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카테고리 없음

마5장 29절의 해석

LNCK 2020. 4. 5. 18:20

529절의 해석                            마5:29                            출처

 

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만일 네 오른 눈이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오른 눈'에 대한 해석이 이러하다면, 이어지는 마5:30 '오른 손'에 대한 해석도 동일할 것입니다

   즉 오른 손으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게 되는데,

   그 오른 손으로 세속적 일, 범죄하는 일, 무익한 일, 해로운 일을 주로 하게 된다면

   지옥에 던져질 수도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눈은 초점을 잘 맞추어 보라고 높은 곳에다 두 개나 박아 놓았습니다.

한 눈 가지고 한쪽만 보지 말고 이쪽 저쪽 양면을 잘 살피고,

위아래로도 잘 살피고, 앞으로도 잘 살피고, 큰 것과 작은 것,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강한 것과 약한 것, 길이와 넓이 높이와 깊이,

 

임시의 것과 영원한 것 등을 잘 보고 가치 판단 평가를 잘 내리고

나중에 뒷말을 하지 말라고 눈알이 굴려지게 해서 두 개나 박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왼 눈 따로, 오른 눈 따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눈으로 범죄를 많이 합니다.

실족은 눈이 눈의 역할을 잘못하여 실수를 한 것입니다.

바르게 가다가, 바르게 보다가, 바르게 생각하다가 그만 실수를 하여 죄를 지은 것입니다.

 

눈이 있으니 보는 것이요, 볼 수밖에 없는 것인데 문제는 시감성입니다.

비록 육신의 눈으로 보았지만 영적 시감성으로 느끼느냐, 육적인 시감성으로 느끼느냐?

육적인 시감성으로 보면 하나님 앞에서 그만 죄요, 악한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특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다라는 말씀 다음에 지금 이 말이 나왔습니다. 5:29

예쁜 여자를 보았을 때 왼쪽 눈을 감고 있었고 오른쪽 눈만 보았느냐?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을 가지고 지나가는 여자한테 윙크를 한 것인가?

 

다윗이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으로만 보았던 모양이지?

오른쪽 눈을 감고 왼쪽 눈으로만 보았으면 괜찮았을 텐데! 그렇지?

여자를 볼 때 왼눈은 감고 오른쪽 눈으로만 보면 큰일 난다?

 

그리고 범죄해서 오른쪽 눈을 뽑아버리고 나면 나중에 왼쪽 눈은 범죄 안 하나?

그렇다면 두 눈이 없는 소경은 마음속으로 죄를 안 짓나? 오른쪽 눈을 뽑아도

왼눈이 또 범죄케 할 터이니 그러면 왼쪽 눈도 뽑아 버린다면 마음으로 죄를 안 짓겠느냐?

 

이것 참 큰일 났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다 뽑아도 죄를 짓지 말라는 보장이 없을 테니 눈 뽑히는 것도 고통이겠지만

범죄 한 눈 때문에 온 몸이 지옥에 던짐을 받을 터이니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오른 눈이 범죄케 할 때 당장 뽑아 버려야지

스스로 용서하면서 안 뽑거나, 또는 내일 뽑아야지, 모레 뽑아야지하다가 못 뽑고

온 몸이 지옥 맛을 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차라리 오른 눈을 뽑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낫지!

확실히 판단 평가적으로 그게 낫지 실족한 눈을 안 뽑고 있다가 계속 범죄 하여

온 몸이 고통스런 지옥 맛을 보는 것이 낫겠느냐?

 

그런데 왜 오른 눈만 써놨을까요?

 

우리에게는 크게 말하면 육의 눈영의 눈이 있습니다.

 

육의 눈 - 이 세상 만물을 보는 눈. 눈으로 보고 좋아서 따라가는 눈.

 

영의 눈 - 신령천국을 느낌으로 보고 좋아서 따라가는 눈.

 

신령한 것, 영적인 것을 아는 눈과, 물질을 보고 따라가는 눈과

어느 눈이 자기의 주격적인 눈인가? (영의 눈입니다)

 

우리 인간은 희로애락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미녀들을 볼 때 참 아름답다, 참 예쁘구나, 하지만 저것은 임시성이지.

아무리 예뻐 보았댔자 조금 지나면 다 쭈글쭈글 해 집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영원히 가는 아름다움이 있다하고

그 생각 거기서 멈춰야지 더 이상 넘어가면 안 되지요!

 

사람이 육모가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답게 보여도 육으로, 육 위주로 살거나 도덕성이 문란하면

하나님 앞에는 모두 죄가 됩니다.

 

오른 눈이 너를 실족케 하면

오른 눈 왼 눈, 오른 손 왼 손, 오른쪽 왼쪽.

성경에서 옳고 힘있고 강한 쪽을 표현할 때 오른쪽이다하는 그런 표현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오른 눈은 천국을 힘 있게 보는 눈, 무게 있게 보는 눈,

귀하게 보는 눈인데 중점적으로 보는 눈입니다.

 

이 눈이 실족케 되었으니 세상과 세상 것을 힘 있게 보고, 무게 있게 보고, 귀하게 보고,

중점적으로 보는 눈이 되어 버렸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나그네가 이룰 구원은 이루지 않고 세상과 세상 것을 왜 중점적으로 보고,

그것을 잡고 행복을 찾기 위해서 가느냐? 색깔과 외모, 외형만 보고,

이 임시적인 것을 붙잡고 누릴 목적으로 살려고 하는 그 마음 때문인데 이것은 음욕입니다.

사람이던 세상이던 그 쪽을 보는 눈은 음욕이고 간음입니다.

 

뽑아 버려라! 안 뽑으면 지옥 맛을 단단히 보게 된다.

그 쪽으로 보는 그 눈은 뽑아라. 차라리 한 쪽으로 보는 그 한 쪽 눈만 가지고

천국의 것, 신령한 것, 영의 것이 가치 평가적으로 귀한 줄을 알고 소원 목적적으로

그렇게 살다가 온 몸이 성화구원을 얻어서 한 쪽 눈을 잃고도

온 몸이 고스란히 그대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눈으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듯이 세상 것을 보고 쾌락과 향락을 누리며

그 목적적으로 살려는 것은 음욕이요 간음이니 그 쪽을 보는 눈은 아무리 보기 좋고 아름다워도

지옥 맛을 볼 것이니 뽑아버리라는 것입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