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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일들은 재림의 징조 / 잭 푸닌 - YouTube
설교 클립, 잭 푸닌
우리가 미래를 생각하면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종말에 가까이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워서 기절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찾아서 읽어드릴게요
먼저는 눅17:22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이런 날이 올 것이다
너희들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릴 것이다
그런데 그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예수님은 눅21장에서 계속 경계하셨습니다
눅21: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모든 지옥이 무너지고 풀려감에 따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공포에 사로잡힙니다
그렇다면 그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눅21: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사람들의 마음이 공포에 사로잡힐 때
참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 말씀에 의하면,
(하늘 향해) 머리를 들고서
이것이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이왔다는 싸인 임을 아는 것입니다
◑죄를 겁내고
병은 겁내지 마십시오
제가 강력하게 말씀드리는데 왜냐면 제가 믿기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 대부분이
살아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언제 재림하실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전쟁이나 전쟁의 소문, 그리고 특별히 전염병 등
이 모든 일들이 세상에 닥칠 때 그때가 재림의 때입니다
계시록에도 보면 종말이 가까울수록 그런 전염병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곧 오신다는 징조입니다
재림은 일부 크리스천들이 두려워합니다
그렇지만 주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그래서 저는 준비하기 원합니다
저는 마스크와 약을 준비하는데는 (그것도 준비해야 하지만) 큰 관심은 없습니다
그것보다 저는 제 마음을 깨끗하게 준비하기 원합니다
지금 마스크가 아주 비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왜냐면 물량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그 정말 작은 세균을 조심합니다
그리고 정말 큰 죄는, 자기 삶 가운데 조심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크리스천입니까
아니면 이방인입니까?
이방인들은 당연히 그렇게 합니다
저는 이해합니다
저는 우리가 건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지금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백만배나 더 자신을 죄로부터, 죄악된 생각, 누구에 대한 죄악된 태도,
죄악된 언어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 어떤 바이러스보다도
나를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크리스천이라는 표시입니다
크리스천은 질병보다 죄를 더 조심합니다
제가 이 아침에 여러분께 묻기 원합니다
여러분은 정말 죄를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곧 이 도시 벵갈로어에 닥칠
질병을 더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지금 여러분은 어느 것을 더 두려워하고
더 예방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