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말씀 크리스천 네비게이션 - YouTube ◈크리스천 네비게이션 시119:105~112 2025.01.05. 교정예정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 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반칠환 이렇게 우리가 다 다르지만, 다 다른 속도로, 다른 에너지로 살아왔지만, 모두가 이 자리에 있는 건, 하나님 은혜인 줄 믿습니다. 다 오기는 왔는데요. 누구도 쉽게 온 사람은 없습니다. 나느라 수고했고, 뛰느라 힘들었습니다. 거북이는 걷느라 땀흘렸고, 달팽이와 굼벵이도 기느라 구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