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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

LNCK 2019. 9. 15. 14:14

하나님의 때                            마15:21~28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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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어린 딸이 귀신이 들려

그 귀신이 아주 혹독하게 그 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있는 순간입니다

 

여러분 그 어머니가 예수님을 찾아오셨습니다

아마 그 어머니는 이런 생각을 했을 거에요

왜 하나님은 우리 가정을 버리셨습니까

 

하나님은 왜 나를 떠나 갔습니까 라고 하겠지만

오늘 저는 하나님의 섭리,

그 넓은 하나님의 섭리의 눈으로 보면

역으로 생각하셔야 돼요!

 

하나님의 때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평탄한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갑작스럽게 위기가 왔다

그것은 돌풍이 일어난 것이죠,

파도가 일어난 거죠

 

그 파도를 올라타면

더 빨리 갈 수 있는 거예요

한번 따라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오고 있다

 

제가 늘 기도하면서 두 가지를 찾았는데

-하나님의 방법이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의 때가 언제인가?

 

하나님의 방법은 제가 찾았고요

기도와 믿음

또 말씀 순종

 

그러나 다 합치면 한 마디로

기도가 하나님의 방법!

제가 찾은 방법이고

 

두 번째 하나님의 때에 대해서

제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했는데

이번 3차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때를 받았다고 해야죠

(수로보니게 여인을 통해)

확실하게 주님이 응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때가 옵니다

 

마태복음 1522절 같이 읽습니다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가나안 여자가 주인공인데요

이 여자는 유대 사람이 아닙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한 50킬로 정도

떨어져 있는 그런 지역인데

변방을 넘어서 이방나라에서

한 여자가 예수님을 찾아 왔어요

 

1) 부르짖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가 유대인들도 하지 않는

"소리 질러 이르되"

예수님을 향하여 소리 질러

'자기 딸을 살려달라'고 합니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예수님에게 와서

부르짖으며 기도하며

이 여자가 무엇이라고 부르짖었습니까?

 

"주 다윗의 자손이여!"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여러분 유대 사람이 아닌 이방 여자가

유대인을 찾아온다는 것은 그 시대에

특별한 사례 였습니다

 

고넬료가 사도행전에서 세계 선교를

시작하는 그런 시점에 고넬료 라는

로마 사람을 쓰신 것처럼

 

오늘 본문에

예수님 당시에 이 가나안 요인을 쓰신 것은

마치 이방인을 향한 훗날에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이 퍼져 나갈 것을

예견하는 말씀일 수 있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가정에 고난이 왔다면

   그것이 그냥 개인의 고난이 아니라

   시대를 살리는 고난일 수도 있고요

   또한 대륙을 살리는 시작점 일 수도 있고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여러분의 고난을 재평가 하기를 원합니다

 

"주 다윗의 자손이여!"

이것은 메시아의 호칭입니다

메시아가 다윗의 후손에서 나온다 라고

이스라엘 사람은 다 알고 있거든요

 

이방 여자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었다고 하는 사실은

특별한 은총입니다

 

믿음은 은총입니다

믿어지는 거 이게 은혜입니다

믿어지게 하옵소서

 

그런데 별 노력도 안 했는데

막 믿어집니다

이것은 택한 사람이라는 거죠

이게 은혜라는 거죠 할렐루야!

 

그 다음에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

이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나는 아주 지금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기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낮아짐 입니다

나는 공로가 없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축복받을 공로가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 나를 살려 주세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도 제목이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귀신이라고 하는 것을

그냥 넘어갈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이 귀신은 과학의 힘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이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귀신의 들렸다..

 

'이게 지금 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는 데

무슨 귀신 이야기야?' 한다면

악한 영의 역사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분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여러분의 안방에 악한 영이 꽈리를 들고 들어왔다

그것을 아무도 모른다 이건 뭐 계속 고난이 (그 가정에) 이어 가겠죠


예 여러분 오늘 예수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가정을 말씀위에

십자가의 세우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으로 가득한 가정에

악한 영이 들어올 수 없고 오늘 예수의 보혈로

십자가 위에 세워지는 가정에는

악한 영이 들어와 있다가도

떠나가는 역사가 임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거기에서 이 엄마는 부르짖어

기도하는 은혜를 받은 거지요 따라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은

신앙적으로 변화가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 지금 나에게

고난이 온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고난은

큰 하나님의 섭리에 눈으로 보면

하나님이 나에게 오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때가 오고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런데 그 하나님의 때가

더 빨리 오게 할 수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그 역사 속에 있지만


오늘 본문을 본다면

'변화' 였습니다

가나안 여인의 변화가

하나님의 때와 일치가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변화되는 만큼 하나님의 때가 오고 있다!

할렐루야!

그래서 내가 변화되어야 하는 건데


신앙심의 변화

하나님을 찾지 않는 자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평범하게 믿던 자가

각성하여 부르짖어 하나님을 찾는다..

이것이 변화이지요 할렐루야


2) 두 번째 따라합니다

예수님의 시험을 잘 통과하라


마태복음 1523절 말씀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돌려) 보내소서"


우리가 열심히 신앙생활 하려고 결심하는데

문제가 뭐냐면 마귀가 가만히 있지 않죠


그런데 마귀가 막 시험하는데 오늘 본문에서는 마귀가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시험을 하시고 계시네요

예수님은 그냥 축복만 하실 줄 알았는데

예수님께서 그 여인의 간절한 부르짖음 그 절박한 그 부르짖음!


어머니의 부르짖는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데

예수님께서 응답을 하지 않고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으셨어요


시험의 첫 번째 걸림돌이 뭐예요?

예수님의 침묵입니다

집사님 왜 기도회에 나오시다가

요즘 안 나오세요?

 

요즘에 집에 있어요 왜 그냥 있어요?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데

뭐 응답이 없잖아요 뭐

(주님이) 이렇다 저렇다 말을

안 해주시네요


예수의 침묵! 가난한 여인이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기도하며 살아야지'


그것도 '적극적으로 기도하며 살아야지'

'부르짖으며 기도하며 살아야지' 라고 했는데

응답이 없어요 예수님의 침묵입니다


예수님께서 침묵 하셨다 예수님께서 거절 하셨다

이게 시험입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빨리 반응을 원하잖아요

씨를 심고 얼마나 기다려야 돼요?

내일 가서

'씨야 왜 싹이 안 나오니?'


1억원을 은행에 넣었다면

얼마가 나오길 원합니까

'에게 그거밖에 안 나와?'


여러분 심지도 아니 하고 또 심었다 할지라도 인내가 있어야 돼요

물을 줘야 돼요 축복을 해야 돼요 자라나면 보호해 줘야 돼요

보호막을 또 쳐 줘야 돼요


여러분 시험은 무엇입니까?

시험은 여러분 안에 있는 거예요

여러분 안에 있는 그 조급증 이런 것들이 여러분의 기도생활을 가로 막고 있어요


예수님이 침묵 하셨는데 24절에서

'나는 너 이방 여자를 축복할 수 없다'

? 유대인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하나님의 택한 민족 유대인들을

구원 하기도 바쁘기 때문에

너는 이방 민족이다 너까지 갈 수가 없다 이렇게 표현하신 거죠


여러분 보통 사람 같으면

화를 내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침묵에

이 엄마가 위대한 면이 그거에요

예수님의 침묵과 예수님의 거절에도

당황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의 거절에도

화를 내고 돌아가지 않았어요


운전하고 가다 보면

그냥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꼭 죽었던 욕이 운전대에서... 여러분 오늘 내가 목사이기 때문에

하늘문이 열릴 것이다.. 가 아니에요


내가 권사이기 때문에

하늘문이 열릴 것이다 가 아니라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옆사람과 인사합니다


"종종 화를 잘 내시네요!" 여러분

그 화가 그냥 그냥 울분을 터트리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혈기입니다

혈기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갈 수가 없습니다


수도 없이 마귀가 여러분을 찔러보고 거기에다가 마지막에 예수님까지

툭툭 여러분을 건드려 봅니다

예수님이 침묵하십니다

'혹시 화내고 가지 않나'

혹시 교회를 욕하고 돌아가지 않나

여러 가지가 있겠죠

여러분 예수님의 시험을

인내함으로 통과 하기를 원합니다


3) 세 번째 따라합니다

더 낮아진 마음으로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라 마태복음 15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어떻게 그 유대인 택한 백성들도 바리새인 사두개인 율법학자 서기관

수많은 그 신앙인들이 보여 주지 않은 모습을

이 이방 여자가 이렇게 믿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


30대 초에 목사가 된 저에게 이 여인은 믿음의 선생이었습니다

제가 당한 그 큰 고난을 저는 이 가나안 여인만 바라보면서

이 사람이 한 그대로 했습니다 부르짖으니 나도 부르짖었고

오랫동안 예수님이 대답하지 않으셔도

저는 거절하지 않고

저는 돌아가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고


부르짖어서 안 되면

기도를 멈추라는 게 아니에요

우리들의 실수가 뭡니까

목사님 부르짖어 기도했어요

나 열심히 기도했어요

그런데 응답이 없어 멈췄어요

멈추면 안 되고요


부르짖는 기도를 더 업그레이드 시켜야 돼요 기도에 플러스를 또 해야 돼요

할렐루야!


부르짖어 기도해서 안 되니

더 낮아진 마음으로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라!


25절에 보니까 여자가 화를 내고

가지 않았어요 더 가까이 왔어요

예수님이 '너 안 돼

네게는 줄 수가 없어!'


너희 가정은 아직 축복 속에 들어오지 않았어 너는 이방 민족이야

넌 아직 축복을 받을 그런 시점이 아니야 라고 할 때 화를 내고 간 것이 아니라

더 예수님께 가까이 왔어요 "예수께 절하며 worshipped 가로대"


'절하며, 프로스쿠네오' 라는 이 헬라어는

미완료형! 즉 끝이 없어요

계속 절을 반복했다는 거예요 주님이 쳐다보실 때까지

주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미완료 반복)


그렇게만 한 것이 아니라

입술로 말을 했는데

"보에데이 보에데이 보에데이" "보에데이(도와주세요)"를 말하면서

계속 예수님께 절을 했어요


'보에데이'는 보에 cry 라는 말과

데오 run 라는 말이 더해진 것인데

달리다 + 부르짖음

달려가면서 부르짖는다 할렐루야


지금 막차가 떠나가고 있어요 천국열차가 떠나가고 있어요

'목사님 떠나가면 안 돼요!'

'새가족 한 명 데리고 왔어요

(구원열차가) 떠나가면 안 돼요'

부르짖으면서 간절하게..


이게 얼마나 절박하냐 하는 마음으로

오늘 여러분의 신앙의 형태가

내면적으로 변화가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머리를 숙이고

무릎은 꿇었는데

마음의 무릎을 꿇지 않는 집사님들, 여러 번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것이

입술로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속 마음을 다하여 마음을 다하여

간절함을 쏟는 기도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번에도

예수님은 모욕적인 말과 함께 거절합니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아니라 마15:26


이번에는 모욕적인 말을 한 거야 너는 개 같은 민족인데

내가 선택한 백성을 구원하기 도 바쁜데 너희 같은..

두 번 얘기 하기가 힘드네요


개들에게 줄 수 없다! 예수님께서도 ''라는 말을

예수님이 직접 쓰신 거예요

그러니까 은혜 받으러 왔다가

'그럼 내가 개야? 왜 이렇게 취급하지?'


이럴 수 있잖아요

이때 여러분 마지막 카드! 마지막 카드!

여러분이 정말 변화되었다 생각하는

그 마지막 카드 이걸 주님께 내놔야 됩니다


4) 네 번째 따라 합니다

마지막 자존심을 내려 놓는 기도 할렐루야!

마지막에 치고 올라오면 안 됩니다

마지막에 내려 놓아야 됩니다


내가 십자가에 죽었다는 사실 십자가에 죽은 것은 무엇인가?

나가 없어진 거야

'' 라고 하는 것이 없어진 거예요

내가 없어진 것을 보여 줘야 되는 거예요


주님! 나는 없습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나는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살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 카드!


마태복음 2521절 말씀 같이 읽습니다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이 여자가 마지막 카드를 던집니다! 주님 저를 개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 하셨지요?

맞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저는 유대인이 아니고 이방인 입니다

나는 택한 백성이 아닙니다 나는 축복을 받을 권리가 없는 자 입니다

저는 개 같은 존재입니다

주님 말씀이 옳습니다


그런데 딱 한 마디 던지고

두 번째 그러나 주님, 개들도

주인이 맛있는 음식 다 먹고

밥상에 부스러기들이 좀 남아 있는데 그 부스러기라도 좋사오니

그 부스러기라도 주시옵소서!

여러분 은혜는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총을 원합니다 주님 훌륭한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분들에게 좋은 것 저와 우리 딸에게 는

그냥 부스러기라도 좋습니다

아주 작은 거라도 좋습니다

주님의 은총을 원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원합니다 하늘의 은총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원합니다

아주 작아도 괜찮습니다

부스러기라도 좋습니다

아주 작은 한 조각도 좋습니다


5) 마지막 다섯 번째 따라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온다


마태복음 15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그렇게 모질게 침묵 하시고

거절하시고

거절하시던 예수님께서 이방인이라고

거절하실 수 있어요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주님이십니다

누구든지 사랑 하시고

누구든지 구원해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 부스러기라도 좋사오니 라는 마지막 자존심을 내려놓는

그 여인의 기도 한 토막에

예수님의 마음이 확 열려 버렸어요!


"여자여 내 믿음이 크도다!" 그런데 헬라어 성경을 보면

'여자여!' 라는 말 앞에

감탄사 오메가가 있습니다

*영어로 Oh!


그러니까 뭐예요?

(그냥 '여자여'가 아니라) "오 여자여!"

예수님께서 감동하신 거예요


여러분 툭하면 상처받았다는 얘기 하지 말고

예수님을 감동시키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 내가 상처에 머물지 말고

상처받았다고 사람들을 더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고 돌아다니지 말고

하나님 내가 무엇이 변화되어야

주님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까?


나도 이제 남은 생애 주님을 감동시키는

여인이 되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오른손들고 따라합니다

"오 여자여!" "오 여자여"

(이런 인정을 받읍시다)


"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그때로부터 병이 나으니라

그때 하나님의 때에!

그때 The Time of God!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때!


여러분 저는 신학을 공부하면서

머리를 많이 채우는 신앙에 젖었어요

좋은지식 높은 지식으로 가득 가득 채우면

그때 제가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목회를 시작하면서

지식은 별로 유익하지 않았어요

삶으로 주님을 만나야 되고

주님을 감동시켜야 되고 제가 가진 것 가지고 할 수가 없어요


날마다 무릎 꿇고 부르짖고 그리고 어제보다 오늘 더 간절하게

오늘보다 내일 더 절박하게

그리고 중요한 것은 무엇을 구하느냐?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만이 줄 수 있는 하늘의 은총!

그것은 부스러기라도

세상에 산 과도 바꿀 수 없는

그래서 부스러기가 중요한데


그것은 하나님의 부스러기

하늘에 속한 은총

하나님께 속한 은총!

그것을 부어 주시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