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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6장 주님 안에 거하는 자,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LNCK 2026. 8. 20. 10:38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영적침체>

2026.08.13. 6:10-11 주님 안에 거하는 자,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Youtube

 

◈주님 안에 거하는 자,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엡6:10-11         2026.08.13.

 

여러분들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부족함이 없는 하루를 보내셨습니까?

우리 모두가 무심코 품게 되는 마음이 하나 있다면

'내 삶은 왜 그렇게 부족하지? 나는 왜 이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걸까?

왜 내 삶에 이것런 부분은 나에게 그토록 모자라는 것일까?'

그런 마음을 우리가 쉽게 품고 살곤 합니다.

 

저희 매화교회의 부목사님 중에 한 분이, 주일 오후 예배를 설교하게 되셨어요.

그런데 그때 말씀을 전하시면서, 최근의 사역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일들 열심히 하다가

낙심하고, 지치게 된 일이 있었다고.. 이런 고백을 하시더라고요.

 

담임목사로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나 때문인가?’

그런데 이 목사님께서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 낙심 가운데서, 말씀을 통해서 큰 위로를 자신이 받았다는 거예요.

 

새벽 설교를 시편 말씀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 목사님께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되면서도, 또한 도전이 되는 것을 느꼈다는 겁니다.

 

여러분 왜 그럴까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

이 말씀은 너무 은혜가 되는데... 실제 우리 삶에는 부족함을 느끼는 거죠.

문제를 경험하는 거죠.

 

그런데 이 목사님께서 새벽에 간절히 말씀 전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나를 푸른 풀밭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다가

깨닫게 된 것이 하나 있었어요.

 

, 나에게 있어서 푸른 풀밭은 다른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의 풀밭이시구나.

주님이 나의 물가이시구나

단지 인도하시는 정도가 아니라, 주님이 나의 푸른 초장이 되어주시는구나

이게 너무 분명하게 붙잡아졌다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그의 삶에 부족하고 어렵고 힘든 그런 묶임이 풀려지는

은혜를 누렸다고 간증해 주셨어요.

 

▲여러분, 은혜 가운데 있으면서도 여전히 부족한 마음이 들고,

주님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역사를 갈망하지만,

이 세상에는 악한 세상의 영도 강하게 역사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너질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 성도들이 신앙 공동체를 통해서 자기 만족만을 추구하는 신앙,

정신적인 위로나 안락함만을 추구한다고 하면,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거예요.

 

본 회퍼 신학자이자 목사님이 이런 일에 관해서 이야기한 부분이 있어요.

한번 여러분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정신요양소가 아닙니다.

자기 도피의 길로 공동체를 찾는 사람은, 잠시 고독을 잊게는 해주지만

나중에 치명적인 고독감을 안겨줄 뿐인 환각 상태를 찾은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치유를 시도한 결과는, 말씀과 모든 참된 체험을 해체하고

결국에는 체념하며 영적인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본회퍼 목사님은 통찰이 있었어요.

신앙을 통해서 내 안락함과 위로와 편안함만을 추구하다가

결국에는 영적인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왜 이렇게 쉽게 우리가 무너지는 걸까요?

우리 모두가 세상 속에 영적 전쟁 한 복판에 놓여 있으면서도,

많은 성도들이 영적 전쟁은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고.. 그런 생각을 하며 살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또한 멀리하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에요.

세상의 영이, 그리고 마귀가 실제로 역사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 세상의 영 마귀는 실재예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자 진짜 역사합니다.

때로는 왜곡된 미디어를 통해서, 우리에게 다가오기도 해요.

탐욕을 불러일으키는 각종 광고를 통해서도 다가올 때가 있어요.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막강한 자본시장일 수도 있고,

우리 관심을 온통 빼앗아 버리는 스포츠, 스크린, 섹스 그리고 죄의 재미와 쾌락으로도

다가올 수가 있어요.

지배력을 주겠다고 우리를 유혹하는 세상의 권력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다가 제가 깜짝 놀랐어요.

‘타락한 교회를 통해서도 다가올 수가 있겠구나...’

 

여러분, 두려운 일이에요. 마귀는 복음의 영광을 가로막으려 하기에

우리 성도의 삶을 수시로 공격해요. 우리가 깨어있어야 합니다.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살지 못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이미 받고 누리는 은혜와 복을 잃어버리게 해요.

 

그러나 여러분, 복음의 능력대로 사는 성도가 있고,

복음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있다고 하면,

사실 사탄의 나라가 공격받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자기 영역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사탄이 우리를 공격합니다.

사실은 먼저 사탄이 (복음의 능력대로 사는 성도들로부터) 공격받은 것이죠.

 

여러분, 그렇기에 우리는 이미 주님께서 승리하신 싸움임을 믿고

일상의 작은 싸움 내줘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오늘 일상의 작은 싸움이 여러분의 삶에 있다면

오늘 꼭 승리를 선포하고 돌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마귀가 주는 나쁜 생각 품고 있으면 안 돼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작은 일에 무너지지 않아요.

 

작은 일에 내어주고 무너지기 시작하면, 그것으로 인하여 큰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일상에서 반대정신으로 선포하고, 그대로 살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마귀가 싫어하는 일들을, 우리가 사랑하며 사는 거예요.

마귀가 좋아하는 대로 살아서는 안 돼요.

그러니 끝까지 사랑하고, 끝까지 품고, 끝까지 용서하며 살아야 돼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고,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아야 돼요.

 

▲제가 섬기는 매화교회에 2년 전에 청년교회를 독립했어요.

[매화 청년교회]에서 올해 첫 국내 선교지로, 홍천 솔안교회를 섬겼습니다.

올해의 첫 국내 선교지였어요.

 

그런데 그곳은 어떤 곳이었냐면, 저희 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사역을 잘 하시다가

담임 목회에 나가신 사역자께서, 담임 목회에 열심히 하시는 곳이었어요.

 

제가 목회 나가신 다음에, 목회 첫 해에 ‘국내 선교팀 받으실 수 있으시겠냐?’ 그랬더니,

전도사님 이야기가 ‘마을이 교회에 신앙적으로 마음이 굳어 있어서

받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근데 둘째 해에 제가 또 물었어요. ‘전도사님, 올해 국내 선교 팀 받으실 수 있겠습니까?’

그랬더니 전도사님이 같은 이유로 어려울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제 올해가 세 번째 해가 됐어요. 제가 묻기도 전에

‘올해는 선교팀을 받으시겠다’는 거예요.

 

올해 초에 전도사님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일을 겪으셨는데,

‘이제 한번 진짜 믿음으로 도전해야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신 겁니다.

 

선교팀이 그곳을 방문하게 됐는데, 여러 가지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데,

가기 며칠 전에 그 마을로부터 ‘마을의 공동 컨테이너 벽화 작업을 꼭 좀 해주면 좋겠다’

(낙후되거나 낡은 시설물인 컨테이너, 담벼락 등에 화사한 벽화를 그려서

마을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개선함)

 

그래서 사역의 방향이 확 바뀌었어요.

그래서 벽화 작업을 위해서, 선교팀이 며칠 전부터 아주 급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지역 전도도 해야겠고, 금요성령 집회를 인도하기도 했고,

여러 가지 일들이 쌓여 있었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곳에서 ‘컨테이너에 벽화 그리는 작업’을 열심히 하는데,

그게 아마 굉장히 보기 좋게 마무리가 다 되어가고 있었을 즈음,

마을 이장님이랑 마을 사람들이 보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뭐라고 했냐면, 마을에 공동 컨테이너가 하나 더 있는데,

‘아 그거를 더 좀 그림 그려주면 좋겠다’

 

여러분이 선교팀이 갔을 때가, 올여름 진짜 더웠을 때예요.

매화청년교회 선교팀이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잘한다고 격려하니까 좋으면서도,

재료도 다 떨어지고, 육체적으로 너무 덥고 피곤하기도 하고,

전도는 제대로 하지도 못했고, 그래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런데 마음가운데는 ‘끝까지 사랑하고 섬기기만 해야겠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렵다’고 여겨졌지만, 끝까지 사랑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래서 다시 그곳 마을 읍내로 나가서, 재료를 다 사와가지고,

아주 두 개의 컨테이너를 아름답게 마무리했다는 겁니다.

 

근데 진짜 놀랍죠. 그곳에 마을 청년회 사람들이 이렇게 보니까,

이 사람들이 와서 전도도 하고 다른 일도 한다고 했는데, 컨테이너 그림 그리는 일만

섬기고 있는 거예요.

 

그랬더니 청년회 분들이 오셔서 ‘전도는 우리가 할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컨테이너 칠하는 거만 열심히 해달라고..’

근데 그분들은 교회 한 번도 안 나오신 분들인데, 전도는 어떻게 했나 모르겠어요.

근데 전도를 하셨어요.

 

금요성령집회 때에, 이분들이 마을분들을 많이 모시고 와서 예배당이 가득 찼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놀라워요.

 

어떻게 전도 한 번 안 한 분들이, 솔안교회 예배당을 다 채웠어요.

그리고 그 일이 있은 다음에, 마을분들이 하시는 얘기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괜찮네.. 성실하고 참 귀하네..’

 

그래서 마을 청년회와 마을사람들과, 교회 간에 교류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여러분, 외적으로 생각하면 힘들어요. 너무 무더운 날이었어요.

컨테이너 벽화 작업 하나 겨우 마쳤어요.

근데 끝까지 사랑으로 섬겼더니, 복음의 문이 열렸어요.

 

여러분, 우리가 끝까지 사랑하고 용서하고 품으면.. 하나님은 일하세요.

매 순간 주님 주시는 마음인지, 세상이 주는 마음인지를 분별해서 주 앞으로 나아가면,

주님은 분명히 당신의 일을 하세요.

 

▲그렇게 하나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려고 그렇게 도전하며 나아가는데,

그때마다 마귀는 여러분 마음에 어떻게 합니까? 마귀가 얼마나 우리를 참소하는지 몰라요.

‘네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산다고? 네가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하고 비웃어요.

 

거짓의 영인 마귀는 또 어떻게 나올까요?

‘네가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네가 속죄받았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어이가 없는 일이지...’ 얼마나 참소하는지 모릅니다.

 

‘네 마음속에 있는 음란과 탐심을 봐, 네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여러분, 이렇게 참소할 때 넘어가서는 안 돼요.

의심을 심어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전히 너는 죄짓고 있잖아? 은밀한 죄가 얼마나 많니?’

여러분 여기서 무너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선포하고,

참소하는 마귀를 내쫓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목회자라면 한 번씩 경험하는 시험이 있어요.

오늘 이곳에 목회자들도 많이 계신데, 목회자들이 경험하는 시험이 있어요.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했는데, 여지없이 그 말씀에 나 자신이 넘어졌을 때에요.

 

그렇게 은혜롭게 말씀을 전하고, 그 말씀에 본인이 그만 넘어졌을 때,

온갖 생각이 다 들어옵니다. ‘네가 설교할 자격이 있나?’

스스로도 ‘나 같은 사람도 말씀 전하고 목회해도 되나? 목회 내려놓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데 그때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면,

‘너 성도들에게 말씀 전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너 자신에게 설교한다고 생각해!

네가 무너졌던 그 말씀, 너에게 계속해서 전하고 전해라!’

그래서 주님 주신 이 마음 붙잡고 목회자들이 다시 일어나요.

 

여러분,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주님이 주신 그 음성을 붙잡아야 돼요.

주님이 허락하신 말씀을, 약속의 말씀으로, 내 것으로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포하는 거예요.

 

여러분 선포했으면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했으면 기뻐하고 감사해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는 이미 십자가에서 죄에 대하여 이미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있는 자요’라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악한 권세가 아무 소리도 하지 못하고 떠나갈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 삶 가운데 영적 전쟁은 어디서 일어납니까?

생각에서 먼저 일어나요.

마귀가 가룟 유다에게 예수 팔 생각을 심어줬어요.

근데 그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졌어요.

 

그렇기에 우리 생각을... 주님 안에서 지켜야 돼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우리 마음을 먼저 지켜야 돼요. 잠4:23

 

주님 안에 거하며, 우리의 생각을 지켜야 돼요.

여러분, 마귀가 심어주는 생각이 있잖아요. 오늘 그것을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비판하는 생각, 미워하는 생각, 악한 생각, 더럽고 추한 생각,

낙심과 절망으로 가득 찬 생각, 열등감, 교만, 죄책감.. 이런 수많은 생각들,

성령 안에서 우리가 분별해 봐야 돼요.

 

‘내가 요즘 자주 생각하는 이게 마귀가 심어준 생각인지,

주님이 주신 생각인지...’ 정말 이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들어온 생각이,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면,

떨쳐버리기가 진짜 힘들어져요. 뿌리 내리기 전에, 끊어내야 돼요.

 

이것을 마음에 마귀가 ‘진을 쳤다’고 아마 말할 수 있을 거예요. 장막 말뚝을 박았다는 거죠.

가룟 유다가 마귀가 심어준 생각이, 마음속에 뿌리 내리니까,

그 생각이 유다 마음 중심에 자리 잡으면서, 그가 해야 할 일을 마귀가 알려준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마음을 잘 지켜야 돼요.

잠4:23절에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죠.

‘무릇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여러분 마귀의 진 camp 이 진짜 무서워요.

여러분, 우리가 늘 죄를 지을 때, 늘 창의적으로 새로운 죄를 집니까?

아니에요.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죄를 짓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똑같이 지을 때가 많아요. 여러분 그렇게 죄에 무너집니다.

 

혈기 부리고, 두려워하면서, 낙심하고, 우울증, 우울한 마음, 절망, 교만, 열등감 등

이런 마음들이 분열과 분노... 이런 마음들이 우리 마음에 진을 쳐요. 주둔지를 삼는 거죠.

 

그러면 진짜 무서운 게 뭔지 아십니까?

그 마음에 진, 마귀가 진을 친 것이, 우리의 자연스러운 생활 방식이 돼버려요.

이게 얼마나 무서워요?

 

생각으로 들어오고, 마음의 뿌리를 내리고, 진을 친 다음에는,

자연스러운 삶이 돼버려요. 습관이 되어 버리지요.

 

여러분 한번 보세요. 하지 말라는 일은 왜 그렇게 하고 싶어요?

이상할 정도로 하고 싶어요.

해야 하는 일은 어때요? 엄청나게 하기 싫어요. 너무 하기 싫어요.

 

날 위해 건네주는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반응합니까?

들으면 괜히 짜증나요. 심하면 분노가 일어나요.

그토록 은혜 입고도 감사할 줄을 몰라요.

 

수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았는데도 왜 그렇게 좌절감이 다가오고,

우울감과 열등감이 나에게 부어지는지... 막 땅을 파고 왜 그렇게 들어가는지...

여러분 그 이유가 뭘까요?

 

어느새 마귀의 진(주둔 캠프)이 마음 깊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마귀의 진을 파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이에요.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나는 장사되었고,

이제 예수의 새 생명으로 살게 되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그리고 그 믿음으로 살아내는 거예요.

여러분 내가 죽었는데, 어떻게 사탄 마귀 세상의 영이 내 삶에서 주인 노릇을 어떻게 합니까?

 

▲또 한 가지를 기억합시다 생각과 마음 외에도 너무나 명확하게 드러나는

그런 또 하나의 영적 전쟁터가 우리의 입술이에요. 우리의 말입니다.

여러분, 가족들 안에도 어떻게 그렇게 상처 주는 말만 서로 골라서 하는지...

 

제가 젊은이 교회 목회를 오래 했었는데,

어느 날 목양 전도사님이 사무실에 돌아왔는데 얼굴이 말이 아니에요.

낙심된 얼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그래서 이렇게 불러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아플만 하겠더라구요.

청년 지체를 만나 심방 했는데, 청년이 한 말이,

얼마나 전도사님의 마음에 상처 줄 말만 골라서 했는지...

아휴, 무너질 대로 무너지셨더라구요.

 

그러면 저는 해줄 수 있는 말이 딱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전도사님, 전도사님이 청년들 사랑하고 목양 잘하시는 거, 담당 목사인 제가 알아요.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 오늘 위안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아세요...’ 그렇게 위로해 드렸던 기억이 나요.

 

여러분,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해요.

사람들이 얼마나 상처 주는 말을 합니까?

 

잠18:21절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여러분, 우리 입술을 정결케 해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과 동행하기를 갈망하는 분들이, 오프라인으로, 온라인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보자’

‘이 일을 동역자들과 제대로 한번 해보자’

 

지금 생각해보니까 예수 동행운동의 진짜 초창기였던 것 같아요.

‘예수동행운동’이란 말도 사용하지 않았던 때였는데,

그때 동료 목사님들끼리 어떤 이야기를 나눴냐 하면,

 

오늘 주님 주시는 생각과 마음으로만 말을 하며 살아보자

오늘 하루 주님 주시는 생각과 마음으로만 말하며 살아보자

오늘 하루 그렇게 서로 도전을 했어요.

 

그리고 다음 모임 때 나누기로 했는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대부분의 목사님들의 솔직한 고백이, 그날 한 마디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거의 묵언수행하다시피 했대요. 왜 그랬을까요?

내 생각이 내 마음에 가득 차 있고,

내 생각뿐 아니라 내 주장으로 내 마음이 가득 차있다 보니까,

주님의 마음으로 말하려고 하니까...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주님의 뜻대로 말해보려고 하니까... 말이 안 나오는 거예요.

주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말해본 경험이 없었던 거예요. 너무 부족했었던 거죠.

 

여러분,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면서, 주님의 마음과 생각을 품고 구해야 돼요.

그리고 그렇게 말해봐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마귀는 생각을 통해서 역사해요. 마음의 그 생각을 품게 해요.

 

그래서 실제로 행동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자연스러운 생활 방식이 되게 해요.

그리고 입술로 마귀가 원하는 것들을 말하며 살게 합니다.

 

여러분,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말로 수없이 사람을 죽이며 사는 거예요.

 

그러나 주님의 마음을 품게 되면, 어떤 상황일지라도, 나오는 말이 달라져요.

그 선포의 말이 권세를 갖게 돼요.

 

계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마지막 때에 이기는 권세가 ‘어린 양의 피와 증언하는 말씀에 있다’고 했어요. ↑

 

우리 입술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감사하고 찬양하면서

주님을 인정하는 그 고백이 계속 이어지기 시작하면.. 마귀는 즉시 떠나갈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아무리 삶이 어렵고 힘들고 마음이 무너져도 아마 그런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찬송을 틀어놓고 함께 기도하기 시작하는데

지금 당장 내 마음이 확 달라지는 건 아니더라도

영적인 분위기가 달라지고, 내 마음 가운데 삶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여러분, 주님을 인정하고 찬양하기 시작해야 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주님께서 승리하신 이 영적 전쟁, 이 싸움에서

우리는 왜 그렇게 어이없을 정도로 넘어지는 걸까요? 왜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걸까요?

그 이유가 뭘까요?

 

여러분, 우리가 육신을 입고 이 땅을 살기 때문에, 때로 넘어지기도 해요.

때로 넘어질 수밖에 없을 때가 있어요.

 

그런데 다시 주님 바라보면서,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포기했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져요.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 손 붙잡는 것을 포기했을 때.. 그러면 우리에게는 소망이 사라져요.

주님 손 붙잡고 다시 일어서는 것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돼요.

 

여러분, 넘어졌을지라도, 주의 손 붙잡고 일어서면 돼요.

그래서 주님 안에 다시 거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마귀가 진을 치도록 해서는 안 돼요. 주님의 말씀을 새겨 넣어야 돼요.

새겨진 그 말씀, 살아있는 말씀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님, 동행하시는 그분을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가면 돼요.

 

‘어떻게 늘 그렇게 살 수 있냐?’ 묻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제 마음이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왜냐하면 그 질문의 깊은 곳을 보면,

‘어떻게 해서든지 그렇게 살 수 없다는 이유를 찾아내려고’ 질문하는 것같아요.

‘늘 그렇게는 살 수 없잖아요. 불가능하잖아요. 그건 말도 안 되는 거잖아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질문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씀에 우리가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 마음 한구석에는 질문을 해요. ‘어떻게 늘 그렇게 살아?’

벌써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예 포기하려고 합니다.

아니 이미 포기한 거예요.

 

그러나 바울이 이 권면의 말씀을 할 때, 이 말씀 바로 다음에 이어진 말씀을

여러분 기억하시죠?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살전5:19

 

바로 다음에 이어지는 말씀이에요.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이 말씀을 기억해야 돼요.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우리의 생명이 되어주시면,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자연스럽게) 되어지는 거예요. 이끌려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 삶에 기쁨과 감사는 넘쳐지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 영적 전쟁에서 늘 승리하며 사는 비밀은.

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꼭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신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안에 늘 거하는 거예요.

그게 전신갑주를 입는다는 의미입니다.

 

승리하는 삶, 주님 안에 거하는 거에요. 주님 안에 거하는 자는 결코 무너지지 않아요.

넘어질지언정 주의 손 붙잡고 다시 일어서요.

 

주의 말씀대로 사는 삶이 전신갑주를 입고 사는 삶이고,

그리스도로 옷 입고 사는 삶이에요.

 

▲제가 작년 11월말에 어느 날 갑작스럽게 저에게 돌발성 난청이 찾아왔어요.

서재방에서 이렇게 책을 보고 있는데, 서재방 문이 이쪽으로 열려 있었어요.

 

거실 쪽에서 가족들의 소리가 들리는데, 제 오른쪽 귀로 그 소리가 들려야 정상인데,

제가 책상에 앉아 있는데 왼쪽 귀로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 마음에 ‘이건 무슨 일이지? 왜 왼쪽 귀에서 소리가 들릴까?’

나중에 안 것인데, 제 오른쪽 귀가 문제가 생기면서

소리가 이상하게 왜곡되어서 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갑자기 돌발성 난청이 찾아오고, 몸의 균형이 무너졌는지,

하루 중에도 갑작스럽게 피곤함이 몰려오면 일에 집중할 수가 없고,

그리고 다른 일에도 몰두할 수 없을 정도로 피로감이 엄청 났어요.

 

그런데 그때 11월 초에 저에게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제가 담임목사로 성도들의 중보기도 제목을 계속 받아 봅니다. 매주마다요.

 

근데 11월 초부터 계속 몇 주 동안 성도들 안에

그렇게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의 중보기도 제목이 너무 많은 거예요.

다치신 분부터 해서, 갑자기 질병이 확인되시고 낙심하신 분들,

그래서 새벽 예배를 드리는데 갑자기 어느 날 제 마음에

‘아, 치유집회를 해야겠다’ 그런 마음이 제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그 생각 들자마자 ‘내가 무슨 치유집회를 인도 해? 나는 신유의 은사도 없는데..’

그리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새벽마다 기도하는데 ‘치유집회를 해야 되는데.. 아니지 나는 신유의 은사도 없는데..’

이 생각을 반복하다가, 진짜 그러면 안 되는데,

금요성령집회를 인도하다가, 제가 그만 선포를 해버렸어요.

‘이제 11월 말에 우리 치유 집회합니다!

요즘에 우리 교회에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으셔서 치유 집회를 하겠습니다!’

 

아예 성도들에게도 선포했어요.

저는 신유의 은사가 없는데, 치유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굉장히 난감해 하더라고요. ‘어떻게 치유 집회를 하시려고 그러시나?’

 

근데 제가 한 가지는 얘기했어요.

제가 신유의 은사도 없고, 다른 은사도 많이 없지만,

제가 목회를 해오면서 한 가지 확신하는 것은,

 

제게 하나님이 주신 은사라면,

‘한 번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관하여 의심하지 않는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치유집회를 선포했어요. *믿음의 은사

 

그런데 여러분 11월 말에 치유집회를 앞두고, 돌발성 난청이 찾아온 거예요.

온갖 생각이 다 들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영이 심어주는 생각이 수도 없이 많았어요.

 

‘나도 환자가 되었는데 무슨 치유집회야? 성도들이 얼마나 웃을까?’

‘신유의 은사도 없다고 선포까지 해놓고, 내가 질병에 걸려서 치유집회를 한다니...’

그래서 ‘치유집회를 할 수 있을까?’

 

치유집회 그런 생각으로부터 시작을 해서, 나중에는 ‘집회를 해서는 안 돼!’

이런 마음까지 들었어요. 이런 생각이 계속 반복이 됐습니다.

 

치료를 제때 시작해서 골든타임은 놓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일주일이 조금 넘고 나니까, 한 쪽 귀의 청력이 바닥까지 떨어져서,

한쪽 귀로 아무 소리도 안 들렸어요.

 

가족들이 뉴스를 볼 때, 제가 나가서 테스트를 해봤어요.

이쪽 귀를 꽉 막고 들어보니, 앵커가 무슨 소리 하는지.. 아무 소리가 안 들렸어요.

 

그때 제 마음에 ‘내 귀가 회복이 될까? 회복이 돼도 청력이 얼마나 돌아올까?

찬양 인도는 할 수 있을까? 설교를 하고 목회를 할 때 지장이 없을까?’

 

생각이 많아지니까.. 염려와 근심은 어김없이 찾아왔어요.

새벽 기도회에 나가서 기도하는데, 갑자기 이런 기도가 나왔습니다.

 

‘주님 저에게, 주님 보시기에, 제게 주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주님 저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이와 같은 기도가 터져 나오면서,

계속 기도할 때마다 청력 회복의 문제를 놓고 계속 기도를 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그 기도가 자꾸 멈춰지면서, 다른 기도가 터져 나왔어요.

 

‘주님, 다른 소리는 못 들어도, 주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제가 다른 소리를 못 들게 돼도, 주의 말씀 듣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합심기도 때, 혼자 계속 기도를 하는데,

여러분 새벽에 합심기도 할 때, 그리고 개인기도 할 때, 찬양 연주곡이 나오잖아요.

 

제가 그 찬양 연주곡을 들으면서, 기도하다가 갑자기 ‘아 주님이 찬양으로 말씀하시려나 보다’

그래서 조용히 그 찬양 연주를 따라서, 가사를 마음속으로 묵상했어요.

 

그때 하나님이 주신 가사, 하나님의 음성이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이 말씀을 주셨어요. 저는 그걸 믿음으로 받았어요. 주의 음성으로 받았어요.

 

‘왕이신 주님’을 내가 인정하고 나니까, 염려와 근심이 싹 사라졌어요.

치료의 문제도, 주께 완전히 맡겨졌어요. (맡기기도 했지만, 맡겨졌어요.)

 

‘주님이 나의 왕이시니, 주님이 통치하시니, 치료도 주의 손에 달린 것이니,

내가 염려할 일은 없구나...’

 

그리고 며칠 후에 제가 치유집회를 인도했어요.

그때 여전히 청력은 회복이 안 된 상황이었는데,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 라는 말씀을 선포하고,

그리고 기도하는데 안수기도도 하고, 그저 주님만 의지하고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그리고 제가 아프니까, 아픈 성도들의 기도의 제목이 얼마나 간절하게 다가오는지...

정말 주님이 일하시는 치유집회의 밤을 경험했어요.

 

세상의 영에 마음을 내어주지 않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역사하심을 믿고 구하니까,

진짜 신유의 은사 없는 목사가 치유집회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했어요.

 

▲그 이후에 제가 의사선생님을 계속 만났는데, 그분이 저에게 이런 얘기를 합니다.

돌발성 난청에는 스트레스와 걱정이 가장 안 좋습니다.

미세혈관을 통해서 고막 그 귀 쪽으로 안에 산소가 잘 공급되어야 하는데,

가장 안 좋은 것이 피로와 걱정입니다.

 

절대 안정을 취하세요. 염려하지 마세요. 염려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그 의사가 아마 믿는 분 같아요.

‘이것이 믿음과도 비슷해요.’

 

그러니 제가 목사인데, 제가 늘 설교하던 이야기를

의사 선생님이 제게 해주시는 거예요.

‘염려하지 마세요. 근심하지 마세요. 건강에 가장 안 좋아요.’

 

그러면서 의사 선생님이 한 이야기를 덧붙였습니다.

이제 고용량 스테로이드 처방을 한 열흘간 단계적으로 줄여가면서 이제 하게 되는데,

부작용이 하나 있다는 거예요. 잠을 잘 못 잘 수 있다는 겁니다. 용량이 하도 높다 보니까.

 

그러면서 또 하나 덧붙이는 말은, 근데 회복을 위해서는 잠을 잘 자야 돼요.

‘7시간에서 8시간 푹 주무세요. 근데 부작용 중에 하나는 잠을 못 자는 겁니다.’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근데 제 마음에 ‘자야 돼, 내가 자야지’

이런 마음이 계속 있는 거죠. 근데 어떻게 될까요? 새벽에 자꾸 깨는 거예요.

 

근데 마음은 ‘잠을 자야 회복되는데...’ 그러니까 뒤척이면서 마음이 불안한 거예요.

세상의 영이 끊임없이 저를 괴롭혔어요.

‘너 자야 된다며? 근데 너는 잠 안 오잖아?’

 

그러다가 제 마음에 ‘아, 나는 하나님께 다 맡겼잖아?’

‘다 나은 줄로 믿고, 억지로 자려고 하지 않아야겠다!’

 

근데 그때 주신 마음이 ‘아, 그러면 잠 안 올 때 중보기도를 해야겠다’

이런 마음을 하나님이 주셨어요.

그래서 일어나서 기도한 게 아니라, 침대 그대로 누운 채로, 눈을 감은 채로

주님이 계속 성도들의 기도 제목을 떠올려 주셨어요. 이상할 정도로.

 

그러면서 저는 누워서 계속 중보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중보기도를 하다 보니까,

양 세다가 잠드는 것과는 다르게, 중보기도 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주1)

 

그러면 아침까지 푹 자는 거예요. 이상하다 싶었어요.

새벽에 잠이 깨면 고용량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았지만

중보기도 하다가 잠이 들고 그러면서, 약을 계속 복용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면서 병원에 갈 때마다 청력검사를 하면, 호전되는 결과를 주셨어요.

 

기도도 열심히, 치료도 열심히!

세상의 영이 주는 생각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마음과 음성을 계속 구했어요.

그 과정을 거쳐서 결국 회복의 은혜를 누렸어요.

 

진짜 의사선생님도 놀라시더라고요.

사실 잘 될 거라고 했지만, 사실 소개를 받아서 치료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자기가 걱정했다는 거예요. 나보고는 걱정하지 말라고 해놓고,

그러면서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수치상으로 완전히 회복됐다’는 거예요.

 

▲여러분, 영적 전쟁은 그 이후에도 제 마음에서 사실 계속됐죠.

하지만 그 속에서 흔들릴 수는 있었지만 무너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주님께서 주님과 함께하며 믿음을 더욱 굳게 깊게 다루어 주셨어요.

 

여러분 우리는 늘 영적 전쟁 가운데 놓여 있어요.

여러분들이 성도로 주의 복음의 영광을 위하여 살 때

우리는 다 영적 전쟁에 놓여 있어요.

 

하지만 항상 평안과 감사를 누리며 늘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며 살아가기 때문이에요. 주와 동행하기 때문이에요.

주님 안에 사는 자는 넘어져도 주의 손 붙잡고 일어서면 되는 거예요.

그 일을 여러분 결코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삶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가 마땅히 누려야 할 일이 뭡니까? 자녀의 권세예요.

자녀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기쁨, 감사의 삶을 누리며 사는 자,

영적 전쟁을 넉넉히 이긴 자입니다.

 

여러분, 그 삶은 여러분에게 이미 주어졌어요.

‘나는 죽었습니다. 내 안에 주님이 사십니다.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여러분이 날마다 믿음으로 선포하셨으면

그 믿음으로 살면 되는 거예요. 기쁨으로 사는 거예요. 감사로 사는 삶입니다.

여러분 축복합니다. 여러분 꼭 승리의 삶을 선포하고 나누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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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잠이 안 올 때는, 멜라토닌 같은 수면제 먹어도 안 될 때는

중보기도 해도 효과가 있지만,

‘냉수한그릇’이나 다른 설교문을 켜 놓고,

[음성으로 듣기]를 해서, 설교문을 귀로 들으면

그 설교문 내용에 빠져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잠이 들게 됩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밤에 이거 해서,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10~20분안에 스르르 잠에 빠지고요.

내용이 설교라서 듣기가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듣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잠듭니다.

 

유튜브 설교를 켜놓고 귀로 들어도 잠이 오지만(좋은 의미로),

기계음 TTS 로 들으면,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잠 안 오는 밤에는 설교를 들어보세요! 몇 시간 뒤척일 필요 없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