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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아시는 길 / 데이빗 윌커슨

LNCK 2019. 12. 2. 18:31

www.youtube.com/watch?v=PYiUCxqViUY

하나님만 아시는 길                       신8:1~3                                  출처

A Way Known only To God

데이빗 윌커슨

 

8: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님께는 우리를 향한 계획이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여러분이 구원 받았을 때

주님께 마음을 드릴 때,

온전히 주님을 신뢰할 때,

이 계획이 실행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계획은

목적지만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경로를 알려주지 않으십니다.

 

제가 60년 동안 그 길을 걷는 동안

주님은 그 경로를 말씀한 적이 없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네가 겪어온 모든 길에서

오직 나만이 너를 인도할 수 있다는 것을

네가 놓치지 않기를 원한다

 

오직 주님만이 여러분의 길을 아십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방향을 아십니다.

주님께서 우리 각자를 향한 (구원의 완성) 계획을 알고 계십니다.

 

나는 너의 육신을 신뢰하는 것을

네가 내려놓도록 할 것이다

 

주위 환경이나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온전히 나만을 의지하는 곳으로

너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너를 겸손케 하기 원한다8:2

하나님 외에 어떤 사람도, 어떤 방법도 없는 그곳으로

너를 데려갈 것이다

 

우리 삶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을 벗어나는 것은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8:2b

 

이스라엘과 우리에게 주시는 이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나를 경외하라

세상을 두려워말고 나를 신뢰하라.

위대한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그들이 이해하길 원하셨습니다.

 

네가 교훈을 얻을 때까지

무엇 때문인지 이해할 때까지

모든 질문이 사라질 때까지

이런 것들을 겪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광야로 인도하셨습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일으키길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이기게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모든 시험에

비참하게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불신앙으로 보셨습니다.

 

그들의 불신앙 때문에

광야에서 그곳으로 인도할 수 없었다.

나는 그들이 온 세계에서 믿음으로 행하고,

진정한 예배자가 될 수 있는 학교를 졸업하도록

그들을 인도해 왔다.’

 

하나님은 여전히 이런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를 보호했다.

광야에서 나의 손으로 너를 인도했다.’

 

그러나 아직도 너는 나를 신뢰하지 못한다.

여전히 나를 믿지 못한다.’

 

거룩한 곳에서는 나를 예배하지만

집에서는 불평하는 것을 내가 들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있는 불평을

얼마나 싫어하시는지요!

 

우리에게 시험의 때가 오면

하나님을 의심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이 시험은 제가 감당하기에 너무 커요!’

 

주님, 저의 평생에

그 어떤 것보다 큰 문제가 있어요.’

 

그러나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는 큰 문제가 없으십니다.

모든 것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보다 크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손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네가 불 속을 지날 때 내 손으로 너를 지켜

내가 그 가운데 함께 걸을 것이다

네가 물 속을 지날 때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손으로 너를 도우며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나는 모든 광야로 너를 인도했다

 

그들이 통과한 모든 곳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곳입니다.

 

하나님은 한 가지를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들과 열방 앞에서

신실하고 강한 믿음으로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저는 미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아닙니다. 당신은 초자연적인 사람입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서 임재하실 때

여러분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됩니다.

 

저는 어려운 시기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했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전쟁에서 싸우며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의 축복을 온전히 이루고 싶다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충만하게 임하길 원한다면,

 

전세계 앞에 증언하길 원한다면,

 

가장 힘들고 절망적으로 보이는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어서서

주님 앞에 엎드려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하나님, 사나 죽으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저는 주님을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