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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의 이중적 의미 P2 / 잭 푸닌

LNCK 2020. 3. 12. 15:40

 

◈성찬의 이중적 의미 P2                  고전10:16~17           2020.03.04. 출처

 

The Twofold Meaning Of Breaking Bread     

    

2. 두 번째로 성찬은, 고전10:16절에 '우리가 이 잔을

받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나누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이다' 고전10:16

 

두 가지 그리스도의 몸이 있습니다

하나는 죽으신 그리스도의 육신인데

내가 떡을 뗄 때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육신의 몸이 주신 은총을 선포하는 것이고,

 

그렇지만 또 다른 선포가 있는데 한 떡이 여러 조각으로 나눠질 때

우리는 그 한 부분을 먹습니다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의 또 다른 몸이 오늘날 여기(교회)에 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는 그 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단지 10~ 11명일 때는 떡을 한 조각씩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모일 때는 (그게 어렵죠) 과거에는 성찬 때 빵들을 많이 갖다놓고

그걸 실제로 떼면서 했습니다 여기에 '한 떡'이라고 했습니다 *고전10:16 단수,

 

여러 복수의 사람들을 위해 단지 떡은 한 개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많은 숫자로 있지만, 몸은 하나 임을

증거합니다 이것이 성찬의 두 번째 증거입니다

 

(성찬의 증거 중) 하나는 예수님이 육신의 몸으로 나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이며

(두번째는) 이제는 예수님께서 또 하나의 다른 몸을 갖고 계신데,

나는 그들과 함께 떡을 떼고 있습니다 나는 이 몸의 일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고전10:17절에 '하나의 떡'을 나눈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떡을 떼는 성찬의 의미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만약 여러분이 지역교회에 헌신되어 있지 않다면,

지금 떡을 뗄 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 중에 이 교회에 소속되지 않고 그저 방문자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 예배에 감사하는 마음이라면 좋습니다 떡(성찬)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어느 교회든지) 지역교회에 헌신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저 성찬을 형식적 예식으로 치르는 CSI 교회나 구교처럼 성찬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들의 성찬식을 무시하지 않고 우리는 그들을 사랑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여기서 행하는 성찬식과는 다릅니다

 

우리가 성찬식을 드리는 것은

1)우리는 주님이 죽으심을 선포하는 것에 헌신한다는 뜻이고

2) 또 하나는 우리가 하나의 떡을 뗌으로써 한 몸임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찬식 때 자신에게 먼저 물어봐야 합니다

1) 죄에 대한 나의 태도는 어떤지?

2) (교회)에 대한 나의 태도는 어떤지?

 

난 그냥 와서 앉아 있을 뿐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귀신도 여기에 와서 앉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로 딴 생각을 하고 있게 하죠

 

여러분은 귀신들은 예배에 참석 안 할 줄로 생각하시나요?

사탄이 가장 힘센 귀신들을 이 도시 벵갈로의 어디로 보낼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그들을 우리의 교회로 보내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사탄은 그곳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거죠 그건 우리에게 큰 영광입니다

 

만약 사탄이 '나는 저 교회가 가장 무섭다 그곳으로 가장 강력한 귀신들을 보내라!'고 말한다면

영광이죠

나는 여러분이 어느 누구도 사탄이 하는 말을 듣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교회에 출석한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귀신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여기 앉은 것이 귀신보다 더 나을 것이 없을 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죄에 대한 태도 그것이 첫 번째 테스트이고요

(두번째는) 이 몸의 다른 구성원들에 대한 태도입니다

만약 이 두 가지가 올바르지 못하다면 지금 회개를 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판단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판단 하는 것과 관련이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기를 분별하고..' 고전11:29

 

'사람이 자기를 먼저 분별하고' 뭘 분별하라는 겁니까?

죄를 대하는 나의 태도가 어떤지?

그리고 여기 모이는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나의 헌신은 어떤지?

이 두 가지를 스스로 분별하십시오

 

그 다음에 떡을 떼고 잔을 마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자신의 죄에 대해, 그리스도의 몸에 대해 분별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성찬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여기 11:29절에 '그렇게 먹고 마시는 것은 자신을 정죄하는 것이다

왜냐면 그리스도의 몸을 올바로 분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11:30'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자기 때가 되기 전에) 죽는 자도 많으니' 여러분 성찬을 올바르게 받지 않으면 병들 수 있고,

자기 때가 되기 전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떡을 떼는 성찬을 장난으로 행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그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를 옳게 분별한다면

11:31절에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정죄를 받지 아니하려니와'

질병과 죽음이 그 정죄(=심판)입니다

 

30절과 31절을 함께 읽어보세요

질병과 죽음은 때로는 정죄(심판)입니다

신자가 성찬을 올바르게 받지 않을 때요 이런 이유로, 분별없이 성찬을 받으니까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심판)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29

 

그러나 31절에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심판)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그래서 성찬의 장소에서는 기억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한 달에 한 번씩 성찬식을 할 때

우리가 스스로를 살펴야 한다는 것을요

 

여러분은 아십니까?

초대교회 크리스천들은 얼마나 자주 떡을 뗐는지요

어떤 교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잭 형제님 왜 당신의 교회는 매주 떡을 떼지 않습니까?' (CFC는 한 달에 한 번 뗌)

'왜냐면 성경에 보면 행20:7절에 드로아의 교회는 주간의 첫 날에 함께 모여

(매주) 떡을 떼지 않았습니까?'

 

맞습니다 예수님은 결코 한 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일년에 한 번 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고

가급적 자주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교회는 얼마나 자주 할 것인지 자기들이 정할 것입니다

 

드로아의 교회는 주간의 첫 날에 모여서 뗐어요 이것은 명령이 아닙니다

당신은 사도행정에서 읽은 것으로 교리를 만들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바울이 디모데가 할례 받게 했는데

그렇다고 여러분도 따라 하면 안 되죠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그로부터 몇 년 후에 일인데,

초대교회가 처음으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을 때 행2:46절에, 그들은 매일 떡을 떼었다고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 아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떡을 떼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근거가 어디입니까?'

그들은 말하길 '사도행전입니다!'

제가 '사도행전 2장으로 가 봅시다'

 

제자들이 뒤로 넘어졌을 때, 일 주일에 한 번 성찬을 했는데 (오순절 전 최후 만찬?),

2:46절에는 그들이 순전한 마음일 때 (오순절 후)는 매일 떡을 떼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것을 생각해 보았어요

 

매일 그렇게 산다면,

즉 내가 죄로부터 자유하기 원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귀하게 여긴다면

그들이 성령으로 충만했을 때 그건 가능했습니다

 

그럼 우리도 그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저는 제가 평생 떡을 매일 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정말 매일요, 어떤 의식으로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그러나 많은 신자들이 그 수준에 이르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떤 때는 CFC교회가 6개월에 한 번 떡을 떼기도 합니다

왜냐면 우리 중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바르지 못하며,

우리가 하는 일들이 제대로 되어지고 않고 그래서 우리는 기다려야 했습니다

 

물론 우리는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 사람들을 벌을 주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달에 한번씩 성찬식을 하기로 마침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찬식이 형식적 의식이 되지 않게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상적인 것은 매일 떡을 떼는 것입니다

왜냐면 매일 나자신을 살펴보게 되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을 매일 살펴 보아야합니다

 

한 달의 한 번도 떡을 떼는 중에 자신을 살펴 볼 수 없다면

나는 여러분들에게 말하길 원합니다

 

앞으로 수년 동안 우리 CFC 교회에서는

그런 사람에게는 희망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세월이 흐른 후에도 당신은 죄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당신의 분냄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고

항상 자신을 정당화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성찬식 때 자신을 정당화할 수 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주님 앞에 서게 될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말씀드리기 죄송스럽지만 많은 신자들이 사람들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함 보다요, 그것은 비극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으로 나아가십시다

그리고 주님께 아룁시다 '주님, 당신은 내 마음을 아십니다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아십니다

사람이 내게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제 마음을 아십니다 저는 지금 당신 앞에 서서 이 떡을 뗍니다'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고전11:28

 

그래서 떡이 올 때 여러분은 (자기는 안 하고) 다음 사람에게 떡을 건네주는 일에

완전히 자유해야 합니다 '나는 오늘 떡을 뗄 준비가 안 됐어요'라고 말하세요

여러분은 완전히 자유한 가운데서 사람들이 자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를 신경쓰지 마십시오

 

이렇게 기도하세요 '주님 제가 다음 번에는 준비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아내나 남편과의 문제, 또는 내가 잘못한 다른 사람과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지금 결심할 수 있나요? 당신이 관계를 풀겠다고 결심하고, 그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그러면 떡을 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권하는데, 당신은 떡을 떼거나 잔을 마시지 마세요

만약 떼면 정죄가 임할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누구라도 어떤 사람을 비난하고 있다면,

어떤 사람의 문제점을 찾고 있다면

여러분은 성찬을 받기에 합당치 않습니다

제가 진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냐면 다른 사람을 참소하는 것은 사탄의 표식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라고 하셨어요

자기가 지은 죄도 아닌데요 여러분은 그분을 따르시겠습니까?

아니면 타인에게 잘못을 돌린 마귀를 따르시겠습니까?

 

넌 이런 잘못을 했고, 넌 이런 잘못을 했고,

넌 이런 잘못을 했고, 그녀가 이런 잘못을 했고,

그가 이걸 했고.. 여러분 성찬은 진지한 예식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성찬을 진지하게 받도록 돕기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찬을 형식적으로 받는데 익숙해져 있어요

한달에 한번씩 그저 통과 예식처럼 하면 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오늘은 그런식으로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을 신경쓰지 마세요

당신 자신을 살펴보세요 저는 매번 그렇게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니까요

 

제가 믿기는 예수님이 이성찬식에 임해 계시고

나는 그의 임재속에 있기를 원하며 나는 여러분들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가 관심 가지는 것은, 그분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입니다

 

그 분은 내 마음 속을 바로 보시며 나는 오늘 그의 임재 안에서 떡을 떼고 잔을 마시기 원합니다

'주님 나는 정말 이것이 나의 간증입니다 나는 죄로부터 100 % 자유롭기를 원합니다

어느 누구도 탓하거나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나에게 지워주신 이 몸(교회)을 소중하게 여기기를 원합니다

단순히 말로가 아니라 행동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Orr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