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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관련글 모음 3

LNCK 2026. 8. 1. 06:38

◈중독 관련글 모음 3               엡5:19~20             ☞ <중독                        

 

※ 2024년 1월~6월의 여러 설교에 단편적으로 나온 '중독' 관련 조각글을 한데 모아봅니다. 

 

♣잔소리 중독

 

어느 초등학생이 '중독'이라는 제목의 시를 이렇게 썼습니다.

 

「틈만 나면 게임 한다고 중독이라 하지만

난 학교 갔다 와서 할뿐

난 학원 갔다 와서 할뿐

난 밥 먹고 할뿐

학교도 안가, 학원도 안가, 밥도 안 먹어,

틈도 없이 게임하는 게 중독이지,

틈도 없이 잔소리하는 엄마가 중독이지」

 

 

♣여러분, 우리 인생은 뭔가 한 가지에는 미치게 돼 있거든요.

아무리 성격이 차분한 사람도, 뭐에 한 가지는 미쳐서 살게 돼 있어요.

 

돈에 미치든, 술에 미치든, 사람에게 미치든, 자식에게 미치든,

하여튼 뭔가 하나에는 미치게 돼 있는데,

 

주님 안에 진정한 자유가 있죠.

내가 진짜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찾는 거예요.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사람은, 술 안 마셔도 자유합니다.

또 술 마시고 나서 막 카드 긁으시는 분들 있잖아요. 음주가 과소비로 쉽게 이어지죠.

대한민국 사회는 술에 취한 사회입니다.

 

여러분, 술에 취한 사회... 그래서 술로 망가지는 가정들, 술로 망가진 관계들,

술로 망가진 인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술 마시지 않고도, 사람들이 얼마나 자유할 수 있고, 얼마나 행복할 수 있고,

얼마나 충만할 수 있는지...

그 돈 아껴서 얼마나 좋은 일들을 많이 할 수 있는지...

그럼 그런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잠23:30절에 혼합한 술, 혼합주, 폭탄주.. 이런 거 자랑스러워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마시고,

잠23:35b절에 '내가 언제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알코올 중독자가 되는 거죠.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라고 하죠. 주객이 전도된 거죠.

 

술을 마시다보면, 통제불능의 상황에 빠집니다. 이게 중독 상태죠.

중독자들의 특징은 '난 언제든지 끊을 수 있어' 이렇게 얘기합니다.

 

아니요. 당신은 지금 이미 술을 끊을 수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

그걸 인식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술을 끊을 수 있는가요? 술에서 자유해질 수 있는가요?

그것은 여러분이 주님의 다스리심을 받으면,

여러분을 얽어매고 있던 것에서 다 자유해질 수 있어요.

 

사람이 셀프 컨트롤, 자기 통제가 아무리 강한 사람도

자기를 온전하게 살려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손에 붙들려야만, 내가 모든 것에서 자유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길에, 내 인생을 올인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내 마음을 뺏기며 살지 않게 해 주십시오'

'주님께 미쳐서, 주 안에서 참된 자유와 승리와 충만함과 기쁨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부모의 중독이 자녀에게 유전되기 쉽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결혼에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마술단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있어야 가정의 행복이 가능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전통적인 가정은, 다 역기능적이었어요.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가, 그의 부모님으로부터 받았던 상처들을

그대로 자녀들에게 흘려 보내고,

 

자녀들은 그 상처를 고스란히 안고

준비 안 된 채로 결혼을 하고,

그리고 살아가다 보니까 그 상처가 부부의 관계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그 모습을 보고 자란 자녀들이,

나중에 자라나서 또 준비 안 된 채 결혼을 하고...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분노와 상처들...

여러분, 내가 아무리 분노를 안 하겠다고 해도, 어느 순간 터져 버려요.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있는 그 상처가 건드려 진 거거든요.

 

그 상처가 어디로부터 온 것입니까? 가정에서 온 거예요.

그 누구도... 복음을 경험하지 않았던 우리 한국 땅 안에

그 어떤 가정도 정상적인 가정이라고 볼 수 없어요.

 

성경적 프리즘으로 갖다 대면, 모든 가정에

모순과, 상처와, 아픔과, 어려움들로 가득 차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알콜 중독자>인 아버지 아래서 분노하며 살았던 자녀가,

'나는 죽어도 저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그 아들 안에

그 아버지에 대한 분노의 감정이 상처로 떠덕떠덕 붙어서 응어리져서

 

나중에 보면, 그 아들이 커서 알콜 중독자가 되든지, 아니면 마약 중독자가 되든지,

때로는 도박 중독이 되든지... 다른 중독으로 빠지기 쉬워요.

 

왜요? 본 게 그것이었기 때문에...

'내가 그대로 안 하겠다'고 하지만, 받았던 상처가 그대로

자신의 삶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은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굴곡진 삶을 또 반복해서 살아가는 모습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여러분 전혀 다른 사람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입니다.

로맨스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일에 우리가 얼마나 미숙한 존재인가요? 얼마나 이기적인 존재인가요?

그러므로 날마다 연약하고 깨어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의 복음의 은혜 속에 계속 담금질 될 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부부의 관계에 회복이 일어나는 거예요.

 

여러분, 교회 안에서 아무리 봉사를 열심히 해도

그 봉사가 자신의 삶을 커버하는.. 포장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진정한 우리의 신앙의 진면목은, 교회 안에서, 사역 속에서 나타나는 게 아니라

부부의 관계 속에,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속에 나타나는 거예요.

 

어느 순간, 내가 아내와 남편과의 관계 안에 회복이 일어나고 있다면, 그게 진짜란 말이죠.

어느 순간 싸움이 줄어들고, 싸워도 지혜롭게 싸우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기 시작할 때,

정말 용서가 안 되던 게 용서가 되고, 이해가 되고, 용납이 되고, 품어 지는 역사...

 

그래서 가정 안에 복음이 살아있으면, 그 복음의 힘이 우리를 회복시킬 때

우리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그냥 싫은 거예요. 도망치고 싶은 거예요.

그 가정의 어려움을 도피해서, 다른 형태로 교회 안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겉보기는 굉장히 멋있어 보이는지 모르지만

가정은 무너져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또 하나, 지금 한국 사회가 출생률과 함께

건강하지 못하고, 그리 행복하지 못하다는 싸인은 '중독'입니다.

 

마약 뿐만 아니라 각종 중독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릅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중독에 잘 걸립니까?

 

같이 술을 마시는데, 어떤 사람은 알코올 중독에서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같이 도박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패가망신할 정도로 허우적거리고 빠져듭니다.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는 사실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독을 연구한 분들에 따르면,

하나의 중독에서 빠져나오더라도, 쉽게 다른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도박 중독에서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조금 있다가 보니까 음란물 중독, 성 중독,

어떤 사람은 섭식장애, 게임 중독, 마약 중독까지....

 

왜 그럴까요? 왜 어떤 사람은 이 중독에 유독 약할까요?

어릴 때부터 애착관계 형성에 실패한 경우에 그렇다고 합니다.

(부모가 맞벌이 하는 가정에서, 애들이 충본한 사랑을 못 받고 자랄 때,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이라도 받아야 되는데, 그것도 못 받을 때...)

 

그리고 자라고 나서도 친밀한 관계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

그 안에서 가장 큰 유형을 차지합니다. 한 마디로 외로운 사람들이죠.

그들이 중독에 잘 빠지고, 더 나아가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함께 밥 먹는 사람,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봐주는 사람,

'내가 기도해 줄게' 하고 격려해 주는 사람만 있으도

우리는 훨씬 더 건강하게 살 수 있고, 우리 사회에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수많은 아내들이 남편에게 희망을 잃으면, 술에 취합니다.

여자들이 집 안에서 술 먹고, 자기를 달래고...

 

기자들이 '왜 이렇게 알코올 중독이 됐습니까?' 물어보면

'나 같은 불행한 여자 없어요. 나는 술이라도 안 마시면 미칠 것 같아요'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자기도 망하고 가정도 망합니다.

대신에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그래서 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계신 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성령의 도움 받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 다음 절을 봅니다.

 

엡5: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수많은 며느리들의 간증을 들어 보잖아요.

정말 콩가루 같은 집안에 들어가서, 두들겨 맞고, 시어머니에게 박살나면서

시집살이 했지만, 그 가문을 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간증의 주인공들, 며느리들... 그렇게 핍박을 받으면서도 찬양하잖아요.

 

엡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렇게 어려운 핍박하는 남편과 시어머니의 그런 막 험악한 환경에서도

감사하는 겁니다.

 

'남편이 그래도 살아있으니 감사하고...

하나님 그래도 내가 정말 살아 있으니 감사하고...'

뭐 이렇게 막 범사에 감사하면서 이겨내고 이겨 내다가

결국 나이 들어서 온 집안에 존경을 받는 어머니가 되는, 그런 며느리들, 아내들이 많습니다.

 

통계에 나왔어요. 불행하다고 여기는 부부들도, 이혼을 하고 싶은 부부들도,

5년만 참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중에 2/3, 70%가 다 회복이 된다는 거예요.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너무 일찍 (이혼을) 결론 내지 마시고

성령의 도움을 받고 찬양하면서, 감사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한 번 견뎌 보세요.

 

뭐든지 빨리 빨리, 순식간에 결정하는 것은.. 마귀적이거나 오답일 가능성이 크고요,

기도하며, 오래 참고, 응답받아서 (이혼, 재혼)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고 하나님의 뜻이죠.

 

 

♣목회나 선교 사역도 중독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야망에 취하면...

제가 남미 선교사로 33년을 살아오는 동안에,

때로는 큰 교회, 정말 수만 명이 모인 교회에 설교 초대도 받아 보았습니다.

 

제가 쳐다보면 사람이 하도 많아서,

그냥 사람들의 숫자에 압도당할 그런 교회도 여러 번 갔습니다.

 

그런가 하면 10명 정도 모이는 작은 교회에 가서

또 이렇게 집회를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제가 많은 교회를 이렇게 방문해서 선교 보고도 하고, 설교도 했는데,

보니까 목회에 목숨을 거는 목사님들이 너무 많으세요.

(외부에서 보면 잘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옛날에 선교에 제 목숨을 걸었거든요.

제가 24시간 우리 사역지, 선교만 골똘히 생각했어요.

 

제 집사람이 '당신은 <일 중독>에 걸렸다고.. 당신이 없으면 선교지가 무너지냐?'

그렇게 말릴 정도였죠.

 

사실 그때 저는, 제가 열심히 안 하면, 선교지의 우리 사역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나는 절대 이 사역지를 떠나면 안 되고

나는 이 사역지를 위해서 내가 살아야 된다’고 생각을 했었죠.

근데 그게 제 목회 성공, 선교 사역 성공을 위한 것일 수도 있었던 거죠.

 

많은 목사님들이 목회를 위해서 목숨을 걸어요.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 목숨을 걸어요.

 

근데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거는

선교적인 교회를 목회하는 목사님들을, 제가 아주 소수 이렇게 만났습니다.

 

대다수 목사님들이 교회 사역에 한 구색을 갖추기 위해서

선교를 이렇게 포함시키고 있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 안타까웠습니다...

 

 

♣자녀 속에 ‘분노’를 자라게 하면, 나중에 커서 ‘중독자’가 될 가능성이 상승합니다.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여러분 이 아비들은, 하나님이 성도를 돌보듯이,

네 자녀를 잘 기르라는 거예요. 주의 사항이 있어요.

절대로 노엽게 하지 말래요.

 

저는 목사로서, 또 치유사역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서, 하나 발견한 게 있어요.

귀신보다 무서운 게 분노 입니다.

 

귀신은 쫓으면 나가요.

근데 분노는.. 자기 인생도 불 태우고, 홧김에 저지른 행동 하나가

가정을 파멸 시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주님은 써놓은 거예요. '아비들아, 분을 내어서, 자녀를 노엽지 하지 말라'

딱 한 가지예요. 뭐 '자녀들 공부 열심히 시켜라, 게으르지 말게 하라' 그게 아니에요.

딱 하나! '자녀를 네 품에서 30년 기를 동안에 분노하게 하지 마!'

'자녀가 분노를 품고 네 곁을 떠나지 말도록 조심해라!' 라는 겁니다.

 

촉법 소년 이런 애들이, 우리가 볼 땐 막 무서운 짓 하고,

그래서 수용시설에 들락거리면서 괴물같이 되잖아요. 다 분노 때문입니다.

누가 그 분노를 줬어요? 부모 입니다. 부모들 중에도 특히 아버지들 입니다.

 

아버지들은 조심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품에 아이들이 있을 동안에

절대로 아이들 마음 속에 분노가 자라게 하면 안 돼요.

 

분노가 자라면 그걸 '쓴 뿌리'라고 그럽니다.

쓴 뿌리는 모든 악의 열매를 맺어요.

 

어렸을 때의 쓴 뿌리가.. 나중에 분노로 형성됩니다.

엄마 아빠가 안 풀어주면 그게 쓴 뿌리가 되고

그러고 쓴 뿌리가 자라면, 너무나 많은 열매가 나와요.

분노, 우울증, 마약, 성 도착, 중독 등 별의별 게 다 나옵니다.

그의 인생을 망쳐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아버지들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네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마라'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여러분의 아들 딸들 중에,

분노를 품고 있다면, 울화를 품고 있다면, 한을 품고 있다면,

5월이 가기 전에 만사를 제껴 놓고, 그거 풀어줘야 됩니다.

 

그것을 풀지 안고 나가면, 애들이 부모를 안 찾아옵니다.

구정 때 추석 때, 자녀가 안 오는 부모들 많잖아요.

정말 속 상하죠.

 

그거는 내 품에 있는 20~30년 동안

내가 애들 마음에다 분노를 품게 해 놓아서 그런 거죠.

 

결혼 후에 부모를 잘 찾아오는 집안 애들을 연구한 논문을 읽어 보니까,

소확행이더라고요. 소소한 기쁨,

뭐 특별하게 해외여행 가는 게 아니에요.

엄마 아빠랑 뒹굴었던 추억, 엄마 아빠랑 떡볶이 먹으러 갔던 추억,

엄마 아빠랑 보드 게임 했던 추억,

 

이렇게 작은 행복의 기억이 많은 애들은

결혼하고 애를 놓고, 오지 말라고 해도 계속 찾아와서 부모를 기쁘게 한다는 거죠.

 

근데 반대로 분노를 심어 놓으면, 평생 웬수가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6:4절에 보면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네가 애들한테 네 개똥 철학으로 막 잔소리하고

애를 쥐잡듯이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 말씀으로 양육 해라' 는 거예요.

 

 

♣마약에 중독되면, 삶의 고통을 망각하고 살아가듯이

죄에 중독되면, 인생의 고통이 무엇인지 모르고, 고통을 겪으며 살다가 사망을 맞이합니다.

 

죽음이 더욱 잔인한 것은, 예상하지 못한 때 찾아오기 때문에 그래요.

갑자기 찾아와서는, 우리가 도저히 포기할 수 없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을 앗아가 버립니다.

 

그래서 죽음이라는 것은, 가장 슬프고, 가장 고통스럽고, 가장 잔인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사실은 죄가 우리에게 주는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분리되어 살아가는 고통이, 사실은 이런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마치 마약에 중독돼 있으면, 삶의 고통이 있어도 그것을 망각하고 살아가듯이,

죄에 중독되어서, 그 고통이 무엇인지 모르고 정신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죽음'이라는 사건 앞에 잠깐 멈춰 서게 되면,

'아 죄라는 것이 이런 고통을 우리 삶 가운데 가져오는구나.

죄로 말미암아 우리 삶은 이런 고통 위에 세워져 있구나!' 하는 것을 직시하게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도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여러분의 삶에서 '죽음이 멀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망각이고 착각입니다.

 

그리고 그 죽음은, 예상치 못한 때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뭐 이 땅에서 천수, 만수를 누린다고 해도

백년 뒤에 여기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적어도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100년 안에 자기 죽음이라는 것을 대면하게 돼요.

그리고 그 죽음을 대면하여 서게 될 때,

죄의 고통이 얼마나 끔찍하고, 죄의 고통이 얼마나 우리의 삶을 파괴하고 있었는지를

비로소 직시하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죽음은, 죄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이고,

죄가 얼마나 치명적인 것인지를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죄의 진면목이 무엇인지를 직시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죽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하나님과 분리되어 살아가는 것(죄)의 파괴적인 결과와 그 고통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사는 도시를 위한 기도 (마마클럽 기도문)

 

여호수아 6:16절 '외쳐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아멘!

 

하나님께서, 하나님만 바라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피 값으로 세우신 교회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맡기셨으니,

이제 교회들이 일어나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기도로 도시를 에워싸고,

믿음으로 이 땅을, 이 도시를 취하게 하소서! 아멘

 

우리가 사는 도시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거룩한 도시,

복음으로 충만한 살아나는 도시, 떠나간 사람들이 돌아오는 도시,

살리는 물결이 사방으로 흘러가는 부흥과 큰 기쁨의 땅이 되게 하소서! 아멘

 

교회들이 연합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도시마다 오랜 어둠이 떠나가며, 그것들의 깃대가 꺾어지게 하소서.

 

범죄가 줄어들고, 음란과 퇴폐, 우상과 미신, 각종 <중독>, 폭력, 동성애,

이단과 사이비, 이슬람, 무당과 점쟁이들이 떠나가며

그것들의 근원이 마르게 하소서.

우리가 기도할 때, 도시의 영적 지도와 영적 기류가 바뀌게 하소서! 아멘

 

세우신 교계의 지도자들과, 개교회 목사님들과, 사역자들을 붙드시고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며, 담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온 교회가 똘똘 뭉쳐서

평안 가운데 더욱 성숙하고 성장하게 하소서.

특별히 미자립교회들을 일으켜 주셔서, 건강하고 역동적인 교회로 세워지게 하소서! 아멘

 

새롭게 시작된 봄과 함께, 훈련과 모임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기관과 부서마다 회의는 짧아지고, 기도회는 깊고 뜨거워지게 하시며,

모두가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않는, 주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되게 하소서! 아멘

 

교회들이 연합해 개 교회, 교단, 큰 교회와 작은 교회, 기독교 기관과 단체, 지역을 넘어서서

하나님 나라의 전진과 확장을 꿈꾸는, 공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성도들을 미혹하며 교회를 어지럽히는 이단의 악한 도모를 분별하며 막아내게 하소서! 아멘

 

우리가 사는 OO시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대륙과 해양의 관문인 부산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도시가 되게 하시고

다시 한반도를 뜨겁게 하는 부흥한국, 복음적 통일 한국의 마중물 역할을 감당하는

가마솥이 되게 하소서! 아멘

 

이 땅과 하늘과 모든 도시는, 주님께서 기초를 놓으신 주님의 것이오니

도시를 장악한 악한 영들이, 예수 이름 앞에 떠나가게 하시고,

우상과 미신과 이단들은, 땅 위에서, 하늘 아래에서 끊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음란과 탐욕과 폭력과 <중독>으로 갇힌 자들을 자유케 하시고

교회마다 믿음의 리더십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기업들을 일으키시어, 거룩하고 풍요로운 도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도시의 교회와 목사님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 온전한 연합을 이루게 하시고,

맡기신 도시를 다스리며 정복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 앞에 드려지는 도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산에서 시작된 기도의 강물이 흐르는 곳마다

어그러진 것들이 고쳐지며, 주어진 모든 것들이 살아나는 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중독자 1명 돌이키게 하는 것이, 99명 양 떼 돌보는 것보다 낫다

전도 열심히 하시는 어느 목사님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간증하실 때,

이런 얘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집 앞에 있는 술주정뱅이, 알코올 중독자 집에

전도대원들과 같이 전도하러 갔는데, 솔직히 너무 싫더래요.

전도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에요.

 

그런데 알코올 중독자에게 한번 붙잡혀서 말이 트여지면,

적어도 한 3시간 이상은, 했던 말 또 듣고, 했던 말 또 듣고 들어야 되는...

알코올 중독자니까요.

 

그러니까 전도를 나가긴 했지만 '오늘은 죽었다...' 이런 생각이 갖고 나간 거예요.

그날따라 심방 일정이 너무 많아서 몸도 너무 피곤했어요.

 

그런데 그 사람 집에 가보니, 마침 그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날 전도대원들은 너무 안타까워하는데, 목사님은 마음이 너무 좋더래요.

전도하러 나가서 전도 대상자가 없는 게 너무 좋아서, 그날 일찍 집에 가서 쉬셨는데

그 다음날 새벽 기도 때 주님의 책망을 들은 겁니다.

 

어제 전도 나갔던 그때의 이야기를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어떻게 목사의 마음으로 전도하냐? 내 마음으로 해야지!'

그 간증을 하시면서, 그 목사님은 우시더라고요.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고요.

 

저도 그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아~ 내가 목회를, 목사의 마음으로 하는 것도, 이것도 잘못이구나'

목사의 마음으로 목회하는 것도, 주님이 기쁘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늘 회개하면서, 영혼 관리를 잘 해야 됩니다.

죄는 영의 기능을 급격하게 마비시킵니다.

죄는, 육체로 비유하면, 바이러스 같은 거예요.

 

몸에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몸의 건강이 급격하게 망가지죠.

영도 똑같아요. 우리 영에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영의 기능이 급격하게 망가져죠.

 

이게 뭐예요? 죄예요.

크든 작든 여러분, 죄가 우리 안에 들어오면, 영은 거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어떤 심각한 죄가 들어오잖아요?

그럼 영이 심각하게 망가집니다.

 

바이러스도 심각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있잖아요?

메르스 이런 거는 그냥 독감에 비해서 훨씬 심각하잖아요.

그런 심각한게 들어오면, 우리 생명이 위협받듯이... 죄도 그래요.

 

죄도 강도가 있어요. 죄도 정말 심각한 죄를 저지르잖아요.

그럼 우리 영이 심각한 데미지를 받아요.

작은 죄들은 작은 데미지를 받고요...

 

목회자들 같은 경우에도 죄를 지을까요. 안 지을까요? 사람인데 어떻게 죄를 안 짓겠어요?

죄 짓고 회개하고, 죄 짓고 회개하고... 이렇게 하는 거죠.

 

그런데 심각한 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어요. 여자 문제가 생긴다든지

이런 거는 여러분 거의 회복이 안 돼요.

제가 그렇게 하고 나서 회복된 분은 거의 못 봤어요. 아마 구원은 받으시겠지...

근데 그런 영적인 기능들이 회복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치명적인 죄가 있다는 거예요.

 

작은 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죄들이 들어오면, 영적인 영향력들을 미쳐요.

그래서 여러분 삶의 패턴들을 한번 잘 관찰해 보십시오.

 

특별히 우리 결혼하신 형제들, 낮에 일을 다 끝내고 집에 돌아가서

와이프의 얼굴을 봤는데 막 짜증이 난다... 이런 날이 있으시죠?

이런 날이 있으실 거예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괜히 짜증이 나고...

아내에게 말하는 것도 대답이 퉁명스럽게 나가고... 이런 날이 있죠.

 

왜 그런지 잘 모르실 거예요.

물론 기분이 안 좋은 날이 있을 수 있어요. 몸이 너무 피곤해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낮에 어떻게 살았나? 잘 관찰해 보세요.

그러면 낮에 뭔가 하지 말아야 될 일을 한게 있을 거예요.

많은 경우에 그래요.

 

하나님 앞에서 하면 안 되는 일(죄) 그거 한게 있어요.

그러면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짜증이 나고, 원망이 나고 그래요. 왜요?

죄로 인해 영이 약해져 있거든요.

그때 나타나는 특징이 뭐라고요? 짜증!

 

영이 약할 때는 특징이 뭐라고요? 불평!

영이 강할 때 나타나는 특징은 뭐에요? 감사!

 

영어 강할 때 나타나는 특징은 기쁨!

영이 강하면, 집에 딱 들어가서 와이프의 얼굴을 보는 순간, 기쁨이 올라와요.

 

그래서 아내에게 무슨 말을 해도, 감사한 말들이 나와요.

그런데 반대로 자기 영이 약하면, 짜증이 나요.

 

이 패턴은 아직 많은 경우 인식을 못 하실 거예요.

자기도 왜 그러는지 몰라요.

그런데 이 개념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한번 잘 관찰해 보세요.

 

자매들도 마찬가지예요.

괜히 퇴근하고 들어오는 남편이 짜증스럽게 보일 때가 있잖아요.

'저 인간...' 이렇게 보일 때가 있잖아요. 괜히 밉고 짜증스럽게 보일 때!

 

물론 가사와 육아로 너무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 괜히 짜증스러워 보이고, 뭔가 말이 곱지 않게 나고... 왜 그래요.?

 

낮 동안 했던 일들 가운데, 만약 죄가 있었다면,

죄가 들어오면 여러분 우리 영을 쇠약하게 만들어요.

영이 쇠약해지면, 육적인 일을 행하게 되는 거죠.

 

△제가 아는 목사님 한 분께 실제로 제가들은 얘기예요.

목사님이 이제 어떤 부부 상담을 했는데, 미국 교회 이야기입니다.

하여간 부부가 굉장히 심각한 위험에 처했어요.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폭력도 쓰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상담을 하면서, 처음에는 무슨 어릴 때 상처가 있나?

아니면 무슨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있나? 이걸 쭉 살피다가

나중에 발견한게 뭐냐면, 이 남편이 포르노 중독인 거예요.

 

그래서 쫙 분석을 해 봤더니, 포르노 사이트를 본 날은 굉장히 폭력적으로 변하고

그 안에 짜증이 나고 막 이런 거예요.

 

그래서 결국 그 문제를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이게 치료되고 나니까, 부부관계가 회복되더라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여러분? 영을 계속 쇠약하게 만드는 거죠.

그러니까 영이 강한 삶을 살 수가 없으니까 맨날 나오는 게

짜증, 폭력, 불평... 이게 관계가 제대로 되겠냐고요...

 

죄가 들어오면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영을 쇠약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우리 영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뭐를 해야 되는 거예요? 죄를 멀리해야 되는 거죠.

 

죄가 지속적으로 내 삶에 들어오는 통로를 열어놓고, 자기 영이 강해지겠다는 사람은

온갖 잡균, 병균들이 들은 주사기를 내 혈관에다 꽂아 놓고,

그러고 건강하게 살겠다고 얘기하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

 

영도 똑같아요. 여러분, 죄가 계속 우리 안에 들어오고 있으면,

절대로 영이 건강할 수가 없어요. 영이 쇠약해질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치명적인 게 들어오면, 영이 죽어요.

영이 소멸된다는 건 아닌데, 성령께서 더 이상 역사하지 못 하신다는 거예요.

영의 기능이 그냥 마비되어버린 거예요.

죄를 멀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도전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보시면 알겠지만, 죄는 내 영을 쇠약하게 하기 때문에

죄가 들어오면.. 두려움, 불평, 짜증, 폭력성 뭐 이런 것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나타나면,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야 돼요.

이게 지금 (성령이 아니라) 혼이 내 몸을 지배하기 시작했다는 싸인이거든요.

그래서 이건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셔야 돼요.

 

그렇지 않고 이 상태를 계속 방치해 두면, 영이 병에 걸려서 결국 죽게 됩니다.

그래서 이 가운데 혹시라도 이런 반복적인 죄들을

알고도 계속 허용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오늘 경각심을 가지셔야 돼요.

이게 여러분들을 혼적인, 육적인 존재로 만드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들의 영을 죽이고 있는 거예요.

 

젊은이들 같은 경우에도, 어제까지 분명히 아주 성령충만하고 빠릿빠릿했던 애가

오늘 보니까 눈이 멍해졌어요.동태 눈깔이 됐어요.

눈에 빛이 사라졌어요. 이건 뭐예요? 어제 밤에 뭔가 죄와 접촉해서,

영이 병들었다는 거예요. 바이러스가 침입했다는 거예요. 이 때는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야죠.

 

 

♣영의 체력(영력)이 강한 상태를, 늘 유지해야 포르노 중독을 이깁니다!

육체가 약해지는 이유는 세 가지 중 하나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바이러스가 침투했든지, 아니면 음식을 안 먹어서 굶었든지, 아니면 운동을 안 했든지 셋 중 하나죠.

 

영도 마찬가지로 세 가지 원인인 거 아세요?

-바이러스는 우리 죄라고 그랬죠.

-영의 양식은 말씀이죠. 말씀을 안 먹었든지

-영의 운동이 여러분 뭔지 아세요? 그건 기도예요.

 

그러니까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하나가 밸런스가 안 맞으면

우리 영이 약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지금 말씀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데

영이 음식을 제대로 먹지 않고 있는데, 영이 활기찰 수가 없습니다.

 

영의 양식을 제대로 먹고 있지 않는데, 영이 생기가 있을 리가 없어요.

그러니까이 말씀이 계속 공급되지 않으면, 영적인 열정도 없고요,

영적인 감각도 없고, 죄의 유혹에 대한 저항력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상태로 뭐 제게 상담하겠다고 찾아오면

상담이고 뭐고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이 영적으로 침체되게 되면, 상황들이 어려워지잖아요.

관계가 깨진다든지, 부부간에 자꾸 싸운다든지, 아니면 직장에서 어려움이 있다든지...

그럼 이제 목회자에게 상담하러 와요.

 

근데 상담을 이렇게 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은 뭐냐면, 내담자의 눈에 빛이 없어요.

영적인 감각이, 그의 영이 극도로 쇠약해 있다는 거에요.

 

그러면 제가 상담할 때, 그 이유 몇 가지 중에 어디에 해당되는지 구분을 해야 됩니다.

-죄의 바이러스가 들어온 것인가? 죄 문제를 먼저 찍지요.

-그게 아니라면, 자기 영을 굶긴 거죠.

 

그래서 그 다음에 물어보는게 '말씀 묵상은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말씀 묵상이 되고 있지 않으면, 죄에 그냥 속절없이 노출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지킬 수 있다고 그랬어요? 말씀이죠.

'주께 범죄치 않으려 하여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말씀 묵상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면, 이건 속절없이 당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태로 상담하고 오면, 상담이고 뭐고 소용이 없습니다.

먹지 않아서 영양실조 걸린 사람이, 병원 가서 의사 만나봐야 무슨 소용이 있어요?

 

'저는 죄의 유혹을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무슨 <포르노 중독>이 있는데 절대로 끊어지지가 않아요.'

이런 거 실제로 상담해 봐요. 별 도움 안 돼요.

 

이걸 끊는 유일한 길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왜 그렇게 죄에 약한가를 봐야 돼요.

 

영이 약해져 버린 거예요. 몸에 면역력이 없어져 버리니까, 맨날 병에 걸리는 거에요.

이거 몸이 허약하니까 온갖 병이란 병은 다 걸리는 거죠.

 

이건 어떻게 해야 돼요? 말씀을 묵상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회복되지 않으면, 중독 하나 하나를 놓고 끊으려고 해봐야... 이게 잘 안 다뤄져요.

우리의 영이 강해지면, 우리의 영에 기초 체력이 생기면

이것들은 스스로 물러나게 돼 있어요.

영이 강해지면, 아무리 많은 병원균들이 돌아다녀도, 내 몸 안에 못 들어오는 거에요.

 

말씀 묵상을 여러분,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말씀 묵상이 매일매일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면

여러분들도 분명히 죄의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유혹을 넘어설 수가 없어요.

 

매일매일 말씀이 여러분의 삶을 지배하게 하시기를 도전합니다.

이게 영이 강해지는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