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신뢰 출6:7 출처
A Trust Without Limits November 26, 2019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출6:7
하나님은 당신이 자기를 친밀히 알기를 소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그 분의 목소리를 알아차리도록
당신을 가르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는 위대한 구원과, 놀라운 표적과 기사를 통해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에게 계속해서 자신을 드러내셨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시 95:10).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이 모든 일들에서 너희는 결코 나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너희는 여전히 내가 어떻게 역사하는지 모르고 있다!”
여러분,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하나님을
자기들의 하나님으로 인정해주는 백성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이 누구신지 진실로 알게 되고,
그분의 길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을 목격하고,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고,
우리 기도가 응답된 것을 다 경험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삶에서 하나님을 신뢰하지만
그러나 그분께 대한 우리의 믿음과 신뢰에는 항상 한계와 경계가 있습니다.
당신이 정말로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라고 믿지 않는 작은 영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삶을 책임지시지만, 우리가 연약해서 그렇게 오해하는
한 작은 영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작은 당신의 의심이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 되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즉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믿는데 방해가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 만큼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을 친밀히 아는지...
여러분의 그 믿음의 상태를 저는 모릅니다.
오직 성령 만이 그것을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님이 제 삶에 참 하나님 되심을 얼마나 방해했는지'에 대해,
하나님께서 제게 알려주신 것을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가장 잘 인정해 드리는 시간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편안하게 안식하는 시간입니다!
당신은 믿음으로 일어 서서 "나는 악마의 정죄와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결코 가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모든 가치는 예수님을 통해서 온다! 주님은 그분의 피로 나를 깨끗하게 하셨다."
아시다시피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의 삶 속에, '하나님이 하나님이 되게'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대적이 울부짖는 사자처럼 다가올 때 당황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십시오.
"하나님은 나를 사랑 하신다 – 예수님은 나를 사랑 하신다.
나는 그분의 (십자가에서 아들을 버리시기까지 하신) 그 사랑을 알고 믿는다!"
당신이 그분의 사랑 안에서 쉬고 있음을 보여드림으로써
그분이 당신에게 하나님이 되도록 하십시오.
그 하나님 되심을 받아들이고 즐기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사랑으로 온 몸을 감싸고 그 사랑에 푹 잠길 때,
당신에게 가장 잘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I will take you as My people, and I will be your God” (Exodus 6:7).
God desires for you to know him! He wants to teach you to recognize his voice above all others. He revealed and manifested himself to his people, the children of Israel, over and over again — through great deliverances and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 and yet they still did not know their God.
“For forty years I was grieved with that generation, and said, ‘It is a people who go astray in their hearts, and they do not know My ways’” (Psalm 95:10). God was saying, “In all of this you never really let me be God. You still did not know how I work!”
Beloved, God is still looking for a people who will let him be God to them to the point that they truly know him and learn his ways. We are like Israel in that we have witnessed miracles, experienced manifestation of his presence and had our prayers answered. We trust God in most areas of our lives but our faith always has boundaries and limits. There may be one small area that you block off where you don’t really believe God is going to undertake. Your doubt hinders God from being all that he wants to be in your life.
Dear reader, I cannot say whether you really know God as He desires you to. only the Holy Spirit can reveal that. But let me share with you what God has revealed to me about how I have hindered Him from truly being God in my life: by not resting in his love for me.
It is time for you to rest securely in the love of God! You must stand up and say, "I won't accept the devil's accusations — because I'll never be worthy anyhow. All my worth comes through Jesus! He has cleansed me by His blood."
You see, you can't let Him be God to you unless you let Him love you!
When the enemy comes in like a roaring lion, don't panic — just rest. Say, "God loves me — Jesus loves me. I know and believe in His love!" Let Him be God to you by showing Him you will rest in His love. Accept it — and enjoy it. God is best at being God to you when you allow Him to shower you with H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