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부흥회] 순종이 행복의 열쇠이다. Youtube
◈순종이 행복의 열쇠이다 출19:5~6, 롬8:5~6 2025.12.30.
<송구영신예배 부흥회>를 하시게 되는데, 시기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때에 집회를 합니다.
2025년이 이 3번의 집회로 마무리 되고, 집회가 끝나고 나면 2026년이 시작이 되잖아요.
2026년이 시작될 때, 주님이 이 집회를 허락하셨는데
여러분이 마음의 간절한 기도를 함께 하나님 앞에 드리면서, 집회를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이 세 번의 집회가 끝나고 나면, 내 삶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제껏 여러 번의 집회에 참석해 본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그동안 부흥회도, 여러 집회도, 예배도 드려보았겠지만
그 예배 드리고, 그 집회 끝나고, 내가 완전히 달라진 경우가 그리 흔치 않으셨을 거예요.
요즘 부흥회가 잘 안 되는 이유가, 부흥회를 참석해도
참석하기 전이나, 부흥회 끝난 다음이나 별로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이 드니까,
서서히 이제 가고 싶은 마음도 별로 없는 거예요.
'가면 좋은 말씀을 듣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바쁘고 힘든 일도 많은데,
또 몸도 안 좋은데, 꼭 부흥회에 가야 될 필요는 없잖아?'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건 정말 큰 문제거든요.
이번 [송구영신 부흥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아주 딱 중요한 절기이기도 하고,
'하나님, 제가 언제까지나 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왔는데,
뭐 변한 것도 없고, 똑같은 한 해를 반복해서 사는...
그렇게 살다가 어느 순간에 죽음을 맞이하는...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언젠가는 한번 제 인생을 바꿔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마음에 소원이 있으신 분들은
'하나님, 이번 3일 동안이 그리 되게 해 주옵소서'
브흥회 첫째 날부터 온 사람과, 마치는 셋째 날만 온 사람은 달라요. 그것도 참 신비해요.
오늘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령을 갈아엎으시고, 내일도 그렇게 하시고,
그리고 3일째 그렇게 하시면서 집회가 끝나고 2026년이 시작될 때,
'내가 완전히 달라진 것 같아'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당신은 뭔가 달라졌네요.'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그냥 끝나고 그냥 무조건 나가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 하실 일을 제게 다 이루세요.' 기도를 여러분 하실 분들은 정말 그렇게 기도하고
돌아가세요.
가끔 보면, 너무 은혜가 막 충만해서, 이중주차 한 걸 잊어버린 사람도 있어요.
마치고 남아서 기도하다 보니까...
그래서 앞에 차가 안 빠지면, 그런 분들은 차 안에서 기도를 더 하시다가 가세요.
'아 저분이 은혜를 많이 받고 계시구나. 저분이 완전히 이번에 회심하신 모양이다'.
그래서 같이 덩달아 차안에서 기도하시다가... 보니까 차가 빠졌어요.
그러면 돌아가시면 되잖아요. 꼭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에 임하고, 내 삶이 바뀌는 것은 아주 간단해요.
예수님을 만나야 되는데, 주님을 만나는 눈이 뜨인 것과, 아닌 것의 차이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는 것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솔직히 눈에는 보이지 않잖아요.
그런데 말씀은 우리 손에 있는 성경책 속에 문자로 들어있고,
그리고 지금 제가 전해드리는 설교말씀처럼 귀에 들리는 말씀도 있어요.
주님은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또 이렇게 설교자가 전해주는 설교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주님을 바라보는 눈을 뜨게 하시거든요.
성도의 변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말씀이에요.
말씀대로 사는 것에 대한 마음이 바뀌는 때, 인생이 바뀌어요.
말씀은 많이 듣는데,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는 것에 대한 마음이 없는 사람은
그 인생이 똑같아요. 오늘도 세상 없는 설교말씀을 들으셔도,
여러분의 마음에, '내가 말씀대로 살아야 되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그러면 마치 길가에 뿌려진 씨나, 돌짝밭에 뿌려진 씨나, 가지떨기에 뿌려진 씨가 똑같아서
결국 말씀을 들어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요.
▲우리 한국 교회는 초창기부터,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죠. 130~40년 전에
그분들은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부터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는 마음이 간절했어요.
황해도 바닷가에, 처음에 선교사님들이 거기서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을 했는데,
황해도 한 어촌마을에 외국 선교사님이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는 말씀을 듣고,
예수를 믿은 성도들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이 한 동네만 계실 수 없어서 이제 다른 동네로 가시고
그들이 정말 예수를 제대로 믿고 싶고, 그러려면 세례를 받고 싶은데
선교사님이 언제 오실지를 모르는 거예요.
다른 선교사님이 자기 마을에 언제 방문하실지도 모르고,
이제 떠나신 선교사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도 모르고...
그래서 이 동네에 있는 처음 예수 믿은 성도들이 '우리가 세례를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나?'
'저 서울에 가면 거기에 정동제일교회라는 곳에는 선교사님이 늘 거기 계시면서
주일마다 설교도 하시고, 목회도 하신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 마을에 6명이 세례받으려고, 선교사님을 찾아 당신들이 걸어서
한양까지 올라간 거예요. 서울까지 걸어서 걸어서 며칠이 걸려서 서울에 도착해서
정동제일교회를 찾아온 거예요.
정동제일교회에 있는 선교사님이, 낯선 사람들이 6명이 찾아오니까 참 놀라기도 하고,
'여러분들은 누구냐고?' 물어보니
자기들은 이제 황해도 어촌마을에서 순회 선교사님을 통해서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은 후에, 이제 세례를 받고 싶은데,
선교사님은 마을에 안 계시고, 당시 한국 목사님은 당연히 안 계셨고,
그러니 '세례를 주십시오' 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선교사님이 어떻게 그냥 세례를 주겠어요?
그래서 얼마나 믿음이 있는지를, 성경시험을 구두시험을 쳤습니다.
세상에... 그들이 성경을 꽤 잘 아는 거예요. 당시 황해도 어촌에는 서상륜 등이
중국 심양에서 번역한 최초 한글성경을, 배를 타고 다니면서 나뉘 주었거든요.
그러나 그 황해도 분들이 성경은 알지만, 삶이 어떤지를 모르니, 세례를 줄 수 없잖아요.
그랬더니 이분들이 선교사님 앞에서 두루마기를 벗는 거예요.
보니까 그들의 등에, 자기들이 깎아 만든 나무 십자가를, 그걸 등에 지고서 온 겁니다.
그러니까 나무 십자가를 등에 지고 온 거예요. 그 위에 두루마기를 입고서.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신 그 말씀대로 순종한 거예요.
그게 진정으로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것이라...’
그래서 자기들이 산에 가서 나무 십자가를 만들어가지고, 그걸 등에 지고
끈으로 동여메고, 그리고 그들이 다닌 거예요.
자기들이 이렇게 살고 있다고 하니까, 선교사님은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그 여섯 명에게 세례해 준 실제적인 기록이, 한국 초기 선교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일화예요.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성경적인 지식은 지금 우리보다는 많이 부족하죠.
설교를 많이 들으신 것도 아니지만, ‘그렇지만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 하는 생각이
너무나 분명했던 거예요. 그래서 한국교회가 지금 여기ᄁᆞ지 오게 된 거예요.
한국교회가 중국과, 일본과, 주변에 있는 나라에 비해서 유난히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부흥하게 하신 까닭이 있는 거거든요.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 하는 각오였죠.
‘이번 3일 동안의 부흥회에 제가 무슨 말씀을 전할까?’ 기도할 때,
주님이 제가 주시는 마음이 그것이었어요.
‘이번 3일 동안 말씀대로 사는 것에 여러분의 근본적인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
복을 받는 것은 너무 간단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시고
그리고 시내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주시기 전에, 모세에게 이렇게 당부하십니다.
출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놀랍게 쓰실 계획이, 이미 하나님은 세워져 있으세요.
여러분 자신에 대한 계획!
여러분 스스로가 그걸 믿지 못하니까 문제이지요.
‘나를 크게 쓰신다고? 나는 아닐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그 분이, 하나님이 쓰실 분이에요.
‘난 아닐 거예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아닐 거예요. 내가? 말도 안 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기대하세요,
하나님의 계획은 정말 놀라워요.
하나님은 지극히 작은 자를 들어 쓰시는 분,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세요.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미련한 자를 택하여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하나님은 천하고 없는 자, 멸시받는 자를 택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시는 사람이에요. 고전1:27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 중에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약하고, 미련하고, 또 없고, 멸시받고... 난 멸시받을 게 한 둘이 아니야’
이러신 분들은, 그분들은 너무나 중요한 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으라니까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설교의 열등감에서 벗어나게 하신 말씀이 고전1:27~29절 바로 그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미련한 자를 택하여,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려 하십니다.
그 말씀을 제가 정말 마음으로 믿게 되면서부터,
‘내가 약하고, 카리스마도 없고, 지혜도 없고, 말도 버벅거리고, 그런 나인데도
하나님이 쓰시겠구나’ 그렇게 믿어지니까 모든 게 달라지게 됐어요.
오늘도 똑같아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놀랍게 쓰고 싶어하셔요.
정말 다른 교회 가서 간증하고, 많은 목사님이 여러분의 삶을 예화로 쓰실 수 있는 삶을
여러분에게 주님이 이루시고 싶어 하세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느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온전히 순종해야 되겠다’ 여러분에게 딱 하나 그것만 분명하면,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이 기뻐하시는 그 일을, 그 비천한 여러분을 통해 이루세요.
▲그런데 문제는 이걸 마귀가 잘 안다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제부터 순종하며 살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난 무조건 순종하겠다’ 이렇게 살기 시작하면, 난리가 나요.
마귀가 하여튼 곳곳에서, 하나님의 증인들이 일어나고, 부흥이 일어나고,
정말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을 받으며 살게 되니, 마귀는 정말 비상이 걸린 거예요.
그래서 마귀가 하는 일이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제대로 알지 못하게 만들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만들고... 그렇게 만드는 게 마귀가 하는 일이에요.
그동안 우리가 마귀에게 엄청나게 시달리고 당한 일이에요.
그 시작이 바로 오늘 읽은 창3장 내용이에요.
아담과 하와가 마귀에게 넘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 따먹은 일이에요.
자 마귀가 하와에게 나타나서 이렇게 묻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시더냐?’
여러분 지금도 여러분 안에 여러분 스스로가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계속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장난을 칩니다.
그때 하와가 대답을 해요. 창3:3절에 보면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지금 하와의 이 대답을, 우리가 매우 관심있게 보셔야 돼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말한 것 같아요. 근데 하나님의 말씀하지 않은 것을 덧붙여요.
‘만지지도 말라’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하시지도 않으셨는데, 하와가 덧붙여요.
이렇게 말씀을 아주 희미하게 애매하게 고쳐요.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대충 알고,
그리고 자기 스스로 생각을 덧붙이고, 그리고 애매하게 알고 있어요.
저도 하나님 앞에 늘 조심하는 문제이고, 지금 여러분들에게 꼭 전해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이렇게 대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뱀이 딱 틈을 타고 들어와요. ‘너희가 결코 죽지 않으리라’ 3:4
진짜 훅 치고 들어오는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마귀가 훅 치고 들어오는 순간을
계속 경험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인데 꼭 그렇게만 살아야 돼?’
그런 생각이 훅 들어와요.
그게 마귀가 역사하는 줄을 모르니까, 그냥 자기 생각인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완전히 나쁜 분으로 만들어버려요.
3:5절에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나님은 참 나쁜 분이네.. 아주 시기, 질투가 많은 분이네’
이런 식으로 마귀가 하나님을 매도해버린 거예요.
지금도 세상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나쁜 분이네. 왜 이 세상에 악은 만들어가지고...
왜 이 세상에 지진이나 이런 재앙은 일어나게 해가지고...’
하여튼 모든 책임은 다 하나님께로 넘겨버리고... 마귀의 수작이요, 마귀가 주는 미혹입니다.
마귀가 여러분 속에 너무나 교묘하게 역사하는데,
그 마귀가 하는 미혹의 결론은 ‘말씀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좀 어겨도 돼!’
그래서 결국은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게 하잖아요.
그리고 하나님과 관계가 완전히 끊어지고,
그 에덴 동산에 사는 그 축복을 다 잃어버리게 만들거든요.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과의 사이에는, 이제는 교제가 끊어지게 됐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답답하다.. 하나님을 믿는 게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건가?’
이런 생각을 해보셨다면,
바로 그게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다음에
사람들이 처해진 형편이에요.
그런데 참 놀라운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 모든 것이 다. 회복이 됐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하나님과 죄로 인하여 끊어진 관계가 회복이 됐어요.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사시는 나의 아버지가 됐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죠. 갈4:6, 롬8:15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는 주의 음성을 듣게 돼 있어요.
요10:27에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에덴 동산의 축복을 완전히 다 회복한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한 은혜예요.
저도 그렇고 여러분 모두가 다 받은 은혜예요.
문제는 그런 은혜를 받았는지 실감이 안 나는 거예요.
설교 때는 그런 은혜를 받았다고 듣기는 하는데,
문제는 ‘주님의 음성을 내가 어떻게 들어?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 사시는 거 맞아?’
‘그렇다면 왜 내 삶은, 우리 집은, 내 일터는 왜 이 모양밖에 안 되는 거야?’
그게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현실이에요.
여러분, 주님의 음성을 우리는 지금도 분명히 다 듣고 있어요.
여러분들 모두가 다!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한 사람도 없어요.
본인이 듣지 못한다고 생각할 뿐이에요.
육성으로 듣는 게 아니고, 주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와 계시기에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처럼 들려요.
여기 부흥회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이, 지금 다 여러분 안에 계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어요.
오늘 저녁에 이 부흥에 오신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주님이 부르지 않으셨다면, 오늘 나올 사람이 거의 없어요.
‘저는 아내가 끌고 왔는데요. 저는 엄마 손잡고 끌려왔는데요?’
여러분, 진짜 안 올 사람은, 누가 끌어도 안 와요.
그래서 ‘가자’ 그러고, ‘갑시다’ 그러니까 ‘아유 내가 가 볼까?’
이것도 성령님이 부르지 않으셨다면 안 되는 일이에요.
여러분이 어떻게 해서든지 여기 와 앉아있다 하는 이건 놀라운 일이에요.
여러분 스스로가 그 점을 분명히 인정해야 돼요.
‘주님 이건 놀라워요. 저는 여기에 올 사람 아니거든요. 저 이런 사람 아니었잖아요?’
그런데 '오늘 제가 왜 월요일 저녁에 여기 앉아 있나요?’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서, 자기도 모르게 여기 이끌려와 앉아 있는 거예요.
주님이 여러분을 그렇게 이끄셨기 때문이에요.
▲2019년에 제가 필리핀 코스타에 갔는데, 그때 사진 작가이신, 이요셉 전도사님이
강의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에 대한 강의를 했어요.
필리핀에 있는 청소년, 우리 교민 자녀들이 많이 모였는데
참석자들의 제일 궁금해하는 질문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나요?’
그런데 이요셉 전도사님이 이제 그 강의를 하는 중에 재미있는 예화를 하나 드셨어요.
딱 제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듣지는 못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사진 인화 작업을 하면, 방을 어질러 놓고 작업을 하게 되는데
아내는 성격이 깔끔해서 방이 정리정돈이 되어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제 작업실 방문을 열어보고는, 한숨을 내쉬고 나갔다면,
아내는 말 한마디 안했지만, ‘방 좀 치우며 작업해요’ 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것과 같습니다.
아내의 마음을 깨닫는 것이, 아내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꼭 육성으로 들어야 그 사람이 하려는 말을 듣는 것은 아닙니다.
얼굴 표정 하나에서도 그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 얼굴을 쳐다만 봐도, 그가 하려는 말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가 직접 하는 말을 듣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때,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집회에 오실 때, 여러분에게 되어진 일을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최근에 여러분의 지금 마음의 생각을 한번 돌아보시라고요.
‘주님의 음성을 내가 듣고 있나, 안 듣고 있나?’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한 사람도 없어요.
주님의 음성을 분별을 잘 못하는 문제일 뿐인 거죠.
주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생각이 나게 하시는 방식으로’ 말씀하세요.
여러분. ‘내가 오늘 은혜 받았다’ 이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으시죠?
어느 설교 때, 어느 집회 때... 그게 바로 지금 주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것을 들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응이에요.
주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것을, 여러분이 알아들었어요.
설교자를 통해서든지, 또는 간증자를 통해서든지, 설교 영상을 통해서든지,
그때 여러분이 반응하는 말이 ‘설교가 은혜로운데? 내가 은혜 받았어’
또는 여러분이 회개할 마음이 생길 때가 있습니까?
연말쯤 되니까 ‘이것저것 내가 하나님 앞에 순종 못한 거, 말씀대로 지키지 못한 거,
바로 살지 못했던 거 생각나는 것’ 그거 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들입니다.
주님이 ‘너는 이건 고쳐야 돼, 너 이렇게 살면 안 돼’
그게 주님의 음성인데, 여러분이 그렇게 표현하는 거예요.
‘내 자꾸 마음이 찔린다. 뭔가 회개할 것이 생각이 난다’
이게 다 주님의 음성인데, 여러분이 그렇게 표현하는 거예요. (나는 음성이 안 들려)
▲성경을 읽어보면, ‘생각을 통해서 주님이 말씀하신다’고 너무나 많이 말씀하고 있어요.
롬8:5~6에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러니까 여러분 안에 내주해 계신 성령께서
‘성령의 생각’을 여러분에게 생각나게 하시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순종하라고 할 때, 이건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여러분이 성경을 읽든지 안 읽든지 간에,
여러분 안에 성령께서 갑자기 어떤 생각을 하게 하실 때,
중요한 건 ‘내가 그 음성에 이제 순종하느냐, 안 하느냐?’입니다.
살후3:5에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지금 현재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인도해서,
예수님이 여러분 마음에 계시면서, 여러분을 이끄시는 거예요. ↑
여러분 각자의 사정이 다르니까,
주님이 여러분에게 역사하시는 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지만
한 가지 똑같은 것은, 주님이 여러분에게 오늘 무언가를 이루시려고 하세요.
이제 설교를 듣고 나서 통성기도 하는 시간에,
여러분이 마음속으로 ‘아, 이것이구나, 이걸 말씀하시는구나’ 이렇게 깨닫게 되실 거예요.
▲여러분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데 있어서,
그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성경이라고 그랬죠.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어떤 것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너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이게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인데, 문제는 성경을 안 읽는데 있는 거죠.
성경책은 집에 있어요. 근데 안 읽는데 문제가 있는 거예요.
‘목사님, 나이가 드니까 눈이 어두워서... 그래서 성경을 읽기가 어렵습니다.’
제발 좀 그런 말(변명) 좀 하지 마세요. 드라마는 그렇게 보면서...
유튜브 영상도 그렇게 보면서... 카톡도 그렇게 보내면서...
여러분 몰라서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 말씀대로 지키는 게 자기 인생을 바꾼다는 믿음이 없어서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성경을 그냥 집에만 두는 거예요.
하루란 시간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성경을 읽지 않는 거예요.
왜? 너무나 중요하다는 걸 모르니까.
이 성경 말씀에 내 인생이 달렸다는 생각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담과 하와랑 똑같은 거예요.
그 말씀대로 살면 에덴 동산의 축복을 누리고 살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희미하게 아니까, 에덴 동산의 축복을 다 잃어버리고
우리가 지금 아담의 후손이잖아요. 지금 이렇게 기가 막힌 (어려운) 삶을 살게 된 거잖아요.
여러분, 여러분이 얼마나 마귀에게 미혹을 받고 있는지, 여러분 스스로가 알 필요가 있는데
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게 쉬워요, 어려워요?
여러분 마음에, ‘어렵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건 참 어려운 일이야..’
이건 완전히 지금 마귀에게 속고 있는 거예요.
마귀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거는 어려워. 그러니 읽을 필요도 없어.
괜히 마음만 괴롭지... 어차피 지키고 못 사는데, 읽기는 뭣 때문에 읽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라니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 대한 사모함이 싹 없어요. 왜?
들어봐야 지키기가 어려운 걸 뭐!
‘원수도 사랑하라’ 이 말씀에 할렐루야예요?
아니면 ‘진짜 정말 이건 아니잖아? 너무 어려워’ 이런 느낌이에요?
아니, 근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왜 그렇게 확 반발감이 생겨요?
벌써 마귀가 여러분의 마음을 거의 한 80~90%는 사로잡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이 딱 내게 왔을 때 거부감이, 반발감이 확 오는 거예요.
달게 받는 게 아니고...
대신에 ‘본능에 충실하라’ 오, 그건 정말 복음같이 들려요.
‘네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오, 그건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이렇게 반응해요.
어느 연예인이 영상에 나와서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그게 인생이에요.
한번 그렇게 사는 거죠.’ 그런 영상을 보면 ‘진짜 멋있다’ 이렇게 막 댓글들이 달려요.
마귀가 꼭 그렇게 하는 거예요.
지금 아담과 하와에게 했듯이, 마귀가 우리에게 동일하게 시험하는 거예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그건 말도 안 돼!’ 이렇게 생각 드는 이유는, 마귀가 완전히 내게 장난해서 그런 거라니까요.
지금 그러니까 여러분이 분별이 안 돼서 그렇지,
지금 하와처럼 에덴동산의 상황에, 우리도 꼭 같이 처해있는 거예요. 정말 두려운 거예요.
나를 살리는 말씀이고, 진짜 복을 누리고, 살게 하는 말씀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주는 그 말씀을... 나는 그렇게 무시, 홀대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인생이 잘 될 수가 없는 거예요.
▲은혜는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는 되었는데,
말씀대로 살지는 못하고, ‘정말 내가 하나님 자녀인가? 이게 구원 받은 사람의 복이야?’
많이들 이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게만 느껴지는 거지,
실제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살리고, 구원하고, 내 인생을 완전히 다 바꿔요.
제가 감리교신학대학원에서 대학원 전도사님들에게 <예수동행운동>에 대해서 강의를 하다가
어느 전도사님이 간증을 하시는데, 참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그 전도사님이 신학교까지 와서, 이제 신대원 졸업하면 정식 전도사님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항상 자기 마음에 ‘나는 너무 죄인이야.. 나는 너무 문제가 많아..
내가 어떻게 목사가 되고, 내가 어떻게 목회를 하겠어? 나는 자격이 안 돼’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신학교까지는 왔어요. 이제 대학원 졸업 때가 가까워요.
근데 하나님이 자기를 쓰실 것 같지가 않은 거예요.
왜요? 자기가 너무 죄인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여러분, 그 전도사님의 심정을 이해하실 수 있겠어요?
근데 그 전도사님이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사람이 완전히 달라진 거예요.
눅5:31~32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이 말씀이 어느 날 귀에 들리면서
전도사님이 그냥 뭐라고 설명할 수 없이 그냥 통곡을 하게 돼요.
‘예수님이 이런 나를 위해 오셨구나’
자기가 그동안 그토록 ‘나는 죄인이라서 내가 주의 일을 할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목사가 돼?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쓰실 리가 없어’
그게 그 전도사님을 꽉 누르고 있었던 거예요.
근데 말씀을 보니까 주님이 ‘나는 의인을 위해 온 게 아니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어’
‘그러면 나를 위해 오신 거잖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의 모든 답답한 문제, 애매한 문제를 다 바꿔내세요.
이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여러분이 실제로 경험해 보셔야 돼요.
그러려면 말씀을 보아야 돼요. 읽어야 돼요.
그냥 의무적으로 ‘성경통독 한번 해볼까?’ 이렇게 하지 마시고,
이 말씀이 나를 살려요. 이 말씀이 나를 구원해요.
이 말씀이 엄청나게 나를 복되게 만들어요. 그 말씀인 거예요.
▲제가 목회하면서 생명처럼 붙잡은 말씀이 에베소서 4:3절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제가 어릴 때부터 목사의 아들로 자라면서 정말 힘들었던 것이
그렇게 교회의 어른들이 서로 싸우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목사가 되고 난 다음에 보니까 이해가 돼요. 그 싸우는 게 이해가 돼요.
다 교회 잘 되게 하자고 싸우는 거예요. 제가 목회해보니까 그렇더라고요.
목사님들끼리 싸우는 것도, 다 교단 잘 되자고 싸우는 거예요.
장로님들끼리 싸우는 것도, 다 교회 잘 되자고 싸우는 거고,
여선교회 회원들이 김치 담그며 싸우는 것도, 다 맛있게 김치 담그자고 싸우는 거고...
다 잘되자고 싸우는 거더라고요. 그걸 제가 어릴 때는 잘 몰랐지요.
나이 어린 친구들, 청년들은 그걸 모르고,
자기 신앙이 성장하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다 교회를 떠나고 그렇게 됐는지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잘 되자고 싸우긴 해도, 그렇게 싸우고... 그것 때문에 시험 들고 상처받은 교인들,
새가족들, 어린아이들, 청년들이 있는 걸 왜 모르는지...
그래서 제가 목회하면서 성경을 보니까, 성경 말씀에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엡4:3
세상에 성경에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하셨는데,
그러니까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 우리 교인들이
엡4:3절 말씀만 하나 진짜 제대로 지키고 살려고 기도하며 발버둥쳤다면,
교회가 그렇게 서로 나뉘어져서 격하게 싸우지 않았을 거예요.
말씀이 그렇게 되어있잖아요. 이미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거에요.
‘앞으로 하나 되어라’가 아니에요. 우리는 이미 성령 안에서 하나 된 존재예요.
우리는 그걸 지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조건 싸우는 일이 있으면 안 돼요.
서로 섭섭하고, 말 한마디라도 약간 좀 목소리가 좀 높아지거나,
좀 얼굴 안색이 안 좋거나 하면,
교회 생활 하다 보면 그런 일이 늘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날 밤 12시가 되기 전에, 그 집에 찾아가야 돼요.
그리고 서로 손 붙잡고 그냥 울어요. 무슨 말을 꺼내면 시험이 돼요.
그냥 손 붙잡고 그냥 우는 거예요.
‘계속 우리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 우리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분명히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집사님, 우리가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 권사님, 우리 정말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떠나서, 우리 서로 이렇게 서로 마음이 갈라지고,
서로 섭섭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 그렇게 그냥 펑펑 울다 보면 해결이 다 된다니까요.
제가 목회하면서 우리 장로님들한테 ‘하여튼 우리는 절대 다수결로 결정 안 합니다.
100% 만장일치로만 무슨 안건이든지 결정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저는 안 합니다.’
이렇게 선포하고, 그렇게 시행했어요. 하니까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선한목자교회에서 20년 동안 목회를 했어요. 처음엔 쉽지 않았어요.
어떤 장로님은 ‘그게 됩니까? 우리가 다. 사람인데 그게 되겠습니까?’
사람들끼리면 안 되겠죠. 그런데 교회는 주님이 함께하시는 교회잖아요.
주님이 역사하는 걸 믿잖아요. 그러면 말씀을 믿어야 되잖아요. 특히 엡4:3절을요!
제가 20년 목회를 하고 선한목자교회에 한 가지 감사한 것은, 장로님들 사이에 파가 없어요.
대부분 어느 교회든지 가면, 어느 장로님 파, 어느 장로님 파,
이런 식으로 교회 안에 알게 모르게 계파가 생겨요.
그런데 선한목자교회는 적어도 제가 알기에는 계파가 없어요.
왜요? 계파가 있으면 일이 안 돼요.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결정이 안 돼요.
그러니까 계파가 없어야 돼요. 파벌이 없어요.,
교계에 선한목자교회가 괜히 그렇게 은혜로운 교회로 사람들에게 소문난 것이,
그냥 된게 아니에요. 거기도 똑같은 교회예요.
사람들끼리 모여서 시험되는 일도 있고.. 그러면서도
교회가 그런 은혜 가운데 계속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그게 주의 말씀이니까, 그걸 믿고 순종하기를 힘썼던 거죠.
▲제자훈련을 받던 어느 여성도가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보고가 올라왔어요.
‘이 여성도님이 중간에 제자훈련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왜 그러냐 알아보니, 사연을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 사연을 듣고 나서, 그 분을 중간에 그만두시게 했어요.
그 여성도님의 남편이, 정말 아내가 교회 나가는 것을 싫어해요.
그런데 아내가 교회를 다니는 것은 아니까, ‘주일만 나가라, 나머지 날은 절대 안 돼!’
그랬는데, 그 여성도님이 제자훈련을 꼭 받고 싶은 거예요.
그래가지고 남편에게 독서 모임이 있다고 말하고,
독서 모임에 간다고 말하고는, 제자훈련 모임에 참석했던 거예요.
뭐 아주 거짓말은 아니죠. <예수님의 사람>이라는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거니까요.
뭐 하여튼 그렇게라도 해서 제자훈련을 한 거예요.
이제 공부를 하다가 은혜가 너무 됐는데, 중간에 보니까 마귀가 ‘거짓의 아비’이고,
거짓말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거짓말을 했는데, 이게 마귀가 거짓의 아비라서, 그 영에 통제를 받아서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예요.
그러면서 ‘이 제자훈련반을 계속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게 너무 갈등이 된 거예요.
그래서 강사님에게 상담을 했어요. 상담했더니, 사모님이 강사님이신데,
‘남편에게 거짓말하고 제자훈련 받은 게 마음에 걸린다면,
그러면 앞으로를 위해서도 혼자서 제자훈련 교재 가지고 자습을 하시고,
제자훈련 반은 그만두시고, 남편에게 솔직하게 고백을 하세요.
남편이 허락하면 제자훈련 반에 다시 그때 오세요.’
그래서 이 성도님이 남편에게 가서 고백을 했습니다.
‘여보, 내가 독서모임에 간다고 한 게, 교회에서 하는 제자 훈련이었어요.
거짓말을 해서 너무 미안해요.’
처음엔 남편이 막 불같이 화를 내면서 ‘내가 그럴 줄 알았다.’
그런데 아내가 그랬다고 정직하게 고백을 하니까
즉 ‘내가 제자훈련을 하다 보니까, 거기에 마귀가 거짓의 아비라고 그렇게 나와있어서,
당신한테 거짓말하고 제자훈련 받는 게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강사님에게 상담을 했더니, 남편 허락을 받고 오라고, 남편 속이지 마세요.
그래서 당신한테 고백을 한 거예요.’
그러자 그 남편이 ‘그 강사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네.’
하면서 예수 믿는 사람을 칭찬을 인생 처음으로 한 거예요.
그리고 남편이 많이 수그러진 거에요.
‘교회에도 괜찮은 사람도 있네...’ 이런 식으로 말하고,
그리고 그 후로 부부 사이가 엄청 좋아진 거예요.
아내는 아내대로 그동안 남편이 미워 죽겠는 거예요. 교회 가지 말라는 것 때문에.
근데 갑자기 하나님의 마음이 막 부어지는 거예요.
그런 남편을 미워해서 될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완전히 마귀에게 놀아나는 거니까.
남편을 위해 진짜 기도하고, 그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리고 철저하게 '남편에게 순종해서, 내가 무슨 일이든지 하겠다.
당신이 허락하면 하고, 당신이 하지 말라 그러면 내가 혼자서 집에서 기도하고 있겠다’
아내가 그렇게 할 때, 머지 않아서 그 남편이 어느 날 스스로 교회 나와서
은혜 받고, 성령 받고, 하나님 앞에서 귀하게 쓰임 받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거라고 믿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정말 복이 있다’ 그렇게 확실히 믿어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궁금해져요. ‘도대체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것일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신뢰가 없으면, 말씀을 건성으로 듣게 돼요.
설교를 들을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정말 바로 알고,
‘내가 말씀 그대로 살아야지’ 그러면 뭔가를 수첩에, 노트에 써요.
그냥 귀로만 듣지 않습니다.
여러분, 주식에 완전히 올인하시는 분이 있죠. 관련 유튜브 영상이 엄청 많은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디에 투자하면 되고, 어디에 하면 안 되고...’ 열심히 노트하면서 시청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거와 (주식과) 비교가 안 되게 중요한데...
‘하나님의 말씀에 내 모든 게 걸렸다. 근데 어떤 게 하나님 말씀이지?’
이게 궁금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말씀을 기록하면서, 말씀에 눈이 뜨이게 돼요.
그때 복음이 어떤 것인지가 진짜 깨달아지게 돼요.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이 눈을 열어주신 역사가 너무나 놀라웠기 때문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의 복음을 붙들 수 있게 된 거예요.
저는 목사의 아들로서 어릴 때부터 크게 잘못된 삶을 살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정말 내 속의 내면의 죄로 인한 고통이 스스로 너무 컸어요.
‘나는 왜 겉과 속이 이렇게 다를까?’
결혼하고 난 다음에, 저는 제 아내에게 좋은 남편이지 않았어요.
딸이 둘이 있는데도, 딸 둘에게도 좋은 아버지가 못됐어요.
저는 저와 함께 사역하는 우리 부목사님, 전도사님들한테도
진짜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었어요.
저랑 같이 사역하는 부교역자들한테도
저는 참 다정다감하고 그분들에게 아주 좋은 파트너가 되어주지는 못했어요.
항상 제 성격적인 문제나, 저 자신의 내면의 연약함이 항상 제 문제였어요.
‘나는 왜 이 모양일까?’ 그렇게 스스로 자책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갈2:20절을 읽고 제가 놀랬어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내가 예수님과 함께 이미 죽었다는 거예요.
제가 처음에는 ‘(앞으로) 죽어야 된다’는 것인 줄 알았어요.
근데 성경을 가만히 읽어보니까 ‘이미 죽었다’는 것이에요.
사도 바울만 그런가 그랬더니, 로마서 6장에 보니까
‘모든 그리스도인이 다 예수 안에서 이미 죽었다’는 것입니다. 롬6:8, 11 등
‘예수 믿으면 나는 예수님과 함께 이미 죽었구나.’
그리고 이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생명으로, 예수 안에서 내가 부활해서 사는 거예요.
이건 제게 있어서 엄청난 변화예요.
‘예수 믿는 게 이거구나’ 제 기도가 달라졌어요.
전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이 말씀대로 살게 해주세요.’
이제는 그 기도가 아니에요. 이제는 살게 해주실 분이 주님이신 걸 믿어요.
주님이 제 성격을 바꾸시고, 제 삶을 완전히 새롭게 하시고,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주님이 온전히 이루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주님께서 다 감당하게 하실 것을 믿고, 감사하고, 찬양할 뿐이에요.
이게 정말 제 마음에 믿어지니까, 예수 믿는 게 절대 무거운 게 아니더라고요.
하나님이 하실 일이 계속 기대가 돼요. ‘어떤 일을 하실까, 어떤 역사를 이루실까?’
아내와의 관계도 달라지고, 딸들과의 관계도 달라지고,
교역자들과 교인들과의 관계도 달라지고...
그냥 제가 한 일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게 복음’인 것을 믿은 것뿐이에요.
많은 분들이 똑같은 성경을 읽는데도, 이 복음을 온전히 모르세요.
참 저로서는 그게 참 신기한 일이고 답답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넘기니까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살고,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그렇게 절박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말 주목하면
말씀이 정말 내 인생을 바꾸는 역사를 일으키고, 진짜 복음을 알게 되고, 인생이 바뀌어요.
▲바슐레아 슈링크 여사가, 그의 인생 모토가 참 너무너무 귀해요.
바슐레아 슈링크의 인생 모토가 “하나님으로 두 번 말씀하시지 않게 하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다면, 당연히 우리도 그래야 돼요.
‘하나님으로 두 번 말씀하시지 않게 하라’ 이건 너무너무 중요해요.
그래서 저도 ‘하나님, 저도 그렇게 할게요. 주님이 두 번 말씀하시지 않게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열왕기상11:9절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방신을 섬기지 말라’
두 번 말씀하셨는데도 지키지 않았다...' 하는 그 말씀이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아니, 나는 한 번만 들어도 지키겠는데, 솔로몬에게 두 번씩이나 말씀하셨는데도
지키지 않았다니...’
그런데 제가 하나님으로 두 번 말씀하시지 않게 하려고 마음을 딱 정하고 살아보니까,
세상에 두 번이 아니고, 스무 번도, 2백 번을 듣고도 순종 못할 때가 있었음을 깨달았어요.
여러분도 주님이 이미 말씀하셨는데, 즉각 순종하지 않았던 일이 아마 생각이 나실 거예요.
몇 번씩 반복해서 말씀하셨는데도... 내가 분명히 주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근데 내가 애매하게 붙잡은 거예요.
주님의 말씀이라고 들은 게 아니고, ‘그런 생각이 우연히 드네?
그게 좀 마음이 부담이 되네?’ 주의 말씀을 이런 식으로 건성으로 계속 넘겨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서도
우리 인생이 이렇게 엉망인 거예요.
부부관계도, 부모 자녀 사이에도, 일터에서도, 교회 생활도...
▲제가 한 번은 우리 교회에서 전도사님이셨다가, 목사 안수 받고 나서
그 목사님이 저 전라도 땅 끝에 있는 어촌 마을에 담임목사님으로 부임해 가셨는데,
그 목사님에게서 하루는 전화가 왔어요. 제가 전화를 반갑게 받았죠.
그랬더니 우시는 거예요. 제가 ‘목사님, 무슨 일이 있느냐?’ 그랬더니
그 목사님이 ‘지금 교인 임종 예배 드리고 오는 길입니다.’
뭐 목회하다 보면, 교인들 임종 예배 드리는 일이 종종 있죠.
‘근데 뭐 이렇게 울기까지 하시나?’ 이런 마음이 좀 들긴 하더라고요.
근데 그 목사님이 이렇게 상황을 설명하세요.
‘목사님, 제가 이렇게 시골 교회지만, 그래도 담임 목사로 부임해 왔는데
어떻게 목회를 해야 될지 참 난감하더라고...
그래서 새벽기도 때마다 노트를 가지고 가서,
기도 중에 주님이 마음에 깨우쳐 주신 게 있으면, 노트에 써가지고
그걸 그대로 순종하는 식으로 목회를 했습니다.’
제가 ‘잘하셨다고.. 정말 잘하셨다고’ 격려를 했습니다.
근데 어느 날 새벽기도 때 ‘어느 연로한 집사님 요즘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는데,
그 집사님 심방을 가라’ 그런 마음이 딱 들더래요. 그래서 노트에 메모를 했는데,
교회 일이 이렇게 저렇게 많다 보니까, 심방을 못 갔어요.
그런데 다음 날 새벽에 그 집사님이 또 생각이 나는 거예요. 또 못 갔어요.
며칠 지나서 새벽기도 하는데 또 생각이 나는 거예요.
‘아 심방 못 갔지.. 꼭 심방을 가야 되는데...’
그래서 사모님하고 급히 심방을 갔대요.
심방을 갔는데, 그 교인이 몸이 많이 편찮으신데, 마루에 나와 앉아 있더래요.
그래서 자녀에게 택배 보낼 것도 보내고, 그렇게 하느라고 나와서 일을 좀 보고 있는데,
목사님과 사모님이 심방 오니까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래서 거기 마루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요즘 몸은 어떠시냐?’ 이렇게 물어도 보고 하는데,
그런데 갑자기 그 교인이 ‘목사님, 지금 너무 숨이 안 쉬어져요.’
막 이러더니 그 목사님 품에 그냥 안긴 채 세상을 떠난 거예요.
거기서 이 젊은 목사님은, 교인이 세상 떠나는 일을 처음으로 겪은 거예요.
그것도 교인 심방갔는데, 그 자리에서 교인이 죽은 거예요.
시골이니까 119를 불러도 한 20분이나 지나서 도착을 했는데
그 사이에 살려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그냥 세상을 떠나신 거예요.
병원에 가서 시신 안치실에 놓고, 그리고 임종예배 드리고 돌아오는데,
목사님은 그렇게 눈물이 쏟아지더라고 말했어요. 하나님이 원망이 되더래요.
‘아니 하나님, 심방 가게 했으면 죽을 사람도 살려주셔야지,
심방 가라고 해서 심방 갔는데, 거기서 이렇게 죽으면 어떡합니까?’
그런 원망이 터지는데, 너무 답답하고 충격도 받았고,
너무 마음이 무너지고... 그래서 제 생각이 나서 제게 전화를 했다는 거예요.
제가 그 목사님이 울면서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가
제 마음속에는 ‘아, 그 집사님이 참 복이 많네...’
그래서 전화로 이렇게 말을 했어요.
‘목사님의 말을 듣다 보니까, 그 교인 집사님이 참 복이 많네요.
목사님 품에 안겨서 세상을 떠나는 교인이 몇 사람이나 되겠어요?’
‘그런데 만약 그 집사님이 그날 집에서 혼자서 그렇게 죽었다면,
그렇다면 그 시신은 언제, 누가 챙기며,
혼자서 마지막을 맞는 심정은... 또 그 영혼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마침 심방을 가셔서, 마지막에 목사님과 대화 나누다가,
목사님 품에 안겨서 기도도 받고 별세하셨으니... 그 집사님은 참 복이 많네요.’
그랬더니 그 목사님이 차츰 안정되면서, 수긍을 하시는 거예요.
‘유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렇네요’
그러면서 그 목사님이 집으로 가는데, 주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래요.
‘나는 네가 도착하기를 기다렸었다.
그 집사를 천국으로 불러가야 되는데, 네가 와서 이 집사의 죽음 이후를
다 처리를 해주기를, 그리고 목사의 품에 안겨서 세상 떠나도록 내가 기다렸었다.'
그렇게 하나님이 ‘너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감동을 주셔서
또 엄청나게 눈물이 쏟아지더라고 말을 했어요.
만약에 자기가 순종하지 않고, 그 세 번째도 순종하지 않고 심방을 안 갔다면,
그 집사님은 결국은 그렇게 혼자서 떠났겠죠.
그걸 나중에 알았을 때, ‘새벽기도 때마다 그 집사님 찾아가라’고 그랬는데
그렇게 혼자 세상 떠난 것을 나중에 소식을 들었을 때
그 목사님은 얼마나 목회적인 좌절에 빠지고 힘들었을까요?
이건 남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지금 계속 주님과 사이에 겪는 일이에요.
늦기 전에 순종해야 돼요.
주님이 말씀 주시면, 금방 순종해야 되는 거예요.
늘 마음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주님 제가 몰라서 순종을 못했지, 말씀하시면 순종합니다.
이제 제 인생 전체는, 하나님의 말씀에 다 걸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인생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 제게 말씀해 주세요.’
오늘 이 밤에 우리 다같이 기도하고, 정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가십시오.
여러분이 기도 중에 ‘아 주님이 내게 이런 말씀을 하셨지..’ 하고 깨달아지면
그건 놀라운 응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순종해야 될 것의 무엇인지를 알게 됐다면,
즉각 오늘 내일 순종하게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