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면 함께 하시는 하나님 롬1:17~19, 눅15:1~32 20.04.19. 출처
로마서 1장 17~19절 읽겠습니다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다시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언제나 변함이 없는 주의 진리로 우리가 깨어나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혹할만한 특별한 계시를 찾지 않게 하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변함이 없는 진리의 터 위에 우리 삶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사람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을 기분좋게 하게 만들어서
오 주님 사람들을 기쁘게 하여, 사람들을 위한 교회 세우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진리로 인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언제나 변함이 없는 기록된 말씀, 그 진리 위해 이기는 자의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
의지합니다, 금보다 중요한, 우리의 생명보다 중요한 구원의 진리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에 주를 알게 하소서 주님을 찾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회개하면 함께하시는 하나님" 이란 제목의 말씀 전합니다
아주 변해서는 안 될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은 회개입니다
여러분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찾는 것은 회개입니다
구약 성경 전체에,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그분은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 이 세 가지를 '하나님의 진로'라고 모세오경에 기록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노아 때 온 땅에 죄악이 관영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지으신 것을 후회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물로 그들을 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의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노아를 통하여 기회를 주십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짓게 했습니다 주님은 노아를 통하여 (재앙 때 구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의인 노아에게 맡겼던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이 물로 심판하려고 하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노아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노아 때와 동일한 말씀은 오늘 우리가 읽은 로마서 1장에 나오는 의에 대한 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롬1:17
여러분 로마서 1장 이 앞에 부분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겁니다
물론 이 말씀은 마르틴 루터가 중세 가톨릭의 거짓된 교리, 유아세례 와 면죄부 라는
우리를 능히 구원할 수 없는 거짓된 교리를, 온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선택하고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신부였던 마르틴 루터는 이 로마서를 읽으면서 깨닫게 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그 의를 얻게 되어서
그 의로 말미암아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될 것을 알게 됐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오늘날 루터의 후예들은
'오직 인간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교리만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의'를 누락시켰습니다
여러분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했지만
그 의는 먼저 회개해야 얻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삽니다'
그러나 죄인은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해야 이 믿음을 얻게 되는 거예요
회개하지 않으면 이 믿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 복음의 시작은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거예요 이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왜냐면 구원의 조건은 두 가지에요
믿음과 회개인데, 믿음보다 먼저 회개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장 15절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을 믿으라
예수님도 전하신 첫 말씀이 뭐냐면 회개하라 입니다
세례요한도 '회개하라'가 첫 선포였어요
사도행전 26장에 아그립바 왕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데
그때 바울이 말한 것은 아그립바 왕에게도
'모든 사람에게 주님이 명령했다고 하신 말씀이
<회개하여 하나님께 합당한 일의 열매를 맺어 행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세례요한의 말만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과, 사도바울의 말씀이 똑같습니다
여러분 복음의 시작은 '예수 믿으라'가 아니에요
복음의 시작은 '회개하라!' 이예요
▲이것을 사도 바울은 마지막으로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만나면서
'나는 이제 더 이상 에베소 교회를 이 땅에서 만나지 못한다' 라고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확인한 말씀이 이거예요
사도행전 20장 21절을 읽겠습니다 '유대인과 헬라인 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이렇게 사도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그들을 마지막으로 만나는 시간에 유언과 같이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그러니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라고
로마 교회에게 사도 바울이 편지한 로마서가 말하는 것은
먼저 선행되어야 될 것이
바로 이 '하나님께 대한 회개'예요
그래서 로마서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설명은
로마서 4장에 나오기 시작해요
그렇지만은 로마서 1장, 2장, 3장은 다 회개에 대한 말씀이에요
여러번 회개없이는 이러한 믿음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회개하는 것은 예수님께 회개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께 회개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하는 것이에요
행20:21
오늘 날 탕자의 비유가 아주 유명한데요 이 탕자의 비유는 눅15장에 나오는 세 가지 비유 중에 마지막 세번째 비유이에요
첫 번째 '잃은 양을 찾는' 비유가 나오고, 거기에 회개하라는 말씀이 나와요 *눅15:7 두 번째 이야기는 잃어버린 동전을 찾는 자에 대한 이야기예요 잃어버린 동전을 찾는 것도 회개에 대한 말씀을 말합니다 *눅15:10
그런데 세 번째 탕자의 비유에 와서는, 그 아버지께 돌아왔다는 말씀에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포커스 맞춰서 말해요
여러분 복음의 첫 번째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된 것이지, 하나님이 사랑이 게시된 게 아녜요
그래서 눅 15장의 3가지 비유 중에 1) 잃은 양 비유 2) 잃어버린 동전을 찾는 비유가 나오는데 이 두 가지가 뭐냐면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한 '허물과 죄로 죽은 너희를'과 연결되지요 *엡2:1 먼저 '허물과 죄로 죽었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3) 세 번째 비유가 하나님께 돌아온다는 탕자의 비유입니다
여러분 근데 오늘날의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지나치게 그걸 먼저 강조하는 거예요 눅15장의 앞의 두 비유가 '회개'의 메시지이고, 이어서 탕자의 비유에 '아버지의 사랑'이 나오는데
여러분, '하나님의 의'(회개)가 계시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계시될 수 없어요
이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오늘날의 수많은 전도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거짓말이에요 왜냐면 그 말씀보다 먼저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은 '회개해야 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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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요' 롬1:17
그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됩니까?
로마서 1장 18절에 보면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여러분 인간에게만 계명이 있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인간에게만 도둑질 하지 말라는 등의 말씀이 있어요
어떠한 짐승도 미생물도 다 도둑질하지 말라는 그런 계명이 그들에겐 없어요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의 기준안에 하나님의 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가,
짐승들이 아니라 사람들에게만 게시된 거예요
▲오늘은 이 코로나바이러스19 로 인해
6.25때 3년 동안의 전쟁 중에 죽는 미국 군인 만큼이나 *약 3만여명
지금 단 몇 달 안에 미국 땅 안에서만 벌써 3만명 이상 죽었습니다
6.25 때 죽은 사람들 숫자까지 가까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러면서 경제 붕괴가 일어나고 있어요
전염병이 있고, 그 다음에는 경제위기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성경의 마지막 남은 재앙은 '전쟁'입니다
속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성경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진노'가 전 세계적인 전염병, 그리고 전 세계적인 기근이 지금 오고 있어요
그럼 나머지 성경이 말하는 것은 전쟁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전쟁도 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재앙의 시기에
하나님을 찾고 회개하는 자를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코로나바이러스 라고 하는 아주 치명적인 전염병,
전염병은 답이 백신이 아닙니다
전염병은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요즘 유튜브에 보니까 미국 경찰들도 길에서 기도하고
상인들은 가게에서도 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정말 하나님을 향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멈출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주님을 구하는 것입니다
▲유튜브 동영상에 보니까 여러 나라에서 그냥 길바닥에서 주를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 중에 한 가지를 더 소개하고 싶은 것은 주보에 썼는데요
시편 4:3절이에요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여러분 주님은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주를 부를 때에 주님이 들으십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습니다
시4: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여러분 이것이 회개입니다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여러분 이것이 회개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말 때문에 속고 있습니다
물론 그 말씀의 이유는 사도 바울이 한 말이에요
사도행전에 빌립보 간수가 옥문이 열렸을 때 죄수들이 도망간 줄 알고 자결을 하려고 해요
그때 바울이 '너의 몸을 해치 말라' 라고 말했을 때
그 빌립보 간수가 떨면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그 사람은 지금 죄수들이 다 도망간 줄 알고 자살하려고 했어요
그가 자살하려고 한 것은, 죽음을 두려워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두려워하게 된 거예요
여러분 회개는 주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온 땅에 전염병을 멈추는 것은
백신이 아니라 주님을 두려워하는 예배입니다
주님을 찾는 자들의 예배인 것이다
하나님이 이 전 지구적인 이 전염병의 위기에서 주님이 찾는 것이 답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코로나백신도 답이 아니고 재정적인 국가적인 도움도 그것이 답이 아닙니다
답은 단 하나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나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시4:4
그런 다음에 이렇게 말합니다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 지어다' 시4:5
여러분 우리가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이
내가 구원을 위하여 의지한다면 주님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주님이 사람을 찾는 것은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이런 사람입니다
그런 다음에 '잠잠할 지어다'라고 말씀했는데요 시4:4
기도는 먼저 주님께 듣는 거예요
우리가 주님께 듣지 않으면서 주님께 많이 말하는 것이 기도가 아닙니다
우리가 말할 때 듣게 되는 것은
주님께 회개한 자에게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그저 많이 말하면, 귀찮게 많이 말하면
하도 많이 말해서 주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는 것은 그건 이방신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시편 7:10절을 읽겠습니다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여러분 이것이 우리가 주님께 돌이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시며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여러분 오늘 날 언제 이런 말씀이 선포됩니까?
도대체 수많은 목사들의 설교 속에 이런 말씀은 언제 선포 됩니까?
아주 낯설은 말씀이죠
대신에 우리에게 선포되는 말씀은 이것이죠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하나님, 고백하기만 해도 용서하시고 받아 주시는 주님'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이것은 먼저 주 앞에 돌이킬 때에만 가능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돌이키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진노하십니다
주님은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 의로우신 재판장이십니다
그래서 다음 말씀은 이렇습니다
시7:12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미국의 조나단 에드워즈라는 목사님이 있을 때
성경에 기록된 그런 부흥이 왔었어요
사람들은 금시계를 산책하다가 잃어버려도 아무도 훔쳐가지 않았답니다
왜냐면 온 도시에 주님을 두려워 떨고 범죄 하지 않는 신앙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그들은 주님에 대한 생각에 사무쳐서 금시계를 잃어버린지도 몰랐었어요
술집도 문을 닫고, 극장도 문을 닫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그때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이 했던 설교 중에 이 말씀이 아주 유명해요
지금 읽은 대로 시7:12절인데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여러분 이 말씀이 마땅히 먼저 선포되어야 될 말씀이에요
그런데 오늘날에는 '사랑의 하나님, 탕자의 아버지'라는 비유만 선포되는 거예요
성경은 순서도 진리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지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 것은 우리의 불의에 대하여 진노하셔서 나타난 겁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것이 순서상 먼저예요
마치 오늘날은 탕자의 비유를 가지고
복음에는 하나님의 사랑만이 나타나는 것인 줄 알아요
그래서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방송과 수많은 목사들의 간증을 보면
열등감에 빠져 있던 사람이,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들었다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 날 하나님은 마치 사랑의 하나님만 계시되는 것처럼 되어 버렸어요
여러분, 성경을 읽어야 됩니다!
어떻게 그런 하나님이 성경 전체의 하나님이십니까?
여러분 하나님은 정말 사랑의 하나님입니까?
이것은 회개할 때만, 회개한 자들에게 주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빌립보 간수만 바라보고
'선생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겠나이까?' 라고 말한 간수의 고백만을 먼저 말하는 거예요
간수는 그때 자살하려고 하다가.. 그는 떨었어요
벌벌 떨었어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바울 앞에서 주님을 두려워해서 떨은 거예요
그때 바울이 말했어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는 그 날밤에 그의 모든 가족들과 함께 복음을 듣고 함께 세례를 받을 만큼
그는 온전히 자기를 완전히 회개에 드린 사람이에요
여러분, 그런데 우리들은 어떤 설교를 해도
끝까지 사랑의 하나님, 탕자의 아버지를 의지하는 이유는
'우편강도' 때문입니다
마치 우편 강도가 예수님 앞에서
'당신의 나라가 임할때 나를 생각하소서' 이렇게 말만 하면
예수님은 당연하게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이렇게 자기에게도 말할 줄로 오해하고 있어요
여러분 우편 강도가 예수님께 말하기 전에
우편 강도가 좌편 강도에게 자기 자신에 대하여 말하면서
회개한 깨달음과 말씀을 오늘날 설교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주님은 회개하지 않으면 칼을 가십니다
▲오늘 날 국가적인 죄악이 주님의 재앙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만약에 이 세계통일정부 라고 비밀조직이
세계 평화를 위해서 전염병을 일부러 퍼트려서 인류의 숫자를 3분의 1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음모론
여러분 그러나 그 음모론 이라고 불리우는 그것이 하나님의 계시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관자 이십니다
죽고 사는 것이 주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들은 음모론으로 인하여 주님을 깨닫지 않습니다
우리는 온 땅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뜻 앞에서 돌이켜야 하는 것입니다
2000년 교회사에 이 국가적인 죄악,
구약 성경의 역사 속에나 나타날 만한 소돔 고모라처럼,
하나님이 도시전체를 불로 태워 버린 것은 동성애 때문이었습니다
거기서 어린아이로부터 어른까지 다 동성애가 퍼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셨을 때 어린아이들까지 다 불로 태워 서주님의 진노를 나타내셨어요
여러분 지금 국가적으로 나라들이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
인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에 주님이 지구적인 재앙을 일으킬만한 하나님의 진노 입니다
지금 동성애는 국가적인 죄입니다
또한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의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다른 종교를 믿어도 다 천국에 간다는 거예요
그게 예수님인줄 몰라서 그렇지, 죽고 나서 보면
다른 신을 믿은 것도 결국은 하나님을 믿은 것이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거짓된 교리가 온 세상에 코로나바이러스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국가적인 죄악과 교회적인 죄악을 보고 있어요
그러면 그 결과는 우리가 전염병과 경제의 재앙으로 우리는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재앙은 전쟁입니다
여러분 전쟁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만은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은 인간의 마지막 재앙은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물론 하나님이 종국에 멸하실 악한 천사들이
인간들을 격동시켜서 일으키는 전쟁입니다
그래서 종말전쟁이 일어나요
'개구리의 영' 이라고 불리우는 그 영들이 전쟁을 일으킵니다
여러분 이것은 음모론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것인데,
하나님이 천사들을 통하여 이 땅을 진노하신다는 거예요
요한계시록에는 여러 번에 걸쳐
'하나님의 진노가 이 재앙과 함께 마치리라'는 문장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 (이런 재앙의 측면에서) 우리 미래는 밝지 않습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류의 미래는 밝지 않습니다
인간이 비행기가 개발되어서 쉽게 나라들을 왕래 하지만,
휴대폰이 발명되어서 누구나 전화할 수 있고 이러한 시대가 되었지만
여러 분 과학이 발달해도 지구는 점점 공해와 여러 재앙들로 인하여
인간들이 만들어 낸 지구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핵폭탄은 쌓여 있고, 폭탄의 양이 지구 자체가 자멸할 만큼 폭탄이 쌓여 있습니다
여러분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죄 때문입니다
과학은 답이 아닙니다 정치도 답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과학의 영역에 종사하건, 정치의 영역의 종사하건
하나님은 단 한 종류의 사람을 찾습니다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회개만이 답입니다
우리가운데 전염병으로 죽게 된 사람들의 가운데,
친지도 있고, 이웃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아마 점점 교인들 가운데도 그런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답은 하나입니다 주님만을 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회개하는 자는 수 있습니다 회개하는 자는 먼저 듣습니다
회개는 주님께 듣는 거예요!
▲우리가 주의 말씀을 듣지 않을 때, 사람들은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합니다
저는 최근에 이런 경험을 이번 주에 있어요
어떤 때는 기도가 기도가 잘 되는 거예요
왜냐면 벌써 1시간이 가는지도 모르는 거예요 기도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어떤 때는 기도가 안 되는 거예요
오랫동안 기도를 했는데도 눈을 떠도 시간이 얼마 안 가는 거예요
아니 왜 기도가 안 될까요?
기도는 주님과 우리사이의 거리입니다
어떤 때는 기도가 금새 1시간이 가고 더 하면 더 좋을 것 같은 거예요
여러분, 기도가 지겨운 사람은 천국에 절대 못 갑니다
테레비는 뉴스를 위시해서 다 봅니다
그러면서 기도는 할 시간이 없는 사람은 회개한 자가 아닙니다
여러분 회개한 자는, 주님께 듣기 위하여 잠잠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뉴스에 대하여 잠잠하는 거예요
여러분 회개한 자는, 사람의 말을 귀 기울이지 않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고 주님께 듣는 거예요
기도가 잘 되다가 갑자기 왜 기도가 안 될까요, 막혔을까요?
그러면서 저는 이번 주일에 지금 저는 이 말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141편 3절입니다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여러분, 하나님께 회개하는 자는 말이 많지 않습니다 그럴 일 없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하는 자가 뉴스를 많이 듣는다? 그럴 일 없습니다
회개하는 자는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자기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회개하는 자는 자기가 말하기보다는 하나님께 먼저 듣는 것입니다
회개의 특징은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왜 회개가 안 되나?'
보니까 제가 제 입에서 지켜야 될 말을 지키지 않았을 때
주님이 저의 기도를 막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오늘 오늘 예배에 축복이 될 말씀을 소개하는 것은
베드로전서 3장 10~11절 인데요 가스펠펠로우쉽 교회가 처음 개척 되었을 때
첫 주보에 써놓았던 축복문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않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자기 입에서 나오는 것이 비방인 사람,
맞는 말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하겠죠
그는 절대 회개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 가스펠펠로우십 교회에 지금 우리들은
입술을 금하고 혀를 그치고
거짓에서 깨어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번 주에 그냥 이 전염병의 위기 속에서
기도가 갑자기 막힘을 경험하게 되면서 깨닫게된 말씀을 오늘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듣고자 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회개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중에 이 시편 말씀이 베드로가 인용한 것인데요
이것은 중세 때 카톨릭의 핍박에서 많은 유대인들, 랍비들이 죽어가는데요
그래서 현재 유대인 랍비들이 입는 까만색 옷이 있잖아요
그 '지붕위의 바이올린' 영화에 나오는 그 검은 옷,
왜 그들은 그런 옷을 입냐면, 그것은 중세 때
카톨릭의 극한 핍박 속에 죽어갔던 유대인 랍비들의 복장이었어요
그 랍비 중에 '헤페츠 하임' 이라고 부르는 그 랍비의 이름이 있었어요
그의 이름은 말은 다윗이 말한 시편의 말씀의 문제 쉼표의
시편에 다윗이 말한 그 말씀을 베드로전서 3장에서 베드로가 인용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면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들' 이것이 회개라는 거예요
여기에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이것이 히브리어로 '헤페츠 하임' 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흑암 같은 캄캄한 고난 속에서
그때 한 랍비가 자기 입술에 문을 지키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가
그 말 삶의 자체가 그 자기 이름이 됐어요 '헤페츠 하임' 이라고
여러분 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뉴스와 권세자와 정치가들이
테레비에서 많은 말을 하고 있는줄 압니다 그 말 다 듣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 우리들은 입술에 문을 파수꾼이 세워져서 입술의 문을 지키는 교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들은 입술의 문을 열어 말하기를 그치고, 귀를 열고 주께 돌아와야 됩니다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 지어다'
분명히 주님이 오늘 원하시는 회개는
전쟁이건, 전염병이건, 경제 위기가 왔건 회개는 동일합니다 회개는 주님께 듣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많이 말할 때가 아닙니다
그리고 세상에 말을 너무 많이 들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회개는 단 하나입니다 주께만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염병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모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공기 전염으로 이 전염병이 퍼지기 때문에 이제는 집 앞에만 나가도 마스크를 써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온통 나라에 마스크를 하고 다니고 있나이다
주님 이 마스크가 우리 입술의 문을 지키고 주님께 듣게 되는 회개의 징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