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카테고리 없음

전적 은혜

LNCK 2019. 6. 11. 11:26

2019-01-20 주일예배  "전적은혜", 광명교회 - YouTube

 

◈전적 은혜                        히4:14~20          19.01.20.스크랩, 녹취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잔 칼빈이라고 하는 학자가

"전적 부패"라는 신앙의 원리를 발표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학대학에 들어가서 이 '전적 부패'라는 말을 듣고

사람이 타락을 했지만 그렇게 전적부패라는 말을 써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가져 봤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계속 많은 목양세월을 가면서 정말 '전적 부패'라는 말은

너무나도 옳은 말씀이구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도 선한 것이 없구나

우리는 정말 전적으로 부패한 인간이구나.. (이렇게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구원이 없이는 살아날 수가 없구나이런 말씀을 확인하게 되었느데

또 이번 부흥회을 지나면서 또 반대의 세계가 있다는 것,

전적부패가 있는데 (반대로) 은혜를 계속 부어주시니까

우리들의 은혜라는 것은 '전적 은혜'라는 것이지요.

또 하나의 세계를 보여 줬여요! 할렐루야 -

 

여러분 영원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그 하나님 보좌 앞에 있을 때

그 때가 영원한 생명의 때입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700일을 기도하고

또 이어서 새해가 되어 계속해서 은혜를 주시는데

  

마치 제 마음속에 '이제는 모든 것이 은혜구나!

은혜로 시작해서 은혜로 마치게 되고

또한 그 은혜가 눈에 보이는데

그 은혜조차 내것이 아니고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구나!'

 

오늘 4가지의 은혜를 잠간 잠간 나눌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이 4가지 은혜가 다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기기를 원합니다

 

자 우리 옆사람하고 인사하고 가겠습니다

"은혜로 삽시다은혜가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은혜가 먼저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하나님의 은혜가 먼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것도 역사가 더불어 일어날 것입니다

자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인데요

 

 

     ◑1. 1단계 은혜는 <예수를 나의 주로 믿고, 그리스도로 신앙고백을 하는 은혜>

 

히브리서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이다

 

여기에 "믿는 도리이란 말은 원어의 의미가 "고백 prefession이란 말입니다

  

여러분 신앙이 좋은 사람들을 가까이 가서 접해 보면 무엇이 다를까요?

입에서 나오는 고백이 달라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은 나에게 이런 분이다' 라고 고백하는 것

그것이 신앙고백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약한 분들이 누구냐?

똑같이 교회에서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이 고백이 흔들리는 것예요

  

조금만 어려우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합니다

안 버렸어요

  

우리들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입니끼?

도둑이 안 들어오는데 '도둑이 들어오면 어떡하지?' 그러고 걱정해요

  

'내가 오늘 잠을 자면 내일 아침에 못 일어나면,

그만 죽으면 어떻게 하지?' 그렇게 쓸데 없는 걱정하고 자지만, 또 아침에 일어납니다

    

"너희가 혜사 성령의 약속을 믿느냐보혜사 성령의 약속을 믿느냐?

보혜사 성령의 약속은 "하나님의 성령이 너와 함께 하시는 것이라,

네 옆에서 너를 위로하고 너를 붙잡아 주는 것이라그것을 약속하시는거든요

그 약속을 믿고 편히 주무세요약속을 믿고 계획을 시작하세요 -할렐루야-

  

또 "나는 보혜사 성령님의 약속을 받았다

성령님은 내 옆에서 함께 하신다"

보호하신다동행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것은 약속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하는 것은 고백이라는 것입니다

 

▲자 이 고백이 바로 무엇이냐

하나님의 아들 예수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믿는 도리우리가 붙잡아야 할 고백,

우리가 붙잡아야 할 신앙고백,

그것은 그 앞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가 신앙를 고백할 대상인데

 

그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승천하셔서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다.. 그렇게 되는데요

 

그런데 히브리 기자만 유일하게 '대제사장'이란 표현을 씁니다.

 

예수님을 정의할 때

"예수님은 어린 양이다이렇게 표현 하잖아요

 

요한복음에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을 보라"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예수란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다이런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다른 사람이 전혀 쓰지 않은 표현,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히4:14

  

"예수님은 큰 대제사장이시다"

성경에 여기 밖에 기록이 없어요

   

이것은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히브리서는

구약이라고 하는 거대한 성경 위에 신약화 시킨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레위기서에 나와야 할 제사 이야기가

히브리서에 상당히 나오고 있는데

레위기에서 없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요

  

이것은 뭐냐 하면은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우리의 죄사함이 이루어진다"

하는 핵심 복음이 히브리서에서 고백되어 지고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큰 대제사장'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론의 후손들이 대제사장의 역할을 했어요, 계보지요

 

그런데 '큰 대제사장'이라고 했잖아요

GREAT 위대한 대제사장큰 제사장

아론보다 더 큰 제사장입니다,

아론의 자손들보다 더 큰 제사장입니다

이런 강조점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그러나 저는 아주 중요한 단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나의 대제사장이야"

다시 말하면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분이야"

이게 제사장이예요

   

여러분 그러나 오늘 이 14절에서우리가 요약하면

우리가 받은 복은 <신앙고백의 은혜>예요

여러분이 받아야 할 일은 신앙고백의 은혜예요

     

"예수님을 어떻게 고백하느냐"?

"예수님을 누구라고 고백하느냐"?

"예수님과 여러분의 관계를 어떻게 고백하느냐"

  

"아 나는 예수님이 없으면 안 돼요!"

굉장히 좋은 고백이죠

  

▲자 하나의 샘플을 보여 줄께요?

다윗의 신앙고백을 참조로 해 보세요

  

시편 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댜

  

다윗이 왜 복을 받았는가요?

하나님은 왜 다윗을 좇아다니면서 복을 주었는가요?

  

그것이 다윗의 입에서 나오는 신앙고백 때문이예요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 밖에는 나에게 복이 없습니다"

"하나님 만이 나의 복이십니다할렐루야!

  

여러분 새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의 입을 점검해 보세요

여러분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고 있어요

제가 딱 들어보면 "집사님 지금 한 말이 걱정이에요. 걱정을 하셨지요"

그게 다른 말로, 불신이라고 합니다

 

걱정이 생기면 걱정을 하는 거지?

그게 아닙니다

 

"어떻게 안수 집사님이 걱정을 자주 합니까?"

"안수 집사님은 하나님이 안 보여요"

  

걱정 하는것은 자유인데 계속 하면 불신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딱 느껴져요

불신입니다

 

왜 바로 옆에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과 날마다 만나는 사람,

하나님을 향하여 날마다 기도하는 사람

그 사람은 입을 열어 걱정하지 아니하고

 

미래의 축복을 말하는 사람

미래의 비전을 말하는사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말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여러문 걱정을 자꾸 하시면 불신입니다

오른 손 들고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동행 하십니다"

따라서 하세요 "하나님 밖에는 복이 없습니다"

"나의 복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게 믿습니까?

   

돈이 계속 안 들어오는데

하나님이 나의 복이라고 계속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렇게 1년이 갈 수도 있습니다

왜 믿음이 너무 좋은 것을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믿음이 1년을 넘어가나 보는거예요

그 다음에 2년 또 지켜보는 거예요

"아 내 생각에 왜 고난이 길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욥의 믿음이 뭐예요?

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까지 입술로 범죄하지 않아요

입술로 고백 "내가 고난을 받지만 하나님이 살아 계셔"

  

내가 설명할 수 없어요

내 형편이 이러니까 내가 보여줄 수도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살아 계신 걸

"고난 받는다고 하나님이 안 계신 다고 말 할 수 없어"

"기다리면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때가 오는 거예요"

그 때가 바로 딩동댕 하는거예요

 

옆 사람과 인사 합니다

"합격합시다견뎌냅시다간증자가 됩시다"

신앙고백이 흔들리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도들이 받은 은혜가 또 무엇입니까?

 

     ◑2단계의 은혜는 <나를 체휼해 주시는 은혜>

 

히브리서 4: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 히브리서 기자가 예수님을 풀어 가는데 예수님은 어떤 분이냐

그 분은 우리의 대제사장되시는데 저 앞에서 권위를 가지고

이리가라 저리가라 권위적인 지도자가 아니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몇번을 뒤집어서 부정에 부정을 말하지만

그게 뭐냐면 먼저 성경에는

"우리의연약함을 체휼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아픈일이 있으면 내가 아파하는 그 옆에 계신 분이다!

내가 고통을 당하고 병과 싸우고 울고 기도하고 살려달라고 하며

그 분은 내 옆에서 내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내 옆에서 내 손을 잡아주시며 위로해 주세요

"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치유 하리라"

"나는 치유하는 여호와라"

  

많은 환우가 저희 광명교회에 있습니다

우리 교회만 아니라 지금 현대는 많은 질병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 병들었던 순간에 한 마디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내가 죽을 병에 걸렸지만 하나님이 듣고 계십니다

첫 마디를 잘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셔,

여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계셔,

하나님은 우리 사정을 다 알고 계셔,

하나님은 당신의 아픔을 체휼하고 계셔함께 울고 계셔,

함께 일어나길 원하셔, 함께 살아나길 원하셔!"

  

예수님의 특징에 대해 말씀하시는데요

 

8:17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여러분 저는 과거에, 이런 치유에 대해 그렇게 열려 있지 못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오래 개척을 하다기 보니까

성도님들이 다 아픈거예요

 

그 아프신 분들을 내가 도와 드릴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었어요

그게 발전해서 치유기도가 된거예요

  

하나님이 그 기도를 불쌍히 여기시며

기도는 우리가 하지만, 응답으로 하나님이 치유하십니다. 

불쌍히 여기시며 기도를 들으셔요

응답으로 하나님이 그를 치료해 주셔요

  

그런데 오늘날 저를 포함한 많은 목회자들이

너무나 지성적이고 너무나 엘리트적인 이런 목적으로

목회를 하다보면 성도의 연약함보다는

자기의 세련된 목회자기의 세련된 메세지에 자꾸 초점을 두는겁니다

  

'아 그 권사님 안 보여요 병 때문에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목회자는 그것이 안 보여요

스마트한 메세지에 미쳐 버리는 거예요

옆에서 병으로 죽어 나가는데요...

 

그런데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하셔요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직접 내려오셔서

아픈자를 치료하시고 만지시고 일어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잘못 되어진 지식인들이 뭐라고 합니까?

'우리교회는 병을 고치지 않습니다!' 그 말은 맞지요 (병은 주님이 고치시지요) 

그러나 그 말은, 병든 자를 놓쳤지요, 병든 자를 소외시켰지요

  

여러분 예수님을 병 고치는 자로 알았습니까?

물론 영혼이 더 중요하죠.

 

"예수님은 영혼에게 가까이 가신 분입니다"

병을 놓치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병든자를 도와 주는 것입니다

 

목회가 실패했다성공했다 그건 간단해요

"에수님 처럼 하면 돼요"

"예수님처럼 양들의 아픔을 치료하면 돼요"

 

집사님이 아픈데 문제가 있습니까?

그러면 심방가서 위로하고, 치유기도해 주는 것이지요

   

그래도 하나님 계시니까 하나님 안에서 해결해야 돼야요

격려하고 위로하고요

  

그러나 심방가서 무작정 기도해 주기보다는

처음에는 그의 고난에 간절히 공감하고요

현실이니까 아주 힘 들수도 있어요

     

그러나 성경에 보면

그 보다도 더 힘든것을 하나님은 일어나게 하셨어요

"양들의 연약함을 체휼하는 목사님은 목회의 열매를 맺는 거예요"

     

"체휼"이라는게 중요한 거예요

"공감하는게 중요한 거에요"

      

중등부가 하루 수련회를 하면서 표어를 희귀한 것을 걸었어요

"함께 울고 함께 웃자"

  

중학교 아이가 뭘 울일이 있나요?

그런데 여러분 그건 굉장한 일이예요

   

요즘 "중등부 아이들이 울고 있어요"

"중딩이 울고 있다!"

  

방에서 중학생 아이들이 안 나오는 것이예요

성숙이 빨라가지고 아빠엄마에게 담을 딱 막고...

     

자 따라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는 교회"

그 교회가 좋은 교회예요

  

그래서 저희 교회는 성도가 많아져도 소그룹이 1000개가 있어요

10명 정도, 10명 미만의 정도가 일천개가 있어요

거기서 병자를 돌봐야 돼요,

거기서 치료가 돼야 돼요 할렐루야!

 

자 3번째는..

 

 

    ◑3단계의 은혜는 <은혜의 보좌로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주신 은혜>

 

히브리서 4:16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저는 히브리서 기자를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살~살 생겨요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에는 이걸 기록을 잘 안했어요

"보좌"를 잘 기록 안 해요

  

보좌를 본 사람(히브리서 기자)이 기록한 것 같아요

  

이사야서가 이사야서 6장에

이사야가 이 보좌를 본 것을 기록을 해 놨어요

  

에스겔서가 에스겔 1, 2, 3장에

하나님의 보좌를 본 것에 관해 기록을 해 놨어요

   

다른 성경에 보좌가 많이 안 나와요

하나님의 보좌를 봐야 쓸 수 있는 거예요

  

쑥 넘어가서 요한계시록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들어기서

깊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하늘나라를 보여준다"

"너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기록하라"한 것이 요한계시록인데

  

요한 계시록에 성경에

모든 보좌란 말(단어)이 요한계시록에 나와요

기도가 깊은 거예요.

  

그런데 요한계시록에도 "하나님의 보좌하나님의 보좌란말이 있지만

히브리서 기자가 쓴 "은혜의 보좌란"말을 쓰지 않아요

 

이 히브리서 기자가 '은혜의 보좌' 이걸 집어 넣은 거예요

물론 "하나님의 보좌란 말이 하나님이 계신 곳이지요"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곳 이잖아요

  

이 히브리서 기자는 "심판하는 보좌"를 딱 이름을 바꿔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싹 바꿔서 "은혜의 보좌"로요

  

하나님의 보좌가 뭐예요?

"은혜를 받는곳이예요,

은혜가 임하는 곳이예요,

은혜가 흘러가는 곳이예요.  할렐루야!

    

여러분 은혜라는 말을 하나 받아 이것을 집어 넣는데

이것이 바로 "대제사장이 한 일이예요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노릇을 한 일이예요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은혜의 보좌"란 말은

다른 성경에 없어요

  

은혜의 보좌란 말은 히브리서 기자가 딱 빼두고 보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순간 휘장이 갈라졌어요"

  

휘장이 갈라진 것이 지성소에는

성전에 가면 법궤가 있어 못 간다는 말이예요

     

지성소 앞에 막(휘장)이 쳐져 있는데

예수님이 죽는 순간에

우리의 죄 때문에 죽는 순간에 휘장이 찢어졌는데

   

"예수님 이름으로 들어가요"

보좌 앞에 들어가는 길을 만든 거예요

히브리서 기자가 이것을 써놓은 것이예요

 

자 보세요 막15: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예수님이 죽으시는 순간에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되는 순간에

특별한 제사장이 되신 거예요

그것을 또 히브리서 장에 잘 설명해 놨어요

 

여러분 다른 제사장은 짐승을 잡아 우리의 죄를 사해 줬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써

자기가 제물이 되어 자기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피를 가지고 휘장을 찢었습니다

 

우리가 보좌 앞에 나아가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전부 제가 지금 얘기하는 귀절 귀절이

다 히브리서에 구석 구석에 다 기록되어 있는 거예요

자 히브리서 10:20 절을 보세요

 

히브리서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육체가 찢어졌는데 예수님이 죽으시고

예수님의 몸이 찢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예수님은 죽으시고희생되시고요

구약의 다른 제사장은 짐승만 잡아다가

우리들의 죄대신 짐승의 피를 줬다는 거예요

 

예수님이란 대제사장은 아 정말 대단한 분이예요

"그냥 자기가 제물이 되셨어요

자기가 피흘려 죽으시고 온 인류가 그 예수님의 이름만 부르짖으면

구원의 길을 들어가게 되었어요"

 

옆 사람과 인사합니다

"보좌로 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새 길을 열어 놨습니다"

"보좌의 길이 열렸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보좌까지 올라갑니다아멘

길을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했어요

"I'm the way 내가 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사합니다 길이 생겼어요

새로운 길이 생겼어요

살 길이 생겼어요

은혜를 받는 길이 생겼어요

보좌 앞에 나가는 길이 생겼어요

 

나는 예배 때마다 하나님 보좌를 향해 나아갑니다

나는 기도할 때마다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내가 기도하는 자리 그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거기가 하나님의 보좌요

거기가 내가 사는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요

 

내 남편에게 은혜가 흘러가고,

내게 은혜가 흘러가고,

성도에게 은혜가 흘러가는 은혜의 보좌

하나님이 계신 곳

 

그러니까 은혜가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이 안 무서워요

하나님 그러면 아 은혜의 하나님

죄를 지은 안수 집사님 아 무서운 하나님

여보 얻어 터지기 전에 교회 가자

 

은혜가 넘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바로 그 하나님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예수님의 피예수님의 피예수님의 피"

예수님의 피를 흘려주셔서

 

여러분의 실력을 내려 놓고,

여러분의 상급을 받은 것 내려 놓고 .

여러분의 자랑을 내려 놓으세요

 

"예수님의 피예수님의 피예수님의 피"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거에요

 

따라서 얘기 합니다

"예수님의 피 밖에는 없네"

 

그것이 뭐냐 내가 잘한 것이 많지만 내가 한게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전적인 은혜입니다,전적인 은혜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무엇입니까 ?

내 앞에 고난이 많던 내 앞에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길이 열린 것이지요

 

▲"이제 이 흐름만 깨지 아니하면 계속 해서 그 은혜가 오는 거지요"

 

"하나님 안에 있어요,

 

은혜 안에 있어요"

여러분 은혜를 멈추지 마세요

 

비결이 뭐예요

"교만하지 않으면 돼요"

옆 사람과 웃으면서 말씀하세요

교만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교만하지 않으면 그 은혜가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제일 싫어하시고

인간들 속에 있는 교만을 제일 싫어 하세요

그 교만 때문에 그 많은 연단과 많은 시련이 우리 가운데 있는 거예요

 

교만 그것이 떠나가면

하나님은 춤을 추시면서 강물을 흘려 보내십니다

 

교만이 떠나가는 것이 무엇이예요

"겸손 입니다믿습니까 

그러나 분명한 것을 가르켰지요

따라서 합니다

"성도님도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믿습니까 ?

 

여러분 깊은 기도 가운데 여러분이 어디서 기도 할지라도

여러분이 깊은 기도 하나님께 붙들린 기도

그 자리가 하나님의 보좌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거예요믿습니까 ?

 

여러분이 가정에서 아이들과 예배를 진실하게 드리는데

그자리에 체험을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곳에 함께 하시는 체험을 주시는 거예요

"거기가 하나님의 보좌예요"

하나님의 은혜가 쏟아져 흘러 나오는 거예요 믿습니까 ?

 

▲저는 이번에 부흥회 때 많은 은혜를 체험했는데

바로 이 은혜를 주신거예요

아 그렇구나 700 일 기도를 계속 받으셨구나

 

700 일 기도가 무엇입니까 ?

하나님 앞에 700 번을 예배드린 것 아니예요

어느날 부터인가는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축복하시고

부족하지만 예배 드릴 때마다 하나님의 보좌가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제가 곰곰히 부흥회 때 저는 저대로 은혜를 주셔서

제가 은혜를 사모하면서 그 말씀을 듣는데 엉뚱하게

"너희에 옛 은혜를 기억하라 네가 예전에 받은 그 은혜를 기억하라

27 년전 30 년전에, 받은 그 은혜를 기억하라"

 

왜냐하면 목사님이 '예수 꿈 만들기'를 계속 하셨다니까

그게 벌써 27 년전 30 년전이 된거예요

제가 33 살에 책을 쓴거지요

 

그런데 그것이 너무 유명하게 만들어 져서 십자가에 묻고

나도 '예수 꿈 만들기' 성경공부를 우리 교회에서도 안했어요

저도 안 했어요

 

이건 너무 유명해져서 입을 옷이 아니구나

그건 다 방송국에 드리고 저는 그냥 평범한 목사로 돌아외서

어렵고 힘든 성도와 철야기도 하고,

그리고 말씀을 전하고심방을 부지런히 부지런히 다녔어요

 

그리고 밤에 와서 계속 엎드리고 엎드리고 너무나 많이 엎드려서

<기도자 학교>가 태어나 버렸어요

그 엎드림의 은혜를 또 받은 것이지요

 

여러분 무얼 묵상을 한 번 해보세요

여러분이 지금 고난을 당한다며 은혜가 닫힌 거예요

 

지금 그 은혜가 열렸다면 언제 그 은혜의 보좌가 허락된 것일까 ?

물론"예수님 이름으로예수님 피공로 의지하고 나가면 됩니다만

그렇지만 영적으로 얻어 터질 때가 있을 거예요

 

저는 그때가 바로 감동이 오는 때예요

한평내지한평 반 밖에 안되는 조그만 기도실에서

며칠을 금식하면서 아무도 안오는 기도실에서

그 곳에서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

"하나님 내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그러면서"회개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 회개기도가 돌아보니까 "교만, 교만을 회개했어요"

가진 것도 없고 뭐 자랑할 것도 없고 그런데 뭐가 자부심이 강했는지

이제는 남을 인정하지 막 않고 그랬던 것 같아요

 

수도 없이 날마다 기도하는데 제가 부른 찬송은

"보잘 것 없는 나를 살려 주십시오"하는데

어느날 은혜가 되는 거예요

찬송이 은혜가 되는 거예요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여러분 저녁에 또 하는 거예요

그 다음날 또 하는 거예요

어떤 날은 눈에서 눈물이 주룩 주룩 흐르는데 콧물이 이렇게 흐르는데

 

금식하고 힘이 없어 그냥 내비두는 거예요

그러다가 은혜가 되어서 주여 하면 예가 들러붙어서 머리에 붙는 거예요

그런데 찬송은 단 한 가지만 불러요

계속 그것만 불러요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이 벌레 같은 나! .. 그런데 조금전 까지만 해도

나는 벌레 같은 것 아니었는데 그러나 은혜가 되니까

지가 그냥 막 말이 나가더라구요

이 벌레 같은 나이 벌레 같은 나 .

 

여러분 제가 목사가 되고 연단과 시련 속에서 눈물을 흘려

그 토굴 에서 금식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무너지면서

첫 번째 은혜를 받습니다

"이 벌레 같은 나를 하나님 은혜의 보좌앞에 세워주는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잘난 사람을 하나님 보좌앞에 세워두셔야 하는데,

정말 동서남북이 막하고갈 곳이 없고잘 하는 것 하나도 없고,

그런 보잘것 없는 목사를 붙잡아 주시는게 은혜입니다

그 목사를 하나님 보좌앞에 세우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 하나님의 보좌가 지금까지 이어져 가는데

하나님의 보좌만 바라보며 달려가는 목회

하나님 보좌만 보이면 돼요

하나님 보좌만 확인해 주면 돼요

하나님만 계시면 돼요

 

그리고 계속 달려온 지난 30 

하나님의 보좌가 어디 있었어요

글로벌 세계의 중심 이제 의정부는 경기도라고 사람들이 얘기하지요

 

거기(의정부)가 서울이냐고 미국 사람이 나한테 물어요

내가 머뭇거리면 '야 너 거기가 서울 아니고 변두리인 것 내가 안다!' 이렇게 먼저 얘기해요

 

그러나 내가 이렇게 한 마디 하지요

'다 사람들은 너처럼 얘기한다

그러나 나는 30 년 의정부에서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은혜를 받았다

의정부는 변두리가 아니다

더 센터더 센터 오브 월드' 이다.

 

"하나님이 계신곳 거기가 왜 변두리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예배자들

기도하면 하늘 문이 열려요 할렐루야!

 

곧 봐라

세계 수많은 사람들 지도자들이 비행기를 타고 더 센터 오브 월드

세계 센터영성의 중심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

이것이 우리의 자산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생명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임재보다 더 큰 능력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보다 더 큰 능력은 없습니다

아까 얘기 했지요

교만하지만 않으면 된다고요

교만은 아주 싫어하셔요

교만하지만 않으면 돼요

 

한 번 임하시는 성령님은 우리를 계속 붙들고 일하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낮아지고 낮아지고 더 낮아지는 겁니다

엎드리고 엎드리고 더 엎드리면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할렐루야!

 

바닥까지 낮아지게 하시는 은혜 그게 얼마나 큰지 몰라요

내가 망한 줄 알았어요

우리 친구 목사님들 한 번도 못 만날 줄 알았어요

그러나 단 한가지 나를 낮아지게 하신 것이 그 순간이었어요

그 마음만 내가 간직하고 내가 아무리 높은데 올려주고

 

"주님 그거 내자리 아니예요"

나는 항상 바닥까지 낮아져 있어요 라고 시인한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붙들고 년 12 달 365 일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아프리카에서 호주로 제가 알기에는 미국으로

그리고 더 낮아질 수 있잖아요

"전적 은혜전적 은혜를 고백하면 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내가 한것이 아니구나

"주님이 하신 것이구나라고 하면 되는 것이예요

"주님은 살아 계시는구나하면 되는 것이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그토록 제가 원하는 은혜가 있어요

제가 원하는 은혜가 생겼어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오직 예수님만 남는 거에요"

나의 사역속에 오직 예수님만 남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또 하나의 은혜는 제가 소망하는 은혜는

"주님 오시는 날까지 머리 들지 말고 계속 엎드려 있는 은혜"

 

머리 드는 것을 하나님은 싫어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이 나를 높이시지

내가 나를 높이는게 아니예요

 

전적 은혜란 말은 내가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겁니다

"내가 받은 은혜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 은혜가 시작되면서 마지막 단계 은혜예요

 

    ◑4단계, 은혜의 보좌로 나갈 때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 >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보좌를 체험하고

그런 은혜를 받고

하나님 앞에 계속 엎드리게 하는 은혜

하나님 앞에 아무나 엎드리는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되는 거예요

 

자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신앙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했지만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얘야 내가 영광만 받겠냐

내 앞에 오는 성도들을 그냥 놔 두겟냐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겟다"

 

너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

나는 너를 축복해 주는 것이 행복이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

,여름 가을,겨울 년 12 

돕는 은혜를 주신다

 

누구에게 오는 자를 은혜의 보좌 앞에 오는 자를

저는 이것을 예배자라고 정의하고 싶어요

"예배자예배하러 가잖아요

예배가 정말 살아있는 예배는요

"하나님이 살아서 받으시잖아요

바로 거기가 또 하나님의 보좌잖아요

 

예배에 생명을 다하세요

가정에서도 또 마찬가지예요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받은 은혜가 많아요

내가 거듭난 것 은혜이지요

내가 하나님의 양자 된것 은혜이지요

 

내가 죄사함 받은 것

내가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것

전적인 은혜입니다

 

또 한 가지는, 비전을 주시는 거예요

감당할 수 없는 비젼을 계속 주시는 거예요

요즘 제가 힘든 건 한 가지를 다 드리지도 못하는데

계속 큰 비젼을 주시는데 돌아보니까

이것도 전적인 은혜예요

 

왜? 비전은 아무에게나 주는 것 아니예요

"사랑하는 자에게 계속 주는 거예요"

 

'엄마 그만 얘기해

나 얘기 한다음에 그 다음에 얘기해!'

 

'아니야 나 너 다 할수 있을 것 같애?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계속 하나님 아버지는 그와 같은 분이세요

700 일을 기도 주신 것은 전적 은혜입니다

"의정부 도시 추수 비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어린이 교회 비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의정부 홀리씨티"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의정부를 거룩한 도시로 만드는 비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계 청소년 기도자 학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계 기도 센터"

"다음 세대 복합센터" 비전

"예수꾼 만들기" 비전

"화이브 크로스 텐 비전 처치"

말할 수 없는 은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은 하실 것입니다

다만 한 가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기를 원하신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첫째 교만을 내려 놓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교만을 내려 놓고

날마다 하나님 보좌로부터 공급하시는 은혜를 가지고

순종하고 나가면 됩니다

 

우리 옆사람하고 인사하고 마치겠습니다

"교만하지 않으면 됩니다"

다시 한번, "교만하지 않으면 은혜를 받습니다"

 

자 오른 손 들고

"은혜로 삽니다"

"은혜로 승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할렐루야할렐루야

-

▲우리 합심하고 기도하며 마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거듭난 것여러분이 양자가 된 것,

여러분이 죄사함을 받은 것,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은것 그것은 전적인 은혜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여러분은 이런 은혜가 있었을것입니다

회개하는 은혜

"이 벌레 같은 나를 하나님 보좌 앞에 세워 주시옵소서"

"이 벌레 같은 나를 하나님 보좌 앞에 엎드려 지게 하옵소서"

"바닥까지 낮아지게 하신 것도 하나님 은혜였습니다"

"다 버리게 하신 것"

명예욕을 버리고,재물욕을 버리고권세욕을 버리시게 하신 것,

그래서 나에게 예수님 만났고

아무것도 또 없게 만드신 것 그것이 은혜입니다

바로 교만을 꺾어 주신 은혜입니다

"이제 나의 생애 가운데 오직 예수님만 남는

은혜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2019 년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멈추지 않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다 같이 주님 부르며 기도합니다

"주여주여주여"

 

 

 

타자 Y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