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카테고리 없음

지금은 깨어야 할 때입니다!/데이빗 윌커슨

LNCK 2020. 3. 30. 20:28

www.youtube.com/watch?v=ZzbdF5OJ5gA

 

◈지금은 깨어야 할 때입니다!                13:11            출처

   Breaking the yoke 데이빗 윌커슨

 

이 말씀은 지금으로부터 1900년 전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로마서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로마서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우상들을 제거하십시오) 빛의 갑옷을 입자.”

 

1900년 전에 이미 밤이 깊었고 새 날의 낮이 가까웠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얼마나 더 그렇겠습니까?

이 말씀이 저를 울게합니다.

 

초대교회 그 당시, 지금 그 때를 회고해보면 

다시오심의 때가 임박하지 않았던 당시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매 순간 다시 오심을 고대 하며 살았습니다.

그들은 평생 부지런히 주님을 기다하며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단지 첫 번째가 아니라 그들의 전부였습니다.

 

그들과 비교해 볼 때, 주님의 다시오심에 그렇게 가까운 우리는

지금 너무나 부주의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기록된지가 1900년이 지났습니다.

그 때가 깨어나야 할 때였다면

지금은 과연 어떤 때입니까?

 

지금은 어떤 때입니까?

 

하나님께서 지금 주님을 기다리지 않는 모든 도시에, 모든 교회에

무엇을 어떻게 하실지 모르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히브리서 10:31“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드는 것이 무서울진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무서울진저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사랑과 자비가 너무나 많으신 하나님으로 우리는 다른 개념의

하나님을 만들었습니다.

 

, ‘의로움 가운데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은 분명 사랑과 자비가 많으십니다.

그러나 불순종하고 배반하는 신자들에게까지 그렇게 자비로우시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하나님은 온세상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제 내 공의가 충족되어야만 한다

말씀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그만하면 됐다말씀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움직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듣지 않습니다.

내가 말해도 너희는 듣지 않는다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구약의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끝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이제 끝났다. 파티는 끝났다.”

 

주여, 주여 하나님이 저의 주님이십니다.’

입술로는 그렇게 고백하면서도

정작 당신의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나요?

당신은 여가시간에 무엇을 하십니까?

 

데이빗 목사님, 저는 주부예요. 하나님께서 기독교인 주부로서

저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평안한 가정을 갖는 것이죠'

제가 주님의 부담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교회를 위해 울어야 한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저는 주부로서 제 역할을 다 했어요

'아니요. 할 일을 다 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멍에를 멘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고삐를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하루에 8시간 일하고 퇴근할 때 ‘내 할 일을 다했다라고 말합니다.

아무도 퇴근 후에 '이제 일과가 다 끝났다'고 느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분노와 진노 가운데 움직이고 계십니다.

 

너희는 거짓 가운데 살고 있다.”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님이시다라고 말하지만,

주님의 부담과 멍에는 원하지 않습니다.

 

아내 여러분, 남편 여러분, 운전을 하거나

지하철을 탈 때 얼마나 많은 분들이 우셨습니까?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서 울었던

마지막 때가 언제입니까?

 

너무나 습관이 되어 더 이상 마음이 움직이지 않나요?

30년 동안 이 도시에 살았지만, 지금이 어느 때보다

제 마음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님이 느끼시는 마음의 부담을 저도 가졌기 때문입니다.

 

나가서 전도지를 나눠주는 것,

예수님을 위해 직장을 갖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저에게 임하길 원합니다.

깨어진 마음이 저에게 임하길 원합니다.

 

주님, 제 마음을 만지소서.’

저는 단지 심부름꾼이 아닙니다.’

주님의 마음을 저도 갖기 원합니다. 저를 깨뜨리소서.“

‘저는 입술로만 나의 주님이라고 말만 하며 거짓된 삶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기도하지 않고, 울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

말씀에 전념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으로 더 깊이 들어가라

여러분은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만

다른 모든 것을 위해 낼 시간은 언제나 있습니다.

 

“나는 너희 시간 사용에 대해 심판할 것이다 (너희 우상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나의 멍에를 메어라. 나의 부담을 가져라.

나의 이 고삐를 멍에를 너에게 씌워라. 나와 함께 걷자."  마11:29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