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전체를 요약해 드립니다! 계7:9~12 2026.03.15. [복음수업 4]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을까요?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가장 핵심 메시지가 무엇이겠습니까?
다음의 상황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교우가 여러분에게 와서 이런 부탁을 합니다.
‘성도님, 제가 그동안 성경을 정말 열심히 읽었는데요.
아직도 성경의 내용이 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성경 전체의 내용을 저에게,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세요.’
자 이제 여러분은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예외는 있겠으나, 오늘날을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 대한 조각 지식만 많이 갖고 있습니다.
교회 생활을 어느 정도 하신 분이라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 외에도 구약의 모세, 다윗, 삼손, 엘리야의 이야기를 잘 알고 계시죠?
신약으로 넘어가서 예수님과 열두 제자 이야기, 초대교회 이야기,
사도 바울의 선교 여행에 대한 내용을 분명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문제는 이 조각 지식들이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가 많은 이야기를 알고는 있지만, 이것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잘 모릅니다.
수많은 퍼즐 조각들이 있는데, 그것이 온전히 하나의 그림으로 합쳐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그리시는 전체 그림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한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우리 머릿속에 있는 수많은 성경에 대한 구슬들이 꿰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그 보배를 온전히 보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성경 전체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우리가 성경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양쪽 극단으로 치우칩니다.
한쪽 극단에는 성경의 흐름을 너무나 짧게, 그리고 단순하게만 설명하는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한 번쯤은 이런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성경 전체의 내용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인류를 어떻게 구원하는지,
그 구속사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것이 성경입니다.’ 그것으로 끝이에요.
물론 성경 전체를 간단 명료하게 요약해 주기는 했으나,
그 틀과 구조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기 때문에,
성경의 전체 내용이 윤곽으로 드러나지 않는 겁니다.
이것은, 신문에 읽는데 헤드라인 기사만 보고,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또 다른 극단은 과연 무엇일까요?
성경 전체의 흐름을 너무나 길고 복잡하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성경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아마도 성경 전체의 내용을 설명해주는 세미나에 한 번쯤 참석해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또는 그런 책을 읽어보신 적도 있겠죠.
여러분은 그 책이나 세미나의 내용이 기억나십니까?
대부분의 경우에는 기억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줄 수도 없겠죠. 왜 그럴까요?
그 내용이 너무나 방대하고, 그 구조가 너무나 복잡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우리가 성경 전체의 내용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가장 먼저 해야 되는 것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핵심 주제가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깨닫는 겁니다.
그 핵심 주제로 모든 성경의 내용을 꿰어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보배를 온전히 받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핵심 주제를 중심에 세워두고, 그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을 보게 될 때,
성경의 모든 내용을 일관성 있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성경 전체의 주제가 무엇입니까?’
‘창세기에서부터 시작하여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께서 한번 답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 주제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물론 유일하게 ‘하나님의 나라 만이 정답이다’ 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복음주의 신학 안에도 여러 가지의 관점과 그리고 견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지금 여러분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성경 전체의 주제도, 사람마다 답이 다를 것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계시는..
지금 여러분이 마음에 품고 계시는 성경 전체의 주제는, 대강 이렇습니다.
성경 전체의 주제를
-하나님의 주권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또는 하나님의 은혜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구원, 믿음, 예배, 사랑, 복음, 예수님 ... 다 성경의 전체 주제라고 해도 손색이 없죠.
자, 다만 여러분께서 성경의 이러한 핵심 개념들을 찬찬히 살펴보시면,
이 모든 핵심 개념에는 한 가지 뚜렷한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공통분모가 무엇입니까?
이 모든 핵심 개념들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통합이 되고,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로 귀결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 나라의 권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는 또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통로입니다.

구원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 나라의 입문이고,
믿음은 하나님 나라의 열쇠이며
예배는 하나님 나라의 목적,
사랑은 하나님 나라의 삶의 방식,
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
그럼 예수님은 누구이실까요? 바로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그리고 예수님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나라를 이 땅에 어떻게 시작하셨는지를,
그리고 왜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게 되었는지를,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그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회복시키고 확장시켜서
그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해 나가는지를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라는 중심 개념을 보고 성경을 이해할 때,
모든 내용들을 하나의 꾸러미로 꿰어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게 되면,
구약 전체의 내용을.. 단 3개의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 1.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 2. 우리들이 상실한 하나님의 나라 3. 메시아가 재건할 하나님의 나라 |
그와 동시에 신약 전체의 내용 또한.. 3개의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1. 예수님이 회복한 하나님의 나라 2. 성도들이 전파할 하나님의 나라 3. 하나님이 완성할 하나님의 나라 |
이 6개의 메시지, 6개의 이야기 안에, 성경 전체 내용이 다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이 6개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차례대로 살펴볼 것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성경 전체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이 단순히 우리의 삶 속에 머리지식으로 남지 않고,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또 삶으로 보여주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자 그렇다면 먼저 구약에서부터 시작을 해볼까요?
구약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그 첫 번째 이야기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
성경은 다음과 같은 위대한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창조주 되심을 우리에게 정확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즉 세상 만물을, 그리고 저와 여러분을 지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에 대한 소유권이 있습니다.
자,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제가 저의 돈과 저의 재료와 저의 실력으로 이 강대상을 만들었다면,
이제 이 강대상에 대한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제게 있습니다. 제가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세상 만물과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처음부터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드려,
하나님의 통치하심(하나님의 나라) 가운데 살도록 우리의 인생을 설계하셨습니다.
그렇게 디자인이 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하심 가운데 살 때,
참된 생명을 행복을, 기쁨을, 평강을, 자유를 누리면서 살 수 있습니다.
[복음 수업 1강]에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가장 정확하게 묘사해주는 것이
요15장에 등장하는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입니다.
하나님은 포도나무가 되시고, 우리는 가지가 되게 하셨다는 것이죠.
가지가 포도나무에게 붙어있는 것을, 그 누구도 속박당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을 때 나무로부터 공급되는 영양분과 수분으로
가지는 행복하게 건강하게 풍요롭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에덴 동산에서 살고 있는, 아담과 하와의 모습을 한번 떠올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그들의 삶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에덴 동산에는 질병도 사고도 슬픔도 없었습니다. 역경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공급해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통치하심 가운데 살아가는 한, 그들은 걱정할 이유도 없고 염려할 필요도 없었죠.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지으셨을까요? 창조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사야서 43:21절이 정확하게 가르쳐줍니다.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모든 것의 중심이시고 주체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즉 우리는 왜 지으심을 받았는가요?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통치하심 가운데 살아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지으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은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그냥 그럭저럭 살다가,
간신히 천국행 티켓만 얻어서, 죽어서 천국에 가서 예배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성도가 하나님의 통치하심 가운데, 천국을 누리며,
매일매일 예배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통치하심 가운데 거하며
항상 예배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그들의 가정에는 언제나 밝은 웃음만 넘쳐났을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죠. 그들은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거부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죄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구약성경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두 번째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요?
▲2. 사람들이 상실한 하나님의 나라
아담과 하와가 상실한 하나님의 나라뿐만 아니라,우리가 상실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만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롬3:23
저도 죄인이고,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죄인입니다. 그러면 죄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죄의 본질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스스로 주인의 자리에 올라서,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 욕심으로 살겠다는 의지가
바로 죄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통치하심(하나님의 나라) 가운데 살아가도록 지으심을 받은 존재가,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거부해 버리겠다는 것이죠.
나무에 붙어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는 가지가,
스스로를 나무로부터 분리시키고, 나무를 향해 독립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단절되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요?
바로 그 순간부터 수도 없이 많은 문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통, 고난, 아픔, 슬픔, 역경,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재정난에 시달릴 때가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생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달프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런가 하면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때도 있습니다.
굉장히 고통스럽게 투병 생활하시는 분들이 여러분 주위에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가 하면 극심한 관계적인 갈등에 시달리는 분도 있으며,
자녀 문제로 인하여 눈물로 밤을 지새우시는 분도 있고,
무엇보다도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또는 사별로 인하여
오늘도 깊은 슬픔에 잠겨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토록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통과 아픔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계속 걱정하고, 염려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는 없다는 것이죠.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타는, ‘우리가 지금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평가할 때는, 좀 더 잘난 사람, 출세한 사람, 성공한 사람,
돈 많이 벌은 사람, 또는 더 높은 사회적인 지위로 올라간 사람도 있겠으나,
결국 최종 목적지는 똑같더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류는, 영원한 멸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는 겁니다.
△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겠습니까? 모든 문제의 발단이 무엇이죠?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단절된 것이 문제입니다.
생명의 근원에서부터 우리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의 삶의 유일한 해결책이 무엇이겠습니까?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의 삶에 회복하는 것이죠.
문제는..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할 수 있는
능력도 지혜도 없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의지도 없습니다.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소망도 없다는 것을, 성경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필연적으로 우리에게 세 번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구약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세 번째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3. 메시아가 재건할 하나님의 나라
구약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의 하나는
‘인간은 철저하게 구제의 불능이다’ 라는 겁니다.
총체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는 그 어떤 소망도 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가도, 인간은 본질적으로 결코 변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변하지가 않아요. 그러니 이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래서 구약 성경에 보면, 정말 거짓말과도 같이 똑같은 역사가 무한 반복됩니다.
자, 구약 성경 전체의 역사를 단 하나의 사이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단 하나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그 악순환의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님의 사랑→ 인간의 배신→ 주님의 징계→ 인간의 회개→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주님의 사랑...
항상 주님의 사랑 가운데 역사는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주시죠.
그러면 우리는 그 은혜를 누리며 감사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합니다.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거부해버리고, 하나님을 등지며,
우상숭배에 빠지고, 죄악된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안타깝게 여기서 수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시죠.
구약 성경에 모든 선지자들이 일관되게 외친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회개하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어져야만, 우리가 참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들을 귀도 없어요.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아무리 선지자들이 회개하라고 외쳐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기다리고 기다리시다가 결국에는 징계하시죠.
그래서 구약성기에 보면 수많은 전쟁이 일어납니다. 적국이 쳐들어옵니다.
그리고 적국의 압재 가운데서 그들은 신음하면서 살게 되죠.
그제서야 깨닫습니다. 하나님 안에만 유일한 소망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하죠. 하나님이 그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그래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주님의 사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자, 내가 체험해 보았잖아요.
하나님을 떠났을 때 내 인생이 얼마나 피폐해지고 처참해지는지를, 내가 몸소 겪었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만을 예배하는 삶을 살 만도 한데,
그렇지 못하다 라는 겁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이 역사를 끊임없이 반복합니다. 사사기처럼요!
그래서 주님의 사랑에서부터 출발하여, 다시 인간의 배신으로 이어지는 이 악순환이
한도 끝도 없이 똑같이 반복이 됩니다.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아무리 많은 세대가 바뀌어도,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아무리 많은 기회를 주어도... 결과는 똑같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러한 인간의 타락상을 낱낱이 고발합니다.
자 먼저 창세기 6장에서부터 출발을 해볼까요?
노아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요. 함께 읽겠습니다.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세상에 죄악이 가득하고, 인간이 마음으로 계획하는 모든 것이 항상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한탄하십니다. 창6:6
그래서 노아의 홍수로 인하여, 인류의 거의 대부분이 진멸당하죠.
이제는 노아의 가족을 중심으로 신인류가 다시 시작합니다.
노아의 홍수라는 어마어마한 재앙과 징계를 맛보았으니,
이제는 하나님만 예배하며 살았을까요? 아니요. 인간은 반드시 똑같은 역사를 반복합니다.
이 악순환은 끊이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사사기 21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삿21:25‘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는 말씀의 기본적인 의미는
이스라엘 역사가 아직 사사시대이고, 왕정시대가 아니었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 말의 가장 본질적인 의미는,
이스라엘의 참된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하심 가운데, 그들이 살아가지 않았다는 것이죠.
마치 왕이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각자가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과는 대참사이죠.
세상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립니다.
△자 이번에는 왕정시대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왕하17:22 ‘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이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므로’
그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결국에, 인간은 의의의 길을 가지 않고
죄의 발자취를 따라가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똑같은 패턴이 무한 반복이 돼요.
창조시대에도, 족장시대에도, 광야시대에도, 정복시대에도, 사사시대에도, 왕정시대에도,
포로시대에도, 포로귀환시대에도...
창세기에서부터 시작하여 말라기에 이르기까지
구약 모든 역사가 이 악순환 하나에 모두 요약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구제 불능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인간에겐 그 어떤 소망도 찾아볼 수 없다는 메시지를, 구약은 반복적으로 외칩니다.
그래서 구약의 선지자들이 외친 메시지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그래서 ‘회개하라’이고요.
-두 번째는 무엇일까요? ‘기다리라’입니다. 뭘 기다리라는 것일까요?
장차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라!
우리에게는 그 어떤 소망도 없고, 우리는 총체적으로 타락했으며
우리는 구제의 불능이기 때문에, 우리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재건할 수 없고,
장차 메시아가 올 건데, 그분이 비로소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 보면, 메시아에 대한 예언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거기에만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 있기 때문이죠.
그 가장 대표적인 말씀 중에 하나가 이사야9:6~7절입니다.
사8: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
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장차 메시아가 오실 것인데, 그 메시아가 왜 오시는가?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 내용이죠.
그 목적이 무엇이라고요? 오셔서 천국행 티켓을 나눠주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개념으로 설명하지 않죠.
하나님의 나라의 개념으로 그 목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메시아는 왜 오시는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재건하고 굳게 세우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오시는 목적 자체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구약 성경은, 장차 오실 메시아
그리고 그 메시아가 재건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봄으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자 이제는 신학 성경으로 넘어가 볼까요?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네 번째 이야기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4. 예수님이 회복하신 하나님의 나라
구약 성경에서 예언된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아가
바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 예수님은 왜 이 땅에 오셨습니까?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에, 천사가 마리아에게 그의 탄생을 예고해 주죠.
그 내용이 눅1:31~33절입니다.
눅1:31~33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왜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는가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왕으로 다스리시기 위해,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다시 재건하기 위해서 오신다는 겁니다.
그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 나라 중심적으로 살아가셨죠.
예수님이 얼마나 하나님의 나라만을 위해서 살아가셨는지,
우리가 지난 시간에 체계적으로 함께 살펴보지 않았습니까?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외치신 첫 번째 메시지가 무엇이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부활하신 다음에 40일간 계시다가,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전파하신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역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행1:3
예수님의 공생의 기간 내내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외치신 메시지는
역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강론으로, 비유로, 기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셨으며, 또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셨습니다.
△자 그러면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그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삶에 어떻게 임하고 회복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삶에 회복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되는 것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죄인인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감히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류 역사에, 그리고 성경의 중심에 십자가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저와 여러분의 죄를 담당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지만,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값을 다 치러주셨습니다. 완불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예수님을 믿으면, 주님의 보혈로 깨끗함을 입어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지난 시간에 함께 살펴보았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한마디로 내 인생에 주인이 바뀌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내 삶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나의 삶의 주인으로 들어오신다면,
그 다음 순간 어떤 일을 하실까요?
주인 되신 예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이루어지는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곳에, 참된 구원이 주어진다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의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은, 우리만 예수님 믿고, 우리만 예수님과 동행하다가
우리끼리만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이 복음을 천하 만민에게 증거하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은 필연적으로 다섯 번째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다섯 번째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
▲5. 성도들이 전파할 하나님의 나라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모든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하셨죠.
마28:18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에게 지상명령을 주신 것입니다.
오늘날 왜 OOO교회가 존재하는가요?
OOO교회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나라의 교회들은 왜 존재하며,
성도들은 왜 오늘도 살아 숨쉬는가요?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함입니다.
그 목적을 이루기에, 오늘도 우리 OOO교회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됩니다.
열방으로 나아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꿈은 세상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방언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모든 성도들이 이 사명을 붙들고 열방으로 나아가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어떻게 될까요?
이것이 성경이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전해주는 여섯 번째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6. 하나님이 완성하실 하나님의 나라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예수님이 다시 돌아오십니다. 재림하십니다.
우리는 모두가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된 것이죠.
그러면 완성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계시록 7장의 내용입니다.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우리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되면,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그날에,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방언에서 그 누구도 능이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와 이렇게 찬송하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과 능력과 힘이 하나님께, 그리고 어린 양께 있도다!’
생각만 해도 영광스럽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통치하심 가운데, 우리는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입니다.
◑자, 이 시점에서 잠시 멈춰서서, 다시 가장 처음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셨을 때,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무엇이라고 말씀드렸죠?
하나님의 통치하심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었습니다. 사43:21
그리고 이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었을 때,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서게 될 것이라고요?
하나님의 통치하심 가운데 하나님을 영원 무궁토록 예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7:3
이와 같이 창조의 목적과, 구원의 목적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창조의 목적 따로, 구원의 목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처음에 시도한 것이 불완전했기 때문에, 그 계획이 망쳐져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구원을 생각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완전하게 설계하신 창조의 목적이, 우리의 죄로 인해서 오염됐는데,
그것을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회복시키시는 것이... 곧 구원의 목적이라는 것이죠.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완벽하게 우리의 구원을 완성시키고야 말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우리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볼까요?
1.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 2. 우리들이 상실한 하나님의 나라 3. 메시아가 재건할 하나님의 나라 4. 예수님이 회복한 하나님의 나라 5. 성도들이 전파할 하나님의 나라 6. 하나님이 완성할 하나님의 나라 |
이 안에 성경 전체의 내용이 다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께서 이 여섯 개의 메시지를 잘 보시면,
한 가지 뚜렷한 패턴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정확한 짝이 있다는 겁니다.
구약과 신약의 메시지가 짝을 이룹니다.

어떤 메시지가 짝을 이루는지를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같은 색깔로 표기해 두었습니다.
1번과 6번이 짝을 이루고,
2번과 5번이 한 짝이며,
3번과 4번이 짝을 이룹니다.
이 거대한 하나님 나라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는데요.
여기서 하나님의 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자 우리들이 상실한 하나님의 나라예요.
즉, 우리로 인하여 잃어버린 하나님의 나라를,
이제는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전파하시며 확장해 나가시겠다는 것이죠.
우리에게 세컨 찬스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중심에는 누가 우뚝 서 계시죠? 예수님이 우뚝 서 계십니다.
구약 성경이란 무엇인가요?
장차 오실 메시아가 재건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것이요.
신약 성경은 무엇인가요?
메시아 되신 예수님이 회복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짝을 이루어서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면
이해하기에도, 기억하기에도, 그리고 설명해 주기에도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들으셨던 이 모든 내용을 여섯 개의 메시지,
여섯 개의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해 주세요.
이 모든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죠.
‘예수님 믿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받으며 삽시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내용 아닌가요?
[복음 수업] 1강과 2강에서,
성경이 가르쳐주는 참된 복음의 메시지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우리가 함께 배웠던 그 동일한 내용입니다.
복음의 내용 안에, 성경 전체의 핵심 메시지가 이미 담겨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복음의 본질일 뿐 아니라, 성경 전체의 핵심 주제이기도 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표현을 하자면
‘하나님의 나라가 성경 전체 핵심 주제이기에, 복음의 본질인 겁니다.’
이와 같이 복음은 우리 모든 신앙생활의 핵심이고, 본질이며 전부입니다.
그래서 저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복음 수업을 통해서 배운 이 모든 내용이
우리의 삶 가운데 그저 머리 지식으로만 끝나지 않고, 우리의 삶에 적용되기를 말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삶으로 보여주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