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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P2 / 로렌 커닝햄

LNCK 2023. 10. 11. 11:08

로렌 커닝햄 목사 특별집회 - 한국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2부 - YouTube   

◈한국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P2                        ☞로렌 커닝햄 설교모음

로렌 커닝햄 내한 집회 설교,  2013년 전북 익산시         P1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할 때 
대한민국에 기도와 말씀의 부흥이 일어나는 명성이 전세계적으로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1907년의 그 부흥이 지나고 나서, 1910년에 한국은 일제에 강점되었습니다. *한일합방
그 후 36년 동안이나 식민지가 되었죠.  *1905년부터 실질 지배가 시작된 것으로 치면 40년

1945년 8월 15일에 마침내 광복이 있었습니다. 
그 일제 강점기간 중에 '한국말을 쓰지 못하던 기간'이 있었죠.

지난 금요일 저녁에, 우리가 제주도에서 야외 집회로 1,200명이 모였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였어요.
그런데 그 1,200명이 모두 우비를 입고 서 있었고, 집회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은, 전 세계인들 중에 한국 사람들 뿐입니다. 
미국 사람들 같았으면, 빗방울이 첫 방울 떨어지자마자, 바로 어디론가로 가버렸을 거예요. 

그러나 한국인들은 '우리가 예배드리러 왔습니다. 우리가 설교 들으러 왔습니다' 하면서, 
아무도 그 집회장소를 떠나지 않았어요. 

그런 한국 사람들의 기질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왔을까요?
여러분의 선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은 고난을 이겨냈기 때문에, 그 기질이 내려온 것이죠.

제 친구 중에 다니엘 문이라는 한국인이 있습니다.
그분은 16살 때까지, 자기가 한국 사람인 걸 몰랐습니다.  *일제시대

근데 그때 자기 할아버지를 만났대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넌 한국 사람이야. 이제부터 한국 말을 배워!' 

그래서 아주 비밀스럽게 
그 일제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은 한국말로된 성경을 읽히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한국인 중에 문맹이 없고, 문해율이 국민의 100%에 달하는 이유는, 
교회에서 한글로 된 성경을 보급했고, 한글 성경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세종대왕이 만들었던 한글을 통해서 시작된 일입니다. 
그렇지만 그 한글을 만들고 나서 4백 년이 지나도록 (한글성경이 보급되기 전까지는)
이런 한글사용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지 않았었어요. 식자들은 한문을 썼죠.

여러분, 이제 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아시겠습니까? 
한국의 역사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아시겠습니까? 

1953년에 625가 끝났을 때, 한국 백성들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습니까? 
온 나라가 전쟁의 그 페허로부터 기적처럼 회복되었습니다. 

(그것은 모두 성경과 기도로 인한 기독교 신앙의 부흥 때문입니다)

자 이제 한국은 완전히 이제 글을 읽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문맹이 없는 나라)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이제 전 세계에서 9번째로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전 세계로부터 존경받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자 한국은 지금 전 세계 175개국에 흩어져 사는 디아스포라를 가진 민족이 되었습니다. 
지금 UN의 사무총장이 한국 사람입니다.  *반기문  2013년 설교
지금 World Bank 세계 은행의 총재가 한국 사람입니다.  *김용 

여러분,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 일들을 보십시다. 
삼성, 현대, LG 등 전 세계인들이 한국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여러분들은, 이 무대에 위해서 
정말 월드 클라스의 세계적 수준의 음악을 들으셨어요. 

여러분, 지금 미국에 있는 줄리아드 라는 최고의 음악대학이,
아시안에 의해, 그것도 대부분 한국 학생들에 의해서 점령되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탈리아의 밀라노에 가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나라를 하나님께서 높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이 일에 대해서 여러분들을 어떻게 반응하겠습니까?

이제 한국 사람들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이끌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리고 기도를 통하여.. 말입니다!

제가 1970년대에 전 세계를 다닐 때, 가는 곳마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고, 한국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입니다. 
하나님께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나라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독교 신앙으로 앞서갈 때,

주변 국가 등 세계 나라 성도들이 이제 여러분들을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부터 배워 간 24시간 연속기도 운동이, 이제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나라들마다 <기도의 집>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여러분들이 그 다음 단계로 올라서고, 도약해야 되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지금부터 2020년 사이에요.  2013~2020 사이에요.

▲제가 믿기로는, 앞으로 이 7년 동안에 
전 세계의 모든 가정마다 성경책이 소유 되어지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2013~2020

잠깐만요. 그런데 아직 완전히 모든 언어로 다 성경이 번역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는가요?

여러분, 위클리프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2020년이 되면요, 
전 세계 7천 개의 언어가 있는데, 
그 7천개 언어로 성경이 다 번역되려면 
150년이 걸릴 거라고.. 전에는 그렇게 발표를 했었습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어떤 놀랍고 특별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2000년도에, 전 세계로부터 선교 운동을 이끌고 있는 리더들을 
하나님께서 함께 모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Call To All (모든 사람을 부름) 이라는 운동을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이 Call To All 이라는 것은, 어떤 조직을 만든 것이 아니고, 
네트워킹을 해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선교지도자들이 1년에 3번씩 함께 보입니다. 
Call To All 네트워크를 통해서 현재 1,500개의 선교기관들과 교단들이 함께 네트웍킹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2000년도부터 (성경번역의 대표주자인) 위클리프를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계시를 주셨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2010년이 되었을 때, 하와이 코나에 있는 우리 캠퍼스에서 세계 교회 리더들이 모였을 때 
로이 피터슨 위클리프 총재가 이렇게 우리들에게 선포했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조사를 방금 마쳤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로운 방법(인터넷)들을 통하여 성경번역을 할 때,
지구상에 있는 마지막 언어 까지 다 번역해 내는데 앞으로 15년이면 됩니다. 

2025년이면 전 세계의 모든 언어로 성경이 다 번역될 것입니다." 

   *7천 개 중 상당수는 신약만, 일부만 신구약 모두 번역

야~ 우리 모두가 놀라워하며 다 박수를 쳤죠. 
그 보고를 듣고, 우리는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가 그 그룹에서 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이거든요. 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로이 총재님, 2020년까지 마쳐주시면 안 될까요?"

그러자 저 빼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다 웃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아주 진지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믿기로는, 앞으로 다가오는 이 7년 동안에    *2013~2020
하나님께서 어떤 새로운 일을 행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준비시키고 있다고 믿었거든요. 

바로 이 시기 동안에 정말 수백만의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에게 나오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중국에서 이 역사가 일어나고 있죠. 
인도에서 오늘 날 그 역사들이 정말 그렇게 크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난 15년 동안에 인도에서는 기독교인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어떤 새로운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주 강력한 것이죠. 
교회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왜냐면 2020년이 되면, 모든 나라의 언어로 성경이 다 번역 되어서 
모든 가정들에게 그 성경들이 나누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성경이 배포되어지면, 기도 운동이 함께 일어나면서,
2020년 이후에는 놀라운 대변혁이 이 지구적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들이 믿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성경배포와 기도운동 두 가지가 일어나면,
반드시 그 지역에 기독교의 부흥이 일어난다는 주제로 설교하고 계십니다!
2020년에 전 세계 7천개의 언어로 신약성경이 번역이 완료되어, 인쇄 배포된다면, 
그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복음 선교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십니다.

왜냐면, 16세기에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개신교가 발흥한 것도,
라틴어에서 영어로, 독일어로 성경이 번역되었고,
그것이 쿠텐베르크의 인쇄기 발명과 더불어 성경이 대량 생산되어 배포된 결과,
중세암흑기가 끝나고, 유럽에 신앙부흥기가 도래한 과거 역사의 예를 보면서,

21세기 2020년에 성경번역이 7천 개 언어로 완료된다면, 
다시금 그러한 신앙부흥이 다시 한 번 세계적으로 재현될 것을.. 
로렌 커닝햄은 2013년도에 내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혹시 쿠텐베르크의 인쇄술을 기억하십니까? 
물론 쿠텐베르크의 인쇄기 발명 그 이전에, 중국과 한국에 활자 인쇄술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영어는 알파벳이 있어서, 단어의 조합이 훨씬 쉽고 책의 대량 생산이 가능했습니다.)
 
그렇지만 중국과 한국은 그걸 가지고 성경을 인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독일에서부터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쿠텐베르크의 인쇄술을 통해서, 그들은 먼저 독일어 성경을 먼저 인쇄했거든요.
그 인쇄기로 첫번째 찍은 책이 성경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어로 성경이 시중에 배포되기 시작하자,
그것으로 인해, 당시 독일어권 유럽에 영적인 대각성 운동이 일어났고 
그것이 위대한 종교개혁으로까지 이어졌던 것입니다. 

여러분, '부흥'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것이죠. 
죽기 직전에 그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흥입니다. 
자 그렇게 부흥을 경험하게 되면, 그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불타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렇게 불 타 오르게 되면, 세상 사람들이 그걸 보게 되죠.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 안에 있는 부흥의 불길을 보게 되면 
그들 안에 영적인 배고픔이 일어나게 되고, 
그리고 그들 안에 영적인 각성이 시작되는 것이죠.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거대한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에게 우리가 복음을 가르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의 세계관을 따름으로 인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으고,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될 때 
그들은 다시 살아나는 부흥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어떻게 우리가 모든 민족들을 제자 삼을 수 있을까요?
'그분이 우리에게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죠. 

이것이 곧 성경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번역, 배포되어져야 하고,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가르치고, 가르치고, 또 가르치는 것입니다. 

온 나라가 다 말씀을 배우고 세례 받을 때까지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전히 (스펀지가 물에 흠뻑) 스며들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변화될 때까지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계신 익산시의 교회 바깥에는 
그리고 이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이 나라 안에는 
여러분 아직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40%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그들의 집에는 성경책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20%~30%는 아무 종교도 없습니다. 
그들도 성경을 갖고 있지 않고, 읽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이 나라에 존재하고 있는 이 '성경 가난 Bible poverty'을 
우리가 이제는 제거해야 될 때가 됐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오늘 저녁 이 자리에서 정말 문자 그대로
세계적 수준의 찬양 음악을 감상하셨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을로 가지고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제가 3살 때, 제 누나가 5살 때 
그때부터 우리는 길거리에서 노래하면서 그렇게 청중들을 불러 모으는 일을 했었어요. 

사람들을 불러 모았고, 
그러면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가 그 모여든 사람들을 향해서 복음을 전했었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해서 마을마다 다니면서 교회를 세웠던 것이죠. 

 

제가 분명히 압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방법을 통해서, 
오늘 저녁에 이런 음악집회들을 통해서 사람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음악집회'를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자 모든 사람들에게 광고를 하는 것이죠. '여러분들에게 드릴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들이 마을에 있는 모든 집집마다 방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분들에게 뭐 떡이나 다른 선물과 함께 
성경책을 집집마다 선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만약 성경 말씀을 배우기 원하면 가르쳐 주겠다고 제안하는 거죠.

그렇게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하면, 여러분의 마을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완수 하십시다. 

▲또한 이제 우리는 1만 명의 인터넷 선교사들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 한국 만큼 인구 비율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전 세계적으로 이제는 인터넷 세계에 있어서는 리더들 입니다. 

오늘 이 저녁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도전은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그리스도를 위해서 리더가 되십시오. 

머리가 이렇게 회색으로 희어진 사람들은 인터넷 선교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지금 여러분의 메시지와 여러분의 간증을 가지고 
이제 인터넷에, 페이스북에 업로드 (게시) 하십시오.

여러분, 준비 되셨습니까? 
여러분 세계적인 부흥과 종교 개혁을 위해서 준비가 되셨습니까? 
오늘 이 저녁에 그 일이 시작나게 하십시다. 결단하십시오.

자 여러분들이 거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더 하고, 기도를 더 하면 
여러분 우리는 승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이 결단할 수 있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길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인도 하시던지,
여러분 이 나라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앙 부흥,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우리가 이끌 수 있는 
저 북녁 땅에서 변혁을 일으키는 이 역사 가운데 여러분이 참여 하시겠습니까? 

자 우리의 전도는, 옳은 방법도 있고 잘못된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죠.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퍼트릴 수 있습니다. 한국말로!
그리고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된 새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서 멈춰선 안 됩니다. 
그렇게 하나된 대한민국이 전 세계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을 꿈꾸시는 됩니다.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 주십시오!' 
이사야 선지자처럼, 그렇게 손을 들고 주님 앞에 자신의 삶을 드릴 사람이 여기 있습니까?

그렇게 결단하신다면, 여러분의 손을 드십시오! 
여러분 앞으로 7년 동안에, 최소한 일주일에 3시간을 
인터넷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을 사람들을 우리는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은, 이제 모든 가정마다 성경책을 가질 수 있도록 
사서 배포하는 사람들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서 기도해야 될 사람들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용하실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하나님, 어떤 방법으로 든지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시길 원하신다면, 
제가 그 일에 헌신 하겠습니다!' 하시는 분들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시죠. 

저를 따라서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손을 들어서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삶을 드리십시오! 

"주 예수님, 당신께 제 삶을 드립니다. 
오늘 이 저녁에 시작하겠습니다. 
당신의 역사 가운데 제가 자원해서 참여하겠습니다. 
갈보리 언덕에서 당신이 시작하신 일을 완수하기 위해서요.

당신께서 보여주신 일에 제가 동참하겠습니다.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당신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그 일에 나의 자원을 드리고, 나의 시간을 드리고, 나의 기술을 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그것들을 어떻게 사용할지 보여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