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순서설교 422] 정오가 되어 (26장 13-15절) - YouTube◈정오가 되어 행26:13~15 2016.12.11.※아래 '◑교회 봉사자들의 간증'이 신선해서, 설교를 스크랩, 녹취했습니다. ◑본문 설명 바울은 지금 아그립바 왕의 요청으로, 베스도 총독이 개최한 청문회장에서 자기를 변증하고 있습니다. 바울에게 자기 변증는, 주님을 증언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청년 시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교회를 짓밟는 선봉대장 역할을 자임했던 것은 당시 모든 유대교인들이 다 그렇게 행하였기에, 바울은 단지 청년 엘리트로서,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을 다한 결과였습니다. 그러므로 청년 사울은 자기 행동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큰 자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