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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는 보화와 같다 / 폴워셔

LNCK 2019. 5. 20. 15:46

www.youtube.com/watch?v=10S008Ialgk

www.youtube.com/watch?v=7fdiUKdgz6M

하늘나라는 보화와 같다              마13:44, 고전2:9                                     출처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treasure

폴워셔

 

13:44절에 천국은 보화와 같다고 했습니다

천국은 보화와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분은 성경을 계속 읽기를 기대하실 겁니다

그것이 예상되겠죠

강해설교에서 배우는 것은 본문 전체를 읽으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까지만 읽습니다)

 

여러분은 천국은 보화와 같다는 말씀의 무게감을 느끼십니까?

반대로 건초, , 나무, 짚이면            *고전3:12

그것들은 불에 다 타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하나님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알고있는 고전 신학에서 한 가지는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제가 지금 요한계시록을 뜻하지 않고요,

하나님은 '계시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act of revelation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계시하시려는큰 열망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참으로 예배받으시려는 것입니다

그분은 예배받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이름을 영화롭게 하시고

중심 자리를 차지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역사가운데 행하십니다

그래서 자신의 광대하심이 드러나게 하십니다

 

그렇지만 역시 이 하나님에 관한 또 어떤 속성이 있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우리를 지나치십니다

그분은 언제나 숨바꼭질 하십니다

그분은 항상 나 잡아 볼래 하며 도망갈 준비를 하십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그저 흘깃 쳐다보고 맙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말하죠 하나님이 안 보이시네

그리고 가서 다른 일을 하느라 힘들어합니다

 

그렇지만 천국 보화는 감춰져 있습니다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사람이 발견한 후에 다시 감추고는

기쁨으로 돌아가 자기 모든 소유를 팔아서 그 밭을 삽니다

 

저는 꽤 자주 여러 대학교들에 가서 설교합니다

제 생각에 그들이 저를 불러서 돌로 치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저를 초대하는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 제가 어느 한 대학교에 가서 설교했는데요

그 대학에는 기독교인들이 아주 많았어요

 

제가 보니까 집회가 시작되기 전에

많은 여학생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여학생들이

강당 앞으로 자신있게 걸어왔고 맨 앞줄에 앉았습니다

 

제 생각에 오늘 설교가 흥미로운 주제인가보네?’

(그래서 많이 모였나?)

 

그래서 제가 회중 가운데 잘 생기고 몸도 건강하고

건전하게 보이는 젊은 청년을 쳐다보고 말했어요

 

보니까 청년은 매우 몸이 튼튼하네요

친구들도 다 건장하네요

당신은 젊고 유연하고 신체가 아직 상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세계를 정복할 것처럼 (내가 건강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언젠가 당신은 몸이 상할 것이며

늙게 되며 당신이 화장실 갈 때

누군가 당신을 부축해야 할 날이 올 겁니다

 

그러나 언젠가 당신은 몸이 상할 것이며

늙게 되며 당신이 화장실 갈 때

누군가 당신을 부축해야 할 날이 올 겁니다

 

여학생들을 쳐다보면서도 말했어요

여학생들, 아주 잘 생겼네요

그렇지만 아십니까? 어느 날 여러분들은 아주 흉하게 될 겁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여러분이 붙들고 있는 보화(젊음, 외모)

참 보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십니까?

 

여러분 삶의 모든 것 중에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

여러분 삶의 모든 것 중에

그분을 위하지 않고, 그분께로 온 것이 아니고,

그분께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모든 것은 무가치하며

사도바울은 그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습니다   *3:8

 

우리는 너무 많은 쓸데 없는 것들을

지금 붙잡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17살 때 저는 아주 중요한 교훈을 배웠습니다

제 부친과 제는 말 목장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팬스를 치려고 철망다발을 풀고 있었습니다

그때 철망다발 중앙의 구멍에 쇠막대기를 집어넣고

한 사람은 막대기 이쪽, 다른 사람은 막대기 저쪽을 잡고

달립니다 그래서 돌돌말린 철망다발을 펴죠

 

우리는 다가오는 농구시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버지 생각에 제가 평균 몇 점이나 기록할 것인지

매우 흥미있는 대화였어요

아버지는 제가 가장 위대한 농구선수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아버지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비명을 지르실 때 저는 철망을 손에서 놓았고

아버지도 그걸 떨어뜨리셨죠

저는 아버지를 붙들었고,

우리 둘은 함께 바닥으로 주저앉았는데

그 순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 순간에 저는 뭔가를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얼마나 부유한지에 상관없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건강한지에 상관없이 살수록 연약해집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 하더라도

그 사랑은 끝나는 날이 옵니다

 

여러분의 젊음은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며

여러분의 힘도 잠시 지나면 사라질 것이며

여러분은 안개와 같이 사라질 것이며 *4:14

여러분이 목숨 걸고 살았던 모든 것들이 잘못이었음이

판명날 것입니다

 

만약 그것들이 완전하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발견되지 않는다면요!

 

여러분은 깨닫지 못하십니까?

여러분은 매일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며

여러분의 청년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죽은 세상입니다

이 세상이 여러분의 집이 되어선 안 됩니다

이 세상이 여러분의 기쁨의 근원이 되어선 안 됩니다

이 세상이 여러분이 동경해야 될 것이 되어선 안 됩니다

 

왜 부패한 사체 같은 세상을

쳐다보겠습니다

 

보화가 있기는 있는데

그게 밭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잘 안 보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두루 하나님은 반복적으로

나를 찾으라, (보화)를 찾으라, 나를 찾으라말씀하십니다

 

나를 찾으면 나를 찾으리라7:7

내가 너희가 모르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33:3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귀로도 듣지 못하고 눈으로도 보지 못하는 ..‘   고전2:9

 

그러나 우리는 (보화를,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압도되었기 때문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자잘한 장신구에 너무 압도되었기 때문이죠

 

우리는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쳐다보며 찾고 있어요

보화는 밭에 감춰져 있는데...

사람이 그것을 발견한 후에 어떻게 했다고 여기 쓰여있나요?

 

성경에, 그가 찾은 후에 다시 (흙을 덮어) 감추었다고 했습니다

보화는 너무 값진 것이어서 그런 것을 발견하면

자기가 완전히 (밭을) 사기 전에 잃어버리게 될까봐 두려워했죠

그래서 다시 감춘 것입니다 마13:44

 

이제 그가 생각하는 것은 단 하나,

'내가 그 보화를 자기가 잃어버리지 않고,

그 보화를 얻기 위해 내가 해야 될 일은 집으로 돌아가

가진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서 그걸 가지는 일이야!'

 

이제 그가 생각하는 것은 단 하나,

'내가 그 보화를 자기가 잃어버리지 않고,

그 보화를 얻기 위해 내가 해야 될 일은 집으로 돌아가

가진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서 그걸 가지는 일이야!'

 

농부가 보화를 본 순간

자기 삶의 그 외 모든 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져버렸다는 것을

회중 여러분은 깨닫지 못하십니까?

 

농부가 보화를 본 순간

자기 삶의 그 외 모든 것은 무의미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잠시 열정 passion‘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그것이 어떻게 여러분의 삶을 이끌고 나가야 할지요

 

제가 예를 들어봅니다

저는 활로 사냥하기를 좋아합니다

제가 바빠서 활사냥을 실제로 거의 가지는 못하지만

저는 활사냥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렇게 말해봅니다 어떻게해서 제가 활사냥으로

앨크(큰 사슴)를 잡으러 가려고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꼭 사냥가기로 했는데

누가 제게 약속(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년 내내

사냥가는 일을 머리로 그렸했습니다

 

나는 몬태나 주로 가서 이렇게 할거야, 저렇게 할 거야

나는 먼저 커벨러스(야외용품점 가게)로 갈거야

아주 흥분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것은

나는 활로 앨크 사슴을 잡으러 갈거야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냥을 일년동안 준비했고

그 아무 것도 아닌 일을 일년동안 생각했고

이제 (그 날이 되어) 제가 막 집을 나서면서

제 두 아들에게 굿바이 라고 말하는데

 

(가정입니다) 제 큰 아들 이안이 말하길

오 아빠 아빠 제 머리가 아파요

그리고 쓰러져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 순간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제가 일년 내내 생각해왔던 모든 일들이 허무해지는 겁니다

완전히 허망해질 것입니다

 

제가 가던 길을 멈춥니다

제가 어떻게 활사냥을 갈 수 있겠나요?

그 중요했던 일이 완전히 허무해집니다

왜냐면 제게 너무나 중요한 가치(아들)의 일이

너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그 외 제 삶의 모든 일들이 사라져버립니다

 

은퇴 후 잘 살아야겠다는 모든 생각,

사냥에 대한 모든 생각,

새 차, 옷에 대한 모든 생각,

자기 육신에 대한 모든 생각,

그 모든 것들이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보화를 발견한 사람에게는 긍정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부정적 예를 들었지만요

그는 긍정적으로 자기 모든 것을 내버렸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는 발견했습니다

아마도 그는 일생에 많은 사랑하는 것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는 많은 자잘한 장신구들을 많이 가졌을 겁니다

그걸 그는 보화로 불렀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는 헛된 활동들에 참여하느라

자신을 스스로 힘들게 했을 겁니다

그러자 그가 자기 눈으로 그 보화를 쳐다본 순간

완전히 그 외 다른 것들은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오직 그가 생각하게 된 것은

생각하는 유일한 것은,

자기 눈으로 본 것(보화, 그리스도)입니다

www.youtube.com/watch?v=PtS_iF9p3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