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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생활

LNCK 2024. 9.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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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aramos/220068629697

 

감사 생활             살전5:18               2008.11.24.

 

◑여러 경제 지수와 ‘감사 지수’

 

‘Big Mac index, 빅맥지수’ 라는 말이 있습니다.

빅맥 지수는 각 나라에서 팔리는 맥도날드 햄버거의 가격을 비교해,

적정 환율을 판단하는 수단입니다.

 

이것은 전세계 맥도날드 햄버거의 질이 일정하게 유지,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코노미스트지가 1986년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맥도날드의 지배력이 주춤하면서, 2004년부터 스타벅스 커피로 환산한

‘라테 지수’가 더 유력한 지표가 되어왔습니다. Starbucks “tall latte index”

 

이렇게 미국의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는

체감 경기를 전하는 척도로도 사용되곤 했습니다.

 

또한 미국 경제전문가들은, 미국 불황 징후 중 하나가

‘맥도날드에서 사람을 구인하는 지수’를 기준으로해서 경기를 확인하면 된다고 합니다.

 

맥도날드나 스타벅스에서 직원을 쉽게 구할 만큼 실업자가 늘었다면,

이것은 곧 경기가 후퇴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스타벅스를 최근의 금융위기와 결부시킨 이론이 있습니다.

 

뉴스위크 칼럼니스트, Daniel Gross 대니얼 그로스는

금융위기의 진원지로 California 와 New York을 지적합니다.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부동산 거품과,

-뉴욕을 중심으로 한 신용버블,

신용 버블. 부동산 버블, 이 두 버블이 오늘날 미국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뉴욕과 캘리포니아의 특징이 뭐냐하면

스타벅스 매장이 가장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뉴욕 맨해튼에만 200여 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탈리아, 북 유럽국에서는 스타벅스를 찾기 어려운데,

그곳 은행은 대체로 건재하다는 것이 Daniel Gross의 "스타벅스 이론" 입니다.

 

지금 미국은 한 세기만에 한 번씩 당하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

많은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여러분, 우리의 신앙의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신앙지수, 우리의 믿음을 측정하는 index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하는 생활에 있습니다.

즉 ‘감사 지수’에 있습니다.

 

믿음이 든든하고, 성숙한 성도들은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열매가 나타납니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감사합니다. 끝까지 감사합니다. 순수하게 감사합니다.

참으로 정금같이 귀한 것은 고난 속에서도 감사합니다.

 

‘내가 얼마나 감사하는가?’ 에 따라서

나 자신의 신앙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보답은 감사입니다.

모든 것을 은혜로 주셨으니, 마땅히 우리는 감사해야지요.

모든 죄를 용서받았으니 감사해야지요.

주안에서 은혜받고, 사랑받고 있으니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 만족과 감사와 감격이 내속에서 충만할 때, 내 속사람이 크게 변합니다.

내적 변화가 일어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나의 심령의 상처를 치료시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때에, 우리의 성품도 변하고, 가치관도 변하고, 세계관도 변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감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운동을 매우 좋아합니다.

여행하더라도 여행지에 도착하면 어디 운동할 데 없나 찾습니다.

특별한 장소가 없으면 조깅이라도 해야합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좋아서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운동이 싫은데, 의사가 하라고 하니 마지 못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운동을 억지로 마지못해 해도

나중에 모두 건강이 좋아졌다고... 다들 좋아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감사의 삶은 억지로라도 해야 합니다.

내속에서 불평과 원망이 생기면 ‘그래도 감사해야지..’ 하고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교회당 로비에 오면 지저분합니다.

누가 예배당 로비를 이렇게 만들었나 하면서,

따지고, 비판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사람이 있으며,

 

그러나 쓰레기를 보면 아무 말 없이 그것을 치우면서

‘주의 전을 깨끗게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나님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어느 대학교수가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주소를 가져다가,

무작위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냈습니다. 놀라운 결과가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로부터 답장이 왔습니다.

물론 그들은 모두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답장을 보내 사람들은, 카드를 받으면 무조건 답장을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fixed action pattern)에 따라 그렇게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 입니다.

Count your blessings. Name them one by one. See what God has done.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주신 복을 구체적으로 세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인생에 얼마나 크신 일들을 행하셨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감사는 고정관념이나 습관적으로 하는 감사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자발적으로, 감격스런 마음으로 드리는 감사입니다.

 

◑왜 감사해야 하는가요?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속주 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여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섭리주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나를 붙드시고 섭리하셔서, 오늘의 내가 이르게 되었습니다.

 

▲1.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나를 인도하시므로... 감사합니다.

 

시139:1~5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은 다 아시니,

하나님은 나를 최적의, 최고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아픔도 아시고, 고통도 아시고, 나의 허물도 아시고

나의 문제도 다 아십니다. 나의 진실함도 아시고, 나의 정직함도 아십니다.

 

△1991년 어느 날, 알프스 산 얼음 속에서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처음엔 최근 등반하다가 실종된 사람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시체를 정밀 분석하던 조사팀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유는 수천년 전에 죽은 사람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입니다.

계속된 따뜻한 날씨에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시체가 모습을 드러났습니다.

 

그 시체는 이집트 고대왕족의 미라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뼈를 분석한 결과 46세 정도의 남자,

하나 남은 손톱을 분석한 결과 죽기 전 세 차례 병을 앓았는데

그 병은 동맥경화와 뇌졸중, 장에는 편충이 있어서

설사와 이질이 심했을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DNA 검사결과, 죽기 전에 그는 붉은 사슴과 야생염소고기를 먹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머리카락을 검사한 결과

그의 직업은 구리를 녹여 기구를 만드는 일을 했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그의 장 속에 꽃가루가 남아 있는 것으로 미루어

그가 죽은 때는 꽃가루가 날리는 늦봄이나 초여름이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과학의 힘이 놀랍습니다.

수천 년 전에 살던 사람의 성별, 건강, 음식, 직업을 알아낼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피조물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지식도 이렇게 대단한데,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육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수 있지만

그러나 영혼에 대하여,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영육간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육신적인 것도 아시고, 영적인 것, 내 마음 깊숙한 것도 아십니다.

 

다 아실 뿐만 아니라, 나의 인생을 최고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의지하면서 감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앞날에도 인도해 주실 줄 분명히 믿습니다.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되신 주

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걸음씩 늘 인도하소서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 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산 준령 당할 때 도우소서

밤 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

참 기쁨의 내 주를 만나리」 찬429장

 

 

https://blog.naver.com/karamos/80207765754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36:1~9

 

▲데이빗 리버맨 이라는 심리학자가 David Lieberman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라는 재미있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현대인들의 문제 77가지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그 중애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항상 TV나 라디오를 켜 놓는다. 삶의 공백을 TV나 라디오로 메꿔야만 하는

현대인의 상황을 말해줍니다.

 

2. 하루에도 몇 번씩 컨디션이 바뀐다.

Dow Jones 의 그래프가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듯이 우리의 컨디션도 바뀝니다.

 

3. 화가 난 상태를 즐기기도 한다.

삶의 공백을 메꾸는 방법으로 이웃을 원망하고 이웃에 대해 화를 품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4. 몇 분이면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조차도 미룬다.

편지를 써놓고 우표를 붙이지 못하는 사람들의 상황입니다.

 

5. 남의 살림이나 연예인 이야기를 즐긴다.

 

6. 배고프지 않아도 무심코 무언가를 먹게 된다.

 

7.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한다.

 

8. 남들의 비밀이나 고백에 유달리 관심이 많다.

 

9. 주위 사람의 사랑과 관심을 확인하려 든다.

 

10.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장을 바꾸지 않는다.

 

데이빗 리버맨은 이와 같은 현대인의 문제를 77가지로 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문제가 77가지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뿐이지,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단 하나입니다.

많이 알고, 많이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이 없고, 감사가 없는 것입니다.

 

▲일본에 우찌무라 간죠라고 하는 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글 가운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저주가 있다면, 그것은 질병도 실패도 배신당하는 것도 아니다.

만일에 저주가 있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이다.

 

1)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 것, 아무리 믿어 보려고 해도 믿어지지 않는 것,

 

2) 성경을 많이 읽어도, 성경의 지식은 많아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지지 않는 것,

 

3) 세 번째는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다”

 

오늘은 추수 감사주일이며, 이번 목요일은 미국에서 추수감사절로 지킵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의 기원은, 영국에서 미국으로 신앙의 자유를 찾아 건너온

청교도들의 신앙에 기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은, 참된 성도의 삶의 본질임을 말합니다.

진정으로 성숙한 성도의 삶은 어떠한가요?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많이 소유함도 아니요, 많은 지식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권세를 누림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가?

어디까지 감사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여러분 왜 공산주의가 망했나요? 자원이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적, 물적 자원도 많이 있었습니다. 기술도 굉장했습니다.

 

50~60여년 전에는 소련의 기술이 미국보다 더 앞서 있었습니다.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감사가 없는데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혁명을 통하여 쟁취한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모든 것을 쟁취하고, 빼앗고, 혁명하여 생긴 것이라고 여기니

하나님께 감사할 이유가 없습니다. 감사가 없으니 행복이 없습니다.

 

그리고 율법주의적인 신앙에도 감사가 없습니다.

자기의 의를 내세우고, 자기의 공로를 앞세우는 마음에 무슨 감사가 있나요?

 

여러분, 예수믿는 사람들은 언제나 감사가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가 감사하면서 살때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내가 행복해질수 있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더 많은 복을 주실줄 믿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감사하면서 살 수 있나요?

 

▲1.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환경이나, 사람들을 생각하면 언제나 불평과 불만속에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창조주, 구원주, 섭리의 하나님을 생각하면 언제나 감사할 수 있습니다.

 

다윗도 답답하고, 외롭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리떡 5개,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사례하시고, 하나님께 감사 했을 때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에 별것 아닌것, 시시한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할 때에, 하나님께서 크신 역사를 이루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나에게 주신 것을 가지고 감사할 때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나에게 없는것, 다른 사람이 가진 것만을 생각하면.. 불평과 불만이 넘칩니다.

 

어떤 여자분이 여행을 하는도중에 높은 구두를 신고 가다가

그만 구두의 뒷축이 부러져서 매우 힘들어 심하게 불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곳에서 발목이 없는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찬송하는 것을 보고는

자신이 부끄럽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뒷축이 부서진 구두를 손에 쥐고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절대로 불평하지 마세요.

이미 여러분들에게 주신 것들에 대하여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3. 소유가 아니라, 존재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의 소유는 언젠가 다 없으집니다. 다 사라집니다.

여러분 세상의 물질, 건강, 우리의 것이 어디에 있나요?

 

죽으면 다 사라집니다. 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묘지에는 빈손으로 묻힙니다.

너무 욕심부리지 마세요.

 

Bill Gates 450억 달러, 죽을 때에 다 놓고 갑니다.

그 많은 높은 빌딩들의 소유주들, 부동산 재벌들,

그가 죽을 때에 다 놓고 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존재는 영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됨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죄인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아, 의롭다 칭함을 받은 존재에 대하여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천국 백성 됨에 대하여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천국은 찬송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곳입니다.

“내주를 따라 올라가 저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여러분 매일 매일 천국의 삶을 살기를 원하나요? 천국을 체험하기를 원하나요?

감사하고,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삶을 천국으로 변화 시켜주실줄 분명히 믿습니다.

 

이번 감사절을 계기로, 여러분들의 남은 인생에 감사의 열매가 충만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