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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최고의 상태

LNCK 2020. 3. 16. 17:02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상태            창28:15~16, 출3:1~4          2020.03.08.출처

 

지금 여러분들이 사모해야 될 것이 뭘까요?

이 나라 이 땅의 백성들이 지금 고난 가운데 사모하고 붙들어야 될 것이 뭘까요? 

여러분, 하나님의 <임재> 하심입니다!

특히 인터넷 예배가 가정에서 드릴 때 산만해지기 쉽지만

그럴수록 더욱 '임재'를 사모하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주제의 설교문! 

 

창28:15~16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아멘

 

 

지금 대한민국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가운데 빠져 있습니다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이 민족이 코로나바이러스19 로 말미암아

건강의 문제들, 또 경제적인 문제들.. 이러한 일들로 불안해하고  염려하는 가운데 있어요

 

빨리 이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가 진정 되어서

모든 것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고 또 우리 성도님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어려움 가운데도 우리들이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정말 귀한 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상태가 무엇일까요?

 

◑1. 저는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상태는 

경제적인 안정도, 또 육신도 우리들이 건강해야 되지만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상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들이 보여지는 것이

이것이 최고의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적인 의미로 뭐라고 말하냐면

'하나님의 임재' 라는 거예요 

 

우리가 이 고난 가운데 있어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재하심이 있으면 

우리는 최고의 상태로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있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임재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임재' 라는 것은 구약성경의 어떤 의미들을 보면

그 성막 가운데, 또 성전 가운데 그들이 예배할 때

그 임재의 구름이 임했다 라고 말합니다

즉  성전과 성막의 의미는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또한 성경 가운데 기록된 '여호와의 사자, 진설병, 언약궤' 등은 

하나님의 임재를 말하고 있는 거예요 

 

신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임재는 무엇입니까?

신약성경에 이 문제는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주님이 살아 계신 육신의 몸으로 우리와 함께 하셨던 것,

제자들과 함께 하셨던 것, 이것이 신약시대의 임재의 의미고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종말의 시대이고, 종말을 기다리는 시대입니다

이 종말의 시대에는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살다가

마지막 종말 때 하나님의 임재는 무엇이냐 하면

훗날 우리 주님께서 이 땅 가운데 재림하여 오실 때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과거에도 그리고 현재도 미래에도 하나님의 임재를 소망하며 사랑하는 자들이 

우리 참된 그리스도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예배 하는 가운데,

또 여러분이 어떤 특별한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는 가운데

내가 배우고, 내가 들었던 그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임재하심 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분명히 보여 주셨고

 

또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심이 깨달아 지고 알아지고

구원의 감격이 여러분의 마음가운데 넘치고

예배가운데 우리가 찬양하고 경배하는데

하나님이 이 예배를 받으시는 그 감격이 넘치는데,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말씀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여러분 임재는 이런 언어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즉 왕이나 임금이 그 지방에 찾아오게 될 때

그것을 임재 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 가운데 정말 최고의 순간은 언제냐면,
하나님이 이 땅 가운데 임하시는 것,

하나님이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운데 임하시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임재요, 이것이 최고의 상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 하실 때 어떤 역사가 나타납니까? 

죄가운데 묶여 있는 자들이 죄에 대해서 자유함을 누리고,

또 하나님이 임재하실 때 육신적인 질병 가운데 묶여 있는 사람이 나음을 얻고, 

 

또 임재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듣는 가운데 감동이 되는 것은

복음을 증거하게 때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들, 

 

그리고 어떤 끊을 수 없는 그 중독 가운데서 그 중독이 끊어지는

그런 놀라운 역사들이 나타날 때

그때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것은 

질병이 떠나가는 것도 우리 가운데 필요한 일이고

또 우리의 물질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필요한 일이지만

 

정말 이 땅 가운데, 이민족 가운데, 교회 가운데, 우리 개인 가운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임재하심> 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일 날에는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있고

또 새벽예배 와 금요, 수요예배를 우리가 영상으로 드려요

 

근데 우리들이 이 예배를 영상으로 드리는 것에 대한 문제가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기가 힘든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집회와 성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고난 가운데도, 역경 가운데서도

모여서 예배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다 

 

우리가 북한의 지하교회를 보면

그 안에서도  성도님들이 모여서 예배 한다고 해요 

 

여러분, 정말 우리가 모여서 이렇게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큰 은혜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인지

우리가 참 몰랐던 거 같아요 

 

우리들이 어떤 집회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이 깨달아지면서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갈 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잖아요 

 

지금 인터넷 방송 예배가 무엇이 문제냐 하면,

여러분들이 몸과 마음을 드리지 아니하면 은혜받기 힘듭니다 

 

우리가 인터넷으로 예배할 때 저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인터넷으로 예배 드릴 때도 몇 번 있었는데

컴퓨터 앞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면 제 마음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그 마음을

찾기가 정말 힘듭니다

 

자세와 태도부터 다릅니다

저는 지금 우리 교회 성도님들 가운데 오늘 방송으로 말씀을 들으시는 분이 계실 것인데

여러분들이 특별히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여러분의 가정 가운데 임할 수 있도록

예배하는 자세와 태도를 바르게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도 우리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상태가 무엇인지 말씀 하고 있는데

창세기 28:16절 말씀에 야곱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언급하고 있어요

'야곱이 잠을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내가 나와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라고 말하는 거예요 

 

이 말씀은 무슨 말이냐면, 나와 함께하시는하나님이 그제야 느껴졌다는 겁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했다는 거예요

 

야곱이 이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거짓이 많은 자였고, 약삭빠른 자였습니다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사람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 가기에 참 허물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이 야곱이 언제 변화가 되냐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 하고 나서

그가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다는 거예요 

 

우리가 교회 다니는 것도 중요하고, 예배하는 것도 중요하고,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면, 야곱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던 것처럼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의 문제가 무엇이냐면

우리가 인터넷으로 예배드린다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 임재하심이 멀어지는 것이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방송으로 누워서 예배드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발을 탁자에 올리고 이렇게 예배드린다면

어떤 임재하심이 있겠어요?

 

우리가 모여서 예배를 드릴 때는 몸과 마음의 준비가 되어지는 거예요

 

성경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시는 예배들을 보면

그들이 하나님 말씀 그대로 그들이 마음과 뜻과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들이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었다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우리들의 생각이나 우리들의 마음 가지고 

우리들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배할 때 반드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다고 말씀하거든요

 

오늘 우리들에게 정말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임재 임을 알고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야곱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해요

근데 그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 무엇이냐 하면

창28:15절 말씀에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말씀합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나를 떠나지 않는 분임을 아는 거예요

하나님은 내 예배 가운데,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내 삶의 온 과정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깨달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신앙 가운데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면 하나님이 임재하심이고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가장 중요한 신앙의 삶임을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하심,

앞서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이 자리 가운데 방문 하시는 거예요

 

우리가 방문도, 경험하는 것도 정말 좋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그 방문하신 그 주님과 함께 하는 것,

그 이후로 계속 동행하는 것이

이것이 최고의 신앙이라는 거예요

 

고린도후서 6:16절 말씀에도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말씀합니다 

 

우리는 개인적인 육체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이 우리 자신을 성전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성전이 무엇입니까?하나님을 예배하는 곳,

예배 하는 곳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나타내시는 곳, 임재하시는 곳!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이것은 야곱에게 하신 것과 동일한 말씀이에요

야곱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모신 그 성전과 같은 그들과

우리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했는데 

우리들이 함께하시는 그 주님을 바라보지 못한다면,

그 임재하심을 우리가 경험하고 누리지 못한다면,

그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능력이 나타나겠습니까, 힘이 나타나겠습니까?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하나님이 임하실때 우리들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는 담대함이 우리가운데 부어지는 것입니다

참된 우리의 생활로 바꿔지는 것이고

우리를 붙들고 있는 죄와 그 중독들이이, 임재로 인하여, 끊어지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중요한 신앙은

오늘 본문에 야곱이 발견했던 것처럼, 사도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사모해야 되는 거예요

 

▲정말 이 시대의 교회가 무엇이 문제입니까?

예배가 있어요, 기도가 있어요, 말씀이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문제는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직분이 있고,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내가 몇 년간 신앙생활 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오늘 내 안에 계신 주님, 내가 영접한 주님,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이

내 믿음의 눈으로 보여지고, 그분과 매 순간 함께 하는 삶들이 

내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만큼 (임재 만큼) 중요한 신앙생활은 없다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들이 사모해야 될 것이 뭘까요?

이 나라 이 땅의 백성들이 지금 고난 가운데 사모하고 붙들어야 될 것이 뭘까요? 

여러분, 하나님의 임재 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없으면 담대할 수가 없습니다

두려움과 염려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성경 말씀에 예수님이 두려워하라 말씀합니까, 염려하라 말씀합니까?

두려워 말라, 염려하지 말라 라고 말씀 했어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지금 무엇이 문제냐? 두려움에 빠졌다는 거예요

왜 두려움에 빠집니까? 눈으로 바라 보기 때문에 두려움에 빠지는 것이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움에 빠지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하심, 하나님이 이곳에 방문하시고

임재하시는 예수님을 본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한 마음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두려움, 담대함이란 말은

'아니 나는 담대하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난 무섭지 않아!'

'나는 사람 많은데 찾아다녀도 나는 괜찮아!'

이거는 어리석은 것이고요,

 

여러분 담대하다는 것은, 내 마음 가운데 있는 평안함이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금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면

주님이 주신 담대함이에요

 

근데 이 담대함은 배워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거에요

가르쳐 줘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제 설교를 듣고

말씀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믿음으로 그것을 취한다면 어느 정도 담대 할 거예요

 

그런데 완전한 담대함은 어디서 오느냐 하면

주님이 여러분께 찾아오시면 됩니다

 

지금 저 목사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는,

임재 가운데 들려지는 말씀이 되어지면

우리 심령 가운데 담대함이 생기게 되는 거예요

 

지금 한국교회가, 한국 교회 성도들이 정말 붙들어야 되는 것이 무엇이냐면

내가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든, 내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든

내가 있는 그 자리에 하나님이 방문하실 수 있도록

예수님이 방문하실 수 있도록

여러분의 예배가 회복되어져야 되고, 기도가 회복되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가 담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예배드릴 때, 더 간절히 예배드려야 됩니다

 

인터넷 방송으로 예배드리는 분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무릎 꿇고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 드리셔야 돼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없으면 불안과 염려가 우리를 붙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돼요? 세상 사람들과 전에 다를게 없게 돼요

 

우리가 하나님의 그 어떤 임재하심을 얻을 수 있는 조건들은

반드시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6:16~17절에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이것은 무슨 말이냐면 '거룩에 힘쓰라'는 말씀입니다

 

'너희들은 성전이야 내가 너희와 함께 하겠다

내가 너희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는데, 그 대신 너희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

무엇입니까? 거룩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거룩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에 첫걸음은 예수님을 내 마음 가운데 영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돼요

영접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주인으로, 나의 왕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주인이 여러분이 아닙니다

저의 주인도 내가 아니에요 누가 주인이십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의 주인이심을 고백했기에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나와서 예배한다는 거에요

그러므로 내 맘대로 살아가는 것, 내 뜻대로 살아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거룩한 삶을 살아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에요 

 

우리가 거룩해야 될 필요가 무엇일까요?

거룩한 곳에 하나님이 임하시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멀리 해야 됩니다 왜 죄를 멀리해야 될까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죄를 멀리 해야 되죠

근데 그 이유를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우리가 죄를 짓게 되면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멀어집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가운데 함께 계시는 것들이 보여지지 않는 거예요

깨달아지지 않는 거에요 

 

우리 가운데 절망은 무엇이냐면, 하나님이 떠나시는 것이 절망 아닙니까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절망입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식으로는 우리가 충만히 얻을 수 있어요

그런데 하지만 우리가 교회에서 지식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지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 목적이잖아요

 

하나님이 느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죄에 눌려있고 중독에 붙들려 있으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없는 거예요 

 

그 결과 우리 마음 가운데 세상을 이길 힘이 없고, 두려움이 오고,

또 돌파와 믿음이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 지지 않기 때문에 믿음이 생기지 않는 거예요 

 

레위기 20:7절 말씀에 '너희는 스스로 깨끗게하여 거룩할지어다' 말씀합니다

깨끗하게, 여러분 자신을 깨끗게 하고 거룩하게 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베드로전서 말씀 보면은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하여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이 뭐라 말씀하십니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해야 된다!'

 

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과 영과 온갖 더러운 것에 대해서

여러분 자신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를 깨끗하게 하면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더 강력하게 넘칠 것이고

나와 함께 계시는 그 주님이 분명하게 보여진다는 거예요

 

▲사실 우리가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없고는

우리가 예배를 준비하는 진정성의 정도에 따라서

분명히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나타나는 역사가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예배를 드리러 오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준비되지 않고, 여러분들이 거룩으로 준비 되지 않고

사모함 가운데 이 자리에 없으면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 만난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사복음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 만난 거예요

 

여러분들이 내가 이 자리에서 예수님을 만나리라는 기대,

그 믿음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거예요

그 사모하는 가운데서 임재가 찬양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있다 라는 거에요

 

오늘 이 말씀처럼 여러분 자신을 모든 것에 대해서 거룩함으로 지켜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마음으로 여러분들이 이 예배하는 가운데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린다면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건, 모여서 예배를 드리 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면

첫 번째로 자신을 거룩하게 지켜야 됩니다 

 

여러분, 정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소원이 뭐냐면

그 하나님의 임재가  자기의 소원이라고 말합니다

그 주님 더 깊이 만나는 게 자기 소원이 됩니다

 

이 마지막 시대 때 여름 하나님의 임재가 무엇이라고요?

예수님 이 땅 가운데 재림이 또한 하나님의 임재인데,

 

그래서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말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면

 

재림하는 시간, 주님이 이 땅 가운데 임하시는 시간을 사모하게 됩니다

왜냐면 이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임재를 이미 맛보았거든요

 

근데 최고의 임재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이 땅 가운데 다시 오시는 것, 재림이  최고의 임재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이 땅 가운데 오시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최고의 날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완전하신 그 임재를 사모하게 되니까

이땅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조금이라도 맛보기를 계속 원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소원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삶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주님을 만나고, 우리들이 이 땅 가운데 다시 재림하여 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그날이

저와 여러분들의 최고의 날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우리가 두 번째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려면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돼요 아멘!

가까이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임하신다는 거예요 

 

출애굽기 31~4절까지 보면

모세가 가시덤불 안에서 불을 발견합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심이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때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어요 우리가 분주하면

그 떨기나무에 불이 붙건/ 안 붙건 관심 없습니다 쳐다보지 않습니다

떨기나무가 키가 작은 볼 품 없는 나무거든요 

 

그런데 모세가 말씀에 보니까 가까이 가서 자세히 봤대요

자세히 보니까

하나님이 모세가 가까이 오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도 내가 다가가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는 거에요

 

우리 예배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이 자리에 부흥을 주시려고 작정하시지만

우리들이 예배가운데 마음이, 우리의 영이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부흥은 없는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려면

그 주님께 가까이 가야 되는 거예요

 

야고보서 48절 말씀에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