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전투에 숙달된 전사를 원하십니다 약1:2 출처
God Wants Combat-Seasoned Warriors
유혹 Temptation은 부도덕한 행위를 하도록 하는 초대나 유혹입니다.
바로 지금 사탄은 그리스도인을 부도덕에 빠지게 하기 위해 마치 우는 사자처럼 으르렁거리며
유혹으로 날뛰고 있습니다.
이 유혹에는 아무도 면역성이 강한 사람이 없으며
당신이 하나님과 더 가까울수록
사탄은 당신을 더 많이 흔들려 하고, 까부르기(체질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형제 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유혹에 빠지면 그것을 기쁨으로 여기라."(약1:2).
주님은 우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면 기뻐하라고 말씀합니다.
왜냐면 그게 어떤 특별한 경험이 되기 때문인데요,
위 본문에서의 "여러 가지 유혹"은 전투상황에서의 훈련이며
그것은 성숙한 크리스천에게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투에 익숙한 전사들이 등장해서 이렇게 증언하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총알이 빗발치는 전투 중에 있었어! 적군이 나를 둘러 싸고 나를 죽이려고했지만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가르쳐 주셨고, 그래서 나는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어!'
이런 증언은, 여러 가지 시험을 다 통과한
성숙한 신자만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자녀만 유혹받을 수 있습니다. 죄인은 유혹을받을 수 없습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비가 아무리 억수같이 내려도 이미 물속에 있는 몸에는 아무 영향도 못 미칩니다.
죄인들은 이미 세상의 죄악의 홍수 속에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유혹을 유혹으로, 시험을 시험으로 못 느낀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비 맞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이미 익사했으니까요!
사탄의 자녀들은, 사탄의 지시대로 행동하며,
그 결과 더 깊고 어두운 부도덕의 구덩이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더 괴롭게 세상을 살게 되는 거죠.
유혹은 자기가 약하다거나, 세상에 기웃거렸기 때문에 오는 것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신뢰한다는 표시입니다.
즉 하나님은 믿는 자녀에게, 유혹으로 인도하시는 측면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에 인도함을 받아서, 광야로 가셔서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사탄의 유혹을 극복하는 비결을 터득하셨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 아들아, 나는 성령을 한량 없이 주었고
세상 앞에서 너의 존재를 확인시켰다.
이제 나는 사탄이 너를 유혹하도록 허락 할 것이니,
그가 얼마나 무력한지를 보게 될 것이다."
여러 가지 시험(약1:2)을 이긴 당신은
사탄의 지배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은 나가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할 것이며
그때 사탄은 패배하고 어떤 식으로든지 당신을 만질 수 없게 될 것임을
당신은 믿고 또한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마귀가 자기 힘을 과시하는 것으로 두려움의 유혹을 받지 않습니다.
아니! 그런 마귀의 유혹을 통해서, 우리는 사단의 한계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가 능력이 제한되어 있으며, 그의 무력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는, 여러 가지 시험을 겪음을 통해서
사탄의 무능함을 폭로하고 그 약점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삶에 유혹이 다가올 때
그것은 시련이자 동시에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마귀의 무력함을 드러내고,
하나님 자녀인 여러분의 믿음을 드러내는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시험을 기쁘게 여기고, *약1:2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유혹에 대항하여 믿음의 방패를 사용하십시오.
God Wants Combat-Seasoned Warriors
Temptation is an invitation or an enticement to commit an immoral act. Right now Satan is raging over the earth as a roaring lion trying to entice Christians toward immorality. No one is immune and the closer to God you get, the more Satan will desire to sift you.
“My brethren, count it all joy when ye fall into divers temptations” (James 1:2, KJV). The Lord tells us to rejoice when we fall into various trials because we are experiencing something unique. Temptation is “training under combat conditions” and it only happens to maturing Christians. God wants combat-seasoned warriors who can testify, “I was under fire! I’ve been in battle! The enemy was all around me, trying to kill me but God showed me how to take it all and not be afraid.”
Only true children of God can be tempted — sinners cannot. Rain cannot touch a body already under water and sinners are already drowned in perdition. As children of Satan, they do as he dictates and he teases them into deeper and darker pits of immorality.
Temptation is not a sign of weakness or a leaning toward the world. Rather, it is a sign that God trusts us. The Spirit led Jesus into the arena of temptation in the wilderness so that He could learn the secret of power over all temptation. Actually, God was saying to Jesus, “My Son, I have given you the Spirit without measure and confirmed you before the world. Now I am going to permit Satan to tempt you so you will see how powerless he is. You will never once fear his dominion and you can go forth preaching the kingdom with faith that Satan is defeated and cannot touch you in any way.”
We are not tempted to teach us about ourselves or show off the power of the devil. No! Temptation is allowed to teach us the limitation of Satan — to defang him and expose his weakness. And to show the power of God to deliver! Start glorifying the Lord and use your shield of faith against temptation in you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