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4iABPBC_ho0&feature=youtu.be
www.youtube.com/watch?v=vNViISxHcYM&feature=youtu.be
◈해외선교 하려면 지역교회부터 성실히 섬겨야 말1:6~9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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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That Sends You To Hell (같은 설교, 또 다른 영어 제목) 출처
폴 워셔 / 어느 교회 선교컨퍼런스 설교
그들은 말하길 ‘우리가 언제 주의 이름을 경멸하였나이까?’
하나님은 ‘너희는 더러운 제물을
내 제단에 가져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당신을 멸시했나이까?’”
“너희는 내 상을 경멸하여
더러운 음식을 내 제단에 바쳤다" 1:6~7
그런데 너희는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주의 식탁(제단)이 더렵혀졌다고’
우리는 결코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선량한 크리스천들이며
우리는 ‘주님이 최우선이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결코 ‘이것이나 저것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하지는 않죠
우리는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너희는 그렇게 말한다!
너희 입술로는 아니지만, 너희 삶으로 그렇게 말한다!’
'너희가 희생제물로 눈 먼 것을 드린다 이게 악하지 않느냐?
너희가 다리 저는 것과 아픈 짐승을 바친다
이게 악하지 않느냐?’ 말1:8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것입니다!
저는 어리석은 복음전도자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압니다
‘나를 도와주시는 것이,
예수님께 당신의 마음을 드리는 일입니다’
저는 어리석은 설교자가 이렇게 설교하는 것을 압니다
‘앞으로 나와서 이 기도를 드리세요 5분이면 됩니다’
그들은 여러분께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 거짓을 따르는 대가인데, 바로 당신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께 두 가지를 약속하셨어요
‘자기가 지고 죽을 십자가 와 영생!’
그분이 여러분께 모든 것이 되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십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슬픈 장소는
성경적이라는 미국 남부지역입니다
*saddest-south 언어유희
왜냐면 이 지역은 기독교를 잘 믿는다 하면서도
곧장 지옥으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적 양심을 달래주면서
(본문처럼) 자기들이 주님을 경멸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래서 자기 삶에 수많은 우상들이 있으며
주님은 그들의 삶에 첫째, 둘째, 셋째, 넷째도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림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드려야 하는데요!
‘오 주님, 당신께서는 제가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오 주님, 당신의 길을 제게 가르치소서’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게 없나이다!’ 시73:25
‘내가 무엇이기에, 나는 숨쉬는 먼지 한 점과 같지만
거룩한 숨을 쉬는 먼지 한 점입니다 *詩 인용
당신이 저를 회심시켜주신다면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것이 프란시스 쉐퍼의 질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고
우리가 죄 가운데 얼마나 더럽게 지냈는지 알고
예수께서 십자가를 통해 해 주신 일을 깨달을 때,
또한 제자도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때
‘그때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요?’
우리는 ‘사람 중심적인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늘 자기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건 잘못입니다
저는 과거 화란 개혁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퍼가
종종 했던 말을 좋아합니다
그는, 인본주의와 인간 중심적 기독교를 직면했을 때,
이것들은 그 당시에도 아주 성행했는데,
그는 사람들 앞에 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 분이 어떤 일을 하실지!’
(심판을 여러분이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그때 손을 뻗어서 모든 것을 손아귀에 쥐시고,
‘내 것, 내 것, 내 것, 내 것, 내 것’이라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나의 것이고
과거에도 항상 나의 것이었고 (드리는 게 마땅)
그것들은 나의 영광과 나의 기쁨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천국으로 들어갈 자들은
그 사실을 애당초 처음부터 깨달은 자들입니다
'모든 것은 그 분을 위하는 것이다!'는 사실
만약 남침례교회 한 곳 더,
‘구원은 너무 쉬워서 난폭한 자도 그걸 얻을 수 있다’
라고 내 건 것을 본다면
(제가 그걸 찢어버려서)
제 생각에 저는 감옥에 갈 것입니다
그건 신성모독입니다
너무 쉬워서 난폭한 자도 그걸 얻는다면!
우리가 얻을 구원은 아주 어려워서
오직 하나님만 그걸 가능하게 하십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무슨 예방 백신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대부분 남부 침례교인들에게 구원을 얘기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저는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구원을 끝냈어요’
‘당신이 뭘 끝내셨는데요?’
‘저는 그걸 오래 전에 끝냈는데요..’
‘만약 당신이 <오늘> 구원에 신경 쓰지 않고 있다면
당신은 옛날에 그걸 신경 써서 받은 게 아닙니다’
당신이 오래 전에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한 번 했다는
증거는, 당신이 오늘 여전히 회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가 점점 성숙해 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래 전에 진실로 구원 얻는 믿음을 가졌다는
증거는, 오늘도 여전히 당신은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더욱 성숙된 믿음으로요!
그 때 여러분의 변화되었다는 증거는, 오늘도 여전히
그 분이 당신을 변화시키고 계시는 것입니다
만약 그 분이 오늘도 당신을 계속 변화시키고 있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아예 시작한 게 아닙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런 것을 내게 가져오지 말라’
대부분 사람들이 하나님을 개념을 무시하는 것처럼
살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믿는데요,
어떤 거지가 깡통을 들고 번화가 어디엔가 서 있고
그래서 우리가 10센트 동전을 던져 줍니다
그러고도 안 주는 사람보다는 낫다고 여기죠
하나님은 거지가 아니십니다
토저가 이렇게 말했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만약 세상 모든 사람이 눈이 먼다 해도
그것이 해, 달, 별의 영광을 감소시키지 않듯이
세상 모든 사람이 무신론자(불신자 의미)로 변한다 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감소시키지 못할 것이다’
그분은 (당신의 영광을 위해)
여러분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것을 깨달으십시오
사탄과 천사들이 타락했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구원자를 보내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그들은 지옥에 갈 겁니다
우리 조상 아담이 타락했는데
(저는 여러분이 이것을 알기 원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자를 보내시지 않았다면
그리고 모든 인류가 곧장 지옥으로 가도록 하셨다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의로우시고, 영광스러우시고,
여전히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꼭 필요 없음
여러분은 ‘그런 말은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네 여러분은 지금 여기서 들었고,
다른 데서는 듣지 못했을 겁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이것들을 가져오지 말라’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말1:8
현대적 어법으로 본문을 다시 써 보면
‘당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당신의 고용주(총독 의미)에게 드려보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얼마나 오래 다닐지 보십시오’ *곧 해고
여러분이 하나님에 드리는 정도의 친숙함으로
친구에게 해 보십시오
그들이 여러분을 얼마 동안이나 친구로 대하겠습니까!
하나님께 대하는 식으로 가정 식구에게 대해 보십시오
그리고 얼마 동안이나 가정이 잘 유지되는지 보십시오
▲선교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선교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당신 옆에 앉은 사람에게 증거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세계에서 하는 일들로 아주 흥분해 있지만
여기(지역교회)서 해야 하는 일은 어떻습니까?
왜냐면 선교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토르 형제가 지금 종이를 한 장씩 나눠줄 겁니다
(선교 컨퍼런스 中)
그 종이 첫 부분에 이 교회 안에서의
여러분의 소명과 사역을 적으십시오
종이 아래는, 여러분이 금년에 각자 지역교회에서
섬기고 사역했던 내용을 적어보십시오
뒷장에는 여러분의 내년 계획을 적으시는데,
이 지역교회 상황 가운데서 어떻게 주님을 섬길 것이며
또한 열방을 섬길 것인지 적으십시오
여러분 대부분은 아마 백지를
제출하실 것입니다
교회성장가가 말한 한 가지는 맞습니다
‘20%의 교인이 교회 일의 80%를 하고
80%의 교인은 아무 일도 안 한다’
그들은 교회에 와서 참석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만약 제가 여러분의 고용주라 가정해 봅시다
여러분이 제게 왔을 때 제가 말합니다
‘좋습니다 당신의 경력서를 한 번 봅시다
여러분이 금년에 (교회에서) 아무 일도 안 했군요
당신이 적어낸 경력서에 보니까’ *다니기만 했으니까
(고용주) ‘당신은 아무런 부르심이 없었군요’
취준생인 당신은 말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항상 이 공장 church 의 문은 열려있었고
저는 당신이 제가 (주일날) 참석한 것을 알기 원합니다’
(고용주) ‘제가 당신이 작성한 종이 뒷면을 보니까
당신은 아무 목표도 없으며
당신은 내년에도 아무 소원이 없습니다
당신은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겠다는 것이군요!'
(취준생)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약속합니다
금년에도 이 공장 문이 항상 열려 있어요
저는 여기에 참석할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교인들의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교회 문은 열려 있고
적어도 주일 아침에는 제가 거기에 참석할 것입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사역하는 것을
그저 지켜보라고
부름 받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먼저 말씀과 예배로 배부르고,
그래서 주간의 나머지 시간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섬기고,
하나님 영광을 위하는 회중으로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다른 일이 많은데,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데 있어서 실족케하면
여러분의 오른쪽 눈이라도 빼버리십시오
여러분의 오른 손이라도 잘라버리십시오
‘그렇지만 저는 많은 활동이 있는데요?’
‘이것을 보십시오
여러분이 자녀들을 어떻게 기르십니까?
바로 여기 교회에서 섬기게 하십니까?
여러분은 자녀들을 데리고 축구과외, 미식축구훈련,
여기 저기 레슨받고 체육관에 데리고 다니느라 바쁩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자녀가 하나님을 섬기라고는
가르치지 않아요
여러분은 자녀가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을
준비하도록 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그저 여러분 같은 사람이 되도록 키우고 있어요
그건 두려운 일입니다
여러분은 자녀가 교육 받기 원하고
직책을 갖기 원하고, 자녀에게 이것 저것을 원합니다
여러분은 자녀가 운동도 잘 하기 원하며
이것도 잘 하고 저것도 잘 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여러분의 자녀들도 장차 그 날에 하나님 앞에 서야 하며
그 날에 여러분이 자녀에게 가르쳤던 모든 것들은
불에 타서 없어질 것들입니다
그러면 자녀들은 거지로 남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될 것인데, 바로 부모인 당신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나요?
여러분의 삶은 너무 많은 활동으로 가득합니다
여러분은 자녀에게 (마땅히 줄 것을)
아무 것도 주지 못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교회에 아무 것도 주지 못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지역교회에서 뭔가 (섬긴다고) 말할 게 없다면
세계선교에 대해 제게 말하지 마십시오
왜냐면 하나님은 오직 한 가지를 취하시는데
그것은 교단도 아니요,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그것은 신부입니다
그 신부됨은 지역교회에서부터 나타나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모두 상처를 입었어요 *사1:6
마찬가지로 여러분 가정의 모든 부분은
바쁘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회개하고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주님을 섬기지 않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을 상처주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진실이기 때문에 말씀드린 겁니다
우리는 이 선교집회를 흥미있게 보내고 계십니까?
마치 여러분이 어제 축구경기를 흥미있게 보신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