일이 계속됩니다.

사도행전 13장에서 베드로는 한 걸음 물러나고

바울이 더욱 활발히 일합니다.

그렇지만 교회는 전진하고 계속해서 자랍니다.


왜그런지 아십니까?

베드로와 바울만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어디에 있든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면

예수께서는 교회를 세우십니다.

 

이것이 사도행전의 이야기이고

역사 속의 모든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베드로와 바울과 더 나아가

오늘 날의 목사들만이 아닙니다.


지난주에 쇼핑몰에 가서 복음을 나눈

고등학생들을 통해서도 일하십니다.

 

그들은 처음으로 대화를 나눈 학생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습니다.

그 학생이 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복음을 선포하면 그곳이 어느 곳이든지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십니다.

 

교회 청년들이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저녁에 붐비는 장소에서

사람들을 차에 태워 주는 봉사를 하며 복음을 나누고 있죠.

 

피자가게가 청년들에게 예배 장소를 제공해 주기로 했습니다.

거기서 루크라는 청년이 피자를 기다리던 중

텔레비전에 나오는 설교 영상을 보고

점원에게 왜 이 영상을 트는지 물었습니다.


그때 저희 청년 중 한 명이 그와 대화를 나누며

복음에 관해 이야기 했습니다.

대화 중 그는 루크가 카톨릭 집안에서 자랐지만

대학교에 가면서 교회와 종교를 버렸음을 알게 되었죠.

 

루크는 복음을 듣고

더는 하나님과 떨어져 살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기로 했습니다.

피자가게에서 말입니다.


또 여기 멀지 않은 아파트에

방글라데시에서 온 이슬람교 여성이 살고 있었습니다.

저희 성도 중 한 명이 맥클레인 온더 무브사역을 통해

그녀의 갓 난 손녀를 위한 선물 상자를 배달했습니다.

 

그는 이 이슬람 여성에게 복음을 나누었고

그녀는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고 뱅골어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또 지난주에는 저희 선교팀이

우크라이나에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을 했습니다.

언제든지 어디든지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의 진리를 전하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교회를 세우십니다.

 

이 일이 계속되는 한

음부의 권세가 우리 앞을 막을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16장으로 돌아와서 18절의 뒷부분을 함께 봅시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여기서 음부의 권세라는 말은 유대인의 숙어로

사망의 권세라는 뜻입니다.

 

먼저 사망이 그리스도를 막을 수 없다는 뜻이죠.

21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사망이 이 그리스도를 막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이 단순히 좋은 종교 교사가 아니며

좋은 종교적인 생각과 평판을 가지 분이 아닙니다.

 

역사상 수많은 사람이 진리에 관해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 명만이 사망을 이겼습니다.

오직 한 명만이 사망과 대적하여 완전히 승리했습니다.


죽음에서 살아나신 것, 부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소생이나 환생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의식을 잃고 천국에 갔다 와서

베스트셀러 책을 썼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분은 무덤 안에서 사흘 동안 죽어 있다가

다시 살아나 걸어 다니셨습니다.

내일 장례식에 간다고 해봅시다.

어떤 사람의 시체가 관에 안치되고

관을 무덤에 묻고 그 위에 흙을 붓는 것을 본 후

여러분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그 사람이 거리에 나타나

여러분에게 인사를 합니다.

터무니없는 일이죠. 터무니 없이 좋은 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식입니다.

사망은 패배했습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주로 고백하는 모든 이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망이 이 그리스도를 막지 못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의 이 가르침을 놓치지 마세요.

사망은 그분의 교회를 멈출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사망은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의 장례식을 보시거나

그 이야기를 들으셨나요?

 

그는 문자 그대로 180개 국가의 수백만 명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분에 관해 좋은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향한 사랑, 그분이 노인이 된 후에도

그 사랑을 보고 들을 수 있었죠.

그분의 자녀들을 불러모아 몇 시간씩 성경을 읽어 주었다고 합니다.

 

가족을 향한 사랑, 자녀마다 아버지를 향한 존경심을 품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내를 향한 사랑, 아내 룻이 생의 마지막 때에 침대에만 누워있을 때도

아내의 침대 옆에 앉아 몇 시간 동안

아무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곤 했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99세의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그의 장례식이 있던 금요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은 떠났지만 복음은 계속됩니다.

그의 장례식뿐만 아니라 빌리 그레이엄의 삶으로 인해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사망이 그리스도를 막지 못했고 사망이 교회를 막지 못합니다.

이것이 역사의 증언입니다.


신약시대 후 기록된 첫 순교자는 폴리캅입니다.

그는 86세일 때 충독은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으면

죽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로마 총독이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욕하면 너를 놓아주겠다


폴리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86년간 그분을 섬기는 동안 나를 부인하신 적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나를 구원하신 나의 왕을 욕한단 말입니까?“


총독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 야생동물이 있다.

취소하지 않으면 너를 야생동물에게 던질 것이다,“


동물을 데려오시오폴리캅이 대답했습니다.

동물이 두렵지 않다면 너를 불에 태워버리겠다


총독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몇 시간 타고 사라질 불로 나를 위협하지만

당신은 장차 임할 영원한 심판에 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왜 지체하십니까? 원하는 대로 하십시오


폴리캅은 말했습니다.

잠시후 폴리캅은 산채로 불에 타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향한 그의 증언은 오늘도 살아잇습니다.

J.C. 라일은 말했습니다. “ 그 무엇도 교회를 무너뜨리고 멸망시킬 수 없다


성도들이 핍박당하고 억압당하고 감옥에 갇히고 매를 맞고

목을 잘리고 불에 타 죽는다고 할지라도

참된 교회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교회는 환란 가운데 일어난다.

불과 물속에서도 살아가고

어느 한 곳에서 밟히면 다른 곳에서 벌떡 일어난다.

 

바로, 헤롯, 네로와 같은 자들은

이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헛된 노력을 해왔다.

그들은 수천 명을 죽인 후 숨을 거두었지만

참된 교회는 그들보다 오래 지속된다.“

. 맞습니다.

 

지난 세기의 교회는

라틴 아메리카, 사하라 사막 아님의 아프리카

아시아, 중국과 한국에서 놀랍도록 성장했습니다.

주이동의 중심 이란에서조차

사망이 그리스도를 막지 못했고

사망은 교회를 막지 못합니다.

 

그분이 교회에 주신 권세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19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당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교회가 이 복음을 선포할 때는

예수님의 권세 아래 그렇게 한다는 뜻입니다.

제가 비행기에서 알게 된 그분이나 오늘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원자이자 주로 아신다면

여러분의 죄의 삯으로부터 자유를 얻고 천국에 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원자이자 주로 믿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죄의 삯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 말을 듣고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뭐라고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못 간다고 말할 수 있죠?”

제 답은 이렇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게 그런 권세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는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저는 비행기에서 새롭게 사귄 친구나

오늘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구주로 모시고 살고 있다면

여러분은 모든 죄를 용서 받고

영원토록 죄의 삯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입니다.

 

동시에 확신을 갖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를 가지고 장난치고

그분을 여러분의 삶의 구주로 모시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영원토록 지옥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분으로부터 단절되어

영원토록 죄의 삯에 속박당할 것입니다.

 

이것 제 말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예수님을 확신하며 선포하는 공동체인 것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우리는 무엇이 워싱턴과 전 세계

모든 사람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매일, 이번 주, 다음 주

그 다음 주에 도시 곳곳으로

그리고 전 세계로 나가

이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두 번째 속성이죠.

 

첫 번째 속성은 지난 주에 나누었는데

바로 성경적 설교와 가르침입니다.

 

그것을 토대로 두 번째 속성은 성경적 전도입니다.

이 복음을 성경적으로 선포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아는 공동체이고

확신있게 예수님을 선포하는 공동체입니다.

이것이 오늘 제가 전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지금 이곳에 계신 여러분께 제가 묻습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아십니까?’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죄의 <구원자 Savior>로 아십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삶의 <주님 Lord>으로 아십니까?

 

그래서 오늘 여러분이 죽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우리 중 누구도 내일을 보장받지는 못하니까요.

 

오늘 여러분이 죽는다고 하더라도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을 확신하십니까?

 

세상에 이 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아십니까?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의심이 있다면

또 여러분의 마음에 네 제가 그분을 압니다이런 외침이 없다면

그렇다면 오늘 여러분을 그분께로 초청하기 원합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당신이 그 분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죄로부터 자유를 주시기 원하십니다.

 

지금 자유를 주시고

영원토록 자유를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18장에 세리는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스스로 낮아지는 자는 높임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지금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오십시오.

그 분이 당신을 높이실 것입니다.

당신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것도, 당신이 주님 앞으로 나아오는 것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우리 모두에게 겸손한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용기를 갖고서

이렇게 고백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 저는 내 죄로부터 자유를 얻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Savior 이자, 주님 Lord 으로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 그런 믿음을 가진 자들이 지금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