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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충만해야 하는 이유

LNCK 2023. 6. 1. 16:31

성령이 충만해야 하는 이유 |  - YouTube  *2:20초부터 녹취

◈성령이 충만해야 하는 이유       엡5:19, 요일4:4          2022.11.15.

◑여러분 사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나와 예수님이 친밀해지는' 거예요. 
'우리와 성령님이 친밀해지는' 거예요. 

교회가 정말로 하나님과 친밀해지면 
여러분 사단은 심각한 타격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사단이 살아남는 궁리는 뭐냐? 
심판의 날까지 어떻게 해서든지, 
교회가 하나님과 멀어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목사들이 하나님과 멀어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성도들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것, 

온갖 그럴 듯한 속임수, 
온갖 그럴 듯한 것들을 다 뽑아내서 
우리는 쉬는데, 쟤들은 연구하고 있어요. 
우리는 노는데, 쟤들은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이 목사를 속여먹을까? 
어떻게 하면 이 교회를 사기칠까? 
어떻게 하면 저 성도와 예수님의 거리를 띄워볼까?' 
쟤들은 지금도 연구에 골몰하고 있어요. 

(다른 나라에 보낼 스파이를 키울 때, 10~20년 전부터 키우기도 합니다.
마귀도 마찬가지에요. 10년 전부터 교회를 넘어뜨릴 장기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면 파악하거나 대처하기가 몹시 힘들죠. 늘 깨어있어야만 이깁니다.) 
 
그럴듯한 것을 갖고 와서, 잘못된 사상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단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간격을 넓히기 위해서 
그 사이에 기가 막힌 것을 뿌리는 겁니다. 술취하게 하는 거예요. 

성도들을 술 취하게 만들고, 세상에 취하게 만들고, 
세상 재미에 취하게 만들고, 세상에 좋은 것들에 취하게 만드는 거예요. 

◑중독을 이기는 더 강력한 힘, 성령

여러분, '취한다'는 것은 중독입니다. 
마찬가지로 '중독'은 거기에 깊이 빠져있는 거예요. 

그래서 알코올 없으면 못 견디는 겁니다. 
쇼핑 안 하면 큰일 나는 겁니다. 
사람이 옆에 없으면 뭔가 허전한 겁니다. 

'내가 이러고 있으면 안 돼 뭐라도 해야 돼' 
영적인 것이 아니라, 뭔가 일을 계속 해야 되는 '일 중독, 웍홀릭'도 있습니다. 

여러분 중독은 성경의 골3:5절에는 탐심과 묶여있어요.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중독은 탐심이죠. 
중독, 탐심.. 둘 다 계속 끊임없이 올라오는 거죠.

중독은 뭐예요? 좋은 거예요. 
술이 좋고, 도박이 좋은 겁니다. 가족보다 더. 
중독은 그런 거예요. 

취미에 중독이나 탐심이 생기면.. 취미가 좋은 겁니다.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도. 
그래서 골프에 취하면, 중독 돼버리면, 주일인지도 몰라요. 

여러분, 세상에 수많은 동호회라는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중독돼버리면, 주일인지도 모르고 다닙니다. 
왜요? 중독됐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누구나 다 마찬가지로 취미라는 게 있어요. 
적당히 해야 되는데, 도가 지나쳐서 중독이 돼버리면 
거기에 모든 것을 올인해 버리면 
하나님은 뒷전으로 밀려 버립니다. 

성경 보는 거.. 그럴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바빠 죽겠는데. 
교회 가는 거.. 다그치지 마세요. 나 골프장 가야 됩니다. 나 산에 가야 됩니다. 

어쨌든 사단이라는 존재는 취하게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성령에 취하지 않으면, 세상 뭔가에 취하게 (중독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술취함의 결과'를 한번 보세요. 잠23:29~35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요' 잠23:34
여러분 술 취하신 분들 보세요. 
추운 겨울에 길바닥에서 그냥 누워서 잡니다. 

알코올 중독을 포함해서
이 무서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입니다. 
'술 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을 받아라' 엡5:18

이건 단호한 명령이에요. 
성령에 취해야만, 그 성령의 힘에 끌림을 받으니까 
성령의 힘만이 중독을 이기고요,  
성령의 힘만이 세상 재미를 끊어내고, 
성령의 힘만이 그 중독을 차단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예요.  

내 생각을 압도하고 뛰어넘어서, 정신 차리게 하는 힘이 뭐냐? 
성령에 취하고, 성령충만 밖에 없기 때문에... 

여전히 내가 무엇인가 탐심이 남아있고, 
아직도 내게 끊어지지 않는 게 있다면 
해결책은 딱 하나입니다. 성령충만이에요. 

성령에 취해야 됩니다. 어설프게 이도 저도 아닌 게 아니라 
아예 충만, 아예 성령중독, 아예 술취하듯 성령에 취하라고 
성경은 그렇게 오늘 우리에게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요한일서 4:4절을 요즘 굉장히 좋아하고 있고 
여러분 그 말씀을 저는 신뢰해서 늘 붙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요일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그들은' .. 마귀요, 세상의 신들이요, 나를 이겨먹는 탐심들입니다.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주 선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 안에 성령은 세상의 신보다 크시다!
내 안에 능력은 세상의 어떤 능력보다 강하시다.' 

그래서 자주 스스로 외쳐야 됩니다. 
'나는 강한 성령을 모시고 산다. 
성령의 강력함이 내 안에 있다. 
성령의 강한 능력이 내 안에 있다. 
누구를 맞이하든지 나는 저 어두움을, 저 세상 신들을 이길 수 있다. 
왜? 성령이 내 안에 계시니까!'

그게 뭐예요? 성령충만입니다. 

여러분, 이 충만의 힘, 다시 말해서 성령에 취해서 사는 사람을 
이길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여러분, 제가 중독자들을 많이 만납니다. 
잠시 멀쩡할 때는 말귀를 알아먹지만 
중독이 그 속에서 작동되잖아요. 그가 중독의 당기는 힘을 이길 수가 없어요. 

세상에 어떤 것도, 중독자들을 이길 수가 없어요. 
그래서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가둬버려야 돼요. 

내게 자유가 있는 한, 중독에 끌리는 사람은.. 반드시 마약을 찾아, 술을 찾아, 도박장을 찾아갑니다. 이길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별 말을 다 해서 제지해도 안 됩니다. 

결국 여러분 성령 충만을 통해서 그와 싸워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령 충만의 힘이 
그 중독을 끊어내야만 
그 사람은 정신을 차리더라고요. 

거꾸로 말하면, 성령에 취하는 사람을, 세상에는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여러분, 세상에는 존재감이 작은 사람들은 너무나 많아요. 
스데반이라는 이름은, 성경 때문에 우리한테는 유명 인사지만 
그 시대의 그 지역 사람한테 '스데반'이란 이름은 들어보지도 못한 이름이에요. 

여러분, 베드로라는 사람은 학문이 짧아서 소문 났습니다., 
무식한 인간... 

오죽했으면 행4:13절에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히 말함을 보고 
그들은 본래 학문 없는 범인인 줄 알았더니...' 

'그런데 저 인간이, 어디서 저런 말이 나오는가? 
배우지도 못한 사람이, 율법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우리보다 능통한 말을 하지?' 

성령충만한 베드로를 이겨먹을 수가 없는 겁니다. 
얼마나 유창하게 말을 하는지, 
얼마나 능력이 나타나는지... 

여러분 예루살렘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자부했던 사람들, 
그 도시에서 가장 실력 있다고 자부했던 사람들이, 
이름도 알 수 없는 사람들 앞에서 
말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베드로 앞에서 눌리고 말았습니다) 

▲스데반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행6: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당하지 못하더라' 할렐루야! 
전혀 존재감이 없는 사람들이, 성령에 취하니까 
이 사람들이 말하는 걸 이겨먹을 수 없고 
이 사람들이 행동하는 걸 막을 수가 없고... 

왜요? 틀린 행동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오히려 당신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내는 거예요. 

여러분 빌립도 집사고, 스테반도 집사잖아요. 
빌립도 존재감이 없는 사람이었죠. 그 시대에는 누군지도 몰라요. 
근데 성 city 을 움직이잖아요. 

행8:8절에 보면, 작은 성이 아니라 도시가 되는 '큰 성'에 
기쁨을 움직이고, 기쁨을 주는 사람이 빌립인 거예요. 
행8:8 '그 (사마리아)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여러분, 성령에 취한 한 사람을 
애굽이라는 막강한 군대가 못 이겼습니다. 

애굽의 군대는, 그 지역에서 오늘날로 치면, 미국같은 군사력을 갖고 있는 
막강한 군대가, 세상에 지팡이 하나 들고 있는 노인 한 사람을 못 이긴 겁니다. 
이 사람 모세는 어떤 사람이냐? 
성령이 취한 사람이죠. 

여러분, 골리앗은 제가 설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골리앗이 다윗이라는 소년 하나를 못 이겼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다윗은 성령에 취한 사람이었거든요! 

배운 것이 없는데 성령에 취하면, 
힘이 없는데 성령이 취하면, 
존재감도 없는 내가 성령에 취해보니, 
별것 없는 우리가 성령에 취해보니, 

'성령이 취한다'는 것은 
성령의 언어가 나의 언어가 된다는 것이요, 
성령의 능력이 나의 능력이 된다는 것이오, 
성령의 힘이 나의 힘이 된다는 것이죠.

행2:4 '성령에 충만하여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는 겁니다. 아, 위대한 일입니다!  

▲여러분, 성령을 힘입으면, 
별것 없는 사람이, 졌던 사람이, 넘어졌던 사람이, 존재감이 없는 사람이 
드러나기 시작해요. 

명성을 얻는다는 게 아닙니다. 
잘나가서 인기를 얻는다는 게 아닙니다. 

세상에 취한 것은 성경에는 '망령되다' 말하지만 
여러분이 성령이 취하면 
성령께서 언어에 힘을 주시고, 지혜에 힘을 주시고, 
싸워야 할 때 여러분 싸움에 힘을 주시고... 
사람과의 싸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싸울 힘을 주십니다.

여러분 한 성 city 이 도탄에 빠질 때 
그 성을 움직일 수 있는 이 힘이 
성령에 취한 사람들을 통해서 작동이 되고, 

성령에 제대로 취한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가든 
성령에 제대로 취한 사람이 유대에 가든, 사마리아에 가든, 땅 끝까지 가든
어디를 가든지.. 성령에 취한 사람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영적으로 바꿔놨고, 

여러분, 성령에 취하신 분들이 지금 아프리카를 바꾸고 있고, 
성령에 취하신 분들이 여러분의 가정을 바꾸고 있고, 
성령에 취한 사람만이.. 그 사람이 가는 그곳을 바꿔내고 있는 거예요. 

▲내가 성령에 취했는지/ 세상에 취했는지 분별이 안 가시는 분들은 
내게 영향력이 있느냐/ 없느냐를 보면 돼요.
내게 영향력이 없고, 내가 추진하는 일이 안 되면 .. 세상에 취한 것입니다. 성령충만하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성령에 취한다는 이 의미를 우리는 다시 한번 기억해야 되고 
저는 히11:38절을 잘 좋아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이 능히 이기지 못하느니라'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성령이 취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술 취한 사람들, 술이 딱 취하면 겁이 없어져요. 
술 취하면 눈에 뵈는 게 없어요. 

여러분 중독이 되면.. 양심이고 뭐고 마비가 됩니다. 
그냥 술이 이끄는 대로, 마약이 이끄는 대로, 도박의 영이 이끄는 대로, 
세상이 이끄는 대로... 그 길의 끝은 여러분 파멸이에요. 

여러분 성령도 똑같습니다. 성령의 힘에 취하면, 여러분 누구도 이길 수 없어요. 담대해 집니다. 겁이 없어져요.

성령의 힘에 취하면 누구도 그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언어,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 
하나님이 함께 싸워 주신다는 영적인 자신감! 

내 안에 저 마귀보다 큰 분이 있는데, 뭘 걱정입니까. 
내 안에 저 사람을 이기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는데, 뭘 걱정입니까. 

눌린 사람을 풀어낼 수 있는 힘이 내 안에 있는데, 뭘 걱정입니까. 
여러분 성령에 취하는 순간에는, 진짜로 두려움이 없기에 
성경에 자주 말하는 것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두려워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 

이건 명령이라기 보다는 예언입니다. '네게 강하고 담대해질 것이다'라는 거죠.
성령에 취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계속 유지하는 법

 

왜 우리는 성령충만을 받아야 되는가요?
그 이유는, 취해야만.. 그 힘을 의탁해야만
나의 존재가 하나님 앞에 풀리기 시작하고 
정말로 별것 없는 내 인생이 
성 city 을 움직이는 사람으로 
세상을 주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그 지역의 스데반은 작은 사람이었고 
저 역시도 부족하고 작은 사람이고 
이 땅의 하나님 나라에서 쓰임 받은 모든 사람은,
세상에서는 다 작은 분들이었어요. 

그런데 이분들이 성령에 취했다는 것 하나 때문에 
여러분, 그들 각자는 시대를 압도하는 능력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권면합니다. 여러분, 성령에 취하십시오. 
성령에 취하십시오! 그럼 우리는 이전과 같지 않을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성령에 취할까요? 
여러분, 술은 그냥 가게에서 사오면 되는데 
도대체 성령충만 어떻게 하면 될까요? 

뭔가 이게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을 갖는데 
여러분, 보세요. 성령충만보다 쉬운 게 없어요. 
예수 안에 있는 사람한테는, 성령충만보다 쉬운 게 없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우리는 거듭났잖아요. 
거듭난 증거가 뭡니까? 
여러분들이 거듭나지 않으면, 어쩌다 한 번은 교회에 올 수 있어요. 
그러나 거듭났기 때문에 매주마다 오는 것이고 

거듭났기 때문에, 제 설교가 깨닫기에 쉽진 않거든요. 
그걸 알아듣고 고개를 끄떡거리시고... 

예수를 영접하고 진정 거듭났다면, 이미 성령이 내주하고 계신 거예요. 
이제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을 예수를 거절하지 않는다면, 
지금도 나는 예수님을 인정하고 주님을 찬양한다면 
성령이 내 안에 계시는 거예요. 

고전3:16절에 '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해 계시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작동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 속에서 '기도해야지...' 
'예배하고, 성령의 인도와 지시하심을 받아야지...'

여러분 성령님은 내 안에 있고 
크냐, 작으냐의 활동성은 다르지만 
그 성령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을 성령의 내주라고 하며 

내 안에 성령이 내주하셨다가 
성령의 충만을 받아 방언을 할 수도 있고 
성령의 충만으로 사역을 할 수 있고 
성령의 충만으로 예배를 주도할 수 있고 
성령의 충만으로 전도 집회할 수 있고 
성령의 충만으로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고... 
그게 성령의 충만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을 받을 수 있는데,
더 중요한 것은 성령충만을 계속 유지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성령충만을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 성령 충만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 어려운 것을, 성경은 너무나 단순하게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성령충만을 램프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 이 램프가 작동이 되려면, 기름을 부어야 돼요. 

기름부음이 뭐냐? 
엡5: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계 노래하며 찬송하며...' 

여러분, 성령충만이라는 램프에 
'내가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내가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할 때' 
성경은 이것을 약속합니다. 
'너희의 찬양이 충만의 기름이 되리라! 
너희의 믿음의 기도가 충만의 기름이 되리라! 
너희의 믿음의 말씀이 충만의 기름이 되리라!' 아멘! 

그러니까 여러분, 성령충만을 유지하려면,
우리가 부르는 믿음의 찬양을 계속 부를 때, 성경은 약속하는 겁니다. 
'그것이 충만의 기름이 되리라!' 

▲그러면 스파크가 일어나야, 불꽃이 튀어야, 점화가 될 거 아니겠어요? 
이 점화는 뭘까요? 

엡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범사의 감사, 즉 항상 감사가 점화의 불꽃입니다. 

저도 사역을 하다가 막히면 제일 먼저 나와야 할 말이 '감사'입니다. 
여러분 잘 보세요. 이 감사는 스파크예요. 
감사는 성령 충만을 터뜨리는 스파크예요. 

기름이 있어도, 이게 스파크(점화)가 안 되면 의미가 없어요. 
여러분이 싸워야 할 길에, 뭔가 답답하고 뭔가 묶였을 때 
스파크 불꽃이 터져야 
준비됐던, 그동안 쌓아왔던 찬양과 기도가 터져나가면서
성령충만을 계속 유지하는 거예요. 

'큰일 났네, 무서워 죽겠네, 못 살 겠네' 그러면 
여러분 그게 불순물이 돼서 점화가 안 돼요. 

성령충만의 능력이 
어둠을 덮어버리고, 암병을 덮어버리고, 귀신을 덮어버리게 하려면

어떤 상황 속에서 제일 먼저 할 말이, 중요한 말입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말이 '주님 감사합니다!'

이게 여러분 너무너무 중요한 말이에요. 
우리는 일이 다 끝난 다음에 '감사합니다.' 
다 이루어져야 '고맙습니다.' No, No,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 골리앗 앞에 섰을 때 감사해야 돼요. 
홍해가 길을 막았을 때 감사해야 돼요. 
여러분, 괴로운 소식이 나를 때릴 때, 내 입에서는 ;감사합니다.' 
이게 어려운 거지만, 성경의 원리인 겁니다. 

우리는 왜 응답받은 다음에 감사합니까? 그건 어린아이의 감사에요. 
성경에는 말합니다. '항상, 범사에,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감사하라'

성령충만이 네 삶을 뒤덮게 하려면 
'너는 그 앞에서 감사하라, 힘들 때 감사하라, 
죽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감사하라, 괴로울 때 감사하라!' 

감사가 너의 찬양과, 너의 예배와, 
네가 쌓아온 기름에 스파크가 일어나도록 
그래서 성령충만을 계속 유지하도록 해라!'

여러분 어려울수록 감사하시면, 램프의 불꽃이 강력해집니다. 
힘들수록 감사하시면, 불꽃이 더 강력해집니다. 
안 될 것을 되게하시는 것이 감사예요. 

왜요? 감사는 불꽃이니까! 아멘! 

단순한 원리 같지만, 여러분 이것을 반드시 여러분 실행하셔야 돼요. 
저도 사역을 하다가 막히잖아요? 그러면 짜증이 나요. 

'아니 이렇게 열심히 기도해 주는데, 이렇게 열심히 했었는데 왜 안 됩니까?' 
짜증을 내면 불꽃이 꺼져버려요. 더 소멸돼요. 더 안 돼요. 

그때는 뭡니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안 되지만 감사합니다. 
더 애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 집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가 터지는 순간에, 감사는 하나님께 용광이에요. 
그것까지도 영광을 돌리면 
아버지께서는, 그 문제, 그 다음 문제도 주님이 책임져 주시죠. 할렐루야! 

성령은 내 안에 내주해 계십니다. 
기름은 그냥 받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내는 겁니다. 
찬양을 하십시오... 기름이 됩니다. 
기도를 하십시오... 기름이 됩니다. 
어떤 기도든지 그것은 기름이 되는 거예요. 

왜 충만이 없습니까? 감사하세요. 
그 상황에서 싸워야 할 때 감사, 
아플 때 감사, 그 현장에서 감사하면 
불꽃이, 스파크가 터지면서 
성령충만의 힘에 끌려 

무명씨가 유명씨가 되고 
약한 자가 강한 자가 되고... 
이런 은혜가 여러분과 저의 삶에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