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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의 3대 진리 계12장 1~17 2012.01.08.
※성도가 기도하지 않으면, 마귀의 뜻대로 세상이 어렵게 굴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대로 쉽게 세상이 움직일 것입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바라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1장 까지는 교회가 핍박 받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2장부터는 핍박의 원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핍박의 원인은 바로 용과 짐승들입니다.
용은 사탄의 상징이며, 짐승은 바다와 땅에서 나온 짐승들입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정치적으로 교회를 핍박하는 세력이며, *적그리스도 13:1
‘땅에서 나온 짐승’은 거짓된 종교인들입니다. *거짓선지자 13:11
짐승들이 사탄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계12~13장에 이렇게 삼마일체 Satanic Trinity 가 나옵니다.
용, 바다에서 나온 짐승, 땅에서 나온 짐승
그러나 용이 두 짐승을 지휘하여 여자가 낳은 남자아이를 핍박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면 용과 두 짐승은 영원히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 = 교회, 남자아이 =예수님
우리는 전쟁 중에 있습니다. 전쟁은 위험합니다.
그러나 전쟁가운데 안전한 곳이 있다는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계12장에서는 영적인 전쟁가운데서도 안전지대가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쟁 중인 성도들에게 용기를 주는 세 가지 진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첫째 진리는 영적인 원수는 이미 패배했다는 진리입니다. already not yet
이 세상 전쟁은 끝나기 전에는 누가 승리할지 모르지만,
영적전쟁은 성도가 이미 승리한 상태에서 전쟁에 임합니다.
▲계12장에서는 성도의 원수인 사탄을 4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존재 사탄인데, 4가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용>입니다. -권세-
용은 실제로 본 사람은 없지만, 용은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고
머리마다 면류관을 썼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권세와 힘이 대단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옛 뱀>입니다. -미혹-
옛 뱀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유혹해 전 인류를 죄와 사망의 구렁텅이에 빠트렸죠.
사람을 미혹하는 존재입니다.
3) <마귀>입니다. -대적-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하는 존재입니다.
4) <사단>입니다. -송사-
사단은 성도를 송사하는 존재입니다.
이 4 모습의 원수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전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원수는 이미 패배한 존재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옛 뱀의 유혹으로 인류전체가 죄와 사망과 저주에 빠지자마자
창3:15절에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 대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이 약속을 실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값을 청산하시고 사단을 무력화 시키셨습니다.
계12:1-2에 보면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이 여자를 마리아라고 하고 있지만,
이 여자는 상징적으로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 즉 ‘하나님의 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언약의 백성으로부터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의 후손으로, 여인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셨죠. 창3:15의 성취
12:4절에 해산하려는 여자가 해산하면, 용이 아이를 삼키고자 합니다.
사단의 목적은 자신의 머리가 상하지 않기 위해, 여자의 후손 Jesus을 삼키려 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여자의 후손이 다윗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고, 많은 시도를 하여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패하였습니다.
구약 때 아달랴 라는 여자는, 다윗의 후손을 모두 죽이려 시도하였지만,
그 중 아기 요아스는 살아서, 남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의 후손이 끊어지지 않았죠.
에스더서에 보면 유대인이 한 날에 모두 죽을 뻔하였지만, 그 시도도 실패하였습니다.
이것은 한낱 유대인 몰살 시도가 아니라, 메시아의 탄생을 막으려는 마귀의 획책이었던 거죠.
예수님이 탄생하였을 때도, 사단이 헤롯왕을 이용하여 예수님을 죽이려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말씀하시어 애굽으로 피신하게 해서, 예수님은 살았습니다.
구약에 보면 사단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끊으려 끊임없이 시도하였던 것을 알 수 있죠.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12:5
이 말씀은 예수그리스도의 탄생, 권세, 승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용이 악인들의 배후세력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 하였지만,
예수님은 오셨고,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골2:15
우리 죄 값을 갚으시고, 구속사역을 마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결국 사단은 완전히 패배하였습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계12:7-9
용은 그의 사자들이 있습니다. 그 사자들은 귀신, 악령들입니다.
용과 사자들은 하늘에서 땅으로 이미 내어 쫓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8
이 땅에서나 역사해도 하늘에서는 이미 패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단과 싸울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단아 물러가라’ 하면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4:7
마귀가 우리를 피하는 이유는, 이미 패배한 존재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궤휼과 권세가 많지만, 하늘에서 패배해서 쫓겨 온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고 패배한 존재와 싸우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눅10:18
우리는 승리부대 소속입니다. 승리하신 구주 예수님을 따라가는 승리부대 소속이므로,
영적전쟁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주눅이 들면 안 됩니다!’
성도는 이긴 싸움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시 작은 전투에서 약간 밀릴 때가 있다 하더라도, 결국 결론은 ‘이긴 전쟁’입니다.
그래서 마귀를 대적하고, 명령하고, 호령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한 번 명령해서 물러가지 않으면, 수 십 번, 수 개월 반복해서 계속 명령하는 것입니다.)
◑2. 두 번째 진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에서는 영적전쟁이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already not yet 이니까요.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계12:12.
사단은 하늘에서 쫓겨나서 땅과 바다에서 계속 전쟁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이미 패배했을지라도,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영적전쟁은 계속됩니다.
뱀의 목을 치면, 뱀꼬리가 남아서 계속 움직이는 원리와도 같습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한 존재입니다. 이미 승리했을지라도 계속 싸워야하는 것이
영적전쟁의 특징입니다.
우리의 무기는 혈과 육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12:11.
어린양의 피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위대한 능력인 것입니다.
◑3. 세 번째 진리는, 교회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계12:13-16.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8.
용이 물을 토해내어 여자를 죽이려 합니다. 이 물은 온갖 이단, 사설, 거짓말입니다.
교회역사에는 이런 이단, 거짓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땅이 도와 기적적으로 입을 벌려서, 범람하는 강물을 다 삼키고
결국 여자(교회)를 보호합니다.
14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구원받아 광야에 나온 예표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광야로 나와 1260일, 한 때와 두 때 반 때, 3년 반 모두 동일한 의미입니다.
제한된 시간을 가리킵니다.
이 시간의 시작은 12:5절입니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12:5.
이 시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서 ~ 재림의 사이의 시간을 상징합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양육과 보호를 받지만,
결국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게 될 것을 믿습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12:17.
여자의 남은 자손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증거를 가진 자들’입니다.
사단은 전체를 공격하다가 안되면 개개인을 공격합니다.
사단의 역사는 3가지입니다.
교회의 평신도, 교회의 직분자, 교회의 목사를 공격합니다.
사단은 밤낮으로 계속 송사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8:33-34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우리를 절대적으로 보호하시므로
말씀과 기도로 사단을 대적하면 사단은 우리를 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십자가 아래가 가장 안전합니다. 언제나 십자가 아래서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가운데 항상 승리를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어느 청명한 날 아침에 닭 한 마리가 어쩌다 실수를 해서 오리를 밟았버렸습니다.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발끈 화를 내면서 "네가 나를 밟아? 그럴수 있느냐"
그리고 못 마땅해하면서 "한번 겨루어 볼래?"
그러고 대들어서 오리가 닭하고 싸우게 됩니다.
오리가 푸드득거리다 보니까 그만 실수를 해서, 옆에 있는 거위의 뺨을 때렸습니다.
거위가 또 화를 내며 하는 말이 "아니, 오리가 건방지게 거위를 때려?
네가 어디 그럴 수가 있느냐?" 그리고 또 한바탕 소란을 떨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거위가 옆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를 그만 밟아버렸습니다.
고양이가 소리를 지르면서 "이 건방진 것들!" 그리고 물어뜯겠다고 쫓아다니게 되니까
얼마나 요란스러웠겠습니까. 그러다가 고양이는 옆에 있는 염소를 그만 건드렸습니다.
염소가 "이 건방진 고양이가 어디 염소에게 대드느냐"고,
그리고 고양이를 받아버리겠다고 쫓아다닙니다.
그러다가 그만 말의 옆구리를 건드려 버렸습니다. 말이 호령을 하면서
"이것들 감히 어디다가 이렇게 손을 대느냐!"고 야단을 쳤습니다.
이러다 보니 순식간에 마구간이 아수라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온통 싸움판입니다.
농부가 나와서 이 꼴을 보고 큰 소리로 고함을 지릅니다. 조용하라고.
비로소 조용해졌답니다.
여러분, 이 전쟁의 문제가 경제 문제 같지만,
'전쟁의 원인은 경제(약탈, 이권)에 있다'고 하지만,
꼭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정치문제 같지만, 그것도 근본적 원인이 아닙니다.
전쟁의 문제는 심리학적인 문제입니다. 기분의 문제입니다. 자존심의 문제입니다.
여러분, 싸우는 사람들 하나같이 보십시오. 기분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자존심 때문에 목숨을 거는 것입니다.
'내가 이대로는 참을 수 없다' 그것입니다. 참, 이거 큰 문제입니다.
욕심과 미움과 자존심, 그리고 교만! 복수하려는 마음. 이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자존심은 더욱 강합니다.
억울함을 당하는 사람, 가만히 순종하는 것 같아도
속에서는 끝없는 복수심이 솟구쳐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이 ‘자존심의 문제’를 내려놓지 않으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극복해야, 영적 전투의 이미 이긴 싸움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서양에서 전해오는 재미있는 실화가 있습니다.
스페인 남단에 있는 지브롤터는 영국에서 유럽 대륙 진출의 교두보적인 요새였습니다.
스페인은 무려 4년 동안이나 이 지역을 공격했지만, 번번이 실패만 하였습니다.
스페인 여왕은 "지브롤터 성에 스페인 깃발이 나부낄 때까지 전쟁을 멈추지 않겠다"며
억지 고집을 부렸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영국 사령관은 어느 날 아침 성벽에 스페인 국기를
1분 동안 휘날리게 했습니다. 그러자 여왕은 군대를 철수시켰고, 전쟁은 끝이 났습니다.
♣예수님이 다 이기신 싸움인데, 그래도 ‘피를 흘릴 때가 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히12:4
예수님은 원수를 완전히 이기신 분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원수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고 그 무장을 해제시켜 완전한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예수님의 승리는 반토막의 승리가 아니라 온전한 승리입니다.
불완전한 승리가 아니라 완전한 승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이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것을 볼 때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이미 이겨 놓은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수 마귀와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대충 싸우거나 중도에 포기하면 마귀는 물러가지 않습니다.
원수 마귀와의 싸움은 천국가는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