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형의 삶을 살아라 출처
www.youtube.com/watch?v=AYq4hDRMubU&feature=youtu.be
삶을 살다보면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성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쇠퇴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성장도 쇠퇴도 없이 그저 정체상태에 머무는 사람도 있다
결혼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풍성한 결혼의 신비의 들어가는 사람이 있는데 비해
반대의 부류도 있다.
물론 모두들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할 것이다
풍성한 결혼생활의 기쁨을 누리고 싶어 할 것이다
비결은 무엇인가 바로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사는 것이다
"더욱이 나의 본질은 동사 죠. 나는 명사보다 동사에 맞춰져 있어요,
고백하기, 회개하기, 살기, 반응하기, 성장하기, 도약하기, 변화하기,
씨뿌리기, 달리기, 춤추기, 노래하기, 등의 동사죠.
그런데 인간들에겐 은총이 가득하고 생명력 넘치는 동사를
죽은 명사나 썩은 냄새가 나는 원칙으로 바꾸는 재주가 있어요."
윌리엄 폴 영의 '오두막'에 나오는 인상 깊은 구절이다.
죽은 명사가 아니라 생명력 넘치는 동사로 사는 사람들은 성장한다.
풍성한 삶을 산다.
열정 넘치는 신혼부부들을 보아라 그들은 동사로 산다
썩은 냄새 나는 원칙이 아니라 하루하루 가슴 뛰는 동사의 삶을 산다
개인뿐 아니라 국가간의 에서도 마찬가지다
가난 등 온갖 어려움을 딛고 성장하는 나라의 가 보면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다 멈춰 있는 것은 없다
도처에서 넘쳐나는 열정을 볼 수 있다. 반응이 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호기심도 있다
변화와 번영에 대한 갈망이 넘친다 사람들은 노래하며 춤을 춘다
도처에서 약동의 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성장이 멈춘 나라 쇠퇴하는 나라에서는
활기찬 상의 소리를 들을 수 없다
변화에 대한 갈망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썩은 냄새 나는 원칙 속에서 살아 가는 무덤덤한 삶들만 있을 뿐이다
결혼 한 지 30년이 넘은 부부들에게 신혼시절의 넘쳐나는 열정은 사라진다
물론 가슴뛰는 신혼의 삶을 지속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오랜시간동안 성공의 상태 머물러있던 나라들의 상태는
마치 결혼 생활 30년을 넘긴 중년의 부부와 같다
사회구조나 정치종교 등 여러 분야에서 열정이 사라져있다
동사가 아니라 명사만이 많이 난무한다
변화보다는 정착에 익숙하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삶에 대한 열정이 식어져 회의와 무관심이 가득 찬 사람들은
마치 이혼상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훨씬 적게 남은 노년의 사람들에게
가슴뛰는 날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와도 같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살면서 가장 힘든 것 가운데 하나는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까지 강하게 전염시킬 수 있는 열정을
지속적으로 갖고 사느냐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 속에서
서로의 맥박도 들어보고 몸의 온도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누구나 동사로서의 삶을 살 수 있다
어떤 사회나 국가도 활기있게 성장할 수 있다
동사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서로 격려해야 한다
나 자신에게서 타인에게서 아직 남아 있는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조직과 국가의 숨은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나는 인품의 바닥에 숨어 넘치는 오물의 냄새까지 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얼마나 삭막한 가 그러나 나는 말하고 싶다
우리의 소명은 그 반대의 것 즉 남아 있는 숨은 가치의 냄새를 맡는 것" 이라고
작가로서 나의 사명은 글을 쓰는 것이다
단순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글, 동사형 글을 쓰는 것이다
나는 언제나 나의 글을 통해서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한 줄의 글을 쓰더라도 독자들이
풍성한 삶을 살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한다
이것이 내가 비 은혜의 세상에서 은혜 삶을 강조하는 이유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을 해야 한다
'나는 지금 어떤 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의 사회는 움직이고 있는가' '열정은 남아 있는가'
동사의 삶을 살아나가는 노년들은 황혼마저 춤추게 만들 수 있다
날마다 새롭게 동사의 삶을 사는 사람이 넘치는 사회는 언제나 성장한다
당신은 지금 동사의 삶을 사는 가 아니면 죽은 명사의 삶을 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