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하시는 하나님, 성취하시는 하나님 (2026-06-28) Youtube
◈약속하시는 하나님, 성취하시는 하나님 수12:1~8 2026-06-28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당시 미군 공수부대가 사용하는 낙하산의 불량률을 0%로 떨어뜨리라고
제조 업체에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낙하산을 만드는 업체 입장에서는 매우 힘든 일이었죠.
불량률을 1%까지 내렸는데, 군대에서 만족하지 않는 것입니다.
업체는 불량률을 더 이상 내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에 군대가, 한 가지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 명령은 무엇이냐면, 납품된 낙하산 가운데 몇 개를 무작위로 뽑아서
직원들에게 메고 직접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시범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 명령을 내리니까 업체가 어떻게 바뀌었겠어요?
빨리 전문가를 채용하고, 설비를 개선하고, 생산 공정을 전면적으로 개편해서
사실상 불량률을 0% 가깝게 내렸다고 하더라고요.
이 글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를 끝까지 완수할 수가 없겠다.’
직접 몸으로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사명들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여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낙하산을 메고
미지의 땅가운데로 뛰어들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아브라함이 있습니다.
세상의 관점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그 사명은,
실현 가능성 거의 0%에 가까운 사명이었어요.
창12: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 땅 즉 가나안 땅 전체를 네 자손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창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이 땅'은 가나안 땅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땅 전체를 네 자손에게 주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관점에서는 실현 가능 확률 0%의 일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미 나이가 75세였고요. 자녀는 한 명도 없었으며,
그에게 주어진 땅은 한 평도 없었습니다.
그가 지금 서 있는 가나안 땅에는, 이미 수많은 강한 민족이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갈바를 알지 못하지만,
자신이 머물던 하란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믿음의 날개를 펴기 시작합니다.
그의 아들 이삭 역시 가뭄이 다가왔지만, 하나님이 그 땅을 떠나지 말라고 하시자
그 땅 안에서 믿음으로 견딥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만난 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다시 한번 일어나 믿음의 인생을 시작합니다.
요셉은 종으로 팔려갔지만, 노예가 되고 감옥에 갇혔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홍해 앞에서, 여호수아는 요단강 앞에서 믿음의 낙하산을 폈습니다.
믿음으로, 번지 점프하듯이 허공을 향해 자기 몸을 내던졌습니다.
그들의 모든 여정은 완벽하지 않았어요.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실수도 있었어요.
넘어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들이 얼마나 완벽했는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완전하신 분이며,
'그분은 약속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믿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창12장에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수12장에서 100% 이루어지다!
그리고 오늘 본문 여호수아 12장의 말씀은 어떤 말씀이냐면,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그 민족과 그 땅에 대한 모든 것이 완결되는 본문이,
오늘 본문 수12장이 된 것이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하여 주겠다.
이 가나안 땅을 너의 자손에게 주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본문 여호수아 12장에서, 그 모든 것이 완결되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또한 그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이 사실을 평생 잊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가 여호수아 전체 가운데, 그 전반부를 마무리 짓는 여호수아 12장 본문을 통해서
2026년 전반기 마지막 예배를 드리는 이 시점에, *후반부는 땅 분배, 여호수아의 고별설교 등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을 깨달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1. 요단 동편 땅의 전쟁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수12:1~6절까지는, 요단 동편을 정복한 이야기가 기록이 되어져 있어요.
그래서 12:1~6절까지는, 모세가 주도하여 이겼던 전쟁의 이야기고요.
12:7~끝 24절까지는, 여호수아가 주도한 전쟁 이야기가 기록이 되어져 있습니다.
먼저 모세가 주도하여서 승리하였던 <요단 동편 전쟁>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12:1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동쪽 온 아라바를 차지하고 그 땅에서 쳐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
‘요단 저편’은, 어느 편을 말하는 것일까요?
지금 그들이 있는 곳의 반대편을 말하는 것입니다. 곧 요단 동편이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 동편’ 땅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땅은 이스라엘 백성이 정착해서 살 땅이 아니었습니다.
그 땅은 그냥 통과해야 되는 땅인데,
당시 요단 동편을 장악하고 있었던 자는,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었습니다.
그들은 당시 강대한 국가들이었어요. 그 땅은 거대한 땅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가 여기를 그냥 지나치기를 원하니 길을 열어주십시오’라고
처음에 요청했어요. 그런데 그들은 통과를 반대합니다.
‘우리 땅을 밟고 지나갈 수가 없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났지요.
그래서 ‘요단 동편’에서 있었던 전쟁은, 원래 의도했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길을 열어주지 않고, 도리어 전쟁을 일으키자... 어쩔 수 없이 전쟁이 일어난 것이죠.
▲아모리 왕 시혼과의 전쟁 12:2~3
12:2~3 ‘시혼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경계 얍복 강까지이며
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이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 *오늘날의 요르단 지역
이 요단 동편은 큰 땅입니다. 약 100KM 이상 되는 땅덩어리인데,
거의 요단 서편, 가나안 땅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그곳에 있는 아모리 왕 시혼이 공격해 오는 것입니다.
이때 전쟁을 벌여서 이스라엘 백성이 그 땅을 다 점령하게 되는데,
그들이 어디까지 점령했냐면, 3절 마지막에 보니까
‘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 라고 되어있어요.
‘비스가’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 이끌고 여기까지 왔는데,
모세는 가나안 땅을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그에게 허락된 땅은 모압 광야까지였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마지막에, 비스가 산꼭대기에 올라가 약속의 땅을 바라보았던
그 동네가 바로 비스가입니다.
신34:1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 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길 원했지만, 그는 허락받지 못했어요.
대신 하나님께서 그를 비스가 산 꼭대기에 세우신 다음에,
그의 눈을 열어 그의 후손이 들어가 정복할 모든 땅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길르앗 온 땅과 단(북단)까지의 모든 것을 보여주셨어요.
그 땅을 바라보는 모세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그 눈망울이 어땠을까요?
그런데 놀라운 점은 어떤 부분이냐면, 모세가 약속의 땅을 바라봤던 그 조망점,
그 지역이, 약속의 땅의 성취의 끝자락, 경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이 보여주신 비전을 따라 바라봤던 그 땅이
이스라엘 백성이 점령하는 최남단의 경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 12:3
이를 통해서 우리가 놀라운 사실 하나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 안에서 꿈꾸며 바라보았고, *약 7년 전, 가나안 정복 전쟁 직전
여호수아는 그가 바라본 모든 땅을 점령해 나갔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약속을, 여호수아가 그대로 이루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군가는 꿈을 꾸며, *모세 세대
하나님 안에서 누군가는 그 꿈을 이루어갑니다. *여호수아 세대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꿈은, 우리의 생애보다 크고 깁니다.
그래서 그 꿈이 웅장할수록, 우리 세대 가운데 이루어지지 않을 수는 있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이루시는 줄 믿습니다. *예를 들면 ‘지상 명령’
그러니 여러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들을, 믿음으로 바라보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면, 믿음으로 상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이라면,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전쟁을 통하여 비스가 산까지 얻게 됩니다.
▲바산 왕 옥과의 전쟁 12:4~5
바산은.. 갈릴리 호수 동쪽에서부터 헐몬산(헤르몬산)에 이르는 골란고원 일대에 해당하죠.
지리적으로 아모리의 위쪽에 위치했습니다.
12:4 ‘옥은 르바의 남은 족속으로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 거주하던 바산의 왕이라’
여기 보니까 동편에서 싸웠던 두 번째 전쟁, 바산 왕 옥과의 전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옥은 르바에 남은 족속’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르바에 남은 족속’ 중에 한 명이 옥이었는데,
‘르바’란, 히브리어로는 르파임 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이것은 성경에 거인족으로 기록이 되어져 있어요. *아낙 자손과 더불어
그러니까 ‘옥’이라는 사람은, 거인족에 남아있는 거인이었던 것입니다.
바산에는 옥 말고도, 거인들이 많이 있었겠죠.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아낙자손, 그 거인족과 싸우기 이전에
이미 동편 땅에서 옥이라고 하는 르바 사람과 전쟁을 치러서,
이겼던 경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또 하나 알 수 있어요.
그것은 무엇이냐면, 우리의 수준에 맞게끔 우리를 훈련해 나가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안에 있는 두려움이 있었어요. ‘메뚜기 정체성’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있는 아낙 자손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메뚜기 같을 것이다’ 라고 하는
그 정체성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그 본격적인 전쟁 이전에,
먼저 바산 왕 옥과 전쟁을 치르게 함으로써, 그 ‘메뚜기 정체성’을 깨뜨려 버리신 것입니다.
즉 예비 전쟁을 통하여, 본 전쟁을 감당할 수 있을 만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만들어가셨던 것이죠. ‘거인 족도 별거 아니네’ 할 수 있었던 것이죠.
성경을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하나님께서 얼마나 섬세하게 우리의 성장 단계에 따라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를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그 하나님을 믿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제 그 정복한 땅을, 모세는 두 지파 반에게 나눠줘요.
12:6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고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 땅을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더라’
그래서 지도로 보시면, 이 두 지파 반은 요단 동편의 땅을 얻게 됩니다.
지도상 위로부터 므낫세 반지파, 갓지파, 르우벤 지파... 이렇게 차지합니다.
이로써 본격적인 정복전쟁 전에,
요단 동편에서 치렀던 예비전쟁을 12:1~6절까지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2. 요단강을 건너가 <요단 서편 땅의 전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4:7~24
요단 서편 땅의 전쟁은, 가나안 땅에서 벌어진 본격적인 전쟁을 말합니다.
12:7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이편 곧 서쪽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곳 할락 산까지 쳐서 멸한 그 땅의 왕들은 이러하니라
(그 땅을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구분에 따라 소유로 주었으니’
여기서 말하고 있는 모든 땅의 경계는, 가나안 전체를 점령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어요.
북쪽으로는 레바논 골짜기에서부터 남쪽으로 할락산까지,
그 모든 지역을 하나님께서 싸워 이기게 해주셨어요.
그 땅 안에는 수많은 가나안 부족들의 영역들이 있었습니다.
12:8 ‘곧 산지와 평지와 아라바와 경사지와 광야와 네겝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라)’
가나안 땅 안에는 산지도 있었고요. 평지도 있었고요.
경사지도 있었고 광야 네겝도 있었습니다.
그 땅 안에 여러 많은 민족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읽어보진 않았지만 9~24절 끝절까지,
읽기도 힘든 31명의 왕들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전부 다 싸워 이겼던 왕들의 이름을 기록해 놓았어요.
우리는 시간 관계상 그 모든 이름을 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경 통독을 할 때, 이런 족보나 명단이 나오면, 우리는 이런 마음 듭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다 읽어볼 필요가 있을까?'라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건너뛰고 지나가죠.
그런데 그것은 우리 입장이고요.
이 31명의 왕들을 읽어내려가는,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마 성경 66권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이 31명의 왕들을 읽어 내려가는 부분일 것입니다.
왜요? 그 모든 땅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땅의 목록, 이 왕들의 목록은... 단순한 이름의 나열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땅 한 평 없이, 애굽 땅에서 종되었던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그들이 얻게 되었던 모든 땅에 대한 경계를,
지금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그 왕 한 사람, 한 사람씩 읽어 내려갈 때마다, 얼마나 감격스럽겠어요?
우리는 가진 부동산이 별로 없어서, 셀 것도 없지만,
만약에 31개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거 목록을 셀 때마다 잠이 오겠습니까?
지금 그런 장면이, 오늘 본문의 내용 가운데 기록되어져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사건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적용
▲1.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네게 베푸신 그 일을 잊지 말라'
그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라!
제가 다른 교회에 가서 설교를 하거나 강의를 하면, 선물을 받곤 하는데,
그때 그 교회의 <OO년史> 책들을 주실 때가 있어요.
보통 <20년사> <30년사> 많게는 <100년사>도 받아봤는데, 정말 두께가 두껍습니다.
그거 들고 오는 것도 참 무거운데,
그거 들고 와서 몇 장 넘기며 읽다 보면, 이런 마음이 듭니다. '별로 재미없다'
죄송하지만 저에게는 별로 재미가 없어요. 왜요?
거기 수많은 사진들과 수많은 모습들이 기록되어져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분들을 모릅니다.
더군다나 그 교회의 발전에 대한 많은 부분들을 기록해 놓았는데,
저는 그 교회에 대한 배경이 없기 때문에, 그 책은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지 않아요.
근데 제가 담임 목사가 되고 나서, 가장 재밌는 책이 어떤 책일까요?
<오륜교회 30년史>입니다. 그것만큼 재밌는 게 없어요.
그거 보면 막 흥분이 됩니다.
그 책 보잖아요. '아 그때 이런 일이 있었구나, 이런 사건이 있었구나'
'지금 보이는 이 교회와 이 모든 것들이, 그냥 얻어진 것은 아니었구나'
그 사진들을 보니까, 지금 뵙고 있는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들의 젊었을 때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더라고요.
'이 분들이 한결같이 그대로 섬겨주셔서,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성장해 왔구나'
그 감동의 이야기를 보게 된 것이죠.
△또 하나, 제가 담임 목사가 되어서 흥미롭게 보는 것이 무엇이냐면, '교회 설계도'입니다.
ODC 공사를 할 때도, 그 설계도를 얼마나 제가 꼼꼼히 살펴봤는지 모릅니다.
'여기까지가 우리 오륜교회의 땅이구나..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이렇게 진행이 되는 것이구나..'
그리고 다 완공된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뛰고,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에 감격이 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각 교회마다 <기념사>책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순히 그들의 부모 세대 가운데 경험하였던 역사의 나열이 아닙니다.
그것은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한 간증이 되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의 교회를,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사, 이렇게 보호하셨습니다.'
그러니 그 책을 읽는 모든 다음 세대 가운데, 이런 마음을 넣어주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증거가 이것입니다.'
'이렇게 역사하셨으니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을 믿으십시오' 라는 마음을 담아서
책으로 만드는 것이, 그와 같은 <교회 역사책>이 아니겠어요?
그러니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가 보기에는 별로 의미 없는 것처럼 보이는
여호수아 12장을 읽으면서... 흥분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단 서편 땅이 원래 우리 땅인데, 요단 동편 땅까지 보너스로 주시고,
요단강을 건너와서 여리고 성을 무너뜨려 주시고, 우박을 쏟아 부어주시고,
해와 달을 멈춰주시고, 말과 병거를 무기력하게 만드사, 우리에게 이 온 땅을 주셨구나'
그들은 31명의 왕들의 이름을 읽어 내려갈 때마다, *수12장
'아, 이 왕은 정말 악한 왕이었는데...
이 왕은 정말 강력한 왕이었는데...
이때는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구나'
그 복을 세워가면서 읽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은 미래를 향한 상상력 이전에, 과거를 향한 기억력입니다.
어떤 사람이 믿음이 단단한 사람이냐면,
그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잊지 않는, 거룩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 그 사람,
그 과거와 미래의 균형감 위에서, 내 인생 가운데 행하실 일들을 상상하며 나가는 것입니다.
본문 수12장 말씀은 그것을 세어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셨는가?'
△찬송가 가운데 429장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인데요.
제목은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입니다.
「1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그럴 때가 있습니까? 세상 풍파가 나를 흔들어 대는 것입니다.
낙심이 돼요. 그때 찬송가는 다음처럼 말합니다.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과거에도 이렇게 역사하신 하나님께서, 미래에도 여전히 역사 하신다는 겁니다.
「2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이럴 때가 있습니까? 그런데 그때에도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3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그럴 때가 있습니까? 세상이 나의 길을 다 막는 것만 같은 거예요.
길이 없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때 찬송가 가사는 이렇습니다.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 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우리 후렴은 다 같이 한번 불러볼까요?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X2」
받은 복을 세워보라는 거예요.
앞길이 막막할 때마다, 근심이 찾아올 때마다, 받은 복을 세어보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내 모든 삶도 붙잡아 주실 것입니다.
믿음은 거룩한 기억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코끼리 가운데 '가모장' 이라는 코끼리가 있습니다.
무리를 이끄는 가장 나이 많은 암컷 코끼리를 '가모장'이라고 말합니다.
*가모장(家母長)은 어머니나 여성 최연장자가 가장(家長)으로서 가정의 우두머리가 되어,
경제권과 중요 의사 결정 등 모든 권력을 행사하는 가족 형태 또는 지배 형태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에는, 10년에서 20년에 한 번꼴로 큰 가뭄이 옵니다.
그때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아서, 모든 물이 말라버리고, 많은 동물들이 죽어 나갑니다.
그런데 이때 '가모장' 리더 코끼리는, 묵묵히 물을 찾아 떠납니다.
30년, 40년 전에 엄마 코끼리와 함께 걸었던...
숨겨져 있는 지하수와 오아시스를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
그 뇌의 한 켠에 남아있는 그 기억을 더듬어, 그 길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수많은 코끼리들이 함께합니다.
가모장이 기억력을 더듬어 찾아갔을 때, 결국 물줄기를 발견하게 되고,
그 기억력을 통하여 가뭄을 극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내 인생에 행하신 그 모든 일들을 기억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처럼 우리의 남은 인생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2. 두 번째,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말하는 메시지는 무엇이냐면
'돌이킬 수 있을 때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31왕들이, 돌이켜야 할 때, 못해서 망함
돌이킬 수 있을 때 돌이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정복전쟁의 승리의 경험을 읽다 보면,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통쾌합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 가나안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꼭 그렇게 31명의 모든 왕들이 다 죽어야 했을까요?
성경을 읽다 보면, 이와 같은 본문들을 만나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들을 꼭 다 죽여야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이와 같은 전쟁을 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특별히 북방연합군과의 전쟁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어요.
수11:20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위 구절은, 가나안 땅 정복 전정을 이해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요절 말씀입니다.
여기 보니까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래서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렇다면 '그들의 완악함'에 대한 근거가, 그 원인이 누구에게 있다는 말처럼 보입니까?
하나님께 있다라고 읽혀지고 있죠.
'가나안 땅 사람들의 완악함'은,
가나안 정복전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한 표현입니다.
또한 이 주제는 출애굽기를 이해하는 굉장히 중요한 신학적 주제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출애굽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가운데
바로가 끊임없이 완악함을 보이고 있어요.
특별히 출애굽기 가운데 '완악하다'는 단어가 20번 등장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등장하냐면, 10번은 '바로가 마음을 완악하게 하였다'라고 나와요.
그리고 신기하게 그 다음 10번은 '하나님께서 바로를 완악하게 하셨다'라고 기록하죠.
그런데 순서가 중요해요. 바로가 먼저 수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그 마음을 끊임없이 스스로 완악하게 먹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다'라는 표현이 뒤따라 나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7:13절에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열 가지 재앙을 받고나서, 바로는 즉시 마음을 돌이킵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부탁해서, 그 재앙을 거두어 달라고 부탁하죠.
그래서 그 재앙이 멈춰지면, 바로는 완악해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내보내지 않고, 오히려 노역을 더 심하게 시키기까지 합니다.
이어서 출14:17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출14:4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바로 왕은, 돌이킬 기회가 그렇게 많았는데, 그 마음을 돌이키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이 구절은 어떤 의미가 있냐면,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바로를 완악하게 만드신다는 말이 아니라.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돌이키지 않았던 그의 완악한 마음을
'그대로 내버려 두셨다'는 것입니다.
바로는 돌이킬 수 있는 수많은 기회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돌이키지 않고 더욱더 완악하게, 자기 마음을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 완악한 마음 그대로 내버려 두사,
그 애굽 땅에 심판을 내리신 거예요.
가나안 땅의 전쟁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들은 이미 애굽 땅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광야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 듣고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원래 의도는 무엇이냐면,
그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첫 번째 전쟁에서부터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기생 라합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누구든지 출신과 상관없이 주께로 돌아오면 받아준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 기브온 족속이 속임수를 통하여 구원을 받았어요. 무슨 말이죠?
속임수라 할지라도,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결정하면, 받아준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가나안 땅 전체의 사람들은, 이와 같은 이야기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완악해져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전쟁을 벌였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완악한 그대로 내버려 두신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합니다.
오늘 2026년 6월 마지막 주 예배를 드리면서, *2026년이 딱 절반 지났죠.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에 대한 복을 세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까지 오는 동안에 돌이켜야 될 수많은 문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완악해서) 돌이키지 않았던 그 문제들... 역시 세어볼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 문제가 정리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냥 그 모습 그대로 '내버려 두실' 수가 있어요.
가장 무서운 형벌입니다.
로마서 1장에서는 이 무서운 형벌을 3번이나 말씀하셨어요.
롬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버려 두셨어요.
메시아를 보내주시고, 수많은 말씀을 전해주셨지만,
사람들은 복음을 거부하고, 더욱더 자기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어버리자,
'그들의 마음의 정욕대로 내버려 두신' 것입니다. *매를 쳐서 돌이키게 하지 않으셨죠.
롬1: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동성을 향해 끌리는 그 마음을 그대로 내버려 두셨다는 말입니다.
롬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수많은 돌이킬 기회들을 주셨지만,
그들이 자기 마음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그냥 내버려 두신 것입니다.
여러분, 가장 무서운 형벌이 '우리를 내버려 두시는' 형벌이에요.
그래서 우린 날마다 기도해야 됩니다. '저를 내버려 두지 말아 주시옵소서'
'제가 죄악된 길로 가고 있다면, 저를 때려서라도 돌이켜 주시옵소서'
지금 가나안 땅의 모든 전쟁은, 하나님이 그들 가나안 사람들을 악하게 만들어서
벌어진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이 돌이킬 기회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가나안 인들이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이스라엘에 대해 전쟁을 준비했기 때문에,
벌어진 전쟁입니다.
△우린 이 모습을 통하여, 오늘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죄인을 사랑하세요. 모든 죄인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죄는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은 사랑하시지만,
그 안에 있는 죄는 용서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그 죄를 다루던 칼날을 우리에게 들이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받은 복을 세어봄과 동시에,
우리 가운데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있다면,
그 모든 문제를 이 시간에 내려놓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마치는 말
헨리 무어하우스 라는 복음 전도자가 있었어요. Henry Moorhouse, 1840-1880
D L 무디 목사님께서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라고 말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헨리 무어하우스 이분이, 어느 날 굉장히 낙심된 일에 빠져서
침울한 얼굴로 집안에 들어왔어요.
그날은 아내의 생일이어서, 아내를 위한 꽃바구니를 들고 왔지만, 얼굴은 그냥 우울했습니다.
딸 아이가 아빠를 반갑게 맞았는데, 아빠의 그 마음을 딸 아이는 읽었던 거예요.
그래서 딸 아이가 아빠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엄마에게 줄 꽃다발이죠? 엄마는 2층에 계세요. 꽃다발은 제가 전해 드릴게요!'
이 말을 들은 아빠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그 딸은 어릴 적에 소아마비를 앓고 있어서, 걸을 수가 없는 아이예요.
그런데 그 아이가 2층에 있는 엄마에게 꽃다발을 갖다 주겠다고 하니까,
아빠가 갑자기 너무나 놀란 겁니다.
그래서 아빠가 말합니다. '얘야 네가 꽃바구니를 어떻게 엄마에게 전해줄 수 있단 말이니?'
그러자 그 아이가 아빠에게 속삭이듯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꽃바구니를 든 저를, 아빠가 번쩍 안고 가면 되잖아요!'
그때 헨리 무어하우스 목사님은 큰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렇구나 하나님이 나를 안고 가시는데, 내가 왜 좌절하고 실망하겠는가?'
신1:31절은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다음처럼 기록해 놓았습니다.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의 그 품 안에 있어요.
그러니 우리 남은 모든 날 역시, 하나님의 품 안에 있는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 여호수아 12장을 기점으로 하여서, 여호수아서의 1부가 마무리되고,
이제 다음 주부터 (13장부터) 2부가 시작되어지는데,
이 여호수아서의 가장 중앙에 있는 사건을 통하여, *수12장
우리 하나님은 오늘 두 가지 말씀을 주세요.
1) 너희가 받은 복을 기억하고 세어보아라.
2) 또한 너희 가운데 아직 해결되지 못한 31명의 왕들과 땅의 영역들이 있다면,
그것들을 정리하라는 것입니다. *31왕들이 그걸 못해서 멸망 받았죠.
오늘 우린 2026년 가장 정중앙에 있는 26번째 주일 예배로 모였어요.
딱 중앙인데 이제 다음 주부터 하반기로 넘어갑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그 모습 그대로 우리의 인생을 또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정리해야 될 문제들이 있다면, 우리가 그 문제들과 싸워나가며
이 복된 한 주간을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