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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제사장들 / 데이빗 윌커슨

LNCK 2019. 9. 25. 20:55

남은 제사장들 / 데이빗 윌커슨 - YouTube

남은 제사장들 / 데이빗 윌커슨                    삼상2:30                         스크랩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제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사무엘상 2:30)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사무엘상 2:35)

 

사무엘상 2장에 한 부류의 제사장에 대한 저주와

'거룩한 남은 제사장들'이 일어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요즘 기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남은 자들에 대해 말합니다.

"남은 자들에 대한 이야기라고요?"

 

하나님을 붙잡고 마음을 정하십시오.

동일한 것을 들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마음에 합한 사람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끝까지 견디는 거룩한 남은 제사장들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신다는 놀라운 예언입니다.

 

"내가 세울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인해

저는 크게 위로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제사장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거룩하고, 성결하고, 구별된 제사장들

 

이 두 종류의 제사장들은 다윗 왕국의

사독과 아비아달의 예'에서

매우 명확하게 보여집니다.

 

이 두 종류의 제사장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아비아달 제사장직에서

사독 제사장직으로 옮기기 원하십니다.

사독 제사장의 표식이 있습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너는 사독의 자손 가운데서.

나를 섬기려고 나에게 가까이 나오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에게,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를 주어서 .

속죄제물로 삼게 하여라. (에스겔 43:19)

 

에스겔은 하나님의 순수한 성전에 대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음 표식을 가진 사역자를 보았습니다.

 

수송아지를 가져와 제사드리는

사독의 자손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제사장

이것이 '사독 제사장'의 표식입니다.

 

"주님만을 섬기는 것(주님께만 사역하는 것)"

교회가 아니라

"주님께만 사역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독 제사장직'입니다.

사독 부류의 제사장들은 아론의 후손입니다.

아비아달 부류의 제사장들은 엘리의 후손입니다.

 

아비아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 두 사람과

그들의 전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50 명을 준비하니' (열왕기상 1:5)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그들이 따르고 도우나' (열왕기상 1:7)

 

비극입니다.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댜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열왕기상 1:8)

 

            

아비아달은 솔로몬과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를 높이고

자기 중심의 사역이 되었습니다.

아도니야는 자신을 높였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아비아달 제사장은 아도니야를 따랐습니다.

하지만 이 아도니야는 자신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아비아달을 끌어들였습니다.

 

또한 아도니야는 여인(아비삭)을 따랐습니다.

결국 이것으로 그는 생명을 잃습니다.

그는 아비삭을 원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높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이런 사람에게

끌릴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번영, 자기 높임, 자기 중심의 사역에

끌릴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비아달은 그 반역하는 사역에 끼어들었습니다.

경건하고 한 때 충실한 사람은

그의 사역의 정점에서 잘못 움직였습니다.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뜻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잘못된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제사장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비아달 부류의 제사장이라면

결국 그러한 사역자에게 끌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독 부류의 사역자라면

거룩한 제사장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나단은 다윗에게 가서 말합니다.

"아도니야를 왕으로 세우셨습니까?" (열왕기상 1:24)

 

다윗 앞에서 스스로를 왕으로 선언한 사람이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기가 막혔고

"사독 제사장을 불러오라"고 말했습니다.(열왕기상 1:32)

 

우리에게 다윗이 누구입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땅에 위기가 있을 때

주님이 누구를 찾으십니까?

'사독'을 찾으십니다.

 

이 놀라운 예언을 들으십시오.

 

'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하니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엘리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 (열왕기상 2:27)

 

이 말씀 앞에 떨리십니까?

제가 들은 음성으로 저는 너무나 떨립니다.

이 곳에 두 부류의 제사장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더러운 드라마, 더러운 것들을 보면서

기름부음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기름부음을 잃게 될 것입니다.

구원 받았다고 눈물을 흘리고는

그 가증한 것들을 보러 가기도 합니다.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그만 끝내라."

 

저는 주님께 사역하기 원합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사역하라고

부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 사역해야 합니다.

 

"주님께 사역할 때,"

그 자연스러운 결과로, 그것이 넘쳐서

사람들에게 사역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상(TV) 앞에 앉아서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으려 할 때

영적인 방해가 있을 것입니다.

마귀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 누가 찾아오든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모든 것을 단절하고 주님을 찾겠습니다."

 

"너는 나를 사람들 앞에서

거룩하게 해야 한다.

너의 삶을 통해

내가 거룩한 하나님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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