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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P2 / 잭 푸닌

LNCK 2019. 11. 25. 17:34

(영한)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 P2 - YouTube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P2 / 잭 푸닌 - YouTube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P2      벧전5:7~8, 창9:1        2019.11.17.출처

God's Warnings Against Pride                            출처의 34:00~54:11

 

그러면 제가 주님께 묻습니다

주여 제가 어떤 점이 교만했는지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때때로 주님이 직전 주간에 일어났던 일,

특별히 주님이 저를 잘 되게 해 주셨던 일을

제게 보여주십니다

 

그때 제가 즉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어요

(내가 잘나서 라는약간의 영적인 교만이 있었음을 제가 느꼈고요

그 일을 이제 부끄러워하게 되죠

 

그런데 그런 일이 과거에 종종 일어났어요

그래서 이제는 제가 즉시 재빨리 (영광을 돌려서)

하나님의 영광을 촉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역사하신 어떤 일을

여러분이 그 공로와 영광을 취하려 할 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촉범하게 됩니다

 

어떤 거룩한 것에 여러분의 손을 대는 거죠

만약 여러분이 구약 시대에 그렇게 했다면

여러분은 즉시로 (궤에 손을 댄) 웃사처럼 침을 당해 죽었습니다

 

웃사가 하나님의 궤를 한 번 만졌을 때

그는 그저 손을 한 번 댔는데,

그는 침을 받아 죽었지요

 

우리는 새언약 아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과거에 여러분은 어떤 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촉범(손댐)

한 적이 있으세요?

 

여러분의 자녀가 말을 잘 듣는다고 자기를 자랑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그런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직장이 번창했다고 자기를 자랑한 적이 있습니까?

혹은 자기가 영적으로 크게 성장했다고 자랑한 적 있습니까?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불쌍히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아래로 본 적이 있습니까?

내가 그보다는 나은 사람이라고요!

그것이 하나님의 자비로 된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남을 아래로 본 적 있나요?)

여러분 스스로 겸손하십시오 (하나님이 대적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도우시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기 벧전5:7에 너희 염려를 그분께 던져버려라

왜냐면 그 분이 너를 돌보시기 때문이다

 

저는 이 구절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기만 하시는 게 아니라

그 크신 분은 여러분을 돌보시기를 희망하십니다 :7

  

오 아버지 당신은 저를 돌보십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것을 꼭 쥐기를 원치 않습니다

저는 어떤 것을 두고서 누구랑 싸우지 않습니다

 

나는 혈과 육적인 어떤 것과도 씨름하지 않습니다.

우리 CFC교회에 몇 번의 사례가 있는데요

다른 지역에서 어떤 교인들이 CFC교단을 떠났어요

CFC재정으로 세웠던 교회 건물을 갖고서 말입니다

 

제가 말했죠 그래 가져가라!

나는 혈과 육에 속한 어떤 것들이라도 맞서 싸우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탄과 악의 세력과 싸우기에는 너무 바쁘다 그럴 시간이 없다

나는 재산 같은 세상 것들을 두고서 사람들과 싸울 수준으로 내려와서

다툴 시간이 없다 그래 너 가져라!’

 

아마 여러분은 그런 자세를 안 취할 수도 있죠

그래서 죄지으며 싸우게 됩니다

그 재산이 여러분이 죄에 대해 승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까

 

지상에서의 어떤 재산이라도,

교회 재산이나 내 재산이나 어떤 것도

내가 그리스도를 닮은 순전한 삶을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런 자세를 가지십시오

제가 말씀드리는데 여러분은 매우 속히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자세로 살면여러분의 가정 생활이 변화될 것이며

자녀들이 주님을 따를 것이고

그래서 매우 놀라운 일들이 여러분의 삶에 일어날 것입니다

과거에 여러분에게 일어나지 않았던 일들이 일어납니다!

왜냐면 과거에 여러분은 잘못된 것들을 먼저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던지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5:7

 

여러분 이 구절을 절대 잊어버리지 마세요

여러분이 누구이든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만약 하나님이 나를 돌보신다면

내가 왜 걱정해야 되겠습니까! (걱정 없습니다)

 

저는 어떤 것에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내 머리에서 머리카락 하나도 빼앗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내 머리에 머리카락 하나도 손 대지 못합니다

 

그분이 우리를 돌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염려가 없습니다

 

이 구절과 연관해서 살펴보기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왜냐면 하나님은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래서 8절에 근신하라(정신을 차려라) 깨어라

이렇게 말씀한 것은 이 문제를 굉장히 심각하게 여겨라는 뜻이죠

왜냐면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느니라’ :8

 

여러분은 이 구절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이것이 핍박을 의미할까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마귀가 삼킬 자를 찾는 것

지난 2천년 동안 마귀가 핍박을 통해’ 어떤 크리스천도

삼킨 적이 없습니다

 

(반대로핍박은 교회를 정화시킵니다

핍박은 성도를 정결케 합니다

마귀가 사람을 삼키는 것은 교만을 통해서입니다

이 구절이 의미하는 바가 이것입니다

 

왜냐면 이 구절이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라는

문맥 중에 나오기 때문이죠, 6절에

 

왜 여러분은 겸손해야만 합니까?

왜냐면 마귀 때문인데

그는 교만 때문에 마귀가 된 그는 우는 사자와 같다고 했는데

(사자)의 울음은 교만의 울부짖음입니다

 

그는 가급적 많은 사람들을 (사자 입으로삼키려 합니다

세상 사람뿐만 아니라 신자들 가운데서도

심지어 우리 CFC교회 가운데도 교만을 통해 삼키려 합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십시오

근신하십시오

 

저는 이렇게 말하길 원치 않습니다

오 나는 오래 동안 나 스스로를 지켜왔어!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문제 없을거야!’

 

아닙니다 나를 이제껏 지켜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만 나는 바짝 정신차리는 영을 가질 책임이 있습니다

 

이 말은, (교만 마귀를심각하게 여기고

오 나는 극복했어교만은 내게서 떠났어

그래서 나는 영원히 (교만이문제 없을 거야!’ 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위험에 빠지는 것입니다

 

나는 정신 바짝 차리는 영을 갖기 원합니다 (개역:근신하라)

저는 우는 사자에 대항해서 항상 깨어있기 원합니다

 

그는 지금 울부짖으며 두루다닙니다

우리 CFC교회 주위를 슬슬 다니면서요

 

제가 지난 45년간 여러 번 보았는데요

나이든 장로(이 교단은 목사를 장로로 부름)들이

타락해서 사탄에게 삼켜졌습니다

 

핍박에 의해서가 아니에요 교만 때문입니다

그들은 타락한 후에도 재정적으로 부유해졌어요

그래서 그들이 뭐라 그러는지 아십니까?

우리는 CFC를 대적했지만 하나님은 재정적으로 번영케 하셨다

 

그렇다고요?

 

그럼 세상을 둘러보시고 오늘날 다른 부유한 사람들을 보십시오

타종교(힌두교)도 보세요

여러분은 그들의 부요가 하나님의 축복인지아니면 다른 어떤(마귀적 복것인지..

 

물질적으로 부유한 것이 전부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것보다 좀 더 풍족히 주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주된 축복이 아닙니다

물질은 하나님이 주시는 보너스입니다

 

여러분이 회사에서 일할 때

보너스가 아니라 봉급을 받으려고 일합니다

그렇지만 보너스는 추가로 받는 거죠

 

여러분이 보너스를 받든지 못 받든지

급여를 받으려고 일하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급여는 죄에 대한 승리입니다

추가로 보너스는 작은 물질적 복이나 부유입니다

그것을 항상 보너스로 여기십시오 그건 급여가 아닙니다

 

여러분 중 아무도 회사를 다니면서

보너스만 받으려고 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봉급 받으려 다니는 거죠

 

저도 봉급’ 받기를 원합니다

그건 죄를 이기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보너스도 받아서 재정적으로 부유해진다면

저는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혹시 보너스 받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러나 제가 보너스를 목적으로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이 주제를 생각할 때,

아시다시피 구약은 우리에게 예로서 쓰여졌어요

 

고전10장을 보겠습니다 여기서 말씀하길

왜 성경의 3/4이 구약일까요?

우리는 새언약 아래 사는데 성경의 3/4 분량이

구약 이야기 같은 것들입니다

 

거기엔 이유가 있습니다 고전10:6절에 말씀하길,

저는 이 구절이 구약 전체를 언급한다고 보는데요.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이 구절은 직접적으론 광야에서 백성들을 언급하는데요

그들은 멸망을 받았죠

그렇지만 저는 이 구절은 구약의 모든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봐요

그들은 실수를 저질러서 다른 어떤 것을 추구했죠

 

그래서 제가 (구약에서 교만의몇 가지 예를 말씀드릴게요

제가 이 주제를 연구하면서..

더 많은 예가 있지만저는 10가지 예만 제시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어떤 것을 실수로 놓쳐버렸던 사람들!

왜냐면 교만했기 때문에요!

이것은 우리에게 경고가 됩니다

 

1. 첫 번째 예는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인데요

하와의 교만입니다

 

하와가 불순종했어요

그러면 그녀의 불순종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마귀가 하와에게 말했어요

이 탐스러운 과일을 쳐다보아라’ 3장에서,

너는 왜 하나님이 그걸 먹지 말라 하신지 아느냐?

왜냐면 네가 하나님과 같아질까 해서이다

 

하나님은 네가 그분과 같아지는 것을 원치 않으셔!

그분은 자기 혼자만 하나님이 되기 원하셔!

근데 너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어!

하나님은 네가 하나님처럼 될까봐 겁내고 계셔!

그래서 너보고 먹지 말라고 하신 거야!’

 

여러분은 그녀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상상이나 하십니까?

그녀는 완전하게 피조되었어요

그런 그녀가 어리석게 된 것은...

 

여기서 여러분하와의 교만이 보이십니까?

그건 내가 하나님보다 더 잘 알아!’ 하는 교만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을 내가 알아,

그렇지만 내가 더 잘 알아나는 그걸 먹을거야!’

 

여러분이 항상 죄를 지을 때마다

죄는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시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하와와 같은 교만을 나타내죠

내가 하나님보다 더 잘 알아!’ 그래서 자기 뜻대로 하는 거죠

 

여러분이 사무실에서 돈을 조금 얻기 위해서 거짓 서류를 작성합니다

그래서 돈을 좀 얻는데요

그러나 여러분은 그게 불의거짓 임을 압니다

 

여러분은 그런 속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기를 축복해 주실 줄로 생각합니다

 

나는 하나님보다 지금 이 현실을 더 잘 알아!’ 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이 고통당하는 것입니다 죄의 결과로요!

        

여러분이 뭐든지 자신을 부풀린다면

마귀가 여러분께 기억나게 하십니까?

기억해라내가 그래서 마귀가 되었다!’

여러분이 교만해질 때 마귀가 (자기 실패담을말해줍니까?

 

아닙니다!

마귀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하길 원치 않아요

여러분이 자기를 부풀려서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리길 원하죠

      

마귀는 여러분의 교만의 순간에,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여러분께 다가오는 것을

여러분이 모르기를 원해요

 

본문에 베드로사도가 뭐라고 말했죠?

깨어있어라

모든 순간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라!’

 

신앙생활을 장난으로 하지 마라!

깨어있으라정신을 바짝 차려라 (개역에 근신하라)

      

2. 두 번째 예는 노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 주신 후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이 누구를 복 주시는 것은 쉬워요

그러나 복 받은 후에 계속 겸손히 머무는 것은 어렵습니다

 

여러분이 노아 이야기를 아시기에 제가 얘기하진 않겠어요

그는 세상에서 파멸로부터 구원받은 단 한 사람이었어요

 

오늘 우리가 세상에 있게 된 것은 노아 때문입니다

만약 노아가 신실하지 않았다면

그때 세상에 아무도 다른 신실한 자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세상은 멸망했을 것이고

여러분과 저는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홍수 때 다 죽어서)

 

그래서 저는 천국에 가면 노아를 만나길 열망합니다

노아 형제님, (성경에 모두는 형제라고 나오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왜냐면 당신 때문에

제가 천국에 왔어요!

아니었으면 저는 태어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이 신실함을 발견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약을 보는 것또 신약을 보고,

또한 교회 역사를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거기 보면하나님은 매우 자주

단 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것을 봅니다

 

만약 바울 한 사람이 없었다면

신약의 절반이 쓰여지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한 사람예레미야 시대에도 똑같았죠

한 사람(예레미야)이 하나님을 위해 일어섰습니다

노아 시대처럼요!

 

그러고나서 노아가 방주 바깥으로 나왔을 때

여러분 상상해 보세요 노아가 어떻게 느꼈을런지요!

내 때문에 우리 가족이 구원 받았다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하나님이 나를 엄청 복 주셨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멸망했지만, 나 때문에, 나만 구원 받았어!’

 

9장을 봅니다

1절에 하나님이 노아를 복 주셨다고 나오죠

20절에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사람이 포도주를 조금 마실 수는 있겠죠

그러나 술 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그래서 옷을 다 벗어버리고 열린 텐트에서 드러누워있었어요

그가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났나요?

제가 믿기론 교만 때문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보세요!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신 일을 보세요!’

 

이것은 구약이든지 신약이든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그분은 교만을 대적하십니다

      

심지어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종 노아라 할지라도

대적하셨어요 본문 벧전5:5절 말씀처럼요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5

 

 

이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일들이 우리를 위한 경고로 쓰여졌다는 사실을요!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고전10:6

 

 

▲3. 그 다음 들고 싶은 예는 아브라함입니다

창세기 12장을 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을 보십시오

 

창12:2 ‘내가 너를 큰 나라로 만들 것이다’

3절 끝에 ‘이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너를 통해서 복을 받을 것이다’

 

만약 하나님이 이 말을 여러분께 했다고 상상해 보세요

때때로 제가 성경을 읽습니다

그 성경 속에 나오는 인물에 저를 대입시킵니다

그러면 좋습니다

 

제가 어떻게 느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구상 수 백 만명의 사람들 가운데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시길 ‘내가 지구상 모든 가족들을 너를 통해서 복을 주겠다’

 

그때는 굉장히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깨어지고 겸손한 상태로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상상이지만 그는 조금 우쭐해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뒤를 읽어보면,

그는 하나님과 상의하지 않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가나안에 머물러라 말씀하셨어요

그는 ‘아뇨 내 생각에 애굽으로 갈래요

여기는 양식이 없어요 애굽으로 갈래요’

 

보세요 작은 한 발걸음입니다

하나님은 ‘너는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리고 거기 있으라’ 12:7

‘내가 이 땅을 너에게 주리라’

 

그러나 그가 거기에 갔을 때

12:10절에 그 땅에 기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종종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께 갔는데, 호수를 건너려 하는데

예수님이 명하신 일입니다 그런데 폭풍이 일어났어요

폭풍이 여러분이 하나님께 불순종해서 일어난 게 아니에요

아닙니다!

 

기근은 여러분이 하나님께 불순종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순종해도,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곳으로 가도,

폭풍도 불고 기근도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거기 머물러야 해요

‘하나님이 내게 여기 있으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상의했나요? 아닙니다

‘나는 애굽으로 가겠다’

 

‘여봐요 아브라함, 하나님이 가나안에 있으라 하셨잖아요’
‘아닙니다 여긴 음식이 없어요 애굽으로 가는 게 낫겠어요’

 

여러분, 애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한 가지 큰 실수를 저질렀는데

모든 애굽 사람들은 하녀 종을 데리고 있었습니다

아내를 돕는 종이죠

 

그는 애굽에서 하갈이라는 하녀 종을 얻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이야기를 아십니다

 

그가 어떻게 하갈을 통해서 아들을 얻었는지

그게 문제와 문제와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됐죠

 

비록 하나님이 그에게 ‘내가 사라를 통해서 네게 아들을 주리라’고 말씀하셨어도

아브라함은 오래 동안 아들을 얻지 못했어요

그는 생각하기를 ‘내가 하나님을 도와드려야 되겠다’

 

16: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하갈이 어디서 왔습니까?

아브라함이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았더라면

하갈은 결코 아브라함 집으로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한 작은 잘못된 발걸음이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수세기 동안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길로 인도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과 상의하지 않고 내디딘 한 작은 잘못된 발걸음!

 

하나님은 여러분께 말씀하십니다

‘여기로 가라’

여러분은 거기서 작은 문제를 만나면 다른 곳으로 가 버립니다

 

사라가 말했어요 ‘나는 아이가 없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조금 도와드려야겠어요’

 

아브라함이 어리석게도 아내의 말을 들었어요

그리고 아들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교만이 이유입니다

아브라함에게 교만이 있었어요

‘나는 선택받은 한 사람이다

나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

 

이런 일이 자주 우리에게도 일어납니다

이제 제가 다른 예를 말씀드리죠

야곱의 이야기입니다

 

P3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