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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0장 하나님은 분명히 인도하신다

LNCK 2026. 2. 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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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분명히 인도하신다 | 25.12.18.() 오후 8 - YouTube

 

◈하나님은 분명히 인도하신다            고전10:13             2025.12.18.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받는 복 중에 하나가, 예수님의 구체적인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오셨고, 그리고 우리의 생명이 되셨으니까요.

 

근데 실제로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삶속에서 경험하는 사람은, 의외로 굉장히 적습니다.

아마 여러분들 중에도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는 싶은데,

실제로 내가 예수님의 인도함을 받고 있지 못하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으실 겁니다.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잘 아셔야 거기서부터 영적인 눈이 뜨여지게 됩니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아직 실제로 예수님이 내 마음이 계신 것을, 믿지 않고 있는 겁니다.

내가 정말 예수님이 내 마음이 계신지 안 계신지, 믿는지 안 믿는지를 알려면

어려운 일을 만나보면 압니다.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금방 주님을 찾게 되면 믿는 사람이죠.

 

우리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본능적으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대상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회심할 때 가장 마음의 애통함으로 회개했던 문제가, 바로 그 문제였습니다.

 

제가 장애인이 될 절박한 처지에 빠졌을 때, 저는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아버지가 저를 도와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중에, 제가 목사인데, 아버지와 하나님은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으신 분인데,

내가 하나님을 찾지 않고 아버지를 찾았다는 것에.. 바랄 수 없는 애통함이 밀려왔습니다.

 

‘내가 실제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이 아니었구나’

실제로 우리 자신의 믿음을, 어려운 문제가 생길 때, 정확하게 잘 분별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크고 어려운 일들은, 하나님께 인도함을 구하고

일상의 평범한 일들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 될 거라고... 흔히 생각합니다.

 

기특하게도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제가 하나님을 배려해 드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일상적인 일까지 어떻게 다 챙기실 수 있겠어요?

크고 어려운 일들은 어쩔 수 없이 하나님께 부탁하지만,

평범하고 일상적인 일들은 그냥 우리가 알아서 처리해야지요’

 

이건 완전히 넌센스예요. 요즘 ‘AI 검색’을 보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문제를 도와달라고 입력해도, 즉시 대답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야 더 말할 나위 없으신 분이죠.

 

우리의 모든 삶에 대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이끄시고, 인도하기를 원하세요.

그게 하나님을 진짜 믿는 것입니다.

‘정말 정말 그러실까? 미주알 고주알 일상의 삶까지

하나님께 다 기도하고 인도함 받는 게, 그게 바람직한 신앙일까?’

 

그렇습니다. 그 증거가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신 거예요.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셨다는 거예요.

 

계3:20절에 보면, 예수님께 내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하시는 일이, 우리와 함께 먹고 우리와 함께 마시는 것입니다.

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와 함께 (먹고 마시는) 일상의 삶을 사시는 거예요.

 

살전5:10절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우리가 깨어있든지 자든지

우리와 함께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게 하나님의 계획인 거예요.

 

크고 작은 일이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내 생명이시고,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데... 어떻게 큰일, 작은일이 있겠어요.

 

이 사실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아 이것이 올바른 신앙이구나’ 하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또 하나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솔직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거예요. 지금 시대가 특히 그렇습니다.

 

뭐든지 자기가 다 하려고 하는...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시대가... 지금 시대예요.

 

어느 여자 성도님이 이혼 문제로 상담을 했는데,

성경에 대한 말씀으로 그 성도님에게 말씀을 드려도... 도무지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잠깐 상담을 멈추고, ‘한 가지 분명하게 하고, 더 상담을 할지, 안 할지 결정합시다.’

‘하나님께서 이게 뜻이라고 말씀하시면 그러면 무조건 순종하는 거예요.’

그런데 내담자가 대답을 안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면 반드시 순종하는 거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당연히 그렇잖아요.

근데 대답을 안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 대로 하라 하시면 .. 그러면 하겠지만

내가 하기 싫은 걸 하라고 하시면 .. 나는 못해요.'

그러니까 그 성도님의 아주 심각한 그 문제를, 하나님이 인도하실 수 없었어요.

 

우리도 하나님께 급하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하나님이 해결해 달라는 거죠. ‘하나님, 이 어려움을 해결해 주세요.’ 하지만,

‘내가 하나님이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겠다’는 마음이 없어요.

 

이것이, 많은 분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일에 실패하고, 그게 잘 안 된다고 말하는 중요한 이유예요.

‘하나님께 내가 완전히 순종할 마음이 있는가?’

 

요즘 시대에 사람들을 보면, 어린아이들까지도

엄마 아빠가 이렇게 정해주는 거를 싫어하는 거예요.

 

마트에 가서 뭘 먹고 싶은 거, 자기들이 고르려고 해요.

그래서 골라온 거 보면, 기가 막힌 것만 골라가지고 와요.

몸에 안 좋은 것만 골라가지고 와요. 분별하는 능력이 없는 거예요.

자기에게 뭐가 좋은지, 뭐가 유익한지를 판단할 능력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도 자기가 원하는 것만 먹겠다고 떼를 쓰죠.

그러고 자기가 원하는 것이, 가장 자기에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린아이만 그렇지 않아요. 어른이 된 우리도 똑같아요.

우리는 분별하고 판단할 능력이 없어요. 그런데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아요.

무조건 내가 결정해야 된다는 거죠.

 

▲아직 결혼하지 않은 청년들이 여기도 있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결혼 배우자를, 부모님에게 맡길 의향이 있으십니까?

대부분 다 '그건 말도 안 돼요.' 기절할 거예요.

 

‘아무리 부모라도, 내가 결혼해서 살 배우자를 왜 부모님에게 맡기냐?’

그건 자기가 결정하면, 가장 좋은 결정을 할 거라는 착각에 빠져있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 알아요. ‘아 저 사람이 사람을 잘 택한 게 아닌 것 같다.’

특히 부모님은 그런 마음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근데 당사자들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최고예요. 내가 결정한 대로 하겠어요.’

항상 그 방식이에요.

 

저는 ‘부모가 자녀의 배우자를 결정해야 된다’라고 반드시 주장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자녀들이 ‘내가 잘못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리고 분별을 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저는 요즘 목사님들을 추천해달라는 교회의 부탁을 받는데, 비슷한 느낌을 받아요.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을 모시는 일이니까 얼마나 중요해요?

 

그런데 문제는, 교인들끼리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야 가장 좋은 목사님을 모실 거라는... 이상한 착각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교회에 담임 목사님을 정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은, 그것 자체가 잘 하는 일은 아니죠.

 

그런데 한 가지 분명하게 생각해야 될 것은, 교회는

교인의 교회가 아니고, 예수님의 교회잖아요.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시죠.

예수님이 결정하실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야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결정하실 수 있는 그 점까지 생각하시는 교인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지금 시대가 가지고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예요.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왜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가 어려울까?’

그러면 한번 곰곰이 생각해 봐야 돼요.

‘나는 진짜 정말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정말 믿는가?

or 급할 때, 어려울 때, 문제가 생겼을 때만 주님을 찾는가?’

 

‘나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든지 간에 순종할 마음이 있는가?’

그 점을 스스로 점검해야 돼요.

 

▲하나님에 대한 심각한 오해가 ‘하나님은 언제나 내 것을 뺏어가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해요.

의외로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내 것을 뺏어가시는 하나님!’

 

‘하여튼 하나님은 내가 뭘 가지고 있는 걸 못 보셔요.

하여튼 뭔가 좀 저축이 이렇게 쌓이는 걸 못 보세요.’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항상 하나님은 하지 말라고 하시고,

내가 하기 싫은 것만 항상 하라고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에 대한 이런 이해를 가지고 있는 교인들이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아닌 거예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우리가 정말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정말 믿는다면,

나는 복받을 만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항상 돌아봐야 돼요.

‘나는 복받을 만한 삶을 살고 있나?’ 하는 거예요.

 

△어느 아주 목회를 잘하는 친구 목사님이 계신데, 초년목회 시절에

교회가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고, 목회에 대한 좌절도 느껴서

‘목회를 그만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담판을 지으려고 기도원에 올라갔습니다.

 

목회를 그만두려고 해도, 뭔가 응답이 분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물으시더래요.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믿느냐?’

금방 대답했어요.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는 것을 믿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즉각 또 물으시기를 그러면 너는 사랑받을 만한 짓을 하고 있느냐?’

그건 자신있게 대답을 못하겠더래요.

지금 목회 그만하겠다고 올라온 거예요. ‘하나님, 제가 목회 도무지 못하겠어요.’

 

‘너는 사랑받을 만한 짓을 하고 있느냐?’

자기가 아무리 생각해도 ‘목회 그만하겠다’는 이게, 사랑받을 만한 짓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목회를 계속 하기로 하고, 기도원에서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지금 목회를 엄청나게 잘 하고 계세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실 만한.. 하나님이 정말 사랑할 만한.. 그런 삶을 사는 것'

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아요.

예수님은, 그냥 내가 힘들고 내 어려운 일을 해결해달라는 거예요.

진짜 주님이 살아계시면, 내 문제를 좀 해결해달라는 거예요. 해결사로서 주님만 찾는 거예요.

 

우리가 정말 마음에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니,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

정말 하나님이 사랑할 만한 짓을 내가 하고 살아보자’

그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열쇠예요. 그러면 마음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깨달아져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순종이에요.

항상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순종하는 겁니다.

두 번도 말씀하시지 않게 하고.. 말씀하시는 즉시 순종하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처럼요.

 

이삭을 바치라고 그러니까, 그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이삭을 데리고 바치러 가는

그 아브라함! 하나님이 얼마나 마음이 기쁘셨겠어요?

우리가 그렇게만 하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일은, 절대로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 말씀을 주셨어요. 성경 말씀은 누구나 정확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어요. 성경책 중에 해석이 어려운 부분이 간혹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다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글이에요.

 

하나님의 뜻이 어려운가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뜻은 성경 속에 다 기록되어져 있어요.

 

우리가 진짜 하나님께 순종하겠다는 마음이 분명하고,

‘주님 말씀해주세요. 저를 인도해주세요’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깨닫게 하세요.

 

▲지금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있는 사람...

‘아이... 내가 이렇게 그냥 무너지나? 이렇게 하다가 죽겠네? 이제 끝인가?’

그런 생각이 드시는 분은, 성경에서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은 감당치 못할 시험을 주시지 않는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내게 지금 어떤 어려움이 내게 닥치게 했다 하더라도,

전제가 분명한 것은,

‘내가 감당할 수 있다.’ 어떤 어려움도 내가 감당할 수 있으니까 겪게 하셨대요.

 

두 번째, ‘시험당할 즈음에 반드시 피할 길을 주신다.’

혹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피할 길을 주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세 번째,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으면 기도하라는 거예요.

‘하나님, 주의 뜻이 뭔지 가르쳐주세요. 이 일이 왜 내게 닥쳤는지,

나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가르쳐주세요.’

그러면 반드시 주님이 응답하시는데, 구하고 믿으라는 거예요.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많은 청년들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행복하게 될 거라고 생각들을 해요.

아마 여기 있는 청년들도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전혀 다르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성경을 읽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그렇게 결혼하고 싶다면, 성경을 보아야 되는 거예요.

 

‘좋은 배우자 만나면 행복할 거다’ 그거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건 막연한 생각이지,

검증된 게 아닌 것이, 좋은 사람들끼리 만났는데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예를 들면, 하루 종일 걸릴 것 같아서 예를 안 들게요.

둘 다 좋은 사람들끼리 만났는데도 행복하지 않아요.

행복은 어떻게 오는 거냐? 성경이 명확히 말씀하기를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이 말씀에 순종하면, 그러면 행복하지 않을 부부가 없어요.

 

근데 이 말씀도 꼭 이상하게, 아내는 남편 말씀만 기억하고,

남편은 아내 말씀만 기억해요. ‘당신 그거 순종이야? 그러면 너는 사랑하는 거니?’

계속 이렇게 또 말씀 가지고 싸우는 식으로 가니... 문제인 거죠.

 

내가, ‘내가 해야 될 것에 순종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떤 위기 가운데서도 가정을 다 지키세요.

 

▲우리가 우리가 매일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그리고 기도하면서 주님께 귀 기울이고,

그리고 깨닫게 하시는 대로 즉각 순종합니다.

여러분이 그 삶을 살기 시작하면, 그러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은,

진짜 예수 믿는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엄청난 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인도함을 달라고 구하면서,

목적이 그 어떤 것이 되지 말고, ‘예수님’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뭔가요?

여러분이 정말 원하는 것이 정말 뭔가요?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요즘에 목회자들과 만나서 상담을 많이 했었는데,

목회자들의 마음속에 목회의 기쁨이 없으세요. 다들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가만히 대화하면서 느껴지는 느낌이, 목회의 기쁨을 얻고 싶으신 것 때문에,

목회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 거죠? 예수님이 기쁨이어야 돼요.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신 게 기쁘고, 예수님과 오늘 나와 동행하시는 게 기쁘고,

예수님과 함께 우리 교회를 목회하는 게 기쁘고...

그러면 모든 상황이 기쁨으로 바뀌기 시작해요.

정말 본인이 원했던 목회의 기쁨을 진짜 얻게 돼요.

 

내 삶의 목적이, 지향점이 목회에 있지 않고 예수님께 있으면,

목회의 기쁨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가정의 기쁨을 얻고 싶으세요? 그러면 목적을 가정에 두지 말고,

예수님께 두어보세요. 그러면서 예수님과 함께 배우자를 대하고,

예수님과 함께 자녀를 대하고, 예수님과 함께 우리 가정의 어려운 문제를 헤쳐나가면,

그런 삶 자체가 주는 기쁨이 놀랍게 눈에 띄게 돼요.

그리고 어느 순간에, 가정의 기쁨이 와요.

 

일터의 기쁨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성공의 기쁨도 마찬가지예요.

주님, 주님이 목적이어야 해요. 내 삶의 목적은 주님입니다. 주님의 기쁨입니다.

그러면 주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이, 내 삶의 모든 영역에 넘쳐나게 돼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눈이 열리고, 그리고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돼요.

 

▲유명한 제럴드 싯처 교수님이 <하나님의 뜻> 책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쭉 들려줬는데

참 마음 아픈 이야기예요.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었고, 아들 둘, 딸 둘을 두고 아주 행복하게 사는 교수님이었는데,

그때 제럴드 싯처 교수님은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해서 사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두 아들 두 딸을 두고 여섯 가족이 행복하게 지내는 것, 이게 하나님의 뜻이겠지’

막연히 이렇게 생각을 했대요.

 

그런데 어느 날 음주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로, 아내와 장모님과 그리고 막내딸을 잃었어요.

한순간에 정말 끔찍한 재앙이 닥쳐온 거죠.

 

교수님은 재혼하지 않고 세 아이를 키우며 사셨는데,

하루아침에 한순간에 모든 게 달라졌어요.

그 중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게 하나님의 뜻이고,

자녀를 낳고 가정이 편안하게 지내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항상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그게 완전히 깨진 상태예요. 이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이 뭐죠?

여전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지금 내 상황은 말할 수 없이 참 힘들지만,

여전히 하나님이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고, 우리 가정도 다스리고 계신다.. 는 사실을 믿고

 

이 상황 속에 내가 할 일은,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따라 사는 것,

이게 하나님의 뜻이구나...’

 

그런 다음에 비로소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일을 겪는, 그 삶의 현장을 보게 됩니다.

 

행복한 것, 잘되는 것, 좋아지는 것만 하나님의 뜻인가?’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혼란스러운 거예요.

 

어떤 형편에서든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

지금 내가 처한 형편 속에서 정확하게 주님을 바라보고,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거예요.

‘지금 이 상황에서!’

 

그러면 주님이 나를 정말 기뻐하시는 그 뜻대로 나를 이끄세요.

그 상황이 지나고 난 다음에 ‘정말 잘했다. 아, 내가 정말 그러길 잘했다’

그렇게 고백하게 돼요.

 

▲여러분 꼭 믿으셔야 돼요. 지금 여러분의 믿음의 정도도 다르시고, 형편도 다 다르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나를 인도하고 계신다 이걸 정말 믿어야 돼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1년 뒤에 될 일이나, 10년 뒤에 될 일을

지금 여러분에게 알게 하지 않으세요. 거기엔 뜻이 있어요.


그러나 지금 하루하루를, 오늘 이 시간에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말씀하세요.

 

여러분이 오늘 구하면.. ‘주님제가 오늘 이 동행집회 끝나고 집에 들어갑니다.

제가 집에 가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틀림없이 다 응답받으실 거예요.

네가 이제 오늘 집에 들어가면 어떻게 해라!’

너무나 명확해요. 오늘 한 걸음 인도하시는 그 길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정확히 이끄세요.

내일 어떻게 해야 돼요?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시면 됩니다!

 

‘오늘 집에 돌아가서 잘 해라! 잠자기 전에 내가 기뻐하는 뜻대로 해라.

지금 네 마음을 온전히 나로 충만하게 채워라

오늘 일은 정말 내게 다 맡기고 편안하게 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해라.

내일 나와 함께 가자!’

 

여러분 정말 중요한 것은,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있어서,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께 귀 기울이는 것을,

저절로 그렇게 주님 바라보게 되고, 저절로 주님 말씀에 귀 기울여 듣게 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언제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주님을 이렇게 바라보게되고,

주님의 말씀이 내 귀에 들려오는 그런 날이 올 거다...’ 막연히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죠.

그게 굉장히 중요해요.

 

‘지금 너무 막막한데요? 지금 나는 주님의 뜻을 아는 게 너무 힘든데요?’

그렇다면 좋아요. 지금 자기 영적인 수준이 그 정도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아니 어린애가 ‘나 언제 누구와 결혼할 거예요’

그럼 여러분 뭐라고 대답해 주겠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 너는 지금 3살이야. 앞으로 결혼할 때가 올 거야

지금은 그냥 정말 잘 먹고, 편안하게 지내고, 건강하게 자라주면 돼!’

 

영적으로 똑같아요. 여러분이 지금 있는 그 영적인 형편에서 시작하면 돼요.

‘제가 잘 모르겠어요.’ 좋아요.

‘제가 주님의 음성이 뭔지 잘 깨닫기 힘들어요.’ 좋아요. 그 상태에서 시작하면 돼요.

 

여러분들이 할 일은,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거예요.

말씀 묵상을 잘하고 못하고는 그건 두 번째 문제예요. 매일 하는 거예요.

어설프면 어설픈대로, 잘 안되면 안 되는대로,

정해진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주님이 내게 깨우쳐주신 말씀이 뭔가 그것을 기록합니다.

기도일기를 쓰는 거예요.

하나님께 기도 제목이 생각나는 거를 기도일기에 쓰는 거예요.

 

오늘 동행일기도 카톡으로 오죠. 매일 합심기도 제목도 오죠.

그 기도 제목을 쓰는 거예요. 감사일기 쓰는 거예요.

하루에 5가지씩 써 보세요.

 

일본인 어느 선교사님은 매일 50가지를 쓰시는데, 나도 감사일기를 써보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매일 그렇게 하는 거예요. 왜 그런가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감각이 그렇게 해서 성장하게 되는 거예요.

 

우리의 문제는요. 하다가 말다가 하는 거예요.

하다가 말다가...

그러니까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열릴만큼

성장을 못하는 거예요. 하다가 말다가... 계속 그 상태로 계속 가는 거예요.

 

예수 믿은 지는 10년이고 20년이고 30년이 지났는데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능력은, 항상 그 모습 그대로 인 것,

그게 바로 지금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예요.

 

만약에 여러분이 이렇게 매일 주님께 묻고, 또 묵상일기를 쓰고, 기도일기를 쓰고,

동행일기를 쓰는 일을 하지 않으면...

급한 일, 갑자기 일어나는 일, 그런 일에만 반응하다가 그냥 하루를 다 보내요...

하다가 말다가를 계속하는 거죠. 아무런 영적 성장이 없이 늘 어린아이로 지내는 거예요...

 

▲제가 담임목회에서 은퇴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훈련을 지난 3년 동안 했어요.

 

제가 담임목회할 때는, 하나님 뜻대로 교회를 세우고 싶었죠.

그렇게 목회하려고 애를 썼고요.

 

그런데 가만히 과거를 돌아보니까 ‘매사에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기보다는,

그냥 닥쳐오는 일에 반응하고 살았던 시간’이 참 많이 있었던 걸 알게 되었어요.

 

설교 시간은 계속 다가와요.

상담해야 될 사람들도 계속 있었고,

회의해야 될 것도 계속 있었고,

결정해야 될 것도 있었고,

어떤 모임이나 행사에 가야 되고...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예요.

 

‘하나님 오늘 뭐 해야 되나요?’하고 기도할 필요가 없어요.

이미 스케줄이 쫙 다 나와 있었으니까요.

 

스케줄이 겹치면 ‘여기는 못 갑니다’하고 사과드리고.. 그게 제가 한 일이에요.

‘오늘 뭐 해야 되나요?’ 이걸 구할 필요가 없어요.

너무 해야 될 일이 막 쏟아져 들어오는 거예요. 아주 스트레스가 될 정도로.

 

그런 상황 속에서 담임목회를 했어요.

그렇게 목회를 하면서, 제가 뭐 나쁜 일 한 거는 하나도 없어요.

다 교회를 목회했고, 계속 설교했고, 또 교회 모임을 갖고,

성도들 상담하고, 교회 일들을 결정하고...

교회가 20년 동안 결정해야 될 일이 한 둘이 아니었죠.

 

그런데 그렇게 하다가, 제가 한 가지 놓치고 있었던 게 뭐냐면,

매일 꾸준히 주님께 묻고, 또 주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는...

그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된다는 것을 놓친 거예요.

너무 많은 일들이 막 밀려오니까...

그냥 목회 현장에서 다가오는 현안에 반응하기에도 급급했던 거죠.

 

그러다가 은퇴하고 난 다음에, 이제 제 집에 돌아와서,

‘이제는 오늘 출근 안 해도 돼’ 너무 편안하고 좋죠?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뭐 해야지?’

출근은 안 해도 돼요. 문제는 ‘그럼 오늘 뭐 해야지?’

제가 담임목회 할 때는 한 번도 생각을 안 했던 거예요.

 

비서실에 있는 전도사님이나 목사님한테 ‘오늘 일정 중에 이거는 못해요.

이거는 못 갈 것 같아요.’ 그러기만 했었지,

‘도대체 오늘 내가 뭐 해야지?’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거예요.

 

그때 제 마음에 아 내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렇게 사는 것에 대해서

내 감각이 굉장히 무뎌졌구나’

 

‘그리고 내가 굉장히 바쁘게 하나님의 일을 하느라고 하긴 했지만,

내가 내게 닥쳐오는 외적인 자극에 반응하고만 살았지,

내 스스로 주님께 묻고, 주님께 반응하고.. 그렇게 사는 것에 대해서

내가 그 중요함을 놓치고 있었구나...’

 

그러니까 은퇴하니까 막상 할 일이 없는 것 같은 거예요.

할 일이 왜 없어요?

 

선한목자교회 목회는 내려놨지만,

한국교회, 이건 더 중요한 문제거든요. 더 어려운 문제거든요.

하나님의 나라의 일, 이건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해요.

 

선한목자교회는, 한국교회 안에 있는 한 작은 교회예요.

‘하나님의 나라’에 비하면, 제가 선한목자교회를 담임목회 했던 것은,

아주 작은 영역에서 일했던 것밖에 없어요.

 

진짜 중요한 문제가 이제야 엄청나게 펼쳐져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제 선한목자교회 담임목회 그만두고 내려놓고,

이제는 이 일(하나님의 나라)을 위해서 전심으로 제가 일해 주기를 바라시는데,

‘내가 오늘 뭐하지?’ 이러고 있으니, 주님은 얼마나 답답하셨겠어요?

 

‘내가 그동안에 외부적인 자극에만 반응하면서 살았던 일이, 이거 심각한 문제구나’

 

여러분들도 그냥 하루 종일 바쁘실 수도 있어요.

집안 일은 집안 일대로, 직장 일은 직장 일대로,

공부하는 학생은 학생대로... 얼마나 바쁘게 지냅니까.

또 영상도 다 챙겨봐야 되잖아요.

 

누구랑 대화하려면, 유행하는 노래도 다 들어야 되고, 뉴스도 다 이해해야 되고...

진짜 정말 피곤하게 사는 거죠. 근데 영적으로는 실속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주님 바라보고, 주님께 귀 기울이고, 주님께 반응하는 이 감각은... 완전히 제로에 가까워요.

 

그러니까 진짜 중요한 순간이 딱 왔을 때, 주님이 나를 인도를 못 하시는 거예요.

내가 못 알아들으니까! 내가 주님 뜻을 알아듣는 게 훈련이 되지 않았으니까!

 

▲그나마 너무 감사했던 것은, 매일 동행일기를 2011년부터 전교인들에게 쓰게 하면서,

그걸 쓰고 있었던 것 때문에, 그나마도 계속 주님께 이렇게 마음이 열려있었던 것 같아요.

 

분주한 중에도... 계속 그래도 주님께 마음이 열려있었기 때문에,

제가 은퇴하고 난 다음에, 금방 제가 영적인 중심을 잡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주님이 저를 인도하시는 것에 대해서,

담임목회 할 때보다도 훨씬 더 예민해졌어요.

아주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분명하게 깨달아지고 느껴져요.

 

전에도 주님이 저에게 다루신 것 중에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말에 대해 조심하는 것’이었어요.

 

근데 요즘에는 정말 주님이 즉각적으로 ‘지금 너 말 조심해라.

네가 지금 이 말 하려고 하지? 하지 마!’ 그게 실시간으로 느껴져요.

 

그리고 예전하고 또 다른 게 ‘이 말을 하라. 너는 그에게 지금 말을 걸고, 이 말을 하라!’

그게 너무 느껴져요. 제 본성과 너무 다르니까 알겠는 거예요.

 

누가 말하고, 말 안 하고는.. 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잖아요.

자기가 말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흥이 나면 말을 많이 하는 거고,

자기가 말하기 싫으면 말 안 하는 거죠.

 

그런데 제 안에서 너무나 명확하게 ‘말하고 싶어도 하지 말게 하시고,

하기 싫어도 하게 하시고’ 그게 느껴지는 거예요.

 

어느 전도사님 한 분에 대하여,

갑자기 그 전도사님에 대해서 참 귀하게 여겼던 것들을 이야기하게 하시더라고요.

어느 목사님에게.

 

그래서 그 전도사님이 너무 참 귀하시다.’ 말했죠. 그런데 나중에 들었어요.

저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를 몰랐는데,

그 전도사님이 완전히 다운되어 있는.. 영적으로도, 마음으로도 다 무너진 상태에 있었는데,

 

그런데 그 목사님이 ‘유기성 목사님이 너에 대해서 굉장히 좋게 이야기하시더라.

유목사님이 너를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

 

그러자 그 전도사님의 얼굴이 어쩌면 그렇게 확 폈는지...

‘정말이에요?’ 그러면서 분위기가,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거예요. (전해 들었어요)

그러니 그때 주님이 저를 감동해서, 제가 그 말을 해야 하는 거였던 거예요.

 

여러분, 주님의 인도하심은 너무 분명하신 게, 지금 여러분 안에 계신 것 때문이에요.

오늘 여러분을 목요집회에 참여하게 하신 것, 이 자리에 오신 것도,

다 사실 여러분 안에 주님이 얼마나 분명하게 이끄시고 계신지를 그대로 보여주시는 거예요.

 

매일 주님 묵상하고, 말씀 묵상하고, 기도 일기를 쓰고, 감사의 일기를 쓰고,

여러분에게 되어진 일, 그게 큰 일, 작은 일은 지나고 난 다음에 알아요.

어떤 일이 큰 일인지, 작은 일인지... 그때는 몰라요.

 

작은 일인 줄 알았는데.. 지나고 난 다음에 보니까, 그게 엄청나게 큰일일 수도 있고,

큰 일인 줄 알았는데, 아무 것도 아닌 일도 많습니다.

모든 것에 주님의 이끄심과 인도하심이 있다는 사실을 정말 믿고,

그리고 항상 주님께 귀 기울여 보세요. 여러분의 삶 전체가 바뀌는 걸 알게 돼요.

 

아 이제 주님이 나를 이끌고 가시는구나. 내 삶 전체를 바꿔내시는구나’ 하는 걸 알게 되고,

그게 점점점 강해져요. ‘하다 말다, 하다 말다’ 제발 그렇게만 하지 마세요.

 

그래서 한 줄 일기라도, 꼭 동행일기를 쓰시라고 권해드리는 거예요.

안 쓴 거하고, 한 줄 일기라도 쓴 거하고는.. 영적인 고리가 달라지니까요.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연결돼요)

 

자 오늘 이 시간에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앞에

‘하나님, 지금 제 삶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정말 주의 인도하심을 믿고 귀 기울여 듣지 못했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가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저에게 말씀하시고 저를 인도해 주십시오.’

하나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