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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기도 / 데이빗 윌커슨

LNCK 2019. 10. 30. 18:45

www.youtube.com/watch?v=JOZAohxFYgA

◈절박한 기도 / 데이빗 윌커슨              단10:10              출처

                    

하나님은 왜 다니엘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셨을까요?

 

"그런데 갑자기 한 손이 나를 어루만지면서

떨리는 손과 무릎을 일으켰다." (다니엘 10:10)

 

"나에게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특별하게 임하셨을 때

나는 기도의 사람이 되었다."

 

다니엘은 하루에

3 번씩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더 요구하셨습니다.

그를 위기 가운데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페허 가운데 위태롭게 된

하나님의 집을 회복하며

새로운 일을 계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로 결단한

기도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절박한 기도를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역자를 기도로 부르십니다.

 

기도의 부르심을 받지 않고

어떻게 사역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모든 젊은 설교자들이

기도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들은 매일 주님과 함께 기도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사역이 길어질수록

절박하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너무 바빠서 기도하지 않습니다.

 

            

오래전에 레오나드 레이븐힐 목사님께서

저를 찾아와 말했습니다.

"목사님들이 기도하지 않습니다.

 전세계에서 그런 모습을 봤습니다."

 

"그들은 묵상하며

하나님께 잠깐의 시간을 드립니다."

"설교를 받기 위해 기도하고

연구 시간을 기도 시간에 포함시킵니다."

"대부분의 설교자가 기도하지 않습니다."

 

어느 목사님 부부가 저를

점심 식사에 초청했습니다.

성도가 천명인 교회를

목회하고 있었습니다.

사모님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좋은 목사입니다.

나는 천명의 성도들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1년 동안 기도를 (깊이) 한적이 없어요.

어떻게 기도하는지도 모르겠군요."

 

사모님이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기도하지 않고

목회를 너무 잘 해요."

 

저는 충격받았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그런 말을 듣습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의 예언을 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빼앗긴 백성들을 되찾고.

교회를 회복하길 원하셨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나는 3주 동안 금식하며 슬퍼했다."

"좋은 음식을 삼가고,

포도주도 입에 대지 않았으며

머리에 기름을 바르지 않았다."

 

21일 동안

골방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그는 24시간 내내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국사를 처리했다고 성경에 나옵니다.

바벨론의 총리 중 한 명이었기에

매우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니엘을 깨웠습니다.

그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찾으며 21일 동안 금식한 후에,

그는 밧모섬의 요한과 같은 계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한 사람을 찾는다."

"위기를 이해하고 때를 분별할 줄 아는 사람.

기도와 금식에 헌신하는 사람."

나는 그들에게 나의 뜻을 알릴 것이다."

 

누군가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을 듣기 원한다.

이 상태를 만족할 수 없다."

"폐허가 되고 무너진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의 성취를 보기 원한다!"

 

여러분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육체에 성령을

부으신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시대를 읽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길 원한다."

 

▲여러분이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성도 또는 장로,

작은 교회의 목회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고

다니엘처럼 자신을 드리기로 결단한

그때가 오게 되면

"너는 금식하며

나의 얼굴을 찾으려고 결단했다."

하나님은 바로 그날을 기억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준비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금식하며 기도하는 사람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기도하고 금식하도록.

여러분의 자녀가 죄를 깨닫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지옥에 가지 않게 하도록

설교단에 부르셨습니다.

 

그것이 나의 임무입니다.

에스라와 느혜미야의 삶에서

공통점을 찾게 됩니다.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찾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저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태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제 삶에 역사하지 않으신다면

저를 데려가소서!"

 

여러분이 대형교회를 세우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니엘처럼 결단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주시고

영혼들을 보내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