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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4장 여호와의 날이 오리라

LNCK 2025. 3. 4. 11:14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말라기 설교모음       <회복>관련글

내일교회 2025-02-23 주일예배 // 여호와의 날이 오리라 - YouTube

여호와의 날이 오리라       말4:1~6, 렘33:6~11       2025.02.23. 

◑서론

말라기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서  
꿈꾸는 것 같았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또 여러가지 역경이 있었지만 성전을 건축하기도 하고
그래서 하나님을 향해 놀라운 꿈, 또 열정을 가졌던 시대를 보내다가... 
(1차 포로 귀환후 약 80~90년 지난 시점)

그런데  삶의 고단함이 계속되면서, 그 열정도  꿈도  다 식어버렸던  그때, 
하나님께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구약의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1)

어쩌면 지금 저희들도, 하나님을 향해 누구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꿈을 가졌던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었지만,  
지금은 그 열정과 꿈이  많이 식어져 버린 것을 우리가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 말라기서 강해 말씀을 통해   
성도님들 마음에 식었던 열정, 사라졌던 꿈이 다시 한번 회복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말라기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말라기서 마지막 강해인데,     ☞말라기 강해
계속 말씀드렸지만 말라기스는 6번의 논쟁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말라기서에 나오는 6가지 논쟁 도표     주2)


첫 번째 논쟁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의심,
'하나님이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는 거 맞나?' 이것에 대해서 논쟁을 했고, 

두 번째는, 지도자들, 제사장들입니다. 불충실한 제사장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책망하시는 말씀을 전했죠.

그들은 하나님 앞에 부적합한 제물을 드렸고, 또 말씀을 바르게 가르쳐야 되는데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편협되게 전했던.. 이런 잘못들을 책망을 하셨습니다.   

세 번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충실함에 빠져서, 특별히 결혼 생활이죠.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고, 또 일찍 결혼했던 이스라엘 여인을 이혼해서 버리는 
이런 잘못된 행동들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책망!  

네 번째는, 회의론자들이 무슨 말을 했는가 하면 
'악을 행하는 자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또 하나님이 선하게 보시는 것 같다.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이런 질문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괴롭게 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고,  

다섯 번째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십일조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교훈 하시면서, 너희들이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걸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면, 그러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돌아가셔서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채워주실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논쟁은, 지난주와 오늘 살피는 내용입니다.  
여기도 똑같이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네 번째 논쟁에 나왔던 회의론자들처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헛되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또 금식하면서 슬퍼하는 이게 무슨 유익이 있나?'  

그들은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교만한 자, 악을 행하는 자,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이 오히려 성공하고 잘 된다.' 
이런 말로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말3:13~15

그런데 이런 세상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누구를 남겨 두셨느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남겨 두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같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느냐? 그들의 대화를 경청하시고 또 들으셨습니다. 
그들이 함께 모여 대화할 때, 하나님은 주의해서 경청하시고, 또 들으시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말과 행동을 '기억의 책'에 다 계속 기록하고 계십니다.  말3:16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는 누군가 하면 나의 특별한 소유, 
다른 말로 하면 너희는 나의 보배들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 너희는 나의 보배들이다. 내가 너희들을 아끼겠다' 라고 
말씀을 하셨고,  

마지막 3:18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너희가 돌아와서  분명히 보게 될거다. 무엇을 보게 되는가 하면, 
의인과 악인의 차이를 보게 될거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를 너희가 분명히 보게 될 것이다.'  
하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론의 개요

오늘 우리가 살피는 말4:1~6절은, 이 말씀(3:18)에 대한 설명입니다. 
의인과 악인,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의 차이가 
분명히 드러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런데 그날은 어떤 날인가? 한마디로 하면 '여호와의 날'입니다.  
선지서에서 가장 강력한 가르침 중에 하나는 '여호와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여호와의 여호와 되심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그날이 다가올 것이다.' 
*심판의 날, 초림 또는 재림의 날, 구원의 날, 상 주시는 날

이렇게 선지자들은 가르쳤는데 
말라기 선지자도 말라기서 마지막에 '여호와의 날'에 대해서 교훈을 합니다. 

말4:1~3절까지는 이 여호와의 날이 다가오는데, 
여호와의 날은 이중적인 성격을 가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4:1절에는, 교만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여호와의 날은 어떤 모습이 될 것인가? *심판의 날 

4:2절과 3절에는, 바로 여호와의 날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모습이 될 건가? *구원의 날

그 날은, 심판의 날이고, 동시에 구원의 날이 되게 됩니다.  *초림  
이 일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심을 통해서 이미 한편으로는 성취되어졌습니다. 

그런데  4:4~6절까지는 여호와의 날을 기다리고 고대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두 개의 교훈을 주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본문에서 살필 텐데,  4:1~6
이 말씀은 결국 예수님께서 오셨지만 
우리는 주님의 다시 오심(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것을, 마지막 가르침을 통해 찾아보고 확인하는 것으로 
말라기서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말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4:1절은 원래 히브리 원문은 '왜냐하면 보라, 그 날이 오고있다'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런데 대상이, 둘째 줄에 보시면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 
그들에게 어떤 날이 지금 올 것인가 하면,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올 것이다'
하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용광로'는 '타누르' 인데, 이것은 화덕입니다. 
화덕피자로 드시러 가면, 깔때기 거꾸로 엎은 모습으로 
불을 지펴서 피자나 빵을 굽는 흙으로 만든 화덕입니다.  

그런데 이 화덕이 불이 활활 타오르려면, 그 속에 나무들을 넣어야 되는 거죠. 
화덕 (용광로) 불과 같은 날이 올 건데, 
그 땔감(본문에 지푸라기)으로 사용되는 것이 무엇이냐?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 ... 앞에 등장했던 사람이죠. 
'교만한 자가 잘 된다.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한다' 3:15
거기에 등장했던 사람들이 4:1절에도 등장하죠. 

그런데 여호와의 날에는,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들은 
바로 화덕 (용광로)의 불을 지피는 땔감이 될 것이다... 4:1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4:1
이런 날이 될 것이다.. 라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여호와의 날은 어떤 날이죠?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용광로 불로 태워지는 날입니다.  

'그들을 뿌리와 가지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완전히 불태워 버리는 
심판의 날이 될 것이다' 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거는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예루살렘이 또 한번 멸망을 할 때, 한번 맛을 봤을 수 있고  BC 586, 약 150년 전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완전히 성취되겠죠.  

그런데 4:2~3절은 '그러나'로 시작합니다. 

◑4:2 '(그러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새번역, 현대인의 성경은 '그러나'를 넣어서 번역했습니다.  *히. '자라'

'그러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바로 지난주 살폈던 말씀이죠.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너희들에게는'   3:16
여호와의 날은, 구원의 날이 될 것이다.. 라는 겁니다. 
근데 '구원의 날'을, 아마 성경에서 가장 강력한 이미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의의 태양)는 여러분이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도대체 누구신가?' 하는 것을 
성경은 이미지로, 은유로 (의의 태양으로)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오를 것이다'
이거는 쉽게 표현하면 '의의 태양'입니다. 
'의의 태양이 떠오르게 될 것이다.'  

캄캄했던 새벽에, 동쪽에서 해가 떠오르면,
그 어둠이 다 사라지고, 그 어두웠던 땅이 갑자기 찬란하게 빛나게 됩니다. 

그것처럼, 여호와의 날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날이 될 것인가? 의의 해가 떠오르는 날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의의 태양이 떠오르게 되면, 세 가지 단어를 기억하셔야 됩니다. 

1) 첫 번째는 '의'라는 단어입니다.
이 세상은 무엇으로 캄캄해졌습니까? 
바로 죄,  죄에 굴복한 실패로, 개인도 세상도 캄캄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오시는)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날 건가요? 
의의 태양이 떠올라서, 그 죄로 캄캄해져 있던 인생, 
죄로 캄캄해져 있던 공동체와 세상을 
하나님의 의로 환하게 밝히시는... 
바로 그런 구원의 날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하셨습니다. 

2) 두 번째는 '치료'라는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 성경은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라' 라고 되어 있는데,  
영어성경은 원문의 의미를 살려서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But unto you that fear my name shall the Sun of righteousness arise 
with healing in his wings / KJV

'공의로운 해가 떠오르는데, 그 날개에 치료를 가지고 (떠오른다)'
즉 태양에 날개들이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날개들에 바로 치료(약)를 가지고, 의로운 해가 떠오르게 될 것이다...  

이렇게 2절은 말씀합니다.  
이거는 이해하기 쉽지 않는 개념입니다만 설명하자면,

고대 사람은 해가 동에서 서로 움직인다고 여겼잖아요.
또 아침에 해가 동쪽에서 떠오르잖아요. 그때 해 주위가 막 이글거리죠.

그러니까 당시 사람들은, '해에 날개가 있다'고... 생각한 거죠.
그거와 연관된 표현입니다. 

그래서 한글 번역은 '날개'라는 표현 대신에, '광선'이라는 표현으로 조정했습니다. 
의역한 거죠. 그래서 '치료하는 광선' 이라고 번역했습니다만, 
원래는 '치료하는 날개'입니다.

그런데  구약 성경에서 '날개'라는 것은, 주로 무엇과 연관이 있느냐?  
'하나님의 날개 아래' 이게 무엇이죠? 주님의 임재입니다. 

의의 태양으로 떠오르시는 그 예수님, 그 임재 속에 들어가게 되면, 
우리가 무엇을 누리게 되나요? 바로 치료라는.. 그 치료라는 약을 
우리가 다 받아누리게 된다는 겁니다. 

정리하면, 말라기 선지자는 이야기했습니다. 
'의에 태양이 떠오르면, 죄로 캄캄해졌던 인생, 
죄로 캄캄해졌던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의로 충만한 새 날이 그들에게 주어지게 될 거고,   
병들었던 인생들 가운데, 그분의 날개, 즉 그분의 임재 가운데서 
그들은 놀라운 치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근데 제가 이번에 이 말씀을 공부하면서 
제일 처음에 가슴이 찡했던 것은  
여러분, 구약 성경 특별히 선지서에서 '치료'라는 표현은
육신의 병을 치료하는 것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선지서에서 '치료'라는 히브리어 마르페 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그 치료는 뭔가 하면, 총체적인 치료입니다. 전인적인 치료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렘33:6절을 한 번 보시죠. 
6절 말씀에 바로 앞에는 새 언약에 대한 말씀이 나오죠. 

하나님께서 앞으로 새 언약을 통해 백성들의 죄를 다 깨끗하게 하시고 
백성들 마음에 '성령으로 하나님의 법을 새기는 새 날이 올거다' 
그 (새언약) 이야기를 한 다음에,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고, 고쳐 낫게 하겠다' 라고 말씀하셨죠. 렘33: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렘33:6

△그럼 하나님이 '치료'하시면 어떤 모습이 될 건가요? 

1) 첫 번째는,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렘33:6

여기서 평화는 평화(샬롬)입니다. 
진실은 진리입니다. 
'평화와 진리가 그들 가운데 풍성하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치료하실 때, 그 성에 평화와 진리가 풍성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2) 두번째, 포로로 끌려갔던 자들이, 다 돌아오게 될 것이다..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렘33:7

3) 세번째, 그들이 범했던 모든 죄가 깨끗하게 용서함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렘33:8 

이게 바로 '치유'라는 말의 뜻입니다.

4) '치유'의 네 번째 모습은, 그 성읍이 찬송과 영광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렘33:9

이어지는 렘33:10절과 11절은 굉장히 긴데, 앞부분은 뭔가 하면 
과거에 예루살렘, 하나님이 치료하시기 전에 예루살렘은 
한마디로 폐허가 되었던 땅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의의 태양이신 주님께서, 그들을 치유하시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 
렘33:10절의 후반부를 보시죠. 

바로 그 폐허가 되었던 그 성읍에,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 신부의 소리,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는 소리,
그리고 하나님께 즐겁게 감사의 제물을 드리는 소리가, 
그 도시 가운데 다시금 들리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렘33:10

이게 하나님이 치유하실 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의의 태양이신 주님께서, 그 치료하는 광선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셨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하시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 
총체적인 회복이 일어날 것이다... 

그 성읍에는 평화와 진리가 풍성하게 될 것이고,  33:6
쫓겨났던 자들이 다시금 돌아오게 될 것이고, :7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8
하나님은 그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해 주시고 
폐허가 되었던 그곳을 하나님은 다.시 한번 기쁨의 소리, 찬양의 소리가 넘쳐나는 
새로운 곳으로 바꾸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9~10  

하나님이 우리를 '치료'하실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될 거라는 겁니다.  

◑4: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의로운 해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비추시면 
'악인을 밟을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악인이 득세하고 승리하는 세상 같은데, 
여호와의 날이 오면 어떻게 되나요? 
'너희가 악인을 밟게 될 것이다'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죄처럼 그 악인들을 밟게 될 것이다' 4:3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치료하는 광선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시면 
이제는 패배자가 아니라, 승리자로 살아가게 해 주시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을 통해, 의의 광선을 받아서 
죄의 어둠이 사라지게 되고,   4:1

치유하는 광선을 발하여서 우리에게 총체적인 회복이 일어나고,  4:2 

우리들을 승리자가 되게 하시는 능력의 광선을 받아서 
악인을 짓밟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시는  4:3
그 놀라운 구원이, 
바로 여호와의 날에 일어나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그

그때의 모습을 3:2절 후반부를 다시 한번 살피면,
치유하는 광선을 발할 때, 이런 모습으로 우리한테 그림을 그려줍니다.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그냥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깡총깡총 뛸 것이다'  4:2b

외양간 어떤 곳이죠? 묶여 있는 곳이잖아요. 
그 외양간에서 묶여 있던 송아지가, 
지금 바로 그 넓고 깨끗한 목초지에 딱 풀려났을 때, 
그 깡총깡총 뛰는 송아지처럼, 너희가 기뻐 뛰게 될 것이다... 라는 약속입니다.

'여호와의 날'에, 교만하고 악한 자들은, 풀무불에 지푸라기처럼 타게 되지만,  :1
의인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기뻐 뛰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2

여러분, 영국에서 소를 키울 때, 추운 겨울에는 내내 외양간에 가둬놓고 키웁니다.
그런데 따뜻한 봄날이 되어서, 소를 외양간에서 목초지로 처음 내보내면,
소들이 좋아서 정말 토끼처럼 껑충껑충 뛴다고 합니다. 

 

4:2절은 그 모습을 묘사하는 거죠. 주님의 의로운 해가 떠오늘 때, 치유가 일어나고,
의인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그렇게 좋아서 뛰게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죄에 묶여 있는 인생, 실패, 또 질병 때문에 묶여 있던 인생이 
치료하는 광선을 받게 되면,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껑총껑총 뛰게 될 것이다... 

오늘날 반려견들도 마찬가지죠.
집에서만 가둬놓았던 반려견들이, 넓은 풀밭에 풀어놓으면, 정말 깡총깡총 뛰잖아요. 
바로 그것처럼, 우리들을 바로 그렇게 자유와  에너지가 넘치는 그 기쁨을 누리도록 
만들어 주겠다...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날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날이 될 것인가요?  
의의 태양이 떠오르는 날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죄로 망가졌던 어둠과 같은 인생에 
하나님의 의의 찬란한 빛이 비취도록 해서 
하나님과 교제가 회복이 되고, 

두 번째, 치료하는 광선을 받아서 
우리들의 삶에 총체적인 회복이 있도록 해주시고,  
우리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셔서 어떻게 하느냐? 
바로 악인들을 짓밟는 승리자로 살아가도록 만들어 주시겠다는 겁니다. 4:1~3

△근데 이 말씀이 언제 성취가 되었죠? 누구를 통해 성취가 되었습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성취가 되었습니다.  

눅1:77~79절을 보면,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그 입이 풀리고 나서 
그 아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을 이야기합니다. 

아들은 준비하는 사람이 될 거고, 
그다음 주의 백성에게는, 그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할 것이다...

여러분,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할 텐데 
78절을 보면, '이는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할 것이다'  

앞으로 펼쳐질 구원, 예수님을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냐? 
78절,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해서, 
79절, 이제는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그 하나님의 생명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그들의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말라기 본문 말씀을 인용해서 예언한 것이죠.

△근데 이 놀라운 구원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어떻게 이루셨습니까? 
그것은 놀랍게도 역설적으로,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들의 인생에 '돋는 해가 떠오르도록' 만들어 주셨어요.  

사53: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 말씀을 베드로가 인용합니다.
벧전2:24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우리로 죄에 대해서 죽고, 의에 대해서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도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우리 인생을 살리시는 돋는 해가 되셨느냐? 
그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통해서  
우리 인생을 살리시는 돋는 해가 되셨다는 겁니다. 

◑4: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그날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성도들, 
심판의 날이든 구원의 날이든, 여호와의 날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나요? 

4절을 한번 다시 보시죠.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라!  
기억이란, 명심하고 순종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을 명심하고 순종해라, 기억해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억하라'는 구약 성경에서 가장 강력한 말입니다. 
그래서  구약을 연구한 신학자들은 그런 표현을 쓰죠.  

구약의 성도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갔는가? 
그들은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법을 기억하면서, (당시 대부분 성경 없었음. 기억해야했죠)
그들은 하나님 임재 속으로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주의 날을 고대하며 살아가는 성도들한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라' 라고 도전을 하십니다.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두 번째는 (첫번째는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하나님은 또 무슨 행동을 하시느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겠다'는 겁니다. 

엘리야는, 영적으로 가장 어두웠던 아합 왕 시대에 갑자기 등장을 하고, 
또 나중에 갑자기 사라지게 됩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을 대적했던 가장 영적으로 어두웠던 순간에  
하나님이 주시는 열정과 뜨거움과 말씀을 가지고 등장해서 
그 악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과 싸웠던,  
그리고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키려고 몸부림쳤던 사람이 바로 엘리야죠. 

그 엘리야를 보내겠다는 겁니다.  
그가 와서 무슨 일을 할 것인가요? 6절입니다.

◑4: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이 말라기서의 마지막 단어, 또한 구약의 마지막 단어는 무엇으로 끝나느냐? 
'저주'라는 단어로 끝납니다.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 것이다'

누구를? 
'돌이키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저주로 그 땅을 칠 것이다'  말씀하셨어요.  

엘리야가 와서 하는 일이 뭐라는 겁니까?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들에게, 
또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아오게 하겠다는 거예요. 

이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결국 하나님을 떠났던 자들의 마음을, 그들을 돌아오게 하겠다... 라는 뜻이잖아요. 

이렇게 해석을 하면 되는데, 한 가지 난점은 무엇이냐? 
여기서 '아버지의 마음'이라는게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단수가 아니고 복수!

그래서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들에게로 돌아가게 하겠다' 

그래서 이 말씀을 그냥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장차 엘리야가 와서 하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부모세대와 자녀 세대가 다시 화해하고 하나가 되게 하는... *복수니까
가정의 회복이 일어나게 하겠다는 겁니다. 

근데 뒤에 나오는 '돌이키지 않으면 저주로 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이 말씀을 통해서 볼 때는, '하나님께로 돌이키는게' 내포되어 있죠. 

그러니까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화해하고 하나가 되어서, 
누구한테 돌아가는 겁니까?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바로 그 일을 
장차 엘리야가 등장해서 할 것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일을 감당할 '주의 날이 오기 전에 여호와의 길을 준비하는 이 엘리야'는 
누구겠습니까?  신약성경을 보면 명확합니다. 세례요한이죠.

마17:9절 이하에 보면, 여기에 제일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그들이 변화산에서 내려옵니다. 
변화산에서 예수님과 함께 모세와 엘리야가 대화하는 것들을 
제자들은 목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산에서 내려올 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 일어나기 전에는 너희들이 본 것을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

이어지는 10절 말씀을 보시면 제자들이 질문을 합니다. 
지금 예수님의 '인자의 날'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는데,
이 인자의 날은, 바로 말라기 선지자를 포함한 선지자들이 이야기했던 
'여호와의 날'이라는 것을 그들이 알 수 있었죠. 

그래서 제자들은 질문합니다. 
그런데 왜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합니까?'
서기관들이 말한 근거가 바로 이 구절입니다. 말4:5

그때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할 것이다.. 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다. :11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엘리야가 이미 왔다'는 것입니다. :12  

분명히 성경에서 올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말4:5 
'엘리야가 이미 왔다. 그런데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그를 임의로 대우했다' 마17:12

근데 이런 같은 방식으로 인자도 그들이 나를 대우할 것이다..
라고 예수님이 답변을 하십니다. 

13절에, 제자들이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 줄을 깨달았다'
라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친히 설명을 해주셨어요. 
말라기가 이야기했던 그 엘리야는 누구였나? 세례요한입니다. 

또 눅1:17절을 보면, 천사가 사가랴에게 
세례요한의 출생을 예언할 때 바로 이런 표현을 씁니다. 
'그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른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말4:5~6절의 인용이죠. 

바로 세례요한에 대한 예언입니다. 
앞으로 태어나게 될 세례요한이 그런 일을 감당하면서
말4:5~6절을 성취할 것이다... 라고 천사가 예언한 거죠. 

그렇다면 말4:4~6절까지 말씀을 통해서 
주의 날을 고대하는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나요? 

1) 첫 번째 ,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됩니다. 4:4
명심하고 실천해야 돼죠. 

2) 두 번째,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준비하시기 위해서 세운 
바로 이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사람, 그 사람을 기다리라...  말씀하셨어요. 4:5~6

근데 이 말라기 말씀을, 신약의 성도들은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거는 말씀드린 것처럼 세례요한 입니다. 

그러면 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말씀인가요? 
이미 세례요한이 이 말씀을 성취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미 오셔서, 십자가를 통해 놀라운 구원을 이루셨지만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죠.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우리도 또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합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는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나요? 
말라기가 우리에게 도전한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명심하고 순종해야 되지만 
우리가 살아갈 때, 우리의 힘으로 미치지 않는 현실을 많이 보게 돼죠. 

그때 누가 필요합니까? 엘리야의 영과 능력을 가진 
말씀의 사역자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여러분들이 가장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라도,

또한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를 위해서라도 
여러분이 기도하셔야 되는 제목이 무엇이냐? 
'하나님, 이 시대 가운데 엘리야의 영과 능력을 가진 말씀의 사역자들을 세워 주십시오!'
이것이 우리가 필사적으로 기도해야 될 제목입니다. 

저는 요즘에 한국교회를, 한국 사회를 바라보면서  
과거에는? 정말 하나님께서 세우신, 엘리야의 영과 엘리야의 능력을 가졌던 
말씀 사역자들이 한국 교회 가운데 참 많았습니다. 

정말 그들이 말씀을 전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어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 목회자들이, 
과거의 선배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엘리야의 영과, 엘리야의 말씀을 가진 사역자들은 정말 찾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에서 함께 주님을 섬기는 동안 
여러분들이 기도해야할 제목은 바로 이거죠.

'한국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들에게, 하나님, 엘리야의 영과 능력을 부어 주셔서 
주님을 위하여 세운 백성이 재림을 예비할 수 있도록,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하나가 되어서 주님께 돌아올 수 있는
이 영적인 부흥과 회복을 하나님께서 한번 허락해 주십시오!' 

저는 말씀을 마무리 하면서, 여러분  말라기서의 결론입니다.  
바로 주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용광로 불과 같은 심판의 날이 될 것입니다. 4:1

그러나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여호와의 날은 어떤 날이었습니까? 
바로 의의 태양이 떠오르는 날이었습니다. 4:2

그런데 이 의의 태양은,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이미 이루셨습니다. 

저는, 우리들이 예수님 앞에 나아간다는 게 뭔가? 
예수님 앞에 기도로, 예배로 나아간다는 게 무엇인가? 

그것은 의의 태양이신 그분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께 나아가서, 그분이 비추어 주시는 의의 광선, 
그분이 비추어 주시는 치유의 광선,  
그분이 비추어 주시는 능력의 광선을 우리가 받아서 

 

우리들의 삶에 하나님과 교제가 회복되고, 
우리들의 삶에 총체적인 회복이 있고, 
우리들의 승리의 역사가 예수 이름으로 펼쳐지는 일들이  
교회 가운데 일어나야 됩니다.  4:2~3, 렘33:6~11

마지막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면서 살아가야 되는데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고  4:4

다시 한번 우리 교회 가운데, 또한 한국 교회와 사회 가운데 
엘리야의 영과 능력을 가진 말씀의 제자들을 다시 세워 주셔서 
다시 한번  한국 교회 가운데 위대한 말씀의 부흥이 일어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자신도 살고, 교회도 살고, 이 민족도 살아날 수 있는 은혜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주님은 의로운 태양이십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의의 광선, 치료의 광선, 능력의 광선을 비추어주셔서
바로 하나님 저의 삶에 다시 한번 놀라운 회복과 부흥이 있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교회 가운데 무엇보다 말씀의 부흥이 있게 해 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기억할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말씀의 사역자들 세워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이 
말라기서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의에 태양이신 예수님,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의의 광선을 발하여 주시고, 능력의 광선을 발하여 
우리들의 삶에, 총체적인 영적인 부흥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들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되 
무엇보다 교회 가운데 하나님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말씀의 사역자들을 세워 주셔서, 다시 한번 이민족과 이민족 교회 가운데 
주의 말씀, 주의 능력이 선포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이 시대를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한국교회와 저희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다시 한 번 이 땅 가운데 엘리야의 영과 능력을 가진 말씀의 사역자들을 세워 주소서.
이 민족과 교회를 주님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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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말라기서 저작 연대
말라기는 B.C. 444년 제3차 바벨론 포로 귀환 때로부터 
자신의 예언서를 기록한 연대로 추정되는 B.C.430년까지 주로 활동한 선지자이다. 
제3차 포로 귀환을 주도한 유대 총독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후 첫 번째 사명으로 생각한 것은 
먼저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통해 
제1차 포로 귀환(B.C.537년) 이후로 재건되기 시작한 
신정 국가의 정치적 위상을 드높이고 
또 종교 개혁을 통해 선민의 면모를 쇄신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때에 말라기 선지자는 특별히 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의 부패와 
십일조와 헌물규례의 정비, 이방 여인들과의 통혼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하여 

책망함으로써 종교적 부흥 운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주2)  말라기서에 나오는 6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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