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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LNCK 2020. 3. 24. 16:44

 

여호와께서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사31:2, 잠29:15, 마3:3~12   20.03.22.출처

 



  심판이 있다는 겁니다 심판!
  저와 여러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우리 앞에 기다리는 건 뭐냐?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회개하라는 거죠

 

 

31:2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돌이키라고)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오늘 우리 마태복음 3장 중심으로 말씀을 봅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6개월 먼저 태어났지요

 

그래서 먼저 태어나서 세례요한을 보내신 이유가 뭐냐면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과 같이

 

위 3절에 보면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Prepare the way of the Lord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실 때에 그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세례요한을 앞서 보냈습니다

근데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아요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세례요한 같은 자들이 많이이 일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일어나는 귀한 역사들이 일어나기 위해서

세례요한 같은 그런 자들이 많이 일어나야 됩니다 할렐루야!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단강에서 외치니까 5절에 보면,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 그랬습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의 메세지를 듣고 자기들의 죄를 깨닫고 그 죄를 고백했습니다

Confessing their sins 그들의 죄를 입술로 자복했다, 

그냥 듣고 머리로만 끄떡끄떡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입술로 하나님 앞에 자기가 죄 지은 것들을 자백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아멘

그렇게 자기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의 첫 번째 메시지는 다른 게 아니죠 2절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랬어요 Repent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즉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워오면 올수록 우리가 해야 될 게 뭐냐면

회개라는 것이죠

 

주님이 오신 날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우리가 해야 될 게 뭐냐?

다른 게 아니에요 회개하라는 것이죠!

 

사람들이 왜 회개를 못 할까요?

무슨 메시지를 듣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냥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고 복 받고 살아라' 그러면 회개할 게 없어요

 

심판이 있다는 겁니다 심판!

저와 여러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우리 앞에 기다리는 건 뭐냐?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회개하라는 거죠

 

▲그런데 이제 이때 세례 요한이 외치고 있을 때

누가 그들에게 또 찾아왔느냐면 7절입니다

'세례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자신들이 죄인임을 깨닫고 와서 죄를 자백하고 세례 받으려고 오는 일반 사람들 외에

누가 왔느냐, 많은 바리새인!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 바리새인들이 한 6천명 정도 있었다고 합니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연인원 3~4천 명 정도는 왔겠죠

다 오지는 않고요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 세례 요한이 뭐라 그러냐면

'참 장하다 어떻게 여기로 왔느냐!' 이렇게 이야기 안 하고

'독사의 자식들아!' 그랬어요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랬어요

Who warned you to flee from the wrath to come

다가올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피하라고 누가 너에게 경고 했냐?

아무도 없었어요!

 

왜요? 바리새인들은 그 당시에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지적으로도 대단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도 많고..

 

사두개인은 누구냐 제사장들의 아들이었습니다

부자였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이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

자기들은 특권의식이 있었던 거에요

사람들을 종교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이었어요

 

제사장의 아들, 사두개인들은 말할 것도 없죠

요즘 같으면 몇 대째 믿는 목사 집안의 아들 같은 이런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누가 그래도

하나님이 자기들을 사랑하고

자기는 특별히 택함을 받고

자기들은 반드시 구원 받았고..

이렇게 살던 사람들이었다고요

 

그냥 와 가지고 뭐 세리처럼 창기처럼 와서

'맞아 난 죄인이야' 하고 자기 죄를 자백하고 세례받고 이런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세례 요한이 하는 말을 이 사람들은 그냥 궁금해서 오는 것이지

자기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오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죠

진짜 그냥 구경하는 거에요

 

'세례요한이 누군데 저 사람들이 가서 저렇게 죄를 자복하고 세례받지?'

'야 우리도 한번 가 보자, 가서 한번 체크해 보자 점검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지금 세례요한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왔다는 거에요

 

그런 자들에게 세례요한이 뭐라 그러냐?

'누가 너희들에게 다가올 심판을 피하라고 경고하느냐?'

아무도 없다는 거죠!

 

감히 누가 바리새인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이게 저주라는 거예요

 

저와 여러분에게 '다가올 심판을 준비하기 위하여 회개하시오!'

이런 메시지를 못 듣는 자가 저주 받은 자입니다! 아멘?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도 여러분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여러분들을 다 구원하실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이게 저주라는 거예요!

믿으시면 아멘! 

 

지금 숱한 교회들이 '한 번 구원이면 영원한 구원이다'

'내가 예수를 믿는다고만 고백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는 버림받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재앙입니다 재앙!

그게 기독교인들에게 재앙이에요 재앙!

 

▲자 우리가 아는 말씀이지만 읽읍시다

잠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지혜가 뭐예요?

채찍과 꾸지람이에요 

 

나를 지혜자로 만드는 것은 다른 게 아니에요

어떤 그냥 칭찬 이런 게 아니에요

채찍과 꾸지람이에요

이것이 나를 바꾼다고요!

 

근데 이 바리새인들은 채찍과 꾸지람을 듣지 않아요

그래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가 된다 이 말이에요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이런 재앙

뭐 코로나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이런 재앙들을 당하는 이유는 딴 게 아니에요

 

지난날 저와 여러분이 어떻게 살았냐는 결과에요 결과!

지난 날의 채찍과 꾸지람,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계를 받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살았던 결과가

오늘날 우리에게 나타나는 거죠 

 

   우리 인생은 하루하루 우리가 지금 과거를 만들어 가잖아요

   이제 내일이 되면 오늘이 또 과거가 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과거를 만들어 왔는데 그 과거가 뭐냐?

   내 미래라는 거에요 내 미래!

 

   '내가 오늘 어떻게 살았냐? 아버지 뜻대로 살았냐?'

   그것이 모아져서 앞으로 미래가 되는 거예요

 

   사람들이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미래만 바라봐요 소망만 바라봐요

  그거는 다 속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심은 대로 거둡니다

  내가 과거에, 봄에 심었더니.. 가을에 가서 거두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 바리새인들은 채찍과 꾸지람을 듣기 싫어했습니다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는 거에요 회개하라는 거에요

 

Wrath to come 임박한 심판이 지금 오고 있으니까 여러분은 회개하라는 거에요

 

▲2000년 전에 세례요한이 이렇게 이야기했다면

오늘날은 더 임박하죠

말세지말, 말세 중에도 마지막

end-time of end-time 이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는 정말 하나님 앞에 회개할 때인 것입니다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임박한 진노를 피하는 길이 뭐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합당한 열매를 맺는 길만이 임박한 진노, 심판을 피하는 길입니다 할렐루야

 

근데요 누구나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싶어 합니다

근데 그게 안 되는 원인이 뭐냐면 9절입니다

 

마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바리새인 사람들은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3장에도 나오지만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 어떤 민족한테 하나님이 이 율법(구약)의 말씀을 주셨습니까?

오직 히브리 민족 뿐입니다

거기에 대한 정말 프라이드는 대단한 거죠

 

근데 그런 것들 만으로 자기들이 끝까지 구원받는다고 착각하고 산다는 것이죠

 

하나님이 저 돌, 하찮은 돌을 가지고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다는 거죠

'너희는 속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어떤 종교적인 특권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너희 구원이 안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요즘 기독교인이 왜 회개가 안 되고 합당한 열매를 못 맺느냐면

나는 믿는다는 거죠

'난 믿어 한번 믿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구원은 변함이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막 계급장을 붙여줘요

장로, 권사, 전도사, 선교사..

요즘은 직분이 너무 많아 가지고 평신도를 만나기 힘들어요 기본이 집사입니다 집사!

 

장로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목사도 뭐 말할 것도 없이 많습니다

지금 신학교에서 목사가 1년에 수 천명씩 나옵니다

 

그런 직분들이 자기 구원을 안전하게 해 준다고 착각할 수 있어요

그게 미혹입니다

그래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는 거에요 참 슬픈 일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무슨 목사, 장로 이게 아니고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하나님이 아신바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저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든다 그랬어요

(바리새인 같은 직분) 그게 아니라는 거죠

 

▲마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도끼가 지금 어디에 있답니까?

The ox is laid to the root of the tree

 

이제 도끼가 나무뿌리에 딱 놓여있어요

그리고 나무를 보고 있는 거에요

 

그 나무에 열매가 없으면 바로 찍어 버리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 만큼 임박한 시대에 살고 있어요 아멘

 

도끼가 나무 뿌리에 장전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나무에 좋은 열매가 안 나와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어요

 

지금 찍어서 지옥불에 던져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지금 아주 임박한 상황에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정말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교회 생활 하면서 절대 다른 데 신경 쓰지 마세요

분 받으려고 그러고, 

교회에서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원하고,

높은데 올라 가려고 하고..

정말 여러분, 여러분의 영혼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근데 교회들이 얼마나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지 몰라요

교인들을 경쟁시켜 가지고 교회에서 일 많이 하게 해 가지고

그래서 직분 받게 하고.. 그런 식으로 교인들이 유린당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말 저와 여러분이 깨야 돼요 깨야 돼요

 

▲마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알곡은 마지막 때에 휴거합니다

곡간에 들어가는데

그러지 않는 쭉정이는 지옥불에 태워진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자다가 깨야 돼요

요즘에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이런 것을 보면서도

이거는 우리 믿는 자의 입장에서 봐야 되는 거예요

예수 믿는 사람들의 앵글로 지금 이런 사태를 봐야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19 가 왜 일어났을까요?

우리 믿는 사람의 입장에서 봐야 되는 거죠

 

이거는 분명히 재앙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어려움이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죄입니다

 

예배 때 교회 오면 죄를 지적해 줘야 돼요

근데 그건 안 하고 무조건 하나님이 다 용서해 주셨대요

 

회개를 안 해도 하나님이 다 용서하셨대요

하나님이 사랑하신대요

 

심판한다는 설교는 안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싫어하잖아요

그 교회 유지가 잘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목사의 죄가 크고요 지옥 가는 목사들 되게 많을 것입니다 그거 아셔야 돼요

인간의 알량한 생각,

그래서 '여호와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시는 거예요' 사31:2 

 

네 머리로 지금까지 살았냐?

네 머리로 목회 했냐?

네 머리로 예수 믿었냐?

 

'하나님도 지혜로우신즉, (돌이키라고) 재앙을 내리시는 거예요' 아멘!

여러분 진짜 우리가 깨달아야 돼요!

 

▲그래서 요일3: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 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고 그를 알지도 못하느니라'

 

여러분 이 말씀을 잘 깨달으세요

'죄를 짓는 사람은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그러니까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보는 자가 없다고 했지요?

 

'그를 보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알지도 못해요'

여러분이 신학교에 간다고 하나님을 아는 게 아니에요

죄를 지으면 하나님을 몰라요

 

'그 안에,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죄짓는 자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근데 교회 와서 죄에 대해서 아무 이야기도 안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요?

 

목사도 모르고 듣는 회중도 모르고.. 그건 교회가 아니에요

하나님하고 아무 관계도 없는 거예요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그러니까 교회 다녀도, 예수 믿어도

내가 지금 죄 가운데 있으면 마귀 소속인 것입니다

마귀 소속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겠어요?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은 늘 죄에 깨어 있어야 돼요

어떤 메시지가 꿀보다 더 단 메시지냐?

내 죄를 깨닫게 해 주는 메시지가 최고의 좋은 메시지입니다 할렐루야!

 

이게 진짜 믿는 자들이지요

근데 불신자를 중심으로 (전도한답시고 Seeker 예배하다가) 다 죽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요 과거에 불신자였죠

저도 예수 믿을 때, 교회에 나가서 예수 믿은 게 아니에요

어떤 골방에서 기도하다가 그 가운데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서 믿게 된 거예요

 

여러분 교회크다고, 신자들이 주님을 믿는 게 아니에요

한 사람 한 사람 이렇게 조사해봐요 하나님 만난 게 없어요

거듭남이 없어요 그냥 나가는 거예요

 

왜요? 나가면 어떤 베니핏(혜택)이 있거든요

외롭지도 않고, 또 사람들이 교회 많이 다니니까 좋은 사람들이겠지 하고 만나니까

또 교재도 하고 다 그런 식이잖아요 지금

 

앞으로 교회는 이번 기회에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지금 큰 교회들, 10명 이상 되는 교회는 예배를 못 드리고 있어요 

이번 기회에 바로 잡아지면 좋겠어요

가정교회 지하교회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그래서 소수가 모여서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런 교회들이 나타나야 돼요

지금 하나님의 하시는 것을 보세요 지금!

 

사도행전에 보면요 전부 다 집에서 모였다 그랬어요

누구 집의 어떤 교회,

'교회' 그러면 집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앙을 교회에다 맡기면 안 돼요

여러분 가정에서 예배가 살아나야 돼요

기도가 살아나야 돼요

 

가정이 다 깨지고 있는데 교회만 크면 뭐 해요?

전부 미혹되고 있는 거예요

 

'우리 하나님도 지혜로우신즉 (돌이키라고) 재앙을 내리시는 거예요' 사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