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hh8i64tZoMM&t=165s
www.youtube.com/watch?v=ySM6_QOM8GA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마음 느1:3~4 출처
A Call to Anguish 중 Jesus the Lamb of God
데이빗 윌커슨
저는 울부짖었습니다.
‘오 하나님, 저는 메마르고 공허합니다.’
필사적으로 주님께 매달렸습니다.
몇 주간 계속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제 영혼의 죽은 상태, 메마른 상태를 회개했습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거리를 걸었습니다.
뉴욕의 거리에는 여전히 죄악이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여기 당신을 기분 좋게 할 마약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몰래 헤로인을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저는 지나쳐가는 주위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건물 옆에 주저 앉아서 울었습니다.
저는 비통함 가운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거리에서 울며 부르짖으며 통곡했습니다.
저는 사역을 찾고 있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세우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도시의 잃어버려진 영혼들 때문에
그 하나님의 고통을 저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만난 사역자들은
자기 사역계획과 비전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 뿐이었습니다.
거기에 잃어버려진 영혼들에 대한 하나님의 고통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그들은 버려진 불쌍한 영혼들에 대한 깨어진 심장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 금식하고, 기도하고, 애통해함도 없습니다.
그저 사역을 하겠다고 하지만
그건 인간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저는 그런 것에 질렸습니다. 느헤미야를 보십시오.
그는 예루살렘의 비참한 소식을 듣고서 울고, 슬퍼하며,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내(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1:3~4
그는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내가 나서야만 하는 일이다!
내가 이 일을 꼭 해야 한다!’
영혼들의 필요가 사명의 부르심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중요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비통함의 세례로부터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즉 사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기꺼이 하나님 나라에 헌신하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사명을 맡기실 때, 비통함도 함께 주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비통함을 통해서
즉각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비통함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마음을, 여러분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주님, 제가 당신의 심장을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성령님이 제게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삶에 지친 사람들은 평안을 찾고 있다. 어떤 희망을 찾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 평안과 희망을 찾기 위해, 술집에 가며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희망을 갈망한다.
자기 죄의 대가를 치러 줄,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줄 뭔가를 찾고 있다’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대속의 피로, 우리의 죄의 대가를 치러주셨습니다.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희망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들은 죄를 속죄하려고 애쓰고, 뭔가를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피는, 마음의 상처를
깨끗케 하고 치유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전세계의 수백만의 사람들이
정결케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그 영광과 능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죄악된 길을 제거하는
살아계신 어린 양입니다.
심적으로 고통 받는 분들은
마음의 평화를 누리도록 약속된 복음을 안다면 좋을 텐데요...
‘오 하나님,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뉴욕 시에서 교회가 세워졌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