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답해야 하는 질문 | 마태복음 28:18-20 | 2026.05.24 | Youtube
◈반드시 답해야 하는 질문 마28:18-20 2026.05.24
이 세상에서의 여러분의 삶이 끝이 났다고 상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삶의 창조주 되시고, 구원자 되시며, 심판주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을 결산해야 합니다. 롬14:12
그 심판의 날에 과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물으실까요?
여러분에게 어떤 질문을 하시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것은 다 몰라도 저는, 이것 하나만큼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물어보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너에게 마지막으로 유언과도 같이 명한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너는 얼마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성과나 통계 자료를 가지고 오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했는지?”는 분명히 물어보실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은 누구나 마지막 순간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때문입니다. *지상명령은 예수님의 유언
▲여러분의 임종의 순간이 다가왔다고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 주위에는 사랑하는 자녀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그 마지막 순간에, 여러분이 자녀들에게 마지막으로 하나의 부탁을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중요하지도 않은 쓸데없는 얘기를 하느라, 그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나의 삶을 총망라하여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를 전하지 않겠습니까?
주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임종의 순간에 하신 말씀이 아니기 때문에, 유언은 아니겠지만
지상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기에, 유언과도 같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유언같은, 주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보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것을 우리는 지상명령이라고 부릅니다. The Great Commandment 至上(지극히 높은)
지상명령의 핵심은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제자 삼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제자가 돼야 되겠죠.
그리고 우리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여, 모든 족속과 모든 민족을 제자 삼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유언과도 같이 하신 말씀입니다.
‘너희가 이것 하나만큼은 꼭 지켜다오!’ 라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신 말씀이죠.
▲바로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이 땅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 지상명령의 중요성을 우리도 인지하고 인정하기 때문에
가장 높은 대사명, 지상명령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모든 교회의 존재 목적은, 이 지상명령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도 사도행전 1장의 내용을 한번 떠올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죠.
그 이유가 무엇이죠? 성령이 임하셔야 되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성령의 능력과 인도하심 가운데, 참된 교회를 세울 수 있고,
우리도 참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이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행1:8절에서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왜 성령님이 이 땅에 오십니까?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려고
성령님께서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복음을 증거하게 하시려고요.
그래서 복음 전파, 세계 선교의 사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고
그 누구도 피해서는 안 되는 우리의 삶의 가장 큰 대사명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자기 전부를 내걸었습니다.
그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복음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증거하는 그들의 삶에, 수도 없이 많은 환난과 핍박과 고난이 뒤따랐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굴하지 않고, 자기 삶의 전부를 다 바쳐서 복음을 외쳤죠.
설령 그것이 죽음을 의미한다 할지라도
그래서 그들은 복음을 증거하다가 핍박을 당하더라도
그러나 그들은 자기 전부를 내걸고 복음을 외쳤기에
그들은 마침내 로마 제국을 복음화시켜버렸습니다.
그로부터 세월은 흘러흘러 지나가고 오늘날 우리는 21세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어찌된 영문인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지 20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세계복음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선교와 세계복음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된, 이 잘못된 생각이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이런 생각입니다. ‘나 하나쯤은 빠져도 되겠지...’
‘나 하나쯤은 세계 선교와 세계복음화의 사역에서 빠져도 괜찮겠지...’
문제는 절대 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분명히 예외는 있겠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복음의 열정을 가지신 분이 있기는 있지만,
그 사람의 수는 그 교회의 3%에서 1%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나머지 97%에서 99%의 성도들은, 1년에 단 한 번도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오직 극소수의 사람만이 복음 전파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죠.
▲우리 교회는 어떨까요? 참으로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에는
복음 전도의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작년 한 해에도, 국내 선교 그리고 해외 선교에 동참하신 분의 수가
대략 4,500명 정도입니다.
이렇게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단기 선교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4,500명이라는 이 숫자 자체만 보면, 꽤 괜찮아 보이지 않습니까? 너무나도 훌륭해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묻고 싶습니다.
‘그 4,500명이 우리 지구촌교회 전체 성도의 수에 비하면 몇 퍼센트일까요?’
반의 반도 되지 않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소수의 사람만이... 1년에 한 번, 내지 두 번 선교에 동참하고 있고,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단 한 번도 선교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좀 더 세밀하게 우리의 삶을 한번 들여다볼까요? 개별적으로 한번 생각해보기를 원합니다.
자, 여러분의 지난 10년의 삶을 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10년 동안 여러분은 몇 명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까?
‘우리 교회 목사님 설교 한번 들어보세요’ 라고 링크 보내준 것 말고,
또는 ‘우리 교회에 한번 나와보세요’ 라고 초청한 것 말고,
실제로 1:1 전도를 했던 것이 몇 번이나 있었으며, 몇 명에게 복음을 전파하셨습니까?
다만 여러분이 교회 사역의 일원으로, 함께 나가 복음을 전한 것은 괜찮습니다.
그것도 개인 전도니까요.
즉 단기 선교에 나가서 복음을 전했을 때,
또는 우리 교회의 사역의 일원으로 노방전도 나가서 복음 전했을 때,
또는 전도폭발이나 일상전도 훈련을 받으면서, 훈련 기간 동안에 복음을 전했을 때,
또는 여러분의 일상생활 가운데,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복음을 전한 적이 몇 번이었으며,
지난 10년 동안 몇 명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까?
예외는 분명히 있겠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지난 10년 동안 몇 명에게 복음을 전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우리는 열 손가락을 채우지 못합니다. 그게 오늘날의 대부분의 성도들의 현주소입니다.
10년 동안 교회 문턱만 넘나들었을 뿐입니다.
그러니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죠.
▲그렇다면 왜 우리는 전도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너무나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교회 모든 사역 가운데, 전도가 가장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전도의 문턱에서 결단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계신 분,
이 자리에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유언과도 같이 말씀하신 전도의 사명 앞에서
오늘도 계속 망설이기만 하는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하나님의 마음을 좀 더 잘 헤아리기 위해서
다음의 상황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셨습니다.
다만 여러분에게는 7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그 아이를 맡아줄 사람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행들 중에 여러분만 그 아이를 데리고 함께 여행을 가셨습니다.
자 이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가에 앉아서, 친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고,
내 아들은 지금 해변가에서 모래성을 쌓으면서 혼자 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내 아이가 있는 곳을 바라봤더니,
그 아이가 없습니다.
벌떡 일어나서 내 아이의 이름을 애타게 외치면서, 아이를 찾고 또 찾았지만,
그 아이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여행 성수기 이기 때문에
그 해변가에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지역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경찰이 동원돼서 찾아도, 그 아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부모인 여러분의 심정이 어떨까요?
내 아이가 실종됐습니다. 피가 거꾸로 솟구치고 심장이 녹아내리지 않겠습니까?
그 순간 여러분이, 여러분의 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친구들에게서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죠?
나와 함께, 내 아들을 함께 찾아주는 것이겠죠. 가장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근데 여러분의 친구가 한 명이 다 와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저기 있잖아.. 네 아들을 함께 찾아주는 것은 나는 도저히 못하겠어. 너무 부담이 되거든.
다만 네가 너무 괴로워 보이니까, 네가 가장 즐겨 먹는 맛있는 요리를
내가 저녁에 오늘 대신 해줄게!’
그러자 또 다른 친구가 와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맞아 나도 너무 부담이 돼. 그래서 너의 아들을 찾아주는 것은 도저히 못하겠어.
그래서 다만 네 몸이 너무 경직되어 있는 것 같으니까, 여기 앉아봐, 내가 안마해 줄게!’
그러자 마지막 세 번째 친구가 와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 사실 나도 그랬어. 너의 아들을 찾아주는 건 너무 부담스러워.
그리고 사실 나는 지금 너무 피곤해. 그러니 네 아들을 찾아주지는 못하겠지만,
평소에 네가 제일 갖고 싶어하던 고가의 핸드백을 하나 사 줄게!’
만약에 여러분의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했다면, 여러분은 기쁘시겠습니까?
그 말이 위안이 되겠습니까?
조금도 기쁘지 않겠죠! 오히려 아마 화가 날 것입니다.
이렇게 소리치고 싶지 않겠습니까?
‘지금 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실종이 됐어. 이 아이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지,
파도에 휩쓸려 내려갔는지, 또는 유괴를 당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나와 같이 내 아들을 찾아주지 않겠다고? 너희가 그러고도 정말 내 친구 맞니?’
‘이런 사람들을, 내가 가장 친한 친구로 여기르고 살았으니, 내가 인생을 헛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 될 것입니다.
혹시 오늘 우리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심정이, 이렇지는 않을까요?
여러분의 자녀가 실종이 됐다고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모든 관심, 모든 생각, 모든 마음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단 하나의 바램이 있다면, 단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그것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이 돈이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 것입니까? 무병장수 하는 것인가요?
아니요! 단 하나의 바램, 단 하나의 소원은, 내 아이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겠죠.
바로 이것이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눈물을 흘리며 아파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가라 가서 전하라!’
하나님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하나님이 그들을 너무나 사랑하사
십자가에서 목숨을 내려놓았다고, 그리고 하나님이 오늘도 그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하나님께서 너무나 간절한 바램이었기에, 마지막으로 유언과도 같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 하나만큼은 꼭 지켜다오!’ 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 하나만큼은 꼭 지켜다오라고 말씀하신 것은 쏙 빼 놓고,
다른 봉사만 하고 있다면,
지금도 애타하고 아파하고 있는 아버지 앞에서
‘하나님이 너무나 슬퍼 보이니까 우리가 안마 해드리고,
그냥 명품백 사드리고, 우리가 요리를 대신 해드리겠다’고 하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한번 답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해야 됩니다.
우리의 삶의 최고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확립해야 됩니다.
지상명령은 무엇일까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께서 유언과도 같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오늘도 교회는 존재합니다.
저는 이 사명 붙들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지구촌 교회를 섬기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꿈은 오직 단 하나!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복음화’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전 국민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나라, 전 국민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나라,
전 국민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열방에 외치는 나라,
그런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이 복음화되고, 대한민국에서 열방으로 복음이 선포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물론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한 명도 빠짐없이 전부 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확률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도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설령 5천만 국민이 전부 다 예수님을 믿지는 않을지언정,
모든 국민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기회가 있도록
우리가 모두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지는 않겠습니까?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개종’이라고 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 아닙니다.
결과는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우리의 사명은 전심을 다해, 그리고 신실하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에게, 복음을 외치고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것 또한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죠.
그러나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하여서, 시도조차도 하지 않고 주저앉는 것만큼 한심한 것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라면, 하나님 능력을 믿고 우리가 한번 도전해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복음화, 이게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되시나요?
물론 굉장히 힘들고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구촌교회는 수만 명에 달하는 성도들 중에, 딱 1만 명만 대한민국 복음화에 헌신된다면,
그래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물론 매일 복음을 전하면 금상첨화겠죠.
그러나 평균 1년에 한 번도 복음을 전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매일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겠죠.
그러니 매일 복음을 전하는 것은 무리가 될 터이니,
매일 말고 일주일에 한 번이면 어떻겠습니까? 그것도 너무 힘든가요?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세 달에 한 번
자, 현실적인 계획을 여러분에게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6개월에 한 명의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한다면 어떨까요?
자, 수많은 성도들 중에 만 명이 헌신했다고 한번 가정해보시길 바랍니다.
한 명이 한 영혼을 가슴에 품습니다.
그리고 6개월 안에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겁니다.
6개월 동안 딱 한 번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아니라,
6개월 동안 한 사람을 가슴에 품고,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매일,
그리고 매 순간 기도하는 겁니다.
그리고 6개월 동안 그 사람에게 사랑과 정성을 쏟아붓습니다.
그리고 내가 직접 가서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죠.
한 번일 수도 있지만 두 번, 세 번 또는 여러 번 전할 수도 있겠죠.
그렇게 해서 한 번에 한 영혼을, 6개월 안에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
이건 해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자 그러면 만 명이 한 영혼을 품고, 6개월 동안 그 한 명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습니다.
그러면 2만 명이 되겠죠?
자 이제 2만 명이 다시 나가서 한 영혼을 품고, 다음 6개월 동안에 그리스도께로 인도합니다.
‘아니 이제 갓 예수님을 믿은 사람이 어떻게 전도하겠습니까?’
라고 물으실 수 있겠지만, 그건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갓 예수님을 믿은 사람이, 복음에 가장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교회 생활을 오래하면 오래 할수록, 타성이 붙어서
전도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처음엔 만명으로 시작했고, 그 다음엔 2만명,
그 다음 4만명, 그 다음 8만명으로 불어나겠죠.
그런 식으로 나아간다면, 5천만 국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몇 년이겠습니까? 한번 계산해 보세요.
그러면 6년 6개월 ~ 7년 안에 끝나버립니다.
물론 이것은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렇게 단순하지만큼은 않겠죠.
냉혹한 현실의 뚜껑을 열어보면 많은 장애물과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가장 이상적으로는 7년 안에 끝낼 수 있겠으나
사실 현실적으로는 그거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수도 없이 많은 변수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예측할 수 있는 변수는 무엇일까요?
내가 가슴에 품은 전도 대상자의 이름을 홍길동이라고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내가 6개월 동안 매일 기도하면서 사랑과 정성을 쏟아붓고
여러 차례 홍길동 씨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이 사람이 안 믿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6개월이 아니라 6년 동안 수도 없이 복음을 전해도, 안 믿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변수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겠죠.
또 다른 변수가 무엇이 있을까요? 자, 홍길동 씨가 예수님을 믿기는 믿었어요.
그런데 복음 전파 사역에 같이 헌신을 안 하는 변수가 생길 수도 있겠죠.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변수도 있을 수 있겠죠. 홍길동씨가 예수님을 믿었어요.
그리고 복음 전파사역에 같이 헌신했어요. 그런데 한 2년 정도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다가,
3년 차에 들어서서는 열정이 다 식어버려서, 도중 하차해버리는 변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수 있겠죠.
그런데 저는 그 모든 변수가 일어날 것이겠지만, 딱 하나의 변수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변수는 우리 지구촌교의 성도들이, 복음 전파 사역에 동참하지 않는 것,
그 단 하나의 변수만큼은 없기를 가장 간절히 기도합니다.
냉혹한 현실의 세계에는 수많은 변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상적인 시나리오에서는 7년 안에 끝낼 수 있는 일이지만
사실은 현실적으로는 70년이 더 넘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세대에 다 끝내지 못하고, 다음 세대에게 바톤을 넘겨줘야 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다음 세대에 바톤을 넘겨주기 전에,
우리 세대 안에 끝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한 번 싸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저는 한 사람이 백 걸음을 걸어나가는 것보다,
백 명의 사람이 한 걸음씩 다 같이 전진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이 가장 중요한 사명에, 여러분 모두 다 전부 다 동참해 주세요.
저는 우리 교회의 성도라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
예수님께서 우리를 꼭 안아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네가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수고했는지..
얼마나 많이 울고 눈물을 뿌렸는지.. 얼마나 희생했는지..
내가 다 보았고, 내가 다 알고 있단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해서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네가 나와 함께 아파해 주어서.. 네가 나와 함께 울어주어서..
네가 나의 심정을 품고 복음을 전파해 주어서 너무 고마웠어!
잘하였더도.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말만큼은 우리 모두가 듣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자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기본기입니다.
1) 첫째, 기도해주세요. 매일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러나 그저 막연하게 ‘모든 사람이 예수님 믿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지 말고,
나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도록, 나를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워달라고 기도하세요.
오늘 내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복음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매일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2) 두 번째로, 단기 선교에 참여해주세요. 이건 기본기 중의 기본기입니다.
모두가 함께 나갈 때 같이 동참해주세요.
우리의 비전은 대한민국만 복음화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복음화이기 때문에,
국내 선교만큼이나 해외 선교가 중요합니다. 함께 동참해주세요.
혹시라도 여러분이 피치 못하는 사정으로 국내선교 또는 해외선교에 동참하지 못한다면
우리 지구천교의 노방전도팀에도 함께 참여해주세요.
수도 없이 많은 노방전도팀이 있습니다. 함께 복음을 외치는 우리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3) 세 번째로, 한 영혼을 여러분의 마음에 품어주세요.
누구를 마음에 품을지 오늘 지금 결정해주세요.
한 영혼을 가슴에 품고 6개월 동안 기도하면서, 그 사람을 사랑으로 섬겨주세요.
그리고 그 6개월 안에 그 사람에게 나아가서 사랑으로 복음을 전해주세요.
우리 ‘블레싱 (초청 전도의 날)’ 사역이 이제 5개월 남았습니다.
한 명의 영혼을 여러분의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 가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세 가지에서 시작이 되는 겁니다.
기본기 중에 기본기이기 때문이죠.
그 다음 스텝은,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응용하고
적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가장 가치 있는 이 하나님 나라 사역에
모든 분들이 동참해 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내어걸고 추구하는 목적이 하나쯤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돈입니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명예나 권력, 사회적인 지위 또는 자녀의 출세 또는 성공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저는 단 하나의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목숨 걸고
인생을 내어 걸고 추구하는 그 목적을 설령 달성했다 할지라도
우리의 인생이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
내가 그렇게 인생을 내어걸고 추구했던 돈과 명예와 권력과 사회적인 지위와 자녀의 출세가
하나님 앞에서는 그날 과연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요?
단 1원의 가치도 없는 철저하게 무가치한 쓰레기 더미였다라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는다면
너무 후회스럽지 않겠습니까?
우리에게는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시겠습니까?
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삶이 끝나게 되는 날,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일대일로 서게 되는 날은 반드시,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날에 우리의 삶의 창조주 되시고, 구원자 되시며, 심판주 되시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물으시겠죠. ‘내가 너에게 마지막으로 유언과도 같이 당부한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너는 얼마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느냐?’
이 질문에 답할 준비된 인생을 살아가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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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의 열정
"열심"이란 헬라어로 '제온테스'인데 '부글부글 끓다, 불이 붙다'라는 의미다.
곧 '성령으로 힘을 얻어서 뜨거워짐‘을 말한다.
네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 마음을 두라(잠27:23).
엿새 동안 네 모든 일을 힘써 하라(출20:8-11)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렘20:9)
파스칼은 "사람에게는 두 가지 큰 죄악이 있다. 그것은 교만과 게으름이다"라고 했다.
사람의 가장 본질적인 욕망은 "안일욕"(安逸慾)이다.
그래서 성경도 “악하고 게으른 종아!” 라고 책망한다.(마 25:26)
어느 책에선가, 미국 선교사의 평균 사역 시간이 하루에 3시간 내외라고 했다.
나머지 시간은 시장 보고, 애 키우고, 빨래하고, 신문 읽고 등등.
하루에 2~3시간 일하면서 ‘풀타임 서포트’support를 기대해선 안 된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 3:19,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말씀 中)
열심은 → 죄와 우상을 멀리하는 것이다.
열심 없는 영혼은 녹이 슨다. 뜨거운 용광로는 녹을 녹여 제거하고 정금을 만든다.
쉬파리는 어느 곳에나 앉을 수 있으나, 불꽃 위에는 앉을 수 없다.
내 영혼이 열심으로 불탈 때, 어느 죄악의 쉬파리가 내 영혼에 머물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불붙는 열심으로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거한 비느하스를 칭찬하셨다.
(민 25:6-13).
히스기야 왕과 요시야 왕은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우상을 제거했는가.
하나님은 최고의 찬사로 요시야 왕을 칭찬하셨다(왕하 23:20, 25).
구령의 열정
예수님과 제자들은 영혼 구원의 열정에 불타서 식사할 겨를조차 없으셨다.
스펄전 목사님은 영혼 구원의 열정에 불타서 병중에서도 시편 강해를 저술했다.
칼빈은 한 몸에 열 두 가지 이상의 병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는 거의 모든 신/구약 성경 주석을, 영혼 구원의 열정에 불타서 쓰지 않았는가?
웨슬리 목사님은 87세의 고령 연세에도 마땅히 할 일을 연기하지 않고,
중단하지 않고 계속 말 타고 영혼 구원의 열정에 불타서 전도하였으며,
무디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온 구두직공이었지만
그가 수 천만 명에게 예수님을 증거한 것은
그의 마음에 불붙는 영혼 구원의 열정 때문이 아니었는가.
불붙는 열심이 하나님의 교회의 수레바퀴를 움직일 수 있다.
활기를 되찾게 만들 수 있다.
♣북한 주민들 구원을 위해, 하나님은 당신의 종을 그 곳에 보내셨습니다!
작년에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님이 담임하셨던 그 교회에서,
제게 부흥회 인도 요청이 왔습니다.
담임 목사님이셨던 임현수 목사님이, 북한에 그렇게 억류되고
온 교우들이 그 일로 인해서 마음이 낙심하고
그리고 안타깝게 기도하는 그 교회에, 유목사님이 강사로 오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어 달라고...
저는 주님의 부르심인 줄 알고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리고 이제 내일 출국합니다.
그 임현수 목사님의 사모님이 한동안 저희 교회 나오셨어요. *선한목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으시고
저희 교회 게스트하우스에 묵으시기도 했습니다.
그 임현수 목사님 사모님이 참 믿음이 귀한 분이더라고요.
이번에 참빛교회 부흥회 인도 약속을 하고는, 제가 그 사모님에게 말씀드렸어요
‘우리가 그 금빛교회 부흥회 때 임현수 목사님도 함께
그 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 같이 기도합시다!’
근데 그게 정말 꿈과 같이 그렇게 이루어지게 되었어요.
(갑자기 석방되었으니까)
임현수 목사 사모님께서 토론토 큰빛교회 교우들에게 쓴 편지가 있습니다
그 편지 중 일부를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남편 목사님이 억류되면서,
제가 인간적으로는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화가 났지만
제가 억류되고 일주일 도던 어느 새벽에
주님이 확실하게 제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너의 남편을 북한에 보냈다 염려하지 마라
내가 함께 하고 있다!”
전 그 말씀에 너무 감사해서 펑펑 소리 내어 얼마 동안 울었습니다.
그 후 위로부터 사람이 형용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을
내려 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북한의 상황을 보면 정말 겁이 날 정도로 어수선합니다.
그러나 그 땅에 영혼을 생각한다면,
어느 누군가가 밀알이 되어야 하는데,
그 사람이 남편 목사님이라는 생각에
저는 또 한 번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너무 급하셔서 영혼 구원을 위해
그 땅에 (임현수) 목사님을 강제적으로 몰아가셨다 라는 사실에
저는 순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한번 사는 인생, 주님 나라 위해 목숨 걸고 기도하고
목숨 걸고 전도하고, 목숨 걸고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길
축복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