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power.co.kr/52284 ◈앞서 가신 목사님들을 추모하며 주1) ☞더 보기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합동신학교 교장 역임) 제가 거의 매일 고백하는 두 마디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리로 보나 저리로 보나 저에게는 죄와 허물 밖에 없습니다. 모든 죄악을 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의 모든 죄악과 허물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리로 보나 저리로 보나 제게는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하시옵소서.” ◑첫째로 “이중표 목사님”(1938-2005,7,7)을 위해서 기도했을 때 하루 후에 별세하신 이야기를 합니다. 이중표 목사님과 저는 언제부터인가 서로를 좋아하고 서로를 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