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삶의 통찰력 https://blog.naver.com/kaikk/60011226754◈그리스도인의 정체의식 롬6:6~11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새끼 호랑이가 엄마와 풀밭에서 재롱을 떨며 장난을 하고 있었습니다. 새끼 호랑이가 그 어미 호랑이에게 물었습니다. "나 호랑이 맞아? 나는 아직 달리기도 잘 못하고, 토끼 한 마리도 못 잡고, 사냥도 못 하는 내가 호랑이 맞아?" 어미는 대답합니다. "그럼 내가 낳은 새끼니까 너는 틀림없는 호랑이다" 여러분, 아무 것도 못 해도 호랑이는 호랑이요, 오늘은 보잘것없는 사냥개볻 못한 존재라도, 이게 이제 며칠 안 돼서 삼림의 왕이요, 전 짐승을 호령하는 호랑이가 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