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여 보라 마6:25-34 출처
▲독일의 젊은 신학자또 순교자인 본 회퍼는
설교할 때 즐겨 쓴는 예화가 하나 있습니다
너무나 잘 아는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간단한 예화속에
엄청난 많은 진리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버스 1대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버스에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버스를 운전하고 있는 운전사가
술에 취해 있습니다
맑은 정신으로 운전을 해도 어려운 건데
술 취한 운전사 요새 말로 음주운전입니다
이렇게 운전하고 가면서
운전사가 휘청거리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전체가 휘청거림니다
이대로 큰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는 그런 정황입니다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이 사람이 이 큰 차
많은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고 가는
그는 운전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차는 흔들립니다
어찌 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운전사를 차에서 내려오도록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이 본 회퍼의 질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함께 생갹해 보십시다
사람의 몸은 분명히 둘이 있습니다
이 동물 속에 육체라는 몸을 운전하는 것은
육체를 운전하는 것은 이성입니다
그 이성을 다스리는 것은 그 위에요
영성입니다
자 여러분 문제는 이성의 문제입니다
이 이성이라는 생각, 쉽게 말하면 생각,
어려운 말로 하면 이성
이 이성이라는 것이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바른 균형을 잡아야 하는데"
이 이성이 육체에 끌리면 육체 주도적 인간이 됩니다
육체의 욕망에 끌려가며 그것을 정당화해 가면서 살아갈 때
무서운 함정으로 나락에 빠져 듭니다
▲그런가 하면 이 생각이 영의 주도적으로
하나님의 생명력이
영이 주도되어 있을 때 맑은 이성을 가질 수 있어요
맑고 깨끗한 이성을 가질 때에
그 육체도 건강한 길을 갈 수가 있다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흔히 말하는 생각의 근본요소를 말할 때에
상식적으로 Knowledge, Experience, Practice
1) 자 Knowledge는 '지능'입니다
우리가 이 지능이 낮으면 아무리 많은 사람 속에서도
바른 지식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식의 근본요소인 지능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미 아는 것,
그 위에 새로운 지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알고 알 수 있는 기능,
소위 지능이라고 하는 것
"깨끗한 지능"
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여러분 아시는 대로 아이들은 참 기억력이 좋습니다
한번 얘기해 놓으면 며칠 후에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은 매일 같이 같은 말을 들어도 다 잃어버립니다
왜 그런것 같읍니까?
그 깨끗한 이성이
곧 기능에 대한 이성이 깨끗하기 때문에
"하얀 종이에 그림을 그린 것 같아서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꼬박 꼬박 무서울 정도로 기억합니다
맑은 이성, 이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그런가 하면 맑은 감성이 있어야 됩니다
맑은 느낌이라고 가슴 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야 지식이 오지" 입니다
내가 저 분을 존경해야 그 분의 말이 내 귀에 들려 옵니다
"가슴이 열리지 않으면 어떤 지식도 정립되지 않습니다"
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맑은 감성"
2) 그런가 하면 Exprience 우리의 경험입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배웁니다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얻습니다 마는
3) Practice 실행
경험을 해 가는 동안에 실행을 통해 어떤 생각이 생깁니다
이 한번 경험을 한 사건이 내게 하나의 지식으로,
"전 이해라고 하는 지식으로 축적이 됩니다"
이거 무서운 것입니다
이 축적된 가운데, 무의식 중에
엄청난 지식이 발동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문제입니다
똑 같은 일을 보면서도
어떤 사람은 나쁘다,
어떤 사람은 좋다,
어떤 사람은 네가티브,
어떤사람은 파시티브로 봅니다
▲왜 그 사람의 전 이해가 다르거든요
요새는 이것이 너무 중요하다고 해서
열심히 열심히 연구 연구한 나머지
아 특별한 깜짝놀랄 얘기까지 합니다
여러분 사람의 운명은 1살~ 4살까지
그 때 어떤 말를 듣고 자랐느냐,
어떤 경험을 하고 살았느냐,
거기에 따라서 운명이 좌우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일반적인 기억력은
4살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 합니다
그러니까 기억되지 않은 것 같은데 기억되고 있습니다
마침내 이걸 연구하고 연구하다가
이런 무서운 말까지 합니다
내가 어머니 배속에 있을 때,
모태교육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경건하고 귀한 모태교육을 해야 하는데
바로 그 때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웠어요
소리를 내며 싸웠어요
울면서 싸웠어요
그 아버지와 어머니가 무섭게 싸우는 걸
그런 경험한 아이는 장차 가정생활이 원만하기 어렵다..
그런 무서운 말을 합니다
아주 행복한 영혼만 가지고 태어나야 되는데
태어나기 전에 벌써
엄청난 잔인한 들어서는 안될 말을 듣고,
볼것을 봐서는 안될 것을 보고,
그렇게 해서 잘못된 잠재의식이 형성이 되면
그 다음부터 오는 모든 지식
모든 경험이 빗나간다.. 그 말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얘기입니까!
"무의식 중에 경험합니다"
▲우리의 경험이란
알게 모르게 내게 지식을 만듭니다
그래 그 지식이 축적되어 나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슨 판단을 할 때 가만히 보면
내가 전에 경험한 대로 판단 해 버립니다
아 여자한테 한번 혼난 사람들을 보면
'아 여자는 믿을 수 없다
난 일생 여자 얼굴 안 볼거다'
아 그런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미국 갔어요
그래 가지고 내가 따라 가서 한번 보았어요
정말 여자 안 보고 사나 그랬더니
정말 안 보고 살 더라고요
'나는 다시 여자 얼굴 안 볼랍니다!'
제가 '중생해야 겠구만!
그 과거의 추억으로부터 탈피하기 전 에는
당신은 자유인이 아니야
당신은 구원 받을 수 없어
"다시 한번 회개하고 중생해서"
여자를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이 될 때까지
새로워져야 밝은 인생을 살 거라고..'
제가 충고한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원점으로 돌아가서
창조의 원리부터 생각해 보십시다
사람의 몸은 흙으로 만들어 집니다
흙으로 빚어서 만들었다
그래 창세기를 자세히 연구하면요
"만든 부분이 있고 창조된 부분이 있어요"
이 두 단어가 나옵니다
"아솨 make, 바라 create,"
두 말이 나오는데 대단히 중요합니다
"만들어진 것 made 흙으로 만들어 졌어요"
흙이란 소재를 가지고 만들었어요
흙으로부터 만들어진 것,만든 거예요
"창조 create 는 이건 하나님으로부터
직선적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다른 요소와 상관 없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다"
자 이제 만들어진 부분은 몸입니다
이거 흙덩어리 입니다
흙덩어리가 분명 합니다
예 그리고 흙에서 나는 물건을 먹고 살고,
흙과 함께 살다가, 흙과 함께 갑니다
"인간은 흙입니다"
하나님 말씀하시죠
"너는 흙이다 그러므로 흙으로 돌아 갈 지니라 "
흙으로 갈 겁니다
▲요새는 이 장례법도 발달했어요
화장을 많이합니다 마는
화장보다 더 중요한 질소 장례법이 있습니다
아 그건 대단한 것입니다
이런 관 속에다 시체를 놔두고
거기다 질소를 집어 넙니다
그러며는 한 시간 후에 싹 없어집니다
다 분해되고
한 줌의 흙이 남습니다
이건 화장이 아님니다
질소로 분해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이 지금 스위스로부터 와서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그래 요만큼 남는데, 한 줌 남는데
요걸 갖다가 땅에댜 부어보면
불과 며칠 후에 찾아보면 없습니다
흙으로 변했습니다 벌써!
역시 흙은 흙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흙으로 돌아가라 흙입니다
몸은 흙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 몸이라고 하는 육체가 있고,
육체를 다스리는것이 영혼입니다
"그래서 몸은 흙으로부터 만들었고(Make)
영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했다" (Create, 바라)
참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게 바로 영성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됐다
▲여러분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하겠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우리가 육체를 입고 사는데
언제 하나님의 영혼이 생명체가
우리에게 주어졌나 궁금 하잖아요
한 가지는 알아요
그게 뭔고 하니 마지막은 압니다
사람이 이렇게 육체를 입고 살다가
죽을 때 영혼이 떠나는 게 분명합니다
요새는 영혼의 질량이 얼마냐 계산까지 합니다
영혼이 떠날 때 육체가 분명히 가벼워 지거든요
그대로 있던 몸인데 생명이 떠나는
순간에 체중이 달라져요
그것을 연구하는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그런 책이 있어요
영혼의 무게가 얼마냐 이겁니다
아무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영혼을 부어 넣어 주었는데
육체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왔지만은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는데
도대체 언제 요걸 부어 넣었나?
그걸 궁금해서 많은 사람이 연구하나
연구할 재료가 없지요 이거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전통적인 이해는 이렇습니다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적인 이해는
"어린 애가 태어날 때 맨 처음으로 아기 폐에 바람을 불어 넣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처음 숨을 쉴 때, 그때 영혼이 들어간다" .. 이렇게 믿습니다
어머니의 탯줄을 통해서 피를 받고
이걸 통해서 호흡을 합니다
내가 호흡을 하는 것 아닙니다
어머니로부터 생명력을 받아 삽니다
하다가 세상에 태어나서는
자기가 스스로 호흡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태어난 다음에
애가 울지 않으면 큰일 입니다 이거는
아기 폐에 바람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래서
여러분 아시지요 애기를 꺼꾸로 매달아서 때립니다
그 빨간 것을 때려서
아 하고 울면 이젠 됐다, 됐다
이제 안심하게 됩니다
왜 스스로 호흡하니까요,
스스로 폐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호흡하기 시작합니다
심장은 이미 자기가 뛰고 있었지요
심장이 뛰고 우리가 호흡합니다
확 하고 공기가 들어가는 순간에
하나님의 영혼도 들어간다
그래 그때부터 인간이다 하고 생각을 하고
세상을 떠나 갈 때 영혼이 떠나 갑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육체라는 옷을 입고 삽니다"
이 불편한 옷을 입고 살다가
고장 나면 꿰메고 수술하고 별짓 다하다가
마지막에 저 낡아지면 훌~훌 옷을 벗고 영은 자유로워 집니다
예수님은 아주 간단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가노라"
아주 복잡한 과정이 앞에 있습니다
십자가가 있습니다만 게의치 않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가노라"
"예수님만이 아닙니다"
"우리도 아버지께로 갑니다"
"영혼이 자유로워 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간다"
자 그러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영혼은 육체의 지배를 받습니다"
"육체와 함께 삽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영 주도적으로 사는 사람은
"영이 이성을 지배하고, 이성이 몸을 지배합니다"
"이게 바로 균형을 잡은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가야 가는 것인데
꺼꾸로 됩니다
육체가 이성을 지배하고, 이성이 영을 몰아냅니다
"영의 기능을 마비시킵니다"
그러며는 육체 주도적 인간이 됩니다
영은 멀리 갔고 그 기능이 없습니다
▲창세기 6장에 기가 막힌 말씀이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 직전에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실 때에 사람이 다 죽습니다
꿈틀 꿈틀 동물은 있는데 사람은 없습니다
"동물성은 있는데 영성은 없습니다"
"사람이 육체가 되니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산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닙니다
"죽은 사람을 쓸어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노아의 홍수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 입니다
멀쩍이 살아 있는 것 같으나
영이 살아있는 사람이 있고,
영이 죽은 사람이 있어요
그건 인간이 아닙니다
요새도 보면 얼마나 끔찍한 사건들이 있습니까?
상상할 수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육체가 죽은 인간이고,
육체의 욕망이 사로 잡힌 사람,
이성의 본래적 기능이 없어요
"하나님과 만나는 기능은 없고,
육체의 욕망에 끌려 살고 있다"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이래서 <영 주도적인 인간>이 있는가 하면,
<육체 주도적인 인간>이 있습니다
그럼 육체 주도적인 인간의 모습은
이성 자체도 몸만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이성 생각까지도 그만 육체에 끌려가고 있고,
타락성에 끌려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육체 주도적 인간,
동물성 주도적 인간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환하게 보고 있지 않습니까?
영이 병들었을 때 이성도 병 듭니다
▲그리고 또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생각하여 보라"
"네가 지금 영 주도적으로 살고 있느냐?"
"육체에 끌어 살고 있느냐!
"생각하여 보라"
"한 마디가 너무 중요합니다"
여러분 지금 생각이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어느 쪽으로 끌리고 있습니까?
아니 무의식 중에 선을 행하고 있습니까?
무의식 중에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무의식 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 납니까?
아니면 생각하면 그냥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하고, 원망스럽고, 절망하고,
이게 벌써 죽은 것입니다
영적으로 죽었고, 이성적으로 죽었고,
그 다음에 육체가 죽는 것입니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중생한 인간, 거듭난 인간"
생각합니다
영성이 살아 있을 때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보니
"하나님은 사랑이다"
고백하게 됩니다
"이게 밝은 이성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바로 이것 입니다
"생각하여 보라" 마6:28
너희들 생각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느냐!
그러나 구원 받은 사람의 생각은
" 새를 보고도 하나님을 보고,
꽃을 보아도 하나님을 보고,
세상을 보아도 하나님을 보고"
▲예수님은 십자가를 바라 보면서도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을 마시지 않겠느냐!"
하나님께 사랑을 느꼈더라는 말입니다
볼 수 있었더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탕자라 하지 않습니까?
탕자가 집을 나가서,
방황하고 다녔습니다만
제 멋대로 죄악에 끌려서,
악한 이성에 따라서,
제 멋대로 살아왔습니다만
어느 순간에 생각합니다
"내 아버지 집에는 넉넉한 양식이 있는데"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아버지 집을 생각합니다
요순간이 생각을 바꿉니다
"내 생각이 지금 어디로 가느냐?"
여러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꿈을 꾸더라도
참 아름다운 꿈을 꿨으면 감사하지만은
꿈에라도 이상한 꿈을 꾸었거든 회개하세요
너희는 무슨 생각을 하고 다니기에
이 모양이 됐나
그것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그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생각,
피조물 의식을 가집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아버지요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 아버지 나는 그의 자녀
피조물 이다
"그리고 모든 염려 다 쓸데 없는 짓이다"
내가 그런다고 키가 큰 것도 아니요
내가 그런다고 더 건강해 지는 것도 아니요
내가 그런다고 오래 사는 것도 아니다
보세요 구원받은 자의 이성은
오늘 성경 말씀 그대로
"모든 염려는 다 쓸데없는 것"
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무한 한 사랑,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어떻습니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감사합니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분하고 억울합니까?
여러분 예수님 말씀으로 들으세요
"생각하여 보라" 마6:28
"하나님을 생각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라"
"하나님의 그 보호하심를 생각하라"
▲그리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6:33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선행,
그런 수준의 그런 방향의 도달할 때
우리들의 생각은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우리의 생각은 하나님을 찬양히게 합니다
우리의 생각은 끝없이
하나님의 영광에 감격하게 합니다
여러분 생각 자체가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구원 받은 생각"
스스로 검진하시기 바랍니다
"영혼이 중생할 때 생각이 거듭납니다"
"생각이 바뀔 때 세상이 바뀌는 겁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타자 Y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