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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임재 / 젠센 프랭클린

LNCK 2020. 7. 8. 11:10

 

www.youtube.com/watch?v=Sfj3T-czlvA

◈성령의 임재       마14:36, 창8:10~11, 행4:13,  막5:27              출처

How To Host The Holy Ghost 젠센 프랭클린                     

www.youtube.com/watch?v=foWnNGF9d4Y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독생자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성령님으로 부터 버려지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원인은 무엇입니까? 피를 많이 흘려서 일까요?
그들이 예수님의 등을 때릴 때, 흘리신 피로 인함일까요?

녹슨 못으로 박힌, 두 손과 두 발에서 흘리신 피 때문일까요?
그가 찔리신 상처로 피를 흘리신 것 때문일까요? 과다출혈로 사망 하셨을까요?
아닐 겁니다

십자가에 무게 때문에, 그 압력으로 돌아가셨을까요?
예수님은 넘어지셨습니다 갈보리 언덕에 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 십자가에 깔리셨습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돌아가신 것은 아닙니다
빌라도가 죽인 것인가요?
유대인들인가요, 산헤드린공회 인가요, 로마병사들인가요?

무엇이 예수님을 죽인 것입니까? 예수님이 죽으신 원인은 이것 때문이 아닙니다
그분은 두 가지 일이 있기 전에는 사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첫째로 주님은 말씀을 멈추셔야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에는 큰 능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내가 너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죠 *요6:63
주님이 말씀을 하시는 한 사망은 지체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입술로 말씀을 하시는 동안에는, 그가 말씀을 하는 한,
죽음이 그의 말씀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멈춰야 돌아가실 수 있었습니다

강도와 대화하시는 동안에는 죽음이 끼어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하시는 동안에도 죽음은 주님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돌아가시지 못하게 한 두 번째 이유는
성령의 임재가 주님과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영이신 성령의 임재가 그 분과 함께 하는 한
주님은 죽지 않으셨지만, 성령이 떠났을 때
성경에서는 '숨지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출혈이나 군인들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임재가 떠나고, 그의 입술에서 말씀이 멈췄을 때 그는 돌아가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즉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졌을 때, 주님은 숨지신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교훈이 있습니다

1)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고백하는 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한,

2)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을 기뻐하며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한,
성령께 가까이 있는 한 우리는 영적으로 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절대 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행하며 말씀을 선포하며 말씀 가운데 살고
-성령님을 초대할 때 말입니다
이 두 가지가 우리를 영적으로 살릴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모두 죽지만, 우리의 영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의 임재를 인정하고 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임재가 떠나고,
-말씀이 우리 삶에서 역사 하지 않을 때
우리는 영적으로 죽게 됩니다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한
교회에 늘 생명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죽지 않을 것이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삶이 영적으로 죽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벗은 몸으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을 그린 그림에서는 그의 허리에 천을 들렀지만
그분은 벗은 몸으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왜죠? 그분은 두 번째 아담이셨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아담은 알몸이었지만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가 그(아담)를 감쌌기 때문이라고 (부끄럽지 않았다) 합니다

하지만 그가 죄를 짓고나서 하나님이 동산에 오셨을 때
'그가 하나님의 낯을 피했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면,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여러분을 살릴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하는 두 번째 일은
우리가 성령님을 모실 때 우리의 삶에 죄를 드러나게 하십니다

아담이 자신이 벗은 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입었기 때문에
그것을 인식하지 못 했었지만

그가 죄를 범하고 실패하고 불순종한 이후에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게 됐을 때는
죄가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벌거벗은 것을 부끄러워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과 교회에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때
우리의 삶에 죄가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단지 교회 출석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교제나 찬양보다 더 필요한 게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럴 때 죄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이 감화받을 때 성령님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에게 임할 때
어느 순간 정죄하거나, 우리를 좌절하게 하거나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생각하게 하는 방식이 아닌

부드럽고 잠잠하며 작은 목소리로,
성령님은 우리의 삶에 죄를 드러나게 하십니다

기쁨이 없는 일들, 우리가 저지른 일들,
우리가 한 생각과 우리가 뱉어낸 말들이
우리가 성령의 임재 안에 거할 때
그분이 은밀하게 그것을 드러내시는 방법은 놀랍습니다

'네가 이것을 회개 하길 바란다
이것에서 너는 돌이켜야 한단다
이 일을 바로잡아야 한다!' 라고 말씀하시죠

우리 삶에 죄를 드러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성령님이 저를 그저 축복하시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말씀이 저를 그저 축복하시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때로는 저를 깨뜨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깨어지기를 바라게 하시고 깨닫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나는 죄인임을 알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고,
이럴 필요가 없으며 내 양심이 화인을 맞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분의 임재가운데 들어가면
우리가 잊어버렸던 것들이 다시 드러나고
성령님께서 우리를 책망 하시며
우리의 삶에 죄를 드러내십니다

우리는 이런 설교를 들어야 합니다
이런 예배를 드려야 하고, 이런 교회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이토록 죄악이 팽배한 이유는
교회에 죄가 많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함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서 죄를 드러내는 마음(양심)의 책망이 사라진 것입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을 때
소리 높여 외치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을 초대 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오셔서 저를 깨워 주십시오'
'축복만 하지 마시고 가끔은 저를 깨워 주십시오
제 죄를 꾸짖고 책망해 주시옵소서'

우리는 그분의 능력에만 너무 관심을 갖습니다
'나는 기적을 원해, 능력을 가지고 싶어!
치료를 받고 싶어, 하나님이 움직이(역사하)시길 바래!'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신경 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야곱이 바로 임재가운데 들어갔습니다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았고 *창28장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이런 약속을 합니다
'하나님 주께서 나를 축복하시면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10분의 1을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과거에 그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지 않았을 때
그는 한 번도 하나님께 제물을 제대로 바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면
성령께서는 우리가 상상도 못한 일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야곱은) 도대체 어떻게 (1/10을 바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때 헌금을 자원해서 하게 되었고
그것은 율법이나 의무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사랑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은밀한 곳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임재 안에 거할 때 나의 선과 악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때 우리 삶 가운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야곱의 서원처럼

주님의 임재 안에 있을 때 많은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가 일깨워주기 시작하고 축복하십니다

▲(임재 안에 거할 때) 그리고 가끔은 책망하십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마음에 찔림을 받은 적이 언제인가요?
여러분의 죄에 대해 마지막으로 비통해 한 때가 언제입니까?

(그게 오래 되었다면) 그분의 임재 안에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찬양으로 그분의 임재 안에 들어갈 때
그 분은 능력으로 여러분의 상황 안에 들어오십니다

여러분이 더욱 찬양으로 그분의 임재 안에 들어가면
그분도 능력으로 여러분의 상황가운데 더 들어오십니다

성령님을 초대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사고의 최대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권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께 어떤 한계도 두지 않으며
하나님께서도 우리 믿음에 어떤 한계도 두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초대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서는 어떻게 성령님을 모셨나요?
(※이렇게 해석하는 방식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내용은 맞습니다)

비둘기는 성령의 상징입니다
성경에 보면 그가 창문을 열고 비둘기를 내놓았다고 기록합니다

비둘기가 날아갔고, 이는 성령의 모습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가 비둘기를 내 놓고 비둘기가 밖으로 날아가
머물 땅을 찾지 못 했을 때, 성령을 상징하는 비둘기가 자기 스스로 말합니다

'노아는 성령을 모시는 방법을 알아 나는 그에게 돌아갈 거야!'
'그의 창문으로, 그의 가족에게로 돌아갈 거야!'

왜냐면 노아는 진실로 성령을 모시는 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비둘기가 방주를 나왔을 때 노아가 손을 내밀어 자기에게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노아는 성령님을 모시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또 성경에서는 예수님에 관해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물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그분께 임했고,  
'그의 위에 머물렀다'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비둘기가 우리에게 머무르게 하실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성령님을 초대해서 우리의 일상 가운데 그분을 모실 수 있을까요?

교회 잠시 방문하시는 게 아니라
우리의 매일의 삶과 함께 하실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가) 노아와 같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 젠센 프랭크린은 
제 안에 성령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비둘기는 발이 머무를 곳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을 크게 환영했던 사람에게 돌아간 것입니다
우리에게 좋은 본보기죠.

▲비둘기가 다시 돌아왔을 때는 그 입에 감람나무 잎사귀를 물고 있었습니다   *창8:10~11
감람나무는 기름부으심을 의미합니다

성령님은 환대 받으시는 곳에 임하실때
기름부으심을 늘 함께 가져가십니다
그의 입에 물고 가져가십니다

비둘기는 감람나무 잎사귀를 입에 물고 있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세상이 올 것에 대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방주 밖 세상에 있는 것에 대한 계약금(이미 보여줌) 입니다
성령이 우리 인생에 찾아오시면
예배와 정결한 삶으로 성령의 임재를 배우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의롭게 살아가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며
그분의 임재를 의식할때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이라는 증거를 주십니다

다시 말하면 감람나무 잎사귀는 '새로운 창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전 세상은 모두 씻겨져 나가고 이제 새로운 세상이 온 것입니다

비둘기가 성령의 언어를 여러분 가정에 가져옵니다
앞으로 도래할 세상에 계약금(보증금) 입니다
여러분 삶의 새로운 창조가 임할 것이라는 증거와 계약인 것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입니다
그가 와서 다른 언어로 말한 것에 주목하세요   

▲우리의 교회와 예배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을 만졌을 때 그가 나았다고 말씀 하는데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 말씀합니다 '그의 옷자락에 손을 대니'   막5:27
그녀가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댔을 때 혈루증이 그친 것입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감싸고 있는 것(성령님)에 손을 댄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 둘러 쌓여 있던 성령님께 손을 댔을 때
병이 낫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 자리에 오셔서 예수님을 만질 때
그분의 임재 안에 들어가 주일 예배를 드리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장으로 돌아가고 학교로 돌아가고 여러분의 가정에 돌아가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게 됐을 때
그들이 예수님을 만지는 것을 한 번도 원한 적이 없다 할지라도

여러분이 그 사람들을 만질 때, 또한 그들이 여러분을 만질 때
여러분을 감싸고 있는 성령님이, 그 기운이 그들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바로 그들을 위해, 먼저 여러분이 예배당에 와서 예수님을 만진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모실 때, 우리가 그 분과 함께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에게 손을 대면
그들 역시 주님께 손을 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에게 말을 할 때, 내 안에 주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또 내가 성령과 함께 있기에, 성령님이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을 그에게 전하라'

그래서, 나를 통해, 성령님의 기운이 그들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주님을 만진 것이 언제입니까?

'저는 교회 오는데요?'
'하지만 그 분의 임재를 경험 하셨습니까? 그분의 감동이 있었나요?'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에 관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들은 전에 학문 없는 줄로 알았다가..'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행4:13

사람들이 말합니다 '이건 설명이 안 돼!
(설교하는 것을 보니) 제자들이 이렇게 뛰어난데
대학을 다닌 것도 아니야,
예수님과 함께 한 것뿐인데 그것에 부인할 수 없는 능력이 있는 거야!'

즉 제자들은 주님과 함께 있었고, 사람들은 제자들을 만진(만난) 것입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제자들을 만나 설교를 들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놀랐던 것입니다
학교를 전혀 다니지 않았던 그들이 수천명을 감동시키는 설교를 했던 것입니다

(옷자락을 만진 여인처럼)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능력입니다
바로 성령의 임재로 인한 능력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런 성령의 능력이 살아 있습니까?
구원 받은 여러분이 크리스천으로서 해야 할 일은

예수님과의 멀고 차갑고 냉담하고 과거의 경험에 묶인 교제가 아니라
그 분의 임재 안에 들어가, 그분의 말씀에 충만히 거하며

우리가 길을 잃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들을 향한 애통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혈루증 여인처럼) 우리가 그분을 만질 때
그들이 알게 될 유일한 예수님은
내 안의 예수님인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예수님입니다!

옆에 분에게 말해 봅시다
'우리가 만날 사람을 위해 예수님을 만집시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집시다! 예수님을 감싸고 있는 성령의 임재에 우리 손을 댑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