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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가지셨던 삶의 자세 P4 / 잭 푸닌

LNCK 2020. 3. 2. 11:06

www.youtube.com/watch?v=h-GqlNg6w1E

www.youtube.com/watch?v=2tEoZRmtCAM

예수님이 가지셨던 삶의 자세 P4          고후7:2          P1    P2   P3         출처

  The Attitude Christ Had 

  잭 푸닌 

 

예수님은 이제 내 마음이 죽게 되었다고 하시는데

제자들은 누가 지도자를 계승할 것인지를 논하고 있었습니다.

 

장로(목회자)에게 있어서 이 지도자 자리에 대한 욕심!

이것이 2천년을 계속 내려와서 지금도 잔존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어딜 가나 봅니다.

 

그것을 우리 CFC교회 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돋보이기 원하는 형제들이 있어요.

그들은 강단에 서면 스스로 아주 자랑스러워지죠.

 

그들은 강단에 더 서려고 하고

인정받고 알려지길 원합니다.

(여기 눅22장의 제자들과) 똑같은 마음입니다.

 

누가 가장 큰 자입니까?

누가 가장 존경받는 자입니까?

누가 가장 인정받는 자입니까?

꼭 강단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역 가운데서도 (누가 가장 큰 자입니까?)

 

이렇게 스스로 커지려는 사람은

제대로 (자기 영혼이) 거듭날 필요가 있습니다.

혹은 거듭났더라도 성령으로 충만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오순절에 이 제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진 이후에

모든 것들이 바뀌어졌습니다.

 

이런 점들이 성령충만을 받았다는 증거로

우리가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기독교계에 큰 논쟁이 있는데

방언을 말하는 것이 성령충만의 표적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저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성령충만의 증거는, 다른 사람의 눈에

자기가 크게 보이는 것을 더 이상 자기가 원치 않는 것입니다.

 

대신에 스스로 낮은 자리를 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충만을 받았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왜냐면 그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2:5

 

만약 그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이라면

여러분은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것을 원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여전히 높은 자리를 원하신다면

그것은 루시퍼의 영입니다. 마귀의 영입니다.

그는 여러분이 가장 높은 자리를 원하도록 여러분을 조종할 것입니다.

 

너희 속에 이 마음을 품으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

그 분은 (낮디 낮은) 마굿간에 오셨고

항상 낮은 자리를 찾으셨어요.

 

그분은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자라나셨는데,

왜냐면 그것이 하늘에서부터 정해진 계획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나사렛이란 동네이름이

평판이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을요!

 

 

1장에서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느냐?라고 말했지요.

그것이 이스라엘의 작은 동네 (나사렛)가 가진 세간의 평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선한 어떤 것은 예루살렘에서 나오든지, 다른 어떤 곳에서 나오겠지..

그런데 나사렛이라니! 거기서는 선한 어떤 것도 나올 수가 없어!’

 

왜 예수님은 그런 동네에서 자라나시기로 (사전에 천국에서) 계획을 하셨을까요?

왜 예수님은 일생을 통해서 사회의 가장 저변층 사람으로 여겨지도록

미리 계획을 하셨을까요?

 

아시죠? 사람들은 자기가 크고 위대한 존재로 인정받기를 얼마나 염원하는지요?

인도 (남서부) 케랄라 Kerala 지방 사람들은

자기 가문의 이름을 자기 이름 속에 집어넣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자기가 아주 큰 가문에 속해 있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그렇게 합니다.

 

가끔 사람들은 제(잭 푸닌)게 어느 가문이냐고 질문을 합니다.

왜냐면 저도 케랄라 출신이거든요.

 

그럼 저는 이렇게 대답하죠.

저는 에덴에서 죄를 지어 쫓겨난 집안의 출신입니다.

저는 그 가문에 속해 있어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예수님의 가문에 속해 있습니다.

저는 우리 가문의 이름을, 제 이름 속에 집어넣지 않습니다. 그걸 제 이름에서 뺐습니다.’

저는 자랑할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는 이 찬송을 좋아합니다.

 

   I’m only a sinner saved by grace    나는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에 불과하네

   This is my story till the end of my life  이것이 내 삶의 마지막까지의 간증일세

   To God be the glory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기를

   I’m only a sinner saved by grace 나는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에 불과하네! (한국에서 안 부름)

 

저는 종종 그 찬송을 혼자 부릅니다. 아세요?

제가 수없이 그 찬송을 불렀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찬송 중 하나죠.

         

그래서 그는 여기서 말하기를, 22:27절에 보면

누가 큰 자냐? 식탁에 앉은 자냐, 아니면 섬기는 자냐?’

 

여러분은 아십니다. 여러분이 세계 어느 나라에 가서 물어보든지

누가 큰 자입니까, 식탁에 앉아있는 사람과 거기서 섬기는 사람 중에? 

네, 식탁에 앉아있는 사람이 큰 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섬기는 종으로 있다.’ 22:27

 

저는 알았습니다.

주님 저를 당신을 본받도록 만들어 주소서!

저를 더욱 당신을 본받도록 하셔서, 제가 그 주님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제 일생에, 제가 죽는 그 순간까지!

누가 큰 자입니까? 모든 형제와 자매들을 제가 섬기는 종으로 살겠습니다!’ (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이 성장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지금 사람들이 성탄절을 축하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허무한지 보십니까?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축하하는 성탄절은 헛된 것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저는 다른 사람의 불편함을 원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이용해서 제 이득을 취하지 않겠습니다.

(대신에 그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 한 번은 이렇게 말했지요.

고후7: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저는 여러분이 이와 같은 증거를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아무에게도 잘못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회심하기 전에는 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을 저질렀어요.

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우리 죄를 기억해 주지 않으시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지금은 우리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에게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다른 누구도 해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고후7:2

 

우리는 더러운 농담을 해서 누구를 해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어떤 영화를 보도록 촉구해서 그들을 해롭게 하지 않습니다.

 

그 영화는 99% 좋은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1%가 사람의 생각을 해롭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보세요. 그건 더러운 영화가 아니라 좋은 영화입니다.

그렇지만 오직 1%의 분량만 해로운 내용을 담고 있어요.

 

여러분은 단지 1%만 독이 든 물컵을 마시겠습니까?

왜 우리가 수돗물을 안 마시고 생수를 마십니까?

 

여러분이 영화를 보신다면

거기에 아주 작은 분량의 오염된 부분이 거기 들어있어요.

 

여러분, 수돗물에 얼마 정도의 병균이 들어있으면

마시기에 부적합한 물이 되는지 아십니까?

아주 작은 미량입니다.

 

그 물컵에 아주 극소량의 병균만 들어있어도,

그것이 사람을 간염, 황달을 일으킵니다.

영화에 나오는 성관계 분량보다 훨씬 더 작은 미량의 병균만 있어도.. 병을 일으키죠.

(영화는 더 큰 영적 병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아무도 해롭게 하지 않으며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고후7:2

 

여러분이 (바울처럼)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이는 얼마나 놀라운 일이겠습니까!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여 이득을 취한 일이 없노라

 

저는 매일 이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그분은 결코 아무도 속여 이득을 취하신 적이 없습니다.

 

▲저는 종종 이 구절을 언급합니다.

7장에 나오는 예인데요,

7장에서 예수님은 능력 있는 설교를 행하셨습니다.

 

여기는 성경에서 예수님이 목소리를 높여서

큰 목소리로 설교한 몇몇 장소들 중 한 곳입니다. 

예수님은 평소에 목소리를 거의 높이지 않으셨어요.

 

그렇지만 여기 요7:37절에 보면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너희들은 성령의 충만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것이 예수님이 고함을 외치신 내용입니다.

 

오늘날에도 이 말을 예수님이 교회에서 고함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성령으로 충만해지셔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2:5

이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가지셨던 삶의 자세입니다.

우리는 이 마음으로 충만해져야 합니다.

 

그분은 39절에 영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39)

 

사람들이 이 능력있는 말씀을 들었을 때,

이렇게 말했어요. 7:40절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 The Prophet 라 하며

다른 사람은 이 분이 그리스도라고 말하고, 확신했습니다. :41

 

그래서 늘 그렇듯이 무리들 가운데 논쟁과 분열이 일어났습니다. :43

예수님 때문에요!

 

제가 이것을 직접 보았어요.

43절에, 예수님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나뉘어졌는데요,

 

어디든지 하나님이 자기의 참 종을 일으켜 세우시는 곳에는

어느 세기 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 종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항상 분열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는 하나님의 참 선지자다라고 말했고,

다른 사람들은 그는 거짓교사다라고 말했지요.

 

만약 그런 분열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는 참 하나님의 종이 아니기 때문에 평온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정말 하나님의 종의 모범을 보여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