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령이다 말4:1~6 스크랩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것이지, 진짜 '내가 유령'은 당연히 아닙니다. 여호와의 기념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다 유령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서 경각심을 가지자는 주제입니다. 말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나는 유령이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나는 누굽니까? 여러분 스스로에게 한번 대답을 해보세요. 우선 가정에서 나는 ㅇㅇ의 아내입니까? ㅇㅇ의 남편입니까? 유령이에요, 유령 남편이고 유령 아냅니다, 실재가 없어요. 나는 아빠입니까? 유령아빠예요. 이름뿐이에요. 왜 그럴까요? ▲말라기서 4..