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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4:20~21 습관적인 신앙을 부정하지 말라

LNCK 2021. 9. 29. 08:29

https//www.youtube.com/watch?v=HtyHksbNs

 

◈습관적인 신앙을 부정하지 말라              잠4:20~21                 출처

[날마다 기막힌 새벽 #647~648]

 

사탄은 사기꾼입니다.

우리를 속이는 자입니다.

유혹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참 바보 같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되는데

사탄의 말을 듣고 사탄의 거짓에 자꾸 속아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탄의 사기는 이루 말도 다할 수 없는데

가장 큰 사기는 뭔가 하면

‘죄 안 짓고 어떻게 살아?’

라고 하는 사기입니다.

 

우리가 그 말에 다 심적으로 동의하거든요.

‘죄 안 짓고 어떻게 살아?’

 

여러분 이 말속에 뭐가 있는가 하면

‘사람이 살려면 적당히 죄도 지어야 돼.

맑은 물에는 고기가 못 살아.

죄 안 짓고 못 살아!

 

목사는 세상을 몰라서 그래.

목사도 세상에 나와서 살아보라 그래.

어떻게 죄 안 짓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어떻게 고지식하게 이 세상에서 살 수 있겠어?’

 

라고 하는 말을 우리는 다 상식으로

직접 내 말로 발설은 못 해도

다 그것을 믿음으로 가지고 살고 있어요.

 

‘적당히 죄를 지어야만 살 수 있다.

그래야 돈도 벌 수 있고 성공할 수도 있고

출세할 수도 있고 행복하게 잘 살 수도 있다.’

이게 사탄이 우리에게 던지는 사기고요.

 

또 하나의 사기가 있어요.

‘아무도 모른다.

죄, 내가 은밀하게 짓는 죄를 누가 아냐?

아무도 모른다.

쥐도 새도 모른다.

다들 그렇게 살고 있지 않냐?’

 

그런데 사람들은 우매해서 이 말을 뜻밖에 믿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은밀한 죄가 드러나서

그것 때문에 수치를 당하고

파멸 당하고

그 평생을 쌓아왔던 삶과 업적을 다 무너뜨리고

 

심지어는 감당할 수가 없어서

자살까지 하는 일을 우리는 날마다

텔레비전에서 SNS를 통해서 보고 있지 않습니까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 덫에 걸려서

그 덫에 걸려있는 미끼에 속아서

덫에 걸려서 죽고 망하고

파멸 당하는 일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당하는 것을 보는데도

우리는 사탄의 말을 믿어요.

 

(사탄의 속삭임) ‘니가 하는 건 모를 거야.

깜쪽같이 할 수 있어!

그 사람들은 재수 없어서 그런 거지

 

그거 숨기기만 하면 너 그것 땜에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어!’

 

한데 우리에게는 그 믿음이 있어요.

 

‘내 죄는 드러나지 않으리라.

나는 끝까지 잘 숨기고

그 죄로 말미암아 잘 살고

그 죄를 통해서 뭔가 인생을 즐기고

그럴 수 있다..’고 하는 믿음이 있어요.

 

이게 여러분 사탄의 사기입니다.

어떻게하면 그 사기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그 사기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오늘 저는 그냥 평범한 말씀이지만

이 말씀이 눈에 와닿았어요.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잠4:20~21

 

'내 말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우리가 날마다 새벽 묵상을 하지 않습니까?

'날마다'가 참 중요해요.

 

여러분 사실 매일 똑같은 패턴의 일 아닙니까?

성경 읽고

그냥 잠깐 QT 하듯이 받았던 은혜를 나누고

찬송 장 부르고

기도하고 마치는

그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굉장히 중요해요. 왜요?

 

아침에 일어나서 첫 번째 하는 일이, 말씀을 듣는 일이잖아요.

또 말씀을 눈으로 보잖아요.

이게 선점 되잖아요.

 

여러분 그렇게 되면

악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어요.

이게 먼저 들어와서 선점했으니까요.

 

그런데 사탄이 오늘도 나를 속여요. 유혹해요. 사기 쳐요.

 

그러나 오늘 아침에, 내게 먼저 들어와서 선점한 말씀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들은 것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그것을 경계할 수 있어요.

 

그런데 날마다 눈에서

말씀이 멀어지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져요.

 

말씀을 듣는 일을 게을리하면

뭐 어제에 말씀을 들었으니까 괜찮을 것 같지만

여러분 하루 이틀 듣는 일을 게을리하다 보면

 

여러분이 말씀을 듣지 못한 날에

사탄의 말이 들리면서

그게 선점돼서 거기에 속아넘어 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평범한 말씀이지만

오늘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해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내 눈을 떼지 말고

그것으로 내 마음을 선점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있어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을 수 있어요.

우리의 삶을 구부러뜨리지 않을 수 있어요.

 

제가 '날기새'(새벽묵상인터넷방송) 시작한 가장 큰 이유가

자꾸 절망, 우울, 불안이

내 삶을 지배하려고 그럴 때

 

그거 막으려고

은혜를 먼저 내 삶에 넣으면

불안이나 우울이 나를 찾아왔다가

둥지를 틀 자리가 없으니까 튕겨 나갈 거다...

그런 선점의 원리를 생각했어요. 선점!

 

먼저, 날마다.. 이게 여러분 굉장히 중요해요.

 

▲여러분 우리가 "습관적인 신앙"이라는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습관적인 신앙에 대해서 좀 비판적으로

부정적으로 얘기하죠

 

예. 형식적인 신앙

습관적인 신앙, 알맹이가 없는...

그러다 보면 잘못하면 그게 바리새적인 신앙이 될 위험성이 많기 때문에

습관적 신앙이 되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합니다.

 

옳은 말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그런데 습관적인 신앙보다도

더 무섭고 나쁜 게 뭔지 아세요.?

 

전혀 습관적이지 않은 신앙!

습관적으로라도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것!

 

즉 날마다 말씀에 눈을 두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는 습관이 안 되어 있는 거예요.

날마다 기도하는 습관이 안 된 거예요.

 

성경을 어느 땐 보고, 어느 땐 안 봐요.

말씀을 어느 땐 듣고, 어느 땐 안 들어요.

 

그러다 보면 계속해서 안 듣게 되고

오래도록 안 보게 되는 날이 점점 많아져요.

 

습관적으로라도

여러분이 일어나면 날마다 기도하고

일어나면 성경보고

 

기도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찬송 부르고 시작하는 일이

우리의 습관이 되어야 해요.

루틴(일상)이 되게 해야 되요.

 

일어나면 척척척 습관적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일을 해나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신앙도 루틴(일상적인 일)이 되어야 해요.

일어나면 날마다 빠지지 않고

 

제일 먼저 말씀 보고 말씀 듣고

찬송 부르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그게 혹시 습관적이라고 할지라도

그 습관에 습관을 내용으로 채우는 것이 중요하지

 

습관적이 된다고, 그 좋은 신앙 습관을 다 내다버리면

내용은 어디에다 채우겠습니까?

 

습관은, 우리 신앙의 참된 내용을 채울 수 있는

틀과 같은 것이에요.

 

내용이 안 차면

그 틀은 아무 소용도 없지만

 

여러분 틀이 없으면, 내용을 채울 수가 없어요.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잠4:20~21

 

저는 위 말씀의 행간에 "날마다"가 숨어 있다고 봅니다.

"날마다" 말씀을 습관적으로 대하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이 말씀을 여러분의 마음에

받아들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앙을 습관화해서

신앙의 틀을 짜시고

그게 틀에서만 그치지 말고

정말 말씀의 내용이 꽉꽉 채워져서

 

그것이 내 삶이 되고, 그것이 나의 성격이 되고

그것이 우리의 삶의 지혜가 되는

그런 축복을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반복하다 보면은

잠언이 강조하는 "지혜"를 얻게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가족 여러분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마음과 생각을 지키라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아멘.  잠4:20~23

 

제가 며칠 전에 페이스 북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제목은 '싸워야 할 강적을 만났다.'

하는 제목이었습니다.

 

제가 그냥 한 번 읽어드릴께요.

 

"싸우다가 지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질 수 있다는 걸 알아도

그게 혹 무서워도

용기를 내어 싸운다.

 

싸우려고 노력한다.

정말 부끄러운 건

질까 봐

지는 것이 무서워서 싸우지 않는 것이다.

 

그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창피한 일이다.

 

싸우다 지는 건 지는 게 아니다.

싸우지 않고 지는 게, 진짜 지는 것이다.

 

무엇과 싸워야 하나?

옳지 못함

바르지 못함

폭력

잘못된 전통과 문화

그리고 제도

 

나는 요즘 새로운 싸움의 상대를 만나 싸우고 있다.

그건 내 기분이다.

 

나이가 드니

나이 들고 몸에 병이 드니

이곳 저곳 몸이 말을 안듣고 아프게 되니

자동으로 기분이 우울해진다.

자동으로 삶이 무거워지고 어두워 진다.

 

내가 싸워야 할 강적을 만났다.

그 기분이 내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내가 그 기분을 지배하도록

죽기 살기로 싸울 작정이다."

 

저는 평생 예수 믿고 목회하면서 살면서

성경을 통해서 얻은 어떤 나름 삶의 지혜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좀 사나운 게 있어요.

제 삶의 어떤 철학 같은 것인데요.

 

싸우면 7일

도망가면 40년  (출애굽 때 가나안 진입 시에 7일 거리를 40년 걸려 들어감)

 

정면으로 돌파하자는 거에요.

 

골리앗처럼 무서운 것들이 많이 있지만

내 힘으로.. 내가 힘이 세서가 아니라

 

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까

도망가지 말고 정면으로 돌파하자

 

무서워서 도망가면

40년 걸린다.

정면으로 돌파하면 1주일이면 들어간다.

 

이제 그런 나름대로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무슨 싸움 닭처럼 살았지요.

교회를 개혁한다고 싸우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좀 선한 방법으로 싸우는 

그 지혜는 점점 더 익혀야 되겠지만

 

저는 '(개혁을 위해) 싸워야 한다' 라고 하는 정신은

바꿀 마음이 없습니다.

 

그런데요 최근에

내가 싸워야 할 대상이 또 있다는 것,

아주 강적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게 바로 '제 마음'이었습니다.

'제 기분'이었습니다.

 

페이스 북에 쓴 것 처럼요.

제가 나이들고

일이 줄어들고

병들고

요즘 또 코로나 때문에 갇혀있고

이러니까 우울한 기분이

내 삶을 통 채로 지배하더라구요.

 

제가 기분이 나빴어요.

기분도 결국 내 껀데

기분을 내가 지배해야지

기분이 나를 지배하게 되서야 되겠나 싶어서

그 마음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내가 마음을 다스려야지..

내 생각하는대로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마음까지 다스려야지..' 하고

이렇게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잘 알아서 외우는 말씀인데

 

잠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무릇

더욱 더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모든 지킬 것들이 많은데

무엇보다 더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이

행복이

승리가

거기에서 부터 나온다!

 

하는 그런 귀한 말씀 아니겠습니까!

 

생각을 지키는 것도 참 중요하고 어렵습니다.

바르지 못한 생각들이 가득 차 있는데

바른 생각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릅니다.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각을 바로 지키는 것 보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더 어렵구나.. 하는 것을

 

살며 살 수록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옳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마음이 옳지 않은 마음일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옳은 생각이

옳은 삶으로까지 이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옳은 생각이 옳은 삶으로 이어지려면

마음을 지켜야 됩니다.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의 옳은 생각도 삶에 이어지지 않아서

옳은 생각을 지키는 것과 함께

옳은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옳은 마음도 좋은데요.

옳지 못한 마음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도 참 중요해요.

 

그리고 제가 페이스북 글에서 말 한 것처럼

별 것 아닌 줄 알았는데

기분도 마음인데

기분까지도 잘 지배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이들고 병든 지금

제 마음은 자꾸 무거워집니다.

 

가만 있으면.. 무거워져요.

그냥 가만 있으면 어두워져요.

 

이제 불안한 마음도 있고

많이 다스려졌지만

 

짜증도 가끔 나고

훨씬 더 무서운 것은

그냥 우울한 거에요.

 

여러분 우울한 것은

건강한 신앙상태가 아니거든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그러셨는데

우울하다는 것은 믿음이 적어졌다는 뜻이거든요.

 

근데 그 우울한 기분이

제 삶을 아주 심각하게 지배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 우울한 기분 어두운 기분이

마음을 가위 눌리는 거 같아요.

 

꼼짝을 못하겠어요.

그래서 강적을 만났구나

내가 싸워야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그 기분에 지배당하지 않으려고

정신을 바짝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 글을 쓴

아까 읽어드린 글을 읽은 다음 날

제가 페이스 북에 또 한 번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아침 내 별로 좋지 않은 기분과 싸웠다.

 

이겼다.

솔직히 아주 작은 싸움이었다.

자랑할 만한 이김도 아니었다.

 

그래도 이긴 게 어디냐

자꾸 싸우다 보면

싸워 이기는 법을

몸이 기억하게 되지 않을까

 

이기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뭐 자세한 내용을 여러분에게 다 밝히기 어렵지만

그 글을 쓴 날도 제 마음을 지배하는 기분이 있었어요.

 

보통 때 같았으면

그 기분이 저를 하루종일 끌고 다녔을 거에요.

 

그런데 그 전 날 그 글을 썼잖아요.

그래서 그 기분을 내가 지배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내 마음에

마음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다른 행동을 했어요.

하기 싫은 거 했어요.

 

그랬더니 탁 깨지더라구요.

그 한 번의 순간으로 고 마음이 탁 깨지더라구요.

 

그 첫 번째 그 시도하는 게 어려운데

한 번 하니까 마음이 확 바뀌더라구요.

 

그 날 기분 되게 좋았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늘 건강하게 지키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근데 그 생각과 특히 더 중요한 마음,

하다못해 기분까지도

 

어떻게 우리가 지키고

지배할 수 있고 이길 수 있을까

 

여러분 그냥 답부터 얘기하면

말씀과 기도입니다.

말씀과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듣고

은혜받고

아멘! 하면

 

그게 지금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가치관과

우리의 그 마음을 건강하게 바꿀 것입니다.

 

그런데 게으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가 어려워 질 겁니다.

 

우리 날마다 새벽 묵상 시간을 가질 때

제일 중요한 단어는

여러분 "날마다"입니다.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받아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나가야 해요.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기도에요.

기도!

 

여러분 빌립보서 4:4~5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그 다음에 빌4:6~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그렇게 기도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 말씀이 중요해요.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끊임없이 말씀보고

말씀대로 행하고

그리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 앞에 늘 기도해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날마다 굳게 지켜서

 

건강하고 아름답고 항상 기뻐하고

그런 삶 사는

승리의 삶 사는

저와 여러분 되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